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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줄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도서소개 > 상세보기 | 2018-07-20 15:50:50
추천수 25
조회수   641

제목

상처받은 줄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글쓴이

해피도서

저자

선안남 저

옮긴이

옮김

페이지

304 page

출판사

글담

출간일

2018.07.01

isbn

9,791,186,650,592
내용

책소개

연애, 대인 관계, 직장 생활… 그 어느 것도 쉽지 않은 딸들,

온전한 ‘나’로 자신만의 삶의 방향을 찾도록 돕는 마음 치유서

아무리 노력해도 어렵기만 한 직장 생활, 안정감 없이 불안한 연애, 뜻대로 되지 않는 대인 관계 등 사람들은 각자의 이유로 심리상담실을 찾는다. 저자는 그중에서도 많은 여성들이 겪는 문제의 원인이 엄마와의 관계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어린 시절 엄마에게 받았던 상처나 왜곡된 자아상을 고스란히 품고 성인이 된 딸들이 자신조차도 깨닫지 못한 채 여전히 그 영향 아래 놓여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외모 콤플렉스, 지나친 자책과 책임감, 애착 강박, 뒤늦게 찾아온 오춘기 등 열두 가지의 상담 사례가 실려 있다. 성인이 된 지금의 문제에서 출발해 엄마와의 갈등과 상처에서 원인을 찾아 함께 해결방법을 찾아나간다. 극단적이고 특수한 사례보다는 여성이라면, 딸이라면, 엄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공감하고 생각해볼 법한 이야기들이다. 각 장의 끝에는 각각의 상황마다 자기 마음을 되돌아보고 실천할 수 있는 ‘마음 사용법’이 실려 있다.

이 책의 저자 선안남은 《명륜동 행복한 상담실》과 《혼자 있고 싶은 남자》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마음의 길잡이가 되어줄 다양한 주제의 책들을 출간해 주목받은 글 쓰는 심리상담사다. 이번 책에는 사회 문화적으로 강요된 엄마와 딸 관계를 분석하고 통찰한 결과를 바탕으로 따뜻한 시선과 조언을 담아냈다. 딸들이 엄마와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온전히 한 사람으로서 자기 삶을 살아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여성이기 때문에, 그리고 딸이기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자신의 상처를 깨닫고 치유함으로써 온전한 나로서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가기 위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선안남

어릴 적부터 관계 속에 흐르는 정서와 생각에 예민했다. 그것을 표현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혼자 고민하는 시간이 길었다. 심리학을 공부하며 비로소 내면에 고인 마음을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언어를 찾을 수 있어 기뻤다. 자신의 이야기를 자기 목소리로 전하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됐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통찰과 치유의 순간을 글로 남겨 더 오래 음미하고 공유하고 싶었기에 글 쓰는 상담심리사가 되었다.
이화여대 영문과와 동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이화여대와 건국대에서 교육상담원과 인턴 상담원, 레지던트 상담원으로 상담자 수련을 받았고, 억압되고 상처받은 마음을 풀어주고 다독여주는 글을 써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심리학, 사랑에 빠지다》《괜찮아 괜찮아 괜찮을거야》《여자의 하루에 관한 거의 모든 심리학》《기대의 심리학》《한밤중에 초콜릿 먹는 여자들》《스크린에서 마음을 읽다》, 《행복을 부르는 자존감의 힘》, 《나를 사랑해야 치유된다》가 있다.


목   차


프롤로그_ 엄마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내 마음

Chapter 1_ 멀어지는 법을 알면 가까워지는 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의 소리 | “독립하고 싶지만 엄마 없는 삶은 상상만으로도 두려워요.”
더 들여다보기 | 독립을 위한 우선 조건

Chapter 2_ 상처는 ‘정상’과의 비교에서 시작됩니다
내 마음의 소리 | “유난하고 별난 사람으로 보일까 봐 항상 조심스러워요.”
더 들여다보기 | ‘불편한 진심’을 이야기할 때 필요한 4가지 마음의 태도

Chapter 3_ 우리는 왜 항상 같은 지점에서 상처받고 울컥할까?
내 마음의 소리 | “다른 엄마들은 그렇지 않은데 왜 우리 엄마만 이런 걸까요?”
더 들여다보기 | 엄마에게 화가 나고 답답할 때 확인해보면 좋을 3가지

Chapter 4_ 우리는 서로 다르고 그렇기에 모두 아름답습니다
내 마음의 소리 | “예쁘지 않으면 사랑받을 자격도 없고 성공할 수도 없어요.”
더 들여다보기 | 엄마의 외모 지적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3가지 지침

Chapter 5_ 실수를 모두 마음에 쌓아둘 필요는 없습니다
내 마음의 소리 | “나는 항상 실수하고 다른 사람에게 폐만 끼쳐요.”
더 들여다보기 | 자책하는 습관에서 벗어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3가지 심리 개념

Chapter 6_ 타인의 마음보다는 진짜 내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내 마음의 소리 | “언제나 ‘그 사람이 왜 그랬을까?’에 대한 답을 찾는 데 집착해요.”
더 들여다보기 | 엄마로부터의 심리적 대물림을 끊기 위해 기억해야 할 5가지

Chapter 7_ 상처받지 않으려 애쓰는 마음이 더 깊은 상처를 가져옵니다
내 마음의 소리 | “어릴 때 상처받던 방식 그대로 여전히 나는 상처받고 있어요.”
더 들여다보기 | 상처를 반복하려는 충동, ‘반복 강박’이 일어나는 이유

Chapter 8_ 우...(하략)


출판사 서평


“대체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해?”
바라온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고 생각했을 때 갑자기 찾아온 삼십대의 오춘기


그토록 기다려왔던 교수 임용이 되어 꿈을 다 이루었다고 생각한 그 시기에 A씨는 마음속에서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감정 폭발이 일어났다. 모든 일에 화가 났고 무기력증과 우울증이 찾아왔다. 함께 일하는 동료나 남자친구와는 물론 낯선 사람과도 다투는 일이 많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렬하게 화를 냈던 대상은 엄마였다. 사춘기도 지나는 줄 모르고 조용히 넘겼던 그녀에게 뒤늦게 ‘오춘기’가 찾아온 것이다.
결국 그녀는 친구의 권유로 심리 상담을 받기로 했고, 오랜 망설임 끝에 상담실을 찾아 마음속 깊이 묻어두었던, 자기 자신도 몰랐던 상처를 밖으로 꺼내놓음으로써 문제의 원인을 찾아낼 수 있었다. 그녀는 지금껏 반항 한 번 하지 않고 고분고분하게 엄마가 원하는 대로 삶을 살아왔다. 그러다 보니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생각한 바로 그 시점에 성취감 대신 자기 삶에 ‘자기’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쌓여 있던 감정이 한꺼번에 터져 나왔던 것이다.

“사람들이 나를 예민하고 별난 사람으로 볼까 봐 두려워요.”
“착한 딸, 착한 아내, 착한 며느리… 정말 숨이 막히지만 그렇게밖에 살 수가 없어요.”

저자 선안남은 오랫동안 혜화동에서 상담실을 운영하며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과 치유의 순간들을 바탕으로 자존감, 중독 심리, 남성성 등 다양한 주제로 글을 써왔다. 그리고 이번에는 엄마와 딸 사이의 관계와 그 관계가 여성들의 삶에 남기는 상처와 영향, 치유의 과정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분석해 따뜻한 조언과 함께 이 책에 담아냈다.
많은 사람들이 일에 대한 의욕 저하, 원만하지 못한 대인관계, 낮은 자존감, 무기력증, 우울증 등 지금 자신의 삶을 괴롭히는 다양한 문제 때문에 상담실을 찾는다. 저자는 그중 대다수의 여성들이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엄마’를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상담자이기 전에 할아버지의 가부장적 의도에 따라 ‘편안할 안(安)’ ‘사내 남(男)’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한 사람의 딸로서 저자에게 그녀들의 이야기는 그저 단순한 하소연이나 한순간의 심리적 갈등으로 넘길 수 없는 묵직함으로 다가왔다.
상담실을 찾아온 계기는 모두 제각각이었으나 그들의 삶에는 엄마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었고, 그것이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나이나 사회적 지위, 심리적 성숙도와 상관없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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