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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 증오 범죄 급증
사회_생활 뉴스 > 상세보기 | 2018-12-04 11:36:29
추천수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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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국제뉴스 (info@happykorea.ca) 기자

기사출처

국제뉴스
내   용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2017년 캐나다의 증오범죄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47% 급증했다고 29일 밝혔다. 대부분 이슬람교도, 유대교도, 흑인을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에 의하면 2017년에 경찰에 통보가 있던 증오범죄는 전년대비 664건 증가한 2073건. 증가한 사건의 대부분이, 온타리오(Ontario)주, 퀘벡(Quebec) 주에서 낙서, 파괴 행위, 증오의 선동, 폭행, 협박이었다.

동기별로는 인종과 민족이 878건(32% 증가), 종교 842건(83% 증가), 성적 성향이 204건(16% 증가)이었다.

증오 대상별로는 이슬람교도에 대한 것이 349건(151% 증가)으로 특히 크게 늘었다. 퀘벡 주에서는 올해 외국인 혐오증을 동기로 젊은 남자가 이슬람 예배소에서 예배자 6명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외 유대인에 대한 것이 360건(63%증가), 흑인에 대한 것이 321건(50%증가)이었다.

2017년의 동국의 범죄 총수(고속도로 교통법 위반을 제외)는 190만건으로, 증오범죄의 비율은 0.1%에 머무르고 있다. 최근 캐나다의 증오범죄는 확실히 증가했지만, 지금까지 그 증가 폭은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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