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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규 독립영화 <앨리스 죽이기> 11 월 북미 5 회 상영
대북 정치와 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 활발한 토론 기회 만들어
교민뉴스 > 상세보기 | 2018-12-02 08:22:09
추천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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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해피코리아 (info@happykorea.ca) 기자

기사출처

해피코리아
내   용

독립 비디오 및 영화 제작자인 김상규 감독이 북한 여행기 저자와 통일 토크쇼 주인공인 재미동포 신은미 씨와 그의 종북 논란 경험을 담은 수상작 <앨리스 죽이기>를 지난 2 주 동안 미국과 캐나다에서 5 회 상영하고 다양한 관객과 관심 있는 한인 및 활동가, 학생, 학자, 교수, 영화인 및 비디오예술가들을 만나고 오늘 한국으로 돌아간다.

'앨리스 죽이기’는 2014 년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종북 논란’과 그 중심에 있던 재미동포 신은미 씨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2017 년 한국 DMZ 국제다큐영화제(DMZ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DMZ Docs)에서 처음으로 세상에 선보인‘앨리스 죽이기’는 같은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인 용감한 기러기상 (Brave New Docs)을 수상했고 지난 3 월에 열린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는 관객상을 받았다.

한국에서 5 월 인천 디아스포라영화제, 6 월 서울인권영화제와 인디포럼, 9 월 춘천영화제, 10 월 평창평화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초청 상영회도 여러 차례 열렸다. 지난 5 월 토론토에서 핫독스 캐나다 국제 기록영화제 Hot Docs Canadian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를 시작으로 이번 달 11 월에는 미국 샌디에고 아시아 영화제 San Diego Asian Film Festival Asian 에서 상영되는등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론토에서는 지난 5 월 핫독스 영화제에서 감독과 대화를 포함해서 한국 밖에서는 처음으로 3 회 상영된 후 토론토 대학교 아시아 연구소의 한국학 연구소 Centre for the Study of Korea, Asian Institute 와 아시아연대네트워크 토론토 Asian Solidarity Network Toronto 후원으로 개최된 공동체 상영회에 이어 이번 달에 토론토에서 저명한 예술 디자인 대학교인 오캐드 대학교 OCAD University 에서 11 월 22 일 한국계 기록영화 작가이자 교수인 이민숙 교수의 기록영화 수업에서 상영 후 11 월 23 일 저녁 7 시에서 9 시까지 동 대학교 강당에서 (100 McCaul, Auditorium/Room 190) 일반인에게 열린 무료 상영회와 감독과 대화가 진행되었다.

김상규 감독은 지난 11 월 16 일에 미국 샌디에고 아시아 영화제 San Diego Asian Film Festival Asian 에서 상영된 <앨리스 죽이기는> 많은 관객의 호응을 받았고 상영 후 관객과 대화에서 중국, 인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민 온 미국 시민들이 본인이 고국에서 겪은 분단 경험 등에 견주어 흥미진진한 토론을 벌여 예정된 행사 시간을 훌쩍 넘겼다고 전했다.

이어서 샌디에고와 로스앤젤레스에서 한인들이 독자적으로 주최한 공동체 상영회에는 김상규 감독과 주인공인 재미동포 신은미 씨가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11 월 17 일 샌디에고 공동체 상영회에는 세월호 참사 및 한국의 민주주의에 관심을 가지는 샌디에고 한인들이 10 여 명이 참석하였고 11 월 20 일 로스앤젤레스 평화의 교회에서 열린 공동체 상영회에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한인 약 40 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화 관람 후 감독과 주인공 신은미 씨에게 2014 년 종북 논란 당시의 상황과 향후 남북관계의 전망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토론토 OCAD 대학교에서 열린 지난 11 월 23 일 행사는 한국 분단 정치와 이산가족 이야기를 다룬 <호랑이 정신 Tiger Spirit> 으로 제미나이 Gemini 상을 받고 최근에는 이주자의 꿈 <Migrant Dreams> 등 다수 기록영화 수상작으로 주목받는 한국계 이민숙 교수와 최근에 쿠르드족 관련해서 평화 추구 발언을 한 많은 진보 학자, 영화작가와 예술가들이 국가의 적으로 간주되어 형사 처리를 피해 고국을 떠나야 했던 나라인 터키 출신으로 기록영화를 위한 새로운 기술 및 영화와 환경 등 주제 전문가인 셀민 카라 Selmin Kara 교수가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인뿐만 아니라 남북문제 등 한국에 관심 있는 20 대에서 60 대 이상에 걸친 다양한 캐나다 관객의 관심을 모아 예정된 행사 시간을 넘어 토론이 이어졌고 행사 후 근처 식당에서도 행사에 참석한 오캐드 학생들과 한국 문제에 관심 있는 캐나다 시민들, 토론토 소재 한국 출신의 영화 및 비디오 작가, 학자 및 교수 등 열 명이 넘는 다양한 토론토 시민들이 행사 주관자들과 김상규 감독과 함께 자정까지 대화를 이어갔다.

본 영화에 대해 카라 교수는 "한반도 통일 과정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복합적인 한국 상황에 대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며 고국 터키에서 쿠르드족과 충돌 및 긴장 관계를 둘러싼 이념대립이 있기에 개인적으로도 공감할 수 있었다고 했다. 카라 교수와 함께 문화 전환 기록영화 시리즈를 OCAD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이민숙 교수는 이번에 <앨리스 죽이기> 상영을 통해 “분단이 계속되는 한국의 정치적 현실을 새롭게 바라보게 해주었다”고 평가하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 영화는 한반도에 상반하는 이념들이 어떻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토끼 구멍 속과 같은 탐험을 거쳐야만 하는지 고찰한다"고 평했다.

행사장에 끝까지 남은 남아시아 출신의 한 참석자는 본인이 공산당원으로 30~40 년 활동했는데 공산주의에 대한 많은 사람에게 팽배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본인이 평화를 우호 하는 발언을 하기도 힘들다며 본 영화가 보여주는 편견에 대한 고찰에 깊이 공감한다고 했다.

본 영화를 만든 독립 영화감독 김상규 감독은 토론토 상영회를 앞두고 “앨리스 죽이기를 만들면서 수많은 사람이 편견과 혐오, 폭력의 편에 서는 것을 목격했다”고 하며 “우리는 그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운지”에 대한 대화를 하고 싶다고 했다. 영화상영 후 관객과 토론에서 김 감독은 한국에서 반공교육을 받으며 자란 본인은 신은미 씨의 북한 여행기가 신기해서 북한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영화를 만들 계획이었다가 신은미 씨가 북한 여행 이야기를 나누는 통일 토크쇼가 2014 년 한국에서 뜨거웠던 종북 논란에 휩싸여 혐오와 폭력, 신은미 씨 출국 명령에 이어지는 소용돌이를 목격하며 언론과 정부의 움직임을 따라 취재하다가 <앨리스 죽이기>는 대북 정치와 문화, 언론과 정부의 역할을 담은 남한 사회의 이야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토 상영회는 오캐드 대학교 OCAD University 문화 전환 Culture Shifts 기록영화 상영 시리즈가 주최했고 같은 대학교의 예술과 사회 변화 프로그램 Art & Social Change, 요크대학교의 아시아연구소 York Centre for Asian Research, 토론토대학교 데이비드 추 박사 아시아태평양학 프로그램 Dr. David Chu Program in Asia-Pacific Studies 등이 후원했다.

문화 전환 기록영화 상영 시리즈는 사회문제를 추구하는 최근 기록영화를 상영하고 감독 혹은 관련 전문가 및 사회운동가와 함께 하는 토론의 장을 만들어 변화의 촉매를 제공하려는 OCAD 대학교 프로젝트로 셀민 카라, 이민숙, 비디오 예술가이자 문화평론가인 리차드 펑 Richard Fung 등 네 명의 교수들이 자발적으로 3 년 전에 시작했고 현재 다섯 명의 교수들이 일 년에 4~6 회 다양한 기록영화를 상영한다.

샌디에고와 로스앤젤레스, 그리고 토론토를 마지막으로 이번 달 북미 방문 일정이 바빴던 김상규 감독은 “OCAD 대학교의 학생과 교수님들, 그리고 사회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예술로, 다른 누군가는 행동으로 세상의 부조리와 맞서고 있음에 깊은 연대감을 느낍니다.”라며 이번 토론토 방문 소감을 전했다. 김상규 감독은 11 월 27 일에 한국으로 돌아가며 다음 영화 제작과 내년 상반기 <앨리스 죽이기> 국내 개봉을 앞두고 발걸음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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