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홈으로 캐나다 한인포털 해피코리아 캐나다뉴스 경제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한식당 효자상품은 단연 '소주'
경제뉴스 > 상세보기 | 2019-11-07 13:41:22
추천수 18
추천수

리포터

캐나다 한국일보 조 욱 (press1@koreatimes.net) 기자

기사출처

캐나다 한국일보
내   용
 소주.jpg

한국산 소주(5일자 A1면) 덕분에 한인 식당들도 덩달아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한인 업주들에 따르면 소주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매출이 30% 이상 늘었다.

비한인들은 주로 과일소주를 많이 찾고 한인들은 일반소주(참이슬·처음처럼 등)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라산 소주를 찾는 손님도 본보 보도(4월18일자 A1면) 이후 꾸준히 늘고 있다.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이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전선희(43) 사장은 “소주 종류가 많아지면서 손님도 늘고 매출도 부쩍 뛰었다”고 말했다.  

그는 “비한인 젊은이들은 대부분 과일소주를 찾는다. 참이슬 후레시 다음으로 청포도 소주가 잘 나가고 자두맛 등도 잘 팔린다”며 “한인 손님들은 일반소주만 찾는다. 단맛이 있는 과일소주보다 씁쓸한 소주가 여전히 나은 모양”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노스욕 허가네 식당의 허경 사장은 “우리 업소에서 판매하는 소주 종류만 10가지가 넘는다”며 “참이슬 후레시가 가장 많이 팔리고 참이슬 청포도, 처음처럼 순하리 피치·자몽·딸기 등이 인기다. 소주 냄새가 없고 맛이 깔끔한 한라산을 찾는 손님들도 꾸준하다”고 전했다.

노스욕 미네르바의 부엉이 식당 직원은 “청포도와 자두맛 소주가 인기다. 청포도 소주는 중국계를 비롯한 비한인들이 많이 즐긴다. 과일소주 때문에 일부러 오는 비한인도 있을 정도"라며 "일반소주는 한인 애주가들의 단골 메뉴다. 손님들이 찾는 술 종류로 국적을 구분할 정도”라며 웃었다.   

진로소주를 공급하는 우리 트레이딩의 이호현 사장은 “2017년부터 소주 매출이 30% 이상 늘었다. 과일소주 인기가 높아지면서 거래 식당도 늘고 매출도 오르고 있다”며 “참이슬은 식당 등에 주로 공급되고 처음처럼은 LCBO 매장에서 많이 팔린다”고 말했다.

토론토에서 판매되는 소주 브랜드는 진로의 참이슬,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순하리 등이 있다. 출시된 과일소주는 진로(청포도·자몽·자두·딸기)와 롯데(복숭아·사과·요구르트·딸기)가 각 4종류다.  

'처음처럼 순하리 딸기’는 최근 캐나다 주류품평회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3602

추천스크랩 목록
댓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댓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82243818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댓글아이콘선택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센스! 냠냠냠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이전게시글 아이키아 소형매장 생긴다 2019-11-07 13:40:24
다음게시글 온주 스몰비즈니스 세금 인하 2019-11-08 13:19:46
광고문의 사이트이용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