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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원주민들, 대형송유관 확장반대 대규모 시위
사회_생활 뉴스 > 상세보기 | 2018-03-13 07: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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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info@happykorea.ca) 기자

기사출처

뉴시스
내   용

캐나다의 유전지역에서 태평양까지 송유량을 거의 3배 늘리는 대형 송유관 확장공사에 반대하는 시위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버너비에서 10일 (현지시간) 벌어졌다.

뱅쿠버 교외의 버너비에서는 수 천명의 시위대가 여러 원주민 지도자들을 선두로 집회를 갖고 거리 시위에 나섰다. 이들은 이 날 행사가 원주민 단합을 축하하는 이벤트라면서도, "선을 넘는 행동"을 경계하고 경찰에 체포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주민 시위대는 부족별로 북을 치고 노래를 부르면서 트랜스 마운틴 송유관 회사인 미 텍사스의 킨더 모건 회사 석유저장소가 있는 버너비 교외까지 행진했다.

이들은 "물은 생명이다" " 동의 없이는 송유관도 없다" " 석유는 땅 밑에 묻어둬라" 등을 적은 팻말을 들고 항의에 나섰다.

킨더 모건 캐나다 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트랜스 마운틴 송유관 확장은 송유관 운송량을 대폭 늘리고 이를 운반하기 위한 캐나다와 미 워싱턴 주 사이 공유 수역의 유조선과 유조 트럭의 수도 급격히 늘리는 계획이다.

이 건설계획은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016년 캐나다의 국익을 위한 선택이라면서 승인한 프로젝트이다.

하지만 송유관 확장과 유조선 수의 증가는 결국 기름 유출량을 늘려 이 지역 범고래를 비롯한 어류와 야생동물을 멸종 위기에 빠뜨리고 환경 오염을 부른다며 원주민 부족들을 비롯한 뱅쿠버와 버너비 지역 환경단체들이 격렬히 반대해왔다.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석유 부존지역인 앨버타주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도 이 문제로 논쟁을 벌이고 있다.

시위에 나선 스쿼미시족 추장 더스틴 리버스는 "우리의 생존권과 토지, 우리의 식수와 문화 자체가 위협받는데 가만히 앉아서 보고 있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시위참가자들은 화석연료의 대량 개발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며 더 나은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1953년에 처음 가동된 이 송유관 덕분에 캐나다는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과 일자리 창출로 수백만 달러의 외화를 벌여들였다며 찬성하는 사람들도 있다.

시위대는 행진 시작 몇 시간 전에 킨더 모건사의 유류저장소 부근에 삼나무 목조건물로 감시탑까지 세웠다. 앞으로 체포를 감수하면서라도 이 곳의 송유관 확대를 막기 위해 전쟁이라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킨더 모건 회사는 시위에 앞서 버너비의 유류 터미널 두 곳에 50m 이내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냈으며 시위대는 일단 이 선을 지키면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예고하고 있어 장기전이 예상된다.

특히 송유관이 자기 땅을 통과하는 각 부족들은 부족들의 생존권과 고유의 법적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송유관을 따라서 작은 집들을 지어 살며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트뤼도 총리는 이 송유관 확장은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캐나다의 오일샌드로부터 방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막기 위한 조치의 하나라고 주장하면서 이 사업을 옹호하고 있다.

앨버타주 북쪽 지역에 주로 분포된 오일 샌드 중 타르 샌드는 물과 진흙, 모래와 역청, 강력한 점성을 가진 원유등이 혼합되어 있는 광대한 노천유전으로 1670억 배럴에 달하는 원유를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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