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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눈물 참은 눈물
도서소개 > 상세보기 | 2018-07-06 15:00:52
추천수 22
조회수   574

제목

만든 눈물 참은 눈물

글쓴이

해피도서

저자

이승우 저

옮긴이

옮김

페이지

200 page

출판사

마음산책

출간일

2018.06.20

isbn

9,788,960,903,753
내용

책소개

선명하게 살아 숨 쉬는 삶의 비의!

1981년 스물세 살에 등단해 37년 동안 예의 한결같음으로 묵묵히 소설가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이승우의 27편의 짧은 소설을 담은 『만든 눈물 참은 눈물』. 10년 전 쓴 소설부터 최근 작품까지 엄정하게 선별한 작품들을 완전히 새롭게 구성하고 다듬어 엮어냈다. 기이하고 알 수 없어서 질문할 수 있고 혹은 대답할 수 있고, 그래서 의미를 갖는 소설적 풍경들과 함께 서재민 화가의 다채로운 그림 19점을 만나볼 수 있다.

걸작과 우연의 상관관계, 영원히 남는 책과 수정이 거듭되는 책의 독특한 운명, 읽지 않은 것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한 작가의 억울한 사연 등 쓰는 인간이 맞닥뜨린 아이러니를 비롯하여, 공장 기술자에서 공장 소유자가 된 입지전적인 인물의 당황스러운 죽음, 어느새 슬픔에 중독되어 더 이상 슬픔을 떠날 수 없는 한 남자의 기이한 정황 등 특정할 수 없고 이해 불가한 인간의 여러 모습들을 속에서 삶의 아이러니와 모순을 헤아리고자 하는 저자 특유의 시선을 엿볼 수 있다.


저자소개

이승우

1959년 전남 장흥군 관산읍에서 출생하였으며, 서울신학대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중퇴하였다. 1981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에리직톤의 초상』이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현재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1991년 『세상 밖으로』로 제15회 이상문학상을, 1993년『생의 이면』으로 제1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했고, 2002년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로 제15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하여 형이상학적 탐구의 길을 걸어왔다. 이후 2003년 『심인광고』로 제4회 이효석문학상을, 2007년 『전기수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2010년 『칼』로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생의 이면』, 『미궁에 대한 추측』 등이 유럽과 미국에 번역, 소개된 바 있고, 특히 그의 작품은 프랑스 문단과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2009년에는 장편 『식물들의 사생활』이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의 폴리오 시리즈 목록에 오르기도 했는데, 폴리오 시리즈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고본으로 세계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해 펴내고 있으며, 한국 소설로는 최초로 그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소설집으로 『구평목씨의 바퀴벌레』, 『일식에 대하여』, 『미궁에 대한 추측』, 『목련공원』,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 『심인광고』 등이 있고, 장편소설 『에리직톤의 초상』, 『내 안에 또 누가 있다』, 『생의 이면』, 『식물들의 사생활』, 『그곳이 어디든』 등이 있다. 이 외에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을 살다』 등의 산문집이 있다.


목   차


그 책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만든 눈물 참은 눈물
걸작의 탄생
훼손
최선의 문장
읽지 않은 것으로부터
오역
말하려 한 것과 말해진 것 사이의 거리
먹지 않거나 굶거나
센티멘털 이타주의
없는 게 없어요
합리화 혹은 속임수
네 몸과 같이
집 이야기

하려고 했던 다음 말
다른 존재
사람은 죽는다
사람은 죽는다, 어쨌든
사람은 죽는다, 누구나
위험에 대한 매혹
뛰는 남자
낯설지 않습니다
그럼 벗고 다녀요?
분실 사건
기이한 중독
못지않게 중요한 것
끝까지 가야지
근로자
튼튼한 구두


출판사 서평

*2018 서울국제도서전 ‘여름, 첫 책’ 선정작

수수께끼 같은 삶에 대한 카프카적 질문과 톨스토이적 대답
‘끝내 쓰는’ 작가 이승우의 특별한 신작 짧은 소설 27편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프랑스의 세계적 문학상 페미나상 외국문학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여러 나라에 번역됨으로써 세계가 함께 읽는 작가 이승우. 1981년 스물세 살에 등단해 37년 동안 예의 한결같음으로 묵묵히 소설가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그다. 소설이 이 지상의 보직이라고 여기는, 잘 쓰는 것보다 ‘끝내 쓰는’ 것으로 복무를 잘하고 싶다고 말하는 작가 이승우의 특별한 이야기들을 모았다. 10년 전 쓴 소설부터 최근 작품까지 엄정하게 선별한 27편의 짧은 소설은 작가가 완전히 새롭게 구성하고 다듬어 단단한 책으로 거듭났다.
카프카는 맞설 수 없는 상황에 맞서야 하는 실존의 아이러니를 우화 형식에 담은 짧은 소설을 여러 편 썼고 톨스토이는 지상에서의 참된 삶에 대한 성찰을 민화 형식에 담은 짧은 소설을 발표했는데 “카프카의 짧은 소설은 긴 질문지와 같고 톨스토이의 짧은 소설은 긴 답지와 같이 느껴진다고”, 그들의 진지한 질문 방식과 대답을 향한 성실한 탐구의 태도가 이 책을 쓸 수 있게 매혹했다고 작가는 말한다. 걸작과 우연의 상관관계, 영원히 남는 책과 수정이 거듭되는 책의 독특한 운명, 읽지 않은 것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한 작가의 억울한 사연 등 ‘쓰는 인간’이 맞닥뜨린 아이러니를 비롯하여, 공장 기술자에서 공장 소유자가 된 입지전적인 인물의 당황스러운 죽음,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집을 지으려다 결국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무덤을 갖게 된 이의 이야기, 어느새 슬픔에 중독되어 더 이상 슬픔을 떠날 수 없는 한 남자의 기이한 정황 등 인생의 이면, 특정할 수 없고 이해 불가한 인간의 여러 모습들 속에서 작가가 포착한 삶의 비의가 선명하게 살아 숨 쉰다. ‘쓰는 인간/ 사랑하는 인간/ 사는(죽는) 인간’이 처한 진진한 질문과 대답이 아이러니라는 생생한 감각을 입고 독자를 맞는다.
『만든 눈물 참은 눈물』은 박완서 작가, 정이현 작가, 이기호 작가, 김숨 작가에 이은 마음산책 짧은 소설 시리즈의 하나로, 서재민 화가의 다채로운 그림 19점을 함께 수록해 책의 예술성을 높였다.

내 짧은 소설들이 카프카적 질문과 톨스토이적 대답을 담고 있다고는 차마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진지한 질문의 방식과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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