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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 호그와트 마법학교
아웃도어&전자기기 > 상세보기 | 2014-07-31 17:19:46
추천수 270
조회수   15,927

글쓴이

뚜르드몽드

제목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 호그와트 마법학교
내   용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학생이 되던 날 뚜르드몽드 UNIVERSAL STUDIO JAPAN

 

정직한 가이드북의 정보, 블로거들의 살아있는 체험담까지. 여행은 언제나 현실을 이야기 한다. 그러나 이번 여행은 시작부터 너무나 달랐다. 잊고 있던 동심을 되찾게 해준 시간, 기자의 판타지 속 해리포터와의 만남. 현실 세계로 돌아온 지금도 기자는 그날의 여운을 잊을 수 가 없다. 머글과 마법사의 사이를 오가며 즐긴 유쾌했던 순간. 유치하다고? 그렇다면, 들어보시라.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서 공개된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포터™]개봉박두.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학생이 되던 날 이미지 1

 

조용한 오솔길 끝에 살며시 모습을 들어낸 호그와트의 첨탑.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 먹구름이 하늘을 뒤감더니만 결국 비가 내린다. 오솔길을 따라 마법 학교와 호그스미드 Hogsmeade 마을로 들어섰다. 길 중간에 포드 앵글리아(위즐리 가문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호기심도 잠시, 멀리서 들려오는 경적 소리를 따라 걸었다. 희뿌연 연기를 뿜어내는 증기기관차 호그와트 익스프레스Hogwarts Express 5972호를 발견했다. 런던에서 출발한 열차는 방금 전 도착했다고 한다. 금새라도 다시 떠날 듯한 모습으로 연신 굉음을 뿜어내고 있었다.



 

위즐리 가문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 / 앵글리아 해리포터를 마법세계로 데려다 준 ‘호그와트 익스프레스 5972호’와 차장

“호그스미드 마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호그와트 급행 열차 차장의 한 마디.

차장은 종착역을 알리며 마법 세계로 들어서게 될 예비 마법사들을 위해 환한 웃음으로 손을 흔들어 주었다. 기차 역에는 머글 세상과 마법 세상을 오가는 급행 열차의 빡빡한 스케줄과 짐 꾸러미 등이 수북히 쌓여져 있다.

걸음은 자연스레 하얀눈으로 뒤덮힌 마법사의 마을, 호그스미드로 접어 들었다. 마법 학교의 학생들로 보이는 제복을 입은 학생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마법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아이템, 나에게 꼭 맞는 지팡이를 구입하기 위해 올리밴더 Ollivander의 가게로 찾아가 보기로 했다.


올리밴더스어두컴컴한 비밀의 방안에 많은 지팡이들이 쌓여 있다. 작은 비밀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마법사와 인연이 있는 마법지팡이를 만나볼 수도 있다. 자신에게 꼭 맞는 마법 지팡이를 구입할 수 있다. 지팡이(프로페서 맥고나갈,덤블도드, 루나라브굿, runa lovegood, ginny weasley)

크지 않은 오래된 느낌의 상점으로 먼지 가득한 지팡이들이 상점을 채우고 있었다. 오랜 기다림끝에 작은 비밀의 문이 열렸다. 방안 가득히 지팡이를 얻기 위한 예비 마법사둘이 방안 가득 채워진 지팡이를 주시하고 있었다. 그 순간 작은 비밀의 문이 열리고 지팡이지기가 계단을 내려왔다.

큰 키와 안경, 듬직한 목소리로 예비 마법사 한 명을 불러 내서 지팡이를 골라준다. 첫 번째 마법 지팡이를 쥐고 주문을 외우자, 장식장 위에 놓인 꽃이 시들어 죽어버리고 두 번째 다른 지팡이를 골라 주문을 외자, 어찌된 영문인지 책장이 내려앉고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고심 끝에 30cm가량의 지팡이를 마지막으로 건내자, 이내 환한 빛이 밝혀진다. 자신에게 맞는 지팡이를 찾은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다음 목적지로 발길을 돌렸다.

본격적인 마법학교로 들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금기시 되는 몇 가지 룰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하늘을 반쯤 가릴 만큼 높다란 호그와트 성은 웅장한 모습으로 우리 예비 마법사들을 반겼다. 좁다란 언덕길을 지나 움직이는 구림들이 걸린 어두컴컴한 좁은 통로를 건너고 나서야 마법 학교 최고의 하이라이트인 어트랙션 ‘해리포터와 금지된 여행’ 을 마주했다.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해리포터와 금지된 여행실제 영화속 주인공처럼 하늘을 나는 퀴디치 경기를 체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으로 최신 기술인 4K4D를 도입했다. 마법학교 내에는 움직이는 초상화,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실, 덤블도어 교장실도 만날 수 있다.

누군가가 주문을 건 것일까, 순십간에 솟아오른 우리는 어느 새 호그와트 상공을 날고 있었다. 앞 서 길을 안내하는 해리포터 친구들을 따라 호수를 건너고 성 위 아래를 날아오르기를 수 차례. 호그와트 성 상공을 선회하며 짜릿한 스릴을 만끽했다. ‘퀴디치’ 경기를 실제로 하는 것 마냥, 실감나는 비행과 선명하게 펼쳐진 마법 세계의 아름다운 풍경 등. 모든 것을 구경한 후에야 지상에 도착했다.

실제 롤러코스트를 타는 듯한 짜릿한 기분은 정말 지금껏 현실세계에서 경험했던 것과는 분명히 달랐다. 뒤이어 학생들에게 압수한 물건들을 보관하고 있는 상점에 들러, 그린페이드, 세르진드, 등 각기 다른 기숙사 문장이 들어간 각종 문구 용품을 골라보기도 했다.


플라이트 오브 히포그리프 : 히포그리프를 모티브로 제작한 작은 미니 열차로 짧지만 짜릿한 어트랙션




 

 

스리 브룸스틱스 : 버터비어, 영화 속 음식들을 맛 볼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립과 치킨, 옥수수가 포함된 메뉴, 피시앤칩스, 미트파이 등 영국 전통 음식을 판매한다.

마법 학교를 나오자, 우리를 반긴 것은 다름아닌 히포그리프Hippogriff. 마법 세계에서 하늘을 날 수 있는 생물인 ‘히포그리프와 해그리드의 아담한 오두막과 호박밭의 하늘을 날며 자유를 만끽했다. 넘어질 듯 말 듯, 빠른 속도로 휘젖고 다니는 히포그리프를 타고 나니, 배가 고파온다.

오전부터 시작된 호그와트 탐방이 지쳐갈 무렵, 마을의 오래된 술집 겸 여관인 스리 브룸스틱스Three Broomsticks에 들러 마법세계 명물인 ‘버터 맥주’를 주문해 갈증을 달래고 맛있게 구어진 치킨과 립, 잘 져진 감자, 옥수수, 쉐퍼드 파이 등이 포함된 메뉴로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쳤다.

흡입하다시피 식사를 마치고 님바스와 책, 교복 등을 판매하는 마법 도구점에 들렀다. 빨강과 노랑으로 디자인된 그리핀도르 교복 세트를 비롯해 스디데린, 후플푸드의 소품과 하늘을 나는데 필요한 빗자루, 퀴디치 게임에서 사용되던 골든 스니치 등의 도구가 전시되어 있었다. 아직 레벨이 높지 않은 이유로 그토록 사고 싶던 님버스 2000은 아니지만 그래도 작은 연습용 빗자루 하나를 구입했다. 상점 밖은 편지를 전달해주는 부엉이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비록 정식으로 마법사 반 배정을 받지는 못했지만 완벽하게 재현된 호그와트 빌리지를 통해 오늘 하루 기자는 그토록 바라던 마법 학교 학생이 되어보았다. 마법 학교에서는 얼굴이 3개인 플러피, 히포그리프, 마법 지팡이와 빗자루를 만났다. 9와 4분의 3 지점에서 출발하는 런던-호그와트 행 익스프레스를 마주해보기도 하고, 마법학교 학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허니듀크Honey dukes 과자가게의 개구리 초콜릿과 온갖 맛이 나는 강낭콩을 맛보기도 하고, 겨울이 찾아와 눈이 수북이 쌓인 호그스미드 마을을 둘러보기도 했다.


상점에서 구매한 빗자루

어둠이 서시히 내리던 저녁 무렵, 마법 도구점에서 구입한 빗자루를 만지작 거리며 주문을 외워본다.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허니듀크는 마법 캔디를 판매하는 상점가

제 아무리 주문을 외워보지만 날아오르지 않았다. 현실의 세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밧데리를 바꿔보지만 허사! 불량품인가? 혹시라도 내가 모르는 마법에 걸려있는 건 아닐까.

어떻게 컴플레인을 걸지? 현실 세계로 돌아온 지금, 아직도 마법 세계와 현실을 헛갈려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레파로(Reparo)~”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포터]

 


 


 

올랜도에 이어 두 번째이자 아시아에서는 첫 번째로 개장한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포터]는전 세계가 열광하고 근대의 최고 걸작으로도 불리우는 [해리포터]의 이야기 속 세계를 압도적인 스케일과 철저한 세부 제작으로 이 세상에 재현한 장대한 공간이다. 전세계에 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도 열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J.K.롤링의 소설 전권(7권)과 워너 브라더스의 영화 시리즈로 만들어진 마법사 소년의 우정과 모험으로 가득찬 세계를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다.

3번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고 영화 [해리포터]전 시리즈의 프로덕션 디자이너로 활약한 스튜어트 크레이그의 지휘 하에 철저하게 ‘실제’로의 고집을 추구하여[해리포터]의 세계로 생명을 불어 넣은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포터™]로 들어가면 완전히 인간 세계를 나와 온몸으로 흠뻑 마법 세계를 느낄 수 있다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학생이 되던 날 이미지 2

 

도쿄돔 그라운드의 약 3배에 달하는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포터™] 부지 내에는 정교하게 재현된 바위산 위에 지어진 장대한 호그와트 성을 비롯해 검은 호수와 라이드 어트랙션(해리포터 앤드 더 포비든 저니, 플라이트 오브 더 히포그리프)과 마법학교 학생들이 자주 들르는 상점(8곳), 영화에서 보았던 음식들을 실제로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2개)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마을 곳곳에서는 다양한 거리 공연이 펼쳐지기 한다.

국내 이용객이라면,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포터™] 입장 및 어트랙션 이용시간을 미리 지정할 수 있는 확약권(확정예약권)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한국에서는 하나투어와 여행박사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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