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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도서소개 > 상세보기 | 2018-07-20 15:44:34
추천수 17
조회수   488

제목

잠시,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글쓴이

해피도서

저자

최환석 저

옮긴이

옮김

페이지

252 page

출판사

멘토르

출간일

2018.07.05

isbn

9,788,963,051,390
내용

책소개

행복할 수 있는 길을 놔두고 자꾸 불행한 길을 택하는 사람,

뻔히 보이는 불행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지금 꼭 필요한 건 뭘까?

부정적 감정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

살면서 우리는 무력감과 절망에 빠져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을 경험하게 된다. 그런 날이면 유독 불행한 과거 생각에 얽매이고 미래를 상상할 때도 우울한 그림만 그리게 된다. 아무한테나 불쑥불쑥 화가 나고, 별일 아닌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거나 상처를 받는다.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불안하고 어두운 일상에서 더 자유로운 삶으로, 더 능동적인 삶으로 나아갈 길은 과연 없는 걸까?

이 책은 비관적·부정적 감정으로 힘겨워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제공하는 '생각 상담실' 혹은 '심리 처방전'이라 할 수 있다. 행복할 수 있는 길을 놓아두고 자꾸 불행한 길을 택하는 사람, 뻔히 보이는 불행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지금 꼭 필요한 건 뭘까? 저자는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자고 제안한다.

우리는 삶에서 수많은 갈림길을 만나고 감정의 혼란과 선택의 딜레마를 겪는다. 헛된 감정에 굴복해 상처를 입기도 하고, 정작 자신에게 유리한 방법을 합리적으로 잘 따져보지 못해 불행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될 수도 있다. 바로 그럴 때, 즉 마음이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때, 화가 치밀어오를 때, 괴롭고 외로울 때, 아무것도 하기 싫어 무기력할 때……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그 시간이 우리를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궁극적인 행복의 길로 내딛도록 도울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소개

최환석

저자 : 최환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다. 20년 넘는 임상 경험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의 고통은 끝없이 반복되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 고통의 악순환을 어떻게 끊을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무기력과 불안 그리고 분노와 우울을 겪는 사람들은 자신이 불행해질 결정을 반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잘못된 결정의 밑바탕에는 현재의 부정적인 감정이 있으므로, 부정적인 감정에서 멀어져 자신에게 유리한 결정을 내릴 방법을 오랜 시간 고민하고 연구한 끝에 이 책을 출간했다. 심리학적 연구 결과물들과 임상 경험을 통해 감정의 양면성과 비합리성을 깨닫고 잠시라도 생각할 시간을 가짐으로써 더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현재 대구에서 ‘맑은샘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나는 한국경제보다 교육이 더 불안하다》, 《갑질사회》, 《내 옆에는 왜 양심 없는 사람들이 많을까》 등이 있다.


목   차

 

들어가며 ‘잠시, 생각할 시간’ 가져보기 4

1장 왜 자꾸 무기력해질까? ― 무력감에서 벗어나기
혹시 깜깜한 터널에 갇힌 채 살고 있는 건 아닐까? 20
터널 끝에 이르면 행복해질까? 24
두려움과 맞서는 용기가 중요하다 26
남들의 ‘이러쿵저러쿵’에 신경 쓰지 마라 28
진정한 열정은 들뜨지 않고 치밀하다 31
‘상상만 해도 이뤄진다’라는 그럴듯한 거짓말 33
무력감에서 빠져나오는 첫 번째 발걸음 35

2장 당신의 기억을 믿지 마라 ― 불행한 과거 기억에서 벗어나기
과거를 미화하지도 오독하지도 말 것 44
우리 뇌는 착각과 속임수의 대가 46
‘감정’이 ‘기억’을 꾸며내지 않도록…… 51
즐거운 기억으로 현 상황을 뒤집어보기 54

3장 미래가 불안하다는 당신에게 ― 잘못된 미래의 상상에서 벗어나기
멀리 있는 것이 희미해 보이는 건 당연하다 64
생각의 오류, 우리 뇌가 누락시키는 것 66
생각의 빈자리 메워주기 70
부질없는 감정으로 마음을 낭비하지 마라 74
]] 생각 연습Ⅰ 비슷한 슬픔을 가진 사람끼리는 만나지 마라 78

4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 ― 인생의 중심에 ‘나 자신’을 놓기
그것이 정말 당신의 인생인가? 89
‘지나치게 신중한 선택’은 때로 불리하다 91
“그건 내 알 바 아니오”라고 말해야 할 때 96
“좀 더 이기적으로 살아도 돼”라는 말의 진실 99
착할 때도 있고 이기적일 때도 있으니까 104

5장 인생에 ‘나쁜 고통’만 있는 건 아니다 ― 고통 다스리기
우리는 왜 부정적 상황에 더 민감할까? 112
거대한 폭풍우 속에서도 살아남는 방법 114
‘확실한 지식’이 발휘하는 엄청난 위력 116
심리적 면역력을 높이려면 122
마음에 여유 공간 만들기 124
희망,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효과 좋은 진통제 127
‘파블로프의 개들’이 대홍수를 만났을 때 131
...(하략)

 


출판사 서평

도망갈 수 없는 삶, 생각 하나만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자신을 둘러싼 모든 관계가 실패했다고 믿는 사람, 자신의 삶은 운명적으로 불행하다고 여기는 사람 등등 많은 사람이 '감정의 무한루프'에 빠져 침체된 상태로 살아간다. 마음이 우울할 때면 슬픈 기억을 더 많이 떠올리게 되고, 누군가에게 화가 나면 예전에 그에게 분노했던 경험만을 반복적으로 떠올리게 되는 식이다. 부정적 감정의 분출이 부정적 기억을 상기시키고 그 기억이 다시 부정적 감정을 분출시키는 도돌이표… 그 모든 나쁜 감정들과 안녕을 고하는 방법은 없을까?

불행했던 과거, 짜증스러운 현재, 불안한 미래에 관한 '상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감정의 무한루프를 끊으려면, '한번 일어난 일은 변하지 않는 사실'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런 다음, 자신에게 휘몰아친 그 감정에서 멀어지는 시간을 '잠시라도' 가져봐야 한다. 그 잠시의 시간 동안 자신에게 결과적으로 유리한 행동과 불리한 행동을 구별해서 따져보고, 우리가 취할 행동의 결과를 합리적으로 예상해 보면 된다.

생각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심리 상자 일기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사실 단순하고 소박하다. 우리 삶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고 역경도 닥칠 수 있다. 정말 최악이다 싶을 때도 잇다. 그런 삶의 한복판에서 혼자 감당하기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무엇보다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는 일이 중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법이 담긴 심리 상자를 열어 보여준다.

저명한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먼의 말처럼 중요한 것은 '상처 이후의 성장'이다. 충격적 사건을 겪으면 많은 사람이 심각한 우울증과 불안증을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다시 성장한다. 심리적 기능 수준이 이전보다 향상되는 것이다. 살면서 아픈 일을 당하는 사람들 중 80퍼센트는 시간이 지나면 평소 상태로 되돌아와 정상적으로 생활한다. 그리고 10퍼센트는 우울증이나 외상후스트레스장애 등 후유증으로 인해 더 심각한 상황까지 치닫는 반면, 남은 10퍼센트는 오히려 정신적 성숙을 경험하게 된다. 바로 그 10퍼센트 사람들의 회복력을, 우리는 배워야 한다.

그러려면 최악의 상황이나 불행을 겪었다는 단면적 인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 의미를 발견함으로써 매사에 감사하는 태도를 지녀야 하고, 또한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원하는 삶으로 점차 나아가며 타인의 고통에 깊이 공감할 줄...(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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