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홈으로 캐나다 한인포털 해피코리아 문화정보 도서소개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엄마도 꿈꿀 권리가 있다
도서소개 > 상세보기 | 2018-08-14 15:22:47
추천수 44
조회수   1,015

제목

엄마도 꿈꿀 권리가 있다

글쓴이

해피도서

저자

임지수 저

옮긴이

옮김

페이지

264 page

출판사

터치아트

출간일

2018.07.25

isbn

9,791,187,936,176
내용

책소개

20년 넘게 엄마로, 아내로, 직장인으로 살아오던 임지수 씨가 어느 날 가족들에게 서울을 떠나 홀로 산속에서 정원을 가꾸며 살겠다고 선언했다. 온 가족이 깜짝 놀랐고 혼자 산골로 가겠다는 그를 말렸다. 하지만 오랫동안 꿈꿔 온 산골살이와 자유를 향한 열망이 너무나 강했기에 그는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꿋꿋하게 산골로 향했다.

산속에서 홀로 야생의 정원을 가꾸며 살아온 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그 세월 동안 황무지였던 3만 평 야산은 나무와 꽃과 풀이 무성한 생명력 넘치는 농장이 되었고, 쓰러져 가던 시골의 빈집은 소박하고 반듯한 한옥으로 다시 태어났다. 처음에 산골행을 반대했던 가족들도 이제 누구보다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 건강하고 독립적인 그의 삶에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 준다.

《엄마도 꿈꿀 권리가 있다》는 임지수 씨가 서울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산골 농부가 되어 정원을 가꾸며 살아온 지난 10여 년의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는 산골살이의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2부에서는 나무와 풀이 주인인 농장 이야기를 들려준다. 3부에서는 시골의 헌 집을 사서 200여 일 동안 손수 고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마지막 4부에서는 저자의 정원생활을 엿볼 수 있다.


저자소개

임지수

저자 : 임지수
저자 : 임지수
저자 임지수
서울에서 엄마, 아내, 직장인으로 20년 넘게 살았다. 넓은 야생 정원을 가꾸려는 꿈을 이루고자 홀로 장수의 산골로 들어갔다. 산속에서 정원을 가꾸고 강아지, 산양, 닭 들을 돌보며 산 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바람, 나무, 산, 꽃…… 세월과 함께 빛바래고 낡아 가는 모든 것을 좋아한다.
그의 인생 2막은 〈MBC 스페셜〉, 〈KBS 사람과 사람들〉, 〈SBS 뉴스토리〉, 〈EBS 한국기행〉, 〈TV조선 자연산다〉, 〈전원생활〉, 〈전원속의 내집〉 등 여러 방송과 잡지에 소개되었고, ‘광화문 탈출’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많은 이웃과 소통하고 있다. blog.naver.com/san5234


목   차

 

책머리에_ 꽃과 나무를 가꾸는 산골 농부의 꿈
산골 친구 임지수에 대하여_ 참 시골살이의 본보기가 된 사람

1부_ 엄마도 꿈꿀 권리가 있다
1 꿈을 미루지 않기로 결심하다
2 나에게 보내는 제안서
3 내 인생의 중심은 바로 ‘나’
4 내가 살고 싶은 곳의 조건
5 어디로 갈까? 땅을 찾아 헤매다
6 원하던 산을 만나다
7 경제적 자립이 곧 인격의 독립
8 또 다른 백년해로, 졸혼에 대하여

2부_ farm 나무와 풀
1 나무와 풀이 주인인 산속 농장
2 부족함 없는 나의 오두막
3 바람이 놀다 가는 야외 주방
4 해우소, 친환경 생태 화장실
5 산머루 넝쿨 아래 숨은 노천탕
6 경제적 자립을 위한 조경수 가꾸기
7 이제는 추억이 된 사과나무
8 나의 호위무사 진도견
9 산양을 입양했어요
10 정원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3부_ 시골집의 재발견
1 오래된 빈집을 샀다
2 빈집이 말을 걸어왔다
3 집은 뭐니 뭐니 해도 기초가 튼튼해야
4 나의 생활 동선에 꼭 맞춘 구조 변경
5 나는 오래된 것이 좋다
6 부뚜막과 가마솥 그리고 황토방
7 내 인생 최고의 사치, 티룸
8 집 꾸미기는 오늘도 진행 중
9 한겨울도 걱정 없는 보금자리

4부_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


출판사 서평

“꿈을 미루어 둔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꽃과 나무를 가꾸는 산골 농부의 꿈!

20대 초반에 결혼해 아이 둘을 낳아 키우며 20여 년간 아내, 엄마, 며느리, 직장인으로 숨 가쁘게 달려와 어느새 40대 중반. 하루를 48시간처럼 쪼개서 살며 직장인으로서 절정기를 보내고 있었지만, 4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그는 종종 자연 속에서 평화롭게 지내는 삶을 그려 보곤 했다. 운영하던 회사도 자리를 잡았고 아이들도 별 탈 없이 잘 자라 주었으나 삶은 행복하지 않았고, 마음 깊은 곳에서는 쉰 살 이후의 삶을 고민하고 있었다. 하지만 무언가를 더 이루고 더 많이 가져야 서울 생활을 완벽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고, 그 연후에야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정작 꿈꾸는 삶을 향해서는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하고 있었다.
2005년 겨울, 여느 때처럼 새벽 기차를 타고 지방으로 출장 가던 날, 기차 안에서 무심코 내다본 풍경 속에 평화로운 산골의 아침이 펼쳐지고 있었다. 작은 오두막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하얀 연기를 바라보는 임지수 씨의 마음이 따스해졌다. ‘언젠가는’, ‘나중에’, ‘은퇴 후에’ 하면서 미루고만 있던 삶이 바로 그곳에 있었다. 문득 무언가를 더 이루고 더 가지려고 아등바등하는 대신 소박한 삶을 받아들일 마음만 있으면 당장에라도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음을 깨달았다. 그길로 산골살이를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기로 마음먹는다.

좋아하는 놀이가 지천에 있는 곳,
정원에 있으면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산골살이를 결심한 뒤, 그는 인생 2막을 펼쳐 나갈 땅을 구하고자 등산화 한 켤레가 다 닳도록 주말마다 야산을 헤매고 다녔다. 땅을 마련하고 처음 몇 년 간은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야산에 컨테이너 하우스를 들여놓고, 주말마다 자동차로 서너 시간 거리를 오가며 지냈다. 황무지 같던 야산에 꽃과 나무를 심어 일구는 일은 엄청난 노동과 긴 인내의 시간을 요구했지만, 마침내 바라던 자유를 얻었다.
산속 정원은 그 어떤 간섭도 받지 않고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자유의 공간이며, 정원에서 홀로 보내는 시간은 수십 년 쌓인 삶의 피로와 군더더기를 씻어 내는 치유의 시간이 되어 주었다.

또 다른 백년해로, 졸혼에 대하여

‘아이들은 다 자라 성인이 되었으니 엄마의 손길이 없어도 될 테고, 남편은 늘 그래왔듯 앞으로도 일과 취미생활을 조화롭게 즐기며 살 것이다.’ 저자는 그렇게 생각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산골행을 감행했...(하략)
 


 

추천스크랩 목록
댓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댓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15352442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댓글아이콘선택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센스! 냠냠냠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이전게시글 곽재구의 신 포구기행 2018-08-14 15:14:01
다음게시글 타자기가 들려주는 이야기 2018-08-20 12:51:14
광고문의 사이트이용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