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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도서소개 > 상세보기 | 2018-06-19 14:19:21
추천수 21
조회수   601

제목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글쓴이

해피도서

저자

가쿠타 미쓰요 저

옮긴이

옮김

페이지

268 page

출판사

글담

출간일

2018.06.05

isbn

9,791,159,350,306
내용

책소개

“세월의 상처도 견뎌낼 수 있는 건강한 몸을 갖자.

튼튼한 몸에 튼튼한 마음이 깃들 수 있도록.”

살아온 날만큼 살아갈 날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경쾌하게 받아들이는 법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구나’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나잇살 때문에 얇은 옷을 입는 게 부담될 때, 출근길 계단을 오를 때마다 숨이 헉헉 차오를 때, 거울에 비친 얼굴에서 깊게 팬 팔자 주름을 발견할 때. 난데없이 찾아온 신체적 변화가 당혹스럽긴 해도 흐르는 세월의 앞에선 속수무책일 뿐. 그렇다면 정신과 육체가 불균형해지는 시기에,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

이 책은 책벌레 가쿠타 미쓰요가 불혹의 나이에 책상을 박차고 나가 때론 구르고 넘어지며 경험한 23편의 운동과 인생에 관한 에세이다. 마라톤을 중심으로 헬스, 복싱, 요가, 등산, 트레일 러닝, 볼더링 등 저자가 중년의 몸으로 섭렵한 다양한 운동이 경쾌한 필치로 담겨 있어 읽는 내내 함께 달리고 있는 듯한 유쾌한 기분이 든다.

마흔 넘어 몸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다면, 시원찮은 컨디션과 까닭 없이 우울한 마음에 지쳐있었다면, 이 책을 통해 나이 들어간다는 것과 자기를 사랑하는 법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덤으로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유지하며 건강한 어른으로 살아가는 법 또한 알게 될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힘주어 말한다. “젊음과 새로움이 동의어가 아니듯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사람은 저절로 어른이 되지 않는다. 그러니 세월의 상처도 견뎌낼 수 있는 건강한 몸을 갖자. 튼튼한 몸에 튼튼한 마음이 깃들 수 있도록.”


저자소개

가쿠타 미쓰요

2005년 『대안의 그녀』로 135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평론가들에게 ‘어느 하나 버릴 작품이 없는 작가’라는 극찬을 받은 작가로, 수준 높고 다양한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문학성과 대중성까지 동시에 인정받아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여성작가이다.

1967년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아동문학작가가 되기 위해 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 문예과를 지망했고 대학 재학 중이었던 1988년에 사이카와 안이라는 필명으로 아동 소설을 발표, 코발트 노벨 대상을 수상하였다. 1990년 형제이자 연인이기도 한 의사 가족의 행복과 붕괴를 그린 『행복한 유희』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하였다. 1996년 『조는 밤의 UFO』로 노마 문예 신인상, 1998년 『나는 너의 오빠』로 쓰보타 조지 문학상, 1999년 『납치여행』으로 제46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후지TV상, 2003년 『공중정원』으로 부인공론 문예상, 2006년 『록 음악 어머니』로 제32회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2007년 『8일째의 매미』로 제2회 중앙공론 문예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국내에 발표된 작품으로는 『납치여행』 『틴에이지』 『내일은 멀리 갈 거야』 『그녀의 메뉴첩』 『공중정원』 『대안의 그녀』 『전학생 모임』 등이 있다.


목   차


들어가며

언젠가는 의외로 빨리 찾아왔다 _도쿄 마라톤
과도한 기대를 버려야 끝까지 할 수 있다 _스포츠센터
성취감 따윈 없어도 그만 _첫 번째 나하 마라톤
별난 취미지만 자꾸만 끌리는 건 왜일까 _다카오산 트레일 러닝
누구에게나 자신과 마주할 시간이 필요하다 _요요기 공원에서 요가
어른이 되었다고 모든 걸 아는 건 아니니까 _오타케 석회동굴 트레일 러닝
결승점에 들어가지 않으면 영원히 달려야 한다 _아라카와 30K와 두 번째 나하 마라톤
내 인생에도 요령이 생기는 날이 올까 _볼더링
세상에 힘들이지 않고 배울 수 있는 건 없다 _베어풋 러닝
혼자서는 결코 행복할 수 없는 순간들 _다이보사쓰 고개 등산
시시하다는 느낌에 사로잡히지 않으려면 _한여름의 납량 마라톤 in 다이바
노력할지 말지는 다음에 정해도 된다 _코어 트레이닝과 세 번째 나하 마라톤
익숙한 장소도 기분에 따라 새로운 곳이 된다 _가마쿠라 트레일 러닝
낯선 곳에서 만난 짜릿한 쾌감 _여행지에서 달리기
밤은 우리를 새로운 곳으로 초대한다 _다카오산 나이트 하이킹
이것이야말로 어른의 별난 취미 아닐까 _메독 마라톤 in 보르도

부록
즐거운 운동을 위한 어른의 여덟 가지 자세


출판사 서평

출판사 서평“어쩌면 이렇게 계속 달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책벌레 가쿠타 미쓰요가 불혹의 나이를 넘겨 알게 된 ‘운동의 맛’


『종이달』『무심하게 산다』의 작가 가쿠타 미쓰요. 섬세하고 날카로운 심리 묘사로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필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그녀가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경험한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책을 썼다.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는 가쿠타 미쓰요가 2011년 봄부터 2016년 봄까지 스포츠잡지 ≪넘버 두 Number Do≫에 게재했던 에세이를 묶은 산문집이다.
이 책은 그야말로 운동의 필요성을 실감하면서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하는 어른들에게 구체적인 경험담을 제시하여 ‘아, 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긍정적인 자극을 준다. 또 더 나아가 자기 속도대로 꾸준히 무언가를 해냈을 때 얻게 되는 성취감도 알려준다.

“나의 넷 타임은 네 시간 43분 45초.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다. 하지만 기록이나 여타의 무엇보다도 다섯 시간 가까이 잠시도 멈춰 서지 않고 잠시도 걷지 않고 끝까지 달렸다는 사실을 스스로도 믿을 수 없다. 잘도 그런 일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 그리고 5km마다 측정한 랩 타임에 전혀 변화가 없었다는 점은 스스로도 좀 대견하다 싶다. 내 안의 불안이나 조바심, 경쟁심과 싸워 이겼다는 증거니까.” _[언젠가는 의외로 빨리 찾아왔다]에서

저자는 마흔 넘어 알게 된 운동의 재미, 나를 지켜봐 주고 응원해주는 동료들과의 우정, 하루에도 몇 번씩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스스로를 다잡아 이뤄낸 성취감, 나이와 성숙함은 별개의 문제라는 깨달음, 혼자 달리며 깨달은 고독의 의미 등 생생한 경험담에서 끄집어낸 이야기들로 인생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에서 다수의 문학상을 받은 작가답게 잘 정리된 정보와 생동감 넘치고 유머러스한 문장으로 운동의 재미있는 점과 힘든 점 등을 독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그간 그녀의 작품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유쾌하고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들은 책을 읽는 내내 기분 좋은 웃음을 선물할 것이다.

몸과 마음의 변화를 느끼고 있는 중년이라면
함께 웃고 공감할 23편의 운동 체험 에세이


저자는 30대 후반 이별을 경험하고 충격받는다. 또래 친구들은 차례차례 결혼해서 부모가 됐고 일에 대해서도 더 이상 변명할 수 없게 됐는데 실연 따위나 하고 있다니. 그리고 무엇보다 실연할 때도 체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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