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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순진한건지 그런척 하는건지?
멘붕스토리 > 상세보기 | 2019-05-12 14:16:53
추천수 6
조회수   120

글쓴이

리하윤

제목

너무 순진한건지 그런척 하는건지?
내용
 

어플통해서 얼마전에 만나게 된 남자가 있어요

둘다 돌싱이고 남자는 이혼한지 몇달 안되었어요
35살인데 너무 순진? 한건지 그런척 하는건지. 저는 38살이에요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는데 저더러 나이트가 뭐하는곳인지 룸싸롱이 모하는 곳이냐고 묻는데. 그러면서 아는 형들이 가서 여자를 만질수 있다고 막 같이 가자고 하더래요. 어떻게 여자를 만지냐고 막 놀래면서 —.
이런 대화를 하는데 나이도 먹고 결혼생활도 5년이나 했는데 이런걸 묻는다는게 20대도 아니고 그냥 좀 의아했어요

이런 이야기뿐만아니라 그냥 좀 너무 답답하다고 해야하나
전남편도 연하였고 그전에도 연하를 많이 만나봤어도 오히려 오빠같고 좀 의젓한 남자들이 대부분이였는데 이사람은 참 답답하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첨에는 동네 바에서 만나 한잔 하고 헤어졌고 두번째는 같이 저녁먹는다고 저를 픽업했는데 파킹비 아껴야 한다고 저 멀리 파킹을 하지 않나 (몇번 만나 친해진것도 아닌데 거의 첫데이트부터 이러니 좀 구질구질해보임) 심지어 옷고 추리닝에 운동화 신고 나오고 전 하이힐에 원피스 입고

태어나서 연애를 두번하고 두번째 한 여자랑 결혼했데요. 그것도 오래 알고 지냈던 여자랑요

담주에 또 저녁먹자고 해서 제가 어디 가고 싶다고 말하니 (둘이 먹으면 한 100불정도나오는곳) 자기가 이 삼주 열심히 일해야 갈수있데요. 아 놔. 그러면서 자기는 처음에 저 만났던 바가 젤 좋다고
그래서 그냥 부담스러우면 안가도 된다고 하니 솔직히 부담스럽다고
이나이에 여자랑 데이트 하는데 100불쓰는게 부담된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만나서 저도 같이 낼수 있는거구요

막 저한테 자기는 여자를 많이 안만나봐서 연애를 잘 못한다면서 나이브 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너무 맘에 든다고 막 관심 표현을 하면서 행동은 너무 구질해서요

이게 여자를 안만나봐서 모르는건지

맘 가는곳에 지갑이 열린다고 말만 순진한척 저한테 관심있는척 하고 돈은 엄청 아낄려는거 같아서 접어야 겠어요. 그러면서 자기 엑스와이프한테 명품 사주느라 등골이 휘었었다는둥 그러고 ㅠㅜ 

돈 값어치를 떠나서 저랑 잘해버고 싶으면 데이트 초반에는 여자 맘에 들기위해 노력하지 않나요?? 순진한척하면서 두얼굴인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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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b 2019-05-12 14:24:42
답글

척하는거같은데요
느낌이 안요 더 만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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