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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목사 직분 없다] 목자(牧者) vs 목사(牧師)
종교인의 수다 > 상세보기 | 2017-12-11 21:45:17
추천수 6
조회수   285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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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경에 목사 직분 없다] 목자(牧者) vs 목사(牧師)
내용

[Messenger 小考]

기록된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개신교 기독교회를 바로 세우려는 의도로 게시합니다. 이웃에게 빌린 연장을 즉시 안 돌려주고  오래 쓰다 보면 내 것처럼 착각하는 경우가 있지요. 개신교회가 말로는 회개하지만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개혁하지 않고 혼합주의로 일관하면서 그 혼합주의가 성경적인 것처럼 우민화 되어 있다는 점에 가슴이 아픕니다. 더우기, 로마 가톨릭 전통이나 교리를 일부 모방하여 개신교가 도입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얼마나 애통하는 마음이 생기는지 모릅니다. 종교다원주의-신복음주의-칼빈주의-장례예배, 추도예배, 명절예배, 각종 혼합예배-바코드및 베리칩 666-성직자와 평신도-십일조와 각종 헌금-목사 받들면 하나님을 잘 받드는 것이라는 풍조-재림 2회와 7년대환난을 창작해 낸 세대주의 종말론등.. 너무 많습니다. 이것은 성경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궤변 신학과 같은 이단 사상이 아닙니까? 그럼에도, 귀신 멸하러 예수께서 오셨다는 성경 말씀을 가지고 그렇게 설교하는데도 불구하고, 오래 전에 장로교 모교단에서 수백개 교회를 이단이라고 결정하여 제명 처리한 적이 있었습니다. 목사의 음주운전을 탓하면서 감정을 가지고 트집을 잡아 내친 것으로 보여지는데..그렇다면, 최고의 이단 사상에 해당되고 도무지 회개가 불가능한 성령훼방죄에 해당하는 종교다원주의에 대하여는 이단으로 분리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종교다원주의는 단체로 지옥갈 일 입니다. 성경이 부족해서 주의-사상-운동을 선동하는 것입니까?

(히브리서 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그리스도 예수 앞에 설 때에 내가 무엇 무엇을 했습니다 라는 말씀을 드리려고 노력하지 마십시오! 도리어, 그것이 올무가 되어 바리새파-사두개인-산헤드린 공의회 사람들 처럼 버리움을 받는 자가 될 수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직함이나 직책을 받으려고 갈 자리-안 갈자리 구분 못하고 정신없이 끼어 드는지 답답합니다. 찬송가 가사대로 산다면, 이름없이 빛없이 무명한 자와 같이 사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봐야 합니다.

(마태복음 7: 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25:37~39)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십자가 오른 편 강도나 거지 나사로가 낙원 들어간 일을 기억 하십시다! 그들이 모세 오경의 겨자씨 만한 말씀의 믿음 가지고 혼합주의-우상숭배-불만불평 같은 불순물이 제거된 신앙고백 그 한가지만 예수께서 보시고 낙원에 이르도록 하셨다고 믿는 편이 맞지 않을까요. 모래성 같은 것을 잘 쌓아서 천국가려는 생각은 마귀적인 생각입니다.

1970년 이전 개신교는 이렇지 않았습니다. 바리새인을 양산하는 개신교가 아니었단 말씀입니다. 목사-장로가 부끄러운 죄 짓고 공영방송 타도, 당장 은퇴하지 않고 별 짓을 다하면서 버틸 뿐만 아니라, 용서하라-비판하지 말라를 남용하여 무조건 덮어주며 감싸는 장로-집사-목사들은 교회 치리가 뭔지를 상실해 버린 불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복음 11:42~44) "화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예수께서는 구약시대를 사신 하나님 독생자 이시기 때문에, 돈이 아닌 토지 소산물의 십일조를 인정하셨습니다. 낙타는 단숨에 삼켜 버리고 하루살이는 걸러 먹는 우민화로 무지몽매한 생각에 갇혀 있을까? 하여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으로 기원 전과 기원 후의 분기점으로 삼은 것은 맞지만, 분명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십자가 대속 죽음을 지불하시기 까지의 구약시대 사람이며, 공관복음은 사도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구약시대 실제 기사인 것입니다. 회개와 개혁만이 살 길입니다.


 동영상이 안 보일때: https://youtu.be/05J95A2WOAk


[한글로 읽기] 

펌출처: https://is.gd/4UVHuA

"성경에 목사는 없다"

일반적으로 개신교에서 목사라는 직책은 교회를 맡아 다스리고 예배를 인도하고 신자의 영적 생활을 지도하는 성직자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사실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은 물론이고 교회를 다니는 신자나 목사들 자신도 당연히 그렇게 여기고 있다. 그러나 만약 누군가가 그것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면, 그렇게 말하는 사람에 대해 의아해 하거나 정신 나간 사람으로 여길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이 목사는 성직자가 아닐 뿐만 아니라 성경에 목사라는 단어조차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성경에는 목사라는 단어가 없고, 목자만 있을 뿐이다. 목자라는 단어의 헬라 원어는 ‘포이멘(ποιμην)’인데, 헬라 원어 신약성경에 ‘포이멘(ποιμην)’ 이라는 단어가 18번 나오는데, 17번은 모두 목자라고 번역되어 있다. 그런데, 딱 한군데인 에베소서 4장 11절에만 ‘포이멘(ποιμην)’을 목사로 바꾸어 번역했다. 개역 한글판 성경을 비롯하여 10여 종류의 한글성경은 물론이고, 90여 종류의 영어 성경도 마찬가지로 목자를 목사로 의도적으로 변개시켜 오역을 해 놓았다. 심지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킹제임스 영어 성경 마저도 목자인 Shepherd를 에베소서 4장에서만 목사인 Pastor로 오역시켜 놓았다. 왜냐하면, 킹제임스 번역도 개신교 목사들이 번역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개신교 지도자들은 의도적으로 목자를 목사로 오역시켰을까? 첫째, 그것은 교회 내에 일인 목회자를 만들기 위한 목적이었다. 만약, 목자라고 번역할 경우에는 신약성경에 목자라는 똑같은 단어가 양치기라는 뜻으로만 18번 나오는데다가, 예수님 자신도 세 번이나 목자(선한 목자, 큰목자, 목자장) 라고 불리웠기 때문에, 교회내 일인통치자의 의미를 부여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둘째, 헬라어 포이멘(ποιμην)은 단순히 목자인 양치기를 의미하며, ‘선생(師)이라는 의미는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가르치는 사람, 곧 설교자라는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목자(牧者)를 목사(牧師)로 바꾸었던 것이다. 이렇게 지역교회에 일인 통치자인 목사를 만들기 위해 의도적으로 성경 단어를 고친 자들의 하나님께 대한 범죄 행위는 너무나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신·구교 학자들이 함께 번역한 공동번역 성서와 현재의 가톨릭 성경, 그리고 헬라어 학자들이 직접 번역한 성경에는 목자를 목사로 바꾸어 번역하지 않고 올바르게 목자로 번역하였다. 공동번역 성서는 1968년에 신구교 학자들로 구성된 공동위원회가 성경 원본을 공동으로 번역하여 만든 책이다. 당시 신구교 학자들은 성경 번역의 원칙을 정했는데, 그것은 성경을 원문에 나타나 있는대로 번역한다는 원칙이었다. 그래서 그 당시 개신교 목사들은 가톨릭 신부들 때문에 목자를 목사로 바꿀 수가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공동번역 성서에는 원문대로 ‘목자’로 번역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개신교에서 별도로 사용하는 10여종의 성경은 모두 ‘목사’로 오역되어 있다. 그것은 개신교 목사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뒷받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오역을 해 놓았던 것이다.

과거 4세기에 생겨난 가톨릭교에서는 일반 신자와 성직자를 별도로 구분하기 위해 성경에 없는 성직 계급인 신부, 주교, 교황 제도를 만들어 내었다. 그리고, 16세기 종교개혁 이후에 생겨난 개신교에서도 교회 내에서 일반 신자와의 구별된 성직자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가톨릭의 신부에 해당하는 성직 제도를 만들어 내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마르틴 루터가 성경에서 발견한 모든 신자가 제사장이라고 하는 진리는 오래가지 못했다. 이윽고, 개신교 초창기 때는 중시여겼던 성찬식이 뒤로 밀려 나면서, 설교가 우선시 되어, 교회에서 말씀을 전담할 일인 설교자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신학 공부와 설교 훈련을 위한 신학교가 생겨나게 되었다. 그리하여 신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에게 안수하면서 목사 제도가 생겨나게 되었다.

한편, 장로교 통치 형태의 아버지라 일컫는 칼빈은 그의 책 ‘기독교 강요’에서 성직자인 목사와 일반 신자인 평신도를 구분했다(기독교강요 4권 3장 2). 그리고, 장로를 가르치는 장로와 다스리는 장로로 구분하여 '가르치는 장로'를 목사라 칭하고 '나머지 장로'를 평장로라 불렀다(기독교강요 4권 3장 8). 그리하여, 목사에게만 성직 수여하고 성례전을 주관할 권위를 부여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개신교파는 이러한 형태를 따르고 있다. 그러나, 학자들은 신약성경 어디에도 가르치는 장로와 다스리는 장로 두가지로 구분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어쨌든, 교회 내의 일인 설교자의 필요성과 그에 따른 신학교 건립 그리고 칼빈의 교리 등에 의해 성경에 없는 가짜 인물인 가톨릭의 신부와 같은 ‘개신교 목사’가 탄생한 것이다. 이렇게 해서 종교개혁자들의 편의에 따라 인위적으로 성경에 없는 ‘목사’가 생겨 났고, 목사의 존재를 뒷받침하고 정당화 시키기 위해 에베소서 4장의 목자를 목사로 바꾸어 각 나라마다 자기나라 말로 오역시켜 왔던 것이다.

무엇 때문에, 칼빈은 장로를 ‘목사 장로' 와 '평장로’ 두가지로 구분시켜 놓았을까? 성경에 장로라는 직분은 필요에 따라 가르치는 설교를 할 수 있다고 나와 있다(딤전 3:2). 그러나, 칼빈 당시에는 신학교에서 학위와 안수 받은 사람만이 설교를 할 수 있었다. 이것이 제도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신학교 나오지 않은 평장로는 설교를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칼빈은 지역교회에서 설교자가 두명 이상일 경우 교회 혼란을 우려했다. 그래서 그는 성경을 뛰어 넘어 장로를 두종류로 나누었던 것이다. 이것이 제도화되면서 그 후에 생겨난 대부분 개신교파에도 적용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거의 모든 개신교파에서 설교는 오직 신학교에서 학위와 안수받은 목사만 하도록 제도화되어 있다. 각 교파의 헌법에도 분명히 명시되어 있는데 예컨대 장로교 헌법에는 “교회는 담임목사나 당회의 허락 없이는 누구도 설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다. 이처럼 모든 교파에서 목사 외에는 설교를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에는 한사람이 아닌 두 세사람 가운데 은사를 가진 교사들이나 장로들이 설교하도록 나와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고전 14:29).

오늘날 우리는 목사와 목자의 차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길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실상 목자(牧者)와 목사(牧師)의 차이는 엄청나다. 왜냐하면, 목자라는 단어와 인물은 성경에 나오지만..목사라는 단어와 인물은 성경에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신약성경 에베소서 4장에는 다섯 인물 즉 사도, 선지자, 복음전도자, 목자(목사로 오역), 교사가 나오는데 이러한 사람들은 지역교회가 아닌, 우주적인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세우기 위한 은사를 가진 사람들이다. 따라서 이러한 사람들은 우주적인 몸된 교회와 관계가 있지, 지역교회의 직분이나 직책이나 성직과는 전혀 무관한 것이다.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지역교회의 직분은 오직 두 가지 밖에 없다. 하나는 집사의 직분이고, 다른 하나는 장로 또는 감독의 직분이다. 따라서, 목자나 목사는 지역교회의 직책이나 직분도 아닐 뿐만 아니라 성직은 더더욱 아닌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개신교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목사의 지위는 대단히 막강한데, 무엇보다도 일인 목회 체제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목사의 직무와 권한도 교파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거의가 대동소이한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주요 교파의 헌법에서 목사의 직무와 권한을 살펴보면, “목사는 개교회의 대표자로서 가장 신성하고 존귀한 직분”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목사는 안수를 베풀어 세운 성직으로 구약시대의 제사장이며 사도시대의 감독이다. 또한, 목사는 단독으로 설교하고..교회의 모든 예배 절차를 주관하여 세례식, 입교식, 성찬식, 혼례식, 장례식 등을 집례한다 등등이 있다.

이와 같이, 교회 내에서의 모든 직무와 권한이 목사 개인에게 집중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한마디로 일인 독재 체제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신약성경에서 오늘날 담임목사와 같은 권한을 가진 인물을 한군데라도 찾아 볼 수 없다. 우리는 신약성경 여러 곳에서 초기 교회시대의 교회 통치형태는 오늘날과 같은 일인 목사 체재가 아닌 2인 이상의 복수 장로들에 의한 통치 체재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성경학자들도 이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오래 전부터 성경학자들은 신약시대 지역교회의 통치 형태는 일인 목회가 아닌 복수 장로들에 의한 통치 제도라는 사실을 밝혀 왔다. 성경에 언급된 모든 지역교회에서는 적어도 한명 이상의 장로들이 있었다. 그들은 항상 복수로 불렸는데 그것은 사도행전 14:25, 20:17, 빌립보서 1:1, 디도서 1:5, 그리고 야고보서 5:14 등등, 그 외에도 많은 곳에 나타나 있다. 오늘날 유럽이나 북미 등지에서 장로들의 복수성에 관해서는 더 이상 논란이 되지 않고 이미 확정된 사실로 인정하고 있다. 이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은 신약 성경 곳곳에 ‘목사’라는 단어는 한군데도 없는 반면, 지역교회 마다 ‘장로들’이라고 복수를 강조하는 구절이 너무 많다는 사실이다.

초대교회 시대에는 베드로나 요한 같은 장로들이 교회 인도자들이었고, 오늘날 목사 같은 인물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신약성경에 나오는 장로 제도는 오늘날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대로 운영위원에 불과한 장로 제도와는 완전히 다르다. 교회사를 살펴 볼 때, 성경적인 장로 제도는 19세기에 기도 응답과 고아들의 아버지로 이름난 죠지 뮬러와 영국의 형제운동에 참여했던 존 넬슨 다비, 헨리 무어하우스 등이 성경적인 복수장로 제도를 실행했다. 그리고, 같은 시기에 미국에서도 실행되었고 오늘날까지 극소수의 교회들만이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오늘날 사람들은 목사라는 말에 아주 익숙해져 있지만, 초기 교회시대에는 교회에서 인간 우두머리로 높아져 있는 목사란 상상조차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또, 그 누구도 감히 지역교회에서 일인 지도자의 신분이나 호칭, 일인 목회를 생각지도 못했다. 오늘날 일부 목사들 가운데 이러한 목사 제도의 불법성과 모순을 발견했지만 명예와 위신에 연연하여 비굴하게 살아가는 자들도 있고, 반면에 성경대로 살기 위해 목사직을 과감하게 내던지고 제도권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이들은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고 반성하면서 목사 제도의 모순과 불법성을 폭로하기도 했다.

그들은 성경에 나타나 있지 않는 목사 제도에 대해 인터넷이나 책 등을 통해서도 그러한 사실을 알리기도 한다. 그들이 쓴 책은 국내 서점에도 몇권 나와 있다. 프랭크 바이올라가 쓴 교회가 없다(대장간 출판), 평신도 교회 이야기(대장간), 알렉산더 스트라우커의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의 인도자들(전도출판사), 예수는 평신도였다(홍성사) 등이 있다. 이런 책에 소개된 교회에서는 오늘날과 같은 목사 제도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의 교회는 대개 2인 이상의 복수 장로로 운영되고 있다.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목사들은 자신의 뿌리가 무엇인지 조차 모른채 살아가고 있다. 물론, 뿌리를 모르는 목사들 가운데 훌륭한 인물들도 많이 있다. 교회를 아끼며 사랑하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자신을 희생하며 양떼들을 섬기고 봉사하기도 한다. 그들은 유능하며 존경받을 만한 분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성경적으로 판단할 때 그들은 성경에 없는 유령인물로서 교회 내에서 불법체류자들이나 마찬가지다. 비유하자면, 국내에 불법체류자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돈벌이를 위하여 국내에 잔류하고 있지만 그들 가운데 양심적이며 좋은 사람들도 더러 있다. 그러나, 그들은 불법체류자로서 아무리 좋은 짓을 한들 떳떳치 못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신분은 불법체류자로서 붙잡히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목사들도 교회 내에 불법체류자로서 언젠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종교개혁이후 개신교 지도자들은 신약성경에서 목자를 목사로 오역하면서 성경적 근거와 토대를 마련하고 성직자 제도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 말씀을 변개함으로써 무서운 죄를 저질렀다. 그 뿐만 아니라, 그들은 동일한 제사장 신분인 신자들 위에 머리로 군림하면서 주님의 영광을 가로채고 진리를 훼손시킨 죄는 너무나 크다. 기독교는 이와 같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 목사들이 망쳐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가톨릭 교인들이 교황이나 신부들에게 속고 있듯이, 개신교인들도 오랜세월 동안 목사들에게 속아왔다. 자질이 형편없는 비성경적인 목사와 삯꾼 목사들로 인한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이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이들의 부패와 타락으로 인하여 그 원성이 하늘에 사무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우연한 일이 아니라, 비성경적인 목사와 삯꾼 목사들이 주원인이었던 것이다.

가톨릭에서 성직자인 교황이나 주교나 신부는 성경에 없는 유령인물이다. 가톨릭에서는 나름대로 성경을 억지 해석하여 교황을 베드로 후계자로, 사제를 12사도의 후계자로, 성경이 아닌 그들의 교령집에 교리화시켜 놓았다. 그들의 교령집은 성경과 똑같은 권위로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개신교는 오직 성경만을 최고의 권위로 부르짖고 있어 성경 외에 다른 교령집 같은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개신교인들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 신부나 교황을 인정하지 않듯이 성경에 없는 ‘목사’도 인정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그런 불법 인물을 더 이상 용납하지 말고, 성경적인 복수 장로 체제로 교회를 운영해야 한다. 그것이 안될 경우, 16세기 마르틴 루터가 신부직을 버리고 가톨릭교회를 떠났듯이 현재의 부패된 제도권을 떠나 성경적인 교회를 찾아 나서는 것이 진리의 말씀을 따르고 자신이 사는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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