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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램튼 남성 7천만 불 당첨
신용관리 전문가...25년간 복권 구입
경제뉴스 > 상세보기 | 2020-01-15 18:59:57
추천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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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캐나다 한국일보 조 욱 (press1@koreatimes.net) 기자

기사출처

캐나다 한국일보
내   용
 사진기사_복권.jpg

캐나다 복권 역사상 최대 당첨금 7천만 달러를 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49세 브램튼 남성으로 밝혀졌다. 이전 최대 당첨금액은 2015년 6천만 달러였다.

신용관리전문가 애들린 루이스(49)씨는 지난 14일 “기쁘고 행복하다. 모두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자동차 예열 중 휴대폰으로 당첨여부를 확인했다. 처음엔 에러 메시지가 떠서 다시 시도했고, 곧이어 ‘빅 위너(Big Winner)’란 메시지와 함께 ‘70’이란 숫자를 본 순간 아찔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도저히 믿을 수 없어 잠자리에 있던 아내를 깨워 여러 차례 함께 확인했다”며 “라스베가스 도박장에서 잭팟을 터뜨리는 게 아내의 평생 소원이었는데 내가 그 꿈을 대신 이뤘다”고 환하게 웃었다.

루이스씨는 평소에도 행운이 자주 따랐다. 몇년 전엔 자동차가 당첨됐고 직장의 연휴 선물 이벤트에선 1·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는 “7천만 불짜리 복권이 브램튼에서 팔렸다는 소식을 접한 동료들이 ‘혹시 루이스가 아닐까’라며 농담을 했는데, 그 말이 현실이 됐다"고 말햇다.

25년간 꾸준히 복권을 구입해온 루이스씨는 “당첨금으로 우선 아내와 여행을 떠나고 나머지는 재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행운의 로또맥스 복권'을 판매한 곳은 브램튼 편의점(Georges Convenience)이었다.

본보가 15일 전화로 확인한 결과 비한인 업소였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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