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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동물원
도서소개 > 상세보기 | 2018-06-14 14:31:00
추천수 25
조회수   486

제목

밤의 동물원

글쓴이

해피도서

저자

진 필립스 저

옮긴이

강동혁 옮김

페이지

336 page

출판사

문학동네

출간일

2018.05.29

isbn

9,788,954,651,509
내용

책소개

폐장시간의 동물원 울타리 안에서 벌어지는 생존극!

여성이자 엄마인 주인공이 활약하는 스릴러로 주목받은 동시에,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 설계와 섬세하고 다층적인 감정 묘사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진 필립스의 소설 『밤의 동물원』. 다섯 살 아들 링컨을 데리고 동물원을 찾은 조앤. 어느덧 폐장 시간이 다가와 출구로 향하려는 그때, 숲 너머에서 굉음이 들려온다. 그것은 다름 아닌 동물원에 잠입한 괴한들의 총격!

상황을 파악한 조앤은 아들 링컨을 업고 도망치기 시작한다. 한 번의 속삭임으로도 괴한들의 눈에 띄어 살해당할지 모르는 극한의 상황에서 아들을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그녀뿐이다. 다섯 살 아들 링컨은 조앤이 지켜야 할 소중한 존재이자, 이들을 죽음으로 내몰 수도 있는 변수로서 극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삐죽거리는 입술이나 땅 위를 구르는 발 모양만 봐도 아들의 기분과 이내 아들이 요구할 일들이 눈에 선한 엄마 조앤은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무장괴한을 피해 달아나는 동시에 놈들에게 발각되지 않게 아들을 제어해야만 하는데…….


저자소개


진 필립스

저자 : 진 필립스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태어났다. 버밍햄서던 칼리지에서 정치언론학을 전공하고 십 년 넘게 잡지기자로 활동했다. 첫 장편소설 〈우물과 탄광THE WELL AND THE MINE〉으로 2009년 반스 앤드 노블 디스커버상을 수상하고 전 세계 29개국에 판권을 수출했다. 이후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평단과 대중 모두의 호평을 받는 작가로 이름을 알리며 청소년소설로도 영역을 넓혔다. 다섯번째 장편소설 〈밤의 동물원〉이 2016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화제작으로 주목받았고 28개국에 판권을 수출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앨라배마주 버밍햄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작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역자 : 강동혁
역자 강동혁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우리가 묻어버린 것들〉 〈타인의 외피〉 〈일곱 건의 살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 1, 2〉 〈신비한 동물 사전 원작 시나리오〉 등이 있다.


목   차

4:55 p.m.
5:23 p.m.
5:32 p.m.
5:42 p.m.
6:00 p.m.
6:17 p.m.
6:28 p.m.
6:40 p.m.
6:58 p.m.
7:06 p.m.
7:12 p.m.
7:23 p.m.
7:32 p.m.
7:49 p.m.
7:53 p.m.
8:05 p.m.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딸을 구하는 사람은 왜 항상 아빠인가?
무장괴한으로부터 아들을 지켜내는 ‘엄마 영웅’ 스릴러


영화 [다이하드]에서 [테이큰]까지, ‘악’을 물리치고 사랑하는 가족을 구하는 ‘영화 속 영웅’은 항상 ‘아빠’로 그려진다. 그렇다, 어디까지나 ‘영화 속’ 영웅인 것이다. ‘일상’이라는 이름의 ‘현실’을 구성하는 ‘엄마’라는 존재를, 스크린이든 소설이든 ‘현대 영웅 서사’에서 만나기란 쉽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육아와 양육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에너지를 할애하면서, 아이와 더욱 긴밀한 유대를 형성하는 엄마라는 존재는, 아이가 혹은 가족이 위기에 빠진 현장에서 왜 항상 소외되어온 것일까? 한번이라도 이런 의문을 품어본 적이 있다면, 여기 『밤의 동물원』이 하나의 훌륭한 전복적인 답변이 될 것이다.

리엄 니슨이 아닌 ‘엄마 조앤’이 이제 이렇게 말한다.

엄마는 총알도 막을 수 있어. 그녀는 그렇게 덧붙이고 싶다.
엄마는 절대로 널 다치게 내버려두지 않을 거야. 뭔지는 모르지만
엄마는 저 밖에 있는 것보다 강하고 빠르고 똑똑해.

사실은 할 필요조차 없는 말이다. 링컨은 이미 그렇게 믿고 있으니까.
그녀 자신도 그 말을 믿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총구 앞에서 분출하는 엄마라는 존재의 맹렬함과 치밀함
상실의 공포를 자극하며 생생하게 질주하는 서바이벌 스토리


소설에서 다섯 살짜리 아들은 조앤이 지켜야 할 소중한 존재이자, 이들을 죽음으로 내몰 수도 있는 변수로서 극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킨다. 삐죽거리는 입술이나 땅 위를 구르는 발 모양만 봐도 아들의 기분과 이내 아들이 요구할 일들이 눈에 선한 엄마 조앤의 미션은, 극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무장괴한을 피해 달아나는 동시에 놈들에게 발각되지 않게 아들을 제어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아이의 귀엽고 엉뚱한 모습과 조앤의 감정을 현실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낸 이 소설은 스릴, 공감, 웃음을 동시에 자아내는 진정한 웰메이드 스릴러로서, 매 순간 조앤에게 닥쳐오는 절박한 선택의 기로에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물음을 상기시키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그 사람들이 나쁜 놈이야?” 아이가 묻는다. “말소리가 들린 그 사람들? 동물 얘기도 하고 애벌레 얘기도 하던 사람들?” “응, 그 사람들이 나쁜 놈이었어.” 그녀가 확인해준다. “그 사람들은 웃었는데.” 아이는 이야기 속에서 이 문제로 씨름한다. 악당들은 미소 지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나쁜 사람들이...(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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