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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에 위반티켓 없는데 왜?
경제뉴스 > 상세보기 | 2019-12-09 14: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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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캐나다 한국일보 전승훈 (press3@koreatimes.net) 기자

기사출처

캐나다 한국일보
내   용
 1차보험_02.jpg

최근 자신의 계좌에서 이체 내역을 확인한 안모(36)씨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매월 내는 자동차보험료가 평소보다 80달러 가량 더 빠져나간 것이다. 보험회사의 착오라고 생각한 안씨는 담당자와 통화한 후 다시 한 번 놀랐다. 담당자는 최근들어 대부분의 업체들이 보험료를 올렸다며 이해를 당부했다.
안씨는 "교통티켓을 받거나 사고기록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의 실수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주위 동료나 이웃들도 모두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갑작스레 큰 폭으로 보험료가 올라가는 현상을 이해하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온타리오주의 차보험료가 한없이 치솟고 있다.

온주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분기 평균 자동차보험료는 2분기보다 2.6% 상승했다. 

그러나 업체별 인상률을 살펴보면 대다수의 업체들이 적게는 5%에서 많게는 15% 이상 인상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지역별 연평균 보험료를 살펴보면 온주는 1,505달러로 브리티시컬럼비아(1,832달러)주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다. 앨버타(1,316달러)와 사스캐처완(1,235달러) 등이 뒤를 잇고 있으며 퀘벡(717달러)이 가장 저렴하다.

그러나 온주의 경우 보험료가 저렴한 외곽지역까지 포함된 것을 감안하면 도심 거주자들은 이보다 훨씬 높은 금액을 부담한다.

온주정부는 자유당 집권 당시 2015년 8월까지 보험료를 15% 인하를 약속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 

이후 더그 포드의 보수당이 집권한 후 업계의 경쟁을 유도하고 보험료를 끌어내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고 발표했으나 제대로 지켜질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보험업계관계자들은 "업계가 보험료를 인상하기 위해서는 주정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즉 최근의 인상 행렬은 보수당 정부가 업계의 보험료 인상을 타당하게 보고 있다는 이야기"라며 "내년부터는 관련법이 바뀌어 주정부의 허가 없이도 5% 이내로 인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보험중개인 제이 장씨는 "운전자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보험사들이 최근 보험료를 잇따라 인상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지역에 따라서는 최고 30%까지 인상된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고객 클레임이 급증하는 등 보험사 지출이 증가한 것이 원인"이라며 "내년까지도 보험료 인상은 지속되고 내후년쯤 조정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덧붙였다.

최국선 코어서비스 대표는 "최근 20년간 자동차보험사들은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왔는데 올해가 특히 정점"이라며 "보험료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은 자동차 기술의 발달로 인한 수리비의 증가"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과거 300~2000달러선에서 가능했던 범퍼 수리가 최근에는 각종 센서들이 부착돼 최대 1만 달러까지도 나온다"며 "이외에도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에 의한 교통사고율 급증과 저이율 기조에 따른 보험사 수익창출 제한 등도 원인이다"고 덧붙였다.

당분간 보험료 인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인 보험전문가들은 조금이라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한결같이 '안전 운전'을 강조했다.
부주의한 운전으로 사고를 내거나 교통법규를 위반해 티켓을 받을 경우 부담은 배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주행거리도 보험료에 영향을 준다. 운전거리가 길수록 사고를 낼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평소 주행거리를 확인해서 보험 전문가와 보험료를 내릴 수 있는 방법을 상의할 수 있다.
 
또한 사고 시 가입자가 직접 부담하는 액수(deductible)를 올리거나 윈터타이어 장착 등도 보험료 인하에 도움이 된다. 

 

평균 차보험료(연간)

BC주 1,832달러

온주 1,505달러

퀘벡 717달러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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