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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그대들에게
도서소개 > 상세보기 | 2018-07-11 15:55:50
추천수 26
조회수   674

제목

남아 있는 그대들에게

글쓴이

해피도서

저자

김종필 저

옮긴이

옮김

페이지

296 page

출판사

스노우폭스북스

출간일

2018.07.02

isbn

9,791,188,331,383
내용

책소개

파란만장한 생을 살아온 이 시대의 어른이 남긴 지혜와 조언의 메시지!

한국 근대사의 산증인 김종필 총재의 유일한 대중서 『남아 있는 그대들에게』. 이념이나 정치색, 편견과 견해, 옳고 그름을 떠나 올곧이 92년을 살아온 이 시대의 어른이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은 모두를 위한 위로와 조언을 담았다. 자신 역시 과오가 많은 한 인간일 뿐이지만 90여 년을 살아 본 선배로서 갖게 된 소신의 조언을 누군가에게 남기고자 이 책을 펴냈다.

누구보다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그 누구보다 지독한 고난도 겪었기에 사람을 잃는다는 것, 어려움에 봉착해 그것을 이겨 내는 힘겨운 싸움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헤아리기에 충분한 경험을 가진 저자는 국민의 행복을 책임진 현재의 정치인들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책과 여행, 사색과 건강을 지키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 바로 자기 자신을 지켜 내는 일이라는 걸 상기시키는 짧은 영상편지를 남긴 저자의 이야기는 삶에서 가장 가치 있게 지켜 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저자소개

김종필

저자 : 김종필
저자 김종필 金鍾泌

일제강점기인 1926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다. 1947년 서울대학 사범대 교육학부 2년을 수료하고 1948년 육군사관학교 8기로 임관, 주로 참모직을 역임하였고 1958년 육군본부정보참모부 기획과장을 지냈다. 6·25전쟁에 참전하여 압록강까지 진격하며 중공군을 포로로 잡는 등 무공을 세워 한국과 미국 정부로부터 여러 개의 훈장을 받았다.

1961년 5·16을 주도했고, 초대 중앙정보부장(현 국가정보원장)에 취임해 정계에 입문했다. 1962년 정보부장 시절 ‘김―오히라 메모’로 대일 청구권을 타결해 14년간 지속된 한?일 회담에 종지부를 찍었다. 한국 최초의 근대정당인 민주공화당을 만들었으며 1963년 제6대 국회의원에 당선(초선), 같은 해 민주공화당 의장에 취임했다.

1979년 공화당 총재로 취임됐으나 신군부에 의해 정치활동을 금지당해 모든 공직에서 사퇴, 미국에 머물다가 1987년 신민주공화당을 창당하며 정계에 복귀했다. 1990년 3당 합당에 참여하여 민주자유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했으나 1995년 민자당을 탈당하여 자유민주연합을 창당, 총재가 되었다.

1961년부터 2004년 정계에서 은퇴할 때까지 40여 년간 한국 정치의 중심에 있으며 초대 중앙정보부장, 1971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과 1998년 김대중 대통령 시절 두 차례의 국무총리 역임했으며, 최다 선인 9선 국회의원을 기록하며 공화당?신민주공화당?민주자유당·자유민주연합 4개 정당의 총재? 대표라는 전무후무한 경력을 남겼다. 2004년 정계를 은퇴한 그는 2018년 6월 23일 향년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종필은 생전에 정치·경제·사회·문화 각 분야 현대사의 중심에서 헌신과 성취의 이정표를 세우며 격동과 파란의 대한민국 정치사를 이끌었고, 보국(保國)?근정(勤政)?수교(修交) 훈장, 미국 동성훈장(銅星勳章), 중국 대수보훈장(大綬寶勳章) 등을 받았다. 별세 후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받았다.

이 책은 대한민국 정치사의 산증인이자 거목인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단행본으로, 생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정치적 이념이나 갈등을 떠나, 지나온 삶을 통해 얻은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시대의 어른인 그가 한 자 한 자 짚어 내려가는 말 속엔 깊고 향기로운 삶의 정취와 온기가 가득하다. 92년 간의 영광과 오욕의 역사 그리고 미처 대답하지 못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이 이 책에 담긴 모든 이야기에 스며 있어 묵직한 감동을 준다. 그가 말하는 삶...(하략)


목   차

1장. 사랑하는 그대들에게

천년만년 생이 계속되는 게 아닌 것을
남아 있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잘사는 것이 잘 죽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다시 일어서세요
미래가 있는 것만으로도
여보, 머지않은 날에 갈 테니 외로워 말고 잘 쉬어요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행복하십시오
오직 자신의 노력으로 미래는 설계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해결책이 나옵니다

2장.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젊음보다 더 큰 자산이 어디 있겠습니까
언제까지라도 시들지 않는 아름다움을
여러분의 인생을 지켜 줄 역사의 선생을 찾으십시오
책을 읽지 않은 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입니다
세상일은 모두 사람이 하는 일, 사람의 마음을 얻으세요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해 보세요
참을 수 없는 것을 참는 게 인내지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 언제나 가족뿐입니다
양심과 매너를 배우는 운동을 하세요
예술의 꽃을 피워 삶을 풍요롭게

3장. 살아 보니 삶의 지혜란 결국…

옛사람들의 빼어난 정신과 만날 수 있는 길, 고전 읽기
그대의 삶은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기록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대들의 지혜와 바른 힘을 결집한다면
힘들 때 위로가 되는 취미 하나쯤 있습니까?
결혼을 앞둔 부부에게
음악을 듣고 눈물도 흘리며 인생의 깊이를 느끼고 사세요
이제는 양식 있는 천만 명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인생은 스무 살이나 서른 살에 결정되지 않습니다
가족이란 아내의 팔찌 같은 존재입니다
인간 사회의 인과관계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4장. 우리가 남기고 버려야 할 것들

평범과 비범의 이치를 아는 당신이 돼 주기를
우리가 이 생에 남겨야 할 것은 신념 아니겠습니까?
밖으로 나가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성장 동력과 먹거리를 ...(하략)


출판사 서평

* 2016년 5월 첫 페이지를 넘기며 2017년 가을까지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남긴
김종필 총재의 유일한 대중서
* 향년 92세, 파란만장한 생을 살아온 이 시대의 어른이 남긴 지혜와 조언의 편지
* 인간의 나약함에 대한 독백
* JP가 직접 그린 화첩 19점 수록
* 인생의 선배로서 청년들에게, 선배 정치인으로서 이 시대 정치인들에게 남긴 메시지들

그대들에게

저의 40여 년 정치 인생은 2004년 정계 은퇴로 마무리되었으며
이제 아흔을 훌쩍 넘은 저의 삶도 머지않아 막을 내릴 것입니다.
종점에 이르러 어떤 인생이 가치 있는 삶일까요?
자신의 남은 삶의 에너지를 모두 전소시키는 것입니다.
누구나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마지막 책을 쓰고자 했습니다.
저의 90 평생 성취와 오욕, 영광과 회한 속을 오가며
쌓이고 눅였던 이야기를 사랑하는 후생들에게 전하고(버리고)
저의 삶의 무게를 가벼이 하고도 싶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의욕을 잃고 방황하는 지금의 청년들에게,
혼란 속에 지향성을 상실한 오늘의 젊은 정치인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북돋우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었습니다.
글재주는 없으나 과거에 썼던 글 중에서
오늘의 본보기가 되는 좋은 글들의 주제를 골라
새로 쓰다시피 다시 구성해 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
인생의 마지막 회한을 남기지 않도록
매년, 매월, 매일,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욕망보다 양심과 이성을 따라 평생을 산 사람이라면
목숨이 다함이 이르러 자신의 삶에 만족한
회심의 미소를 머금을 수 있을 것입니다.

- 2018년 봄, JP 김종필

풍운의 정치인, 김종필 전 총리의 유언집 출간….
단 한 권에 담긴 생의 지혜에 대하여

이 책은 한국 근대사의 산증인인 김종필 총재의 유일한 대중서다. 이념이나 정치색, 편견과 견해, 옳고 그름을 떠나 올곧이 92년을 살아온 이 시대의 어른이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은 모두를 위한 위로와 조언을 담았다. 돈과 명예, 부와 권력보다 소중한 가족 간의 사랑, 특히 본문 중 ‘여보, 멀지 않은 날에 갈 테니 외로워 말고 잘 쉬어요’는 먼저 떠난 아내에 대한 감동을 선사할 뿐 아니라 삶에서 가장 가치 있게 지켜 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그 누구보다 화려한 삶을 살았지만 그 누구보다 지독한 고난도 겪었기에 사람을 잃는다는 것, 어려움에 봉착해 그것을 이겨 내는 힘겨운 싸움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대중의 마음을 헤아리기에 충분한 경험을 가진 그다. 이를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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