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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gig) 이코노미' 종사자 급증
독립형 임시직...중간소득 월 4,303불
경제뉴스 > 상세보기 | 2020-01-10 12: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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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조 욱 (press1@koreatimes.net) 기자

기사출처

캐나다 한국일보
내   용
 경제_긱이코노미.jpg

광역토론토에 '긱 이코노미(gig economy)' 종사자가 급격히 증가했다.

미국 재즈클럽의 단기 연주자에서 유래한 단어 '긱(gig)'은 IT의 발달과 함께 온디멘드 경제가 활성화되면서 등장한 신조어다.

 

출퇴근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는 '긱 노동자'는 '디지털 플랫폼의 프리랜서'라고 할 수 있다. 차량과 숙박 공유서비스인 '우버'와 '에어비앤비'도 긱 경제에 해당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6년 사이 캐나다 내 긱 노동자는 100만 명에서 170만 명으로 70%나 증가했다. 주로 이민자와 여성·저소득층 가정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15세 이상 근로자가 전체 노동시장의 8.2%(2005년 5.5%)를 차지했고, 긱 노동자 여성만 따지면, 전체의 9.1%에 달했다. 이들의 2016년 중간소득(median salary)는 4,303달러였다.

광역토론토에서 적어도 10명 중 1명은 긱 이코노미로 돈을 버는 셈이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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