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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 넌 누구니
도서소개 > 상세보기 | 2018-08-20 13:25:47
추천수 24
조회수   553

제목

마음아, 넌 누구니

글쓴이

해피도서

저자

박상미 저

옮긴이

옮김

페이지

304 page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출간일

2018.08.01

isbn

9,788,947,543,910
내용

책소개

“우리는 남에게 좋은 사람이기 위해 나에게 얼마나 나쁜 사람인가”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당신의 마음이 열리면 흉터도 무늬가 될 수 있습니다.

울먹울먹, 살랑살랑, 끄덕끄덕,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희망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지는 이야기.

─ 세바시 구범준 대표이사의 글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흉터가 아름다운 무늬가 된 한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온누리교회 원유경 목사님 추천의 글

남들이 부러워하던 소유를 다 잃은 지금, 선생님 덕분에 제 마음은 처음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 내담자로부터 온 편지

오늘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왜 아픈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침 출근길에 매너와 배려가 뭔지 모르는 듯 거칠게 버스를 타는 이름 모를 아저씨 때문에 기분이 나빠졌던 것 같고, 회사에 도착하니 나의 업무도 아닌데 자꾸만 떠넘기는 상사의 지시도 불쾌했던 것 같습니다. 내 마음도 몰라주는 남자친구는 어떤 공감의 말도 해주지 않아서 더 서운했고, 집에 들어가니 하루 종일 힘들었던 저에게 사람들에게 폐 끼치지 말라고 잔소리하는 엄마 때문에 더 외로워졌습니다. 온종일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내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든지….

출근길의 무매너 아저씨에게는 순서를 지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면 좋았을 거예요. 적당히 거리를 두고 이성적으로 대해야 하는 ‘관계’의 문제입니다. 과도한 업무 지시를 하는 상사에게는 무조건 참지 말고 슬기롭게 표현을 했다면 더 좋았을 겁니다. 나를 지키고, 키우는 ‘생각과 감정’의 문제입니다. 해석이 필요한 여자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건 남자친구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방법을 몰랐을 뿐이죠. ‘사랑과 이별’에 관한 문제입니다. 엄마는 어릴 적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던 부모님 밑에서 자랐을 수 있습니다. 사랑을 주고받는 방법을 몰라서 칭찬보다는 염려가 앞섰던 것이지요. 가슴속 울고 있는 어린 아이를 만나 해결해야 할 ‘상처’의 문제입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나’에 대해 잘 알게 된다면 ‘삶’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내 마음을 잘 몰라서 불편한 감정을 모른 척하며 타인에게만 좋은 사람이지는 않았나요? 우리는 이제 마음이란 바다에서 일렁이는 감정이라는 파도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방법을 배우려고 합니다.


저자소개

박상미

저자 : 박상미

마음치유 전문가

청소년기부터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았다. 신경정신과, 상담센터에서 상담치료를 받아도 낫질 않았다. 문학치유, 영화치유에 집중하면서, 나를 치유하는 강력한 힘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글을 쓰고, 영화를 찍고, 심리학?공감과 소통 강의를 한다.

현대문학비평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뒤, 심리학 공부를 시작했다. 독일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선발돼 한국과 독일을 오가며 공부했다. 문화심리학을 토대로 스토리텔링을 연구했고,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찰대학 교양교육 교수이며, 법무부 교화방송국에서 ‘영화치유방송’을 통해 전국 재소자들의 마음치유 수업을 하고 있다. 치유공간 [더공감마음학교]의 대표로서 교도소와 소년원에서는 [영화치유학교], [문학치유학교]를 열고, 일반인 대상으로는 마음치유프로그램을 연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아침마당], [여유만만], [굿모닝 대한민국], [생방송 아침], 국방TV [명강특강], 아리랑TV[4ANGLES] 등에 출연했다. 주간경향에 [박상미의 공감스토리텔링]을 3년간 연재했으며, 현재 스포츠경향에 [박상미의 고민사전]을 연재 중이다. 2016년 농민신문 중편동화공모에서 가족치유동화로 우수상을 받았다. 입양인과 미혼모들의 아픔과

치유과정을 담은 장편다큐영화 [마더, 마이마더]는 2017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인권영화 [포르노시나리오]는 2013 대구여성영화제와 독일 바이로이트대학교에서, [낙태]와 [베이비박스]는 휴먼라이브러리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강원도 폐광촌 할머니들의 이야기 [내 인생, 책 한권을 낳았네]라는 다큐영화를 찍기 시작했다. 쓴 책으로 《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의 힘》이 있다.


목   차

여는 글
토닥토닥 상담실, 들어가기 전에_ 마음근육 튼튼한 내가 되려면

적당히 거리 두는 게 잘 지내는 거예요: 관계
-내가 ‘한 수 위’ 라는 걸 보여주세요
-험담에는 유쾌하게 복수하세요
-소문을 즐기는 자의 비밀을 알려줄게요
-피하고 싶은 사람의 유형별 대처법을 기억하세요
-싸움을 피하기 힘들 때 ‘6초 호흡’을 하세요
-지혜롭게 거절하는 게 관계를 살리는 거예요
-나를 지키는 ‘거절의 용기’가 필요해요
-거절하는 자세에서 품격이 드러나요
-남 탓만 하다 보면 과거를 살게 돼요
-잘 지내고 싶다면 먼저 웃는 용기를 내세요
-다음 문을 여는 연습_ 어떤 사람과 가까이 지내야 하나요?

나를 지키고, 나를 키우는 이기적 마음 사용법: 생각과 감정
-당신을 힘들게 하는 소시오패스로부터 내 마음을 지키세요
-분노하며 원한을 품는 건, 나를 죽이는 거예요
-사람들은 왜 화를 낼까요?
-내 감정에 단어를 붙여주세요
-참지 말고 슬기롭게 화를 내세요
-의사소통보다 감정소통이 먼저예요
-사고습관이 현재를 만들어요
-생각과 감정에도 훈련이 필요해요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이 없겠네요
-행복을 창조하는 기억세포를 만들 수 있어요
-다음 문을 여는 연습_ 단순하게 생각해 바보야! 키스의 법칙을 아세요?

아파도 힘들어도 평생을 앓게 되는: 사랑과 이별
-해석이 필요한 여자의 언어를 이해하세요
-사랑은 원래 변하는 거예요
-이별 직후 가장 필요한 것은 나를 보호하는 거예요
-헤어질 때는 예의를 다해야 해요
-누구도 다치지 않는 싸움의 기술이 필요해요
-결혼을 안 하면 후회할까요?
-다음 문을 여는 연습_ 나를 버린 옛 연인에게 연락이 왔나요?

치유의 시작, 가슴속 울고 있는 어린아이를 만나세요: 상처
-당신이 늘 상처받는 진짜 이유를 기억하세요
...(하략)


출판사 서평

우리는 남에게 좋은 사람이기 위해 나에게 얼마나 나쁜 사람인가”
누구도 함부로 할 수 없는 당신의 마음이 열리면 흉터도 무늬가 될 수 있습니다.


울먹울먹, 살랑살랑, 끄덕끄덕,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희망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지는 이야기.
- 세바시 구범준 대표이사의 글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흉터가 아름다운 무늬가 된 한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온누리교회 원유경 목사님 추천의 글
남들이 부러워하던 소유를 다 잃은 지금, 선생님 덕분에 제 마음은 처음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 내담자로부터 온 편지

오늘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왜 아픈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침 출근길에 매너와 배려가 뭔지 모르는 듯 거칠게 버스를 타는 이름 모를 아저씨 때문에 기분이 나빠졌던 것 같고, 회사에 도착하니 나의 업무도 아닌데 자꾸만 떠넘기는 상사의 지시도 불쾌했던 것 같습니다. 내 마음도 몰라주는 남자친구는 어떤 공감의 말도 해주지 않아서 더 서운했고, 집에 들어가니 하루 종일 힘들었던 저에게 사람들에게 폐 끼치지 말라고 잔소리하는 엄마 때문에 더 외로워졌습니다. 온종일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내 마음이 왜 이렇게 힘든지….

출근길의 무매너 아저씨에게는 순서를 지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면 좋았을 거예요. 적당히 거리를 두고 이성적으로 대해야 하는 ‘관계’의 문제입니다. 과도한 업무 지시를 하는 상사에게는 무조건 참지 말고 슬기롭게 표현을 했다면 더 좋았을 겁니다. 나를 지키고, 키우는 ‘생각과 감정’의 문제입니다. 해석이 필요한 여자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건 남자친구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방법을 몰랐을 뿐이죠. ‘사랑과 이별’에 관한 문제입니다. 엄마는 어릴 적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던 부모님 밑에서 자랐을 수 있습니다. 사랑을 주고받는 방법을 몰라서 칭찬보다는 염려가 앞섰던 것이지요. 가슴속 울고 있는 어린 아이를 만나 해결해야 할 ‘상처’의 문제입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나’에 대해 잘 알게 된다면 ‘삶’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내 마음을 잘 몰라서 불편한 감정을 모른 척하며 타인에게만 좋은 사람이지는 않았나요? 우리는 이제 마음이란 바다에서 일렁이는 감정이라는 파도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방법을 배우려고 합니다.

별일 없이 사는 것 같지만 왜인지 외롭고 쓸쓸한
우리가 듣고 싶은 위로와 공감의 이야기
“누구나 그래요…”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서 답...(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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