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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우크라 여객기 격추 시인
캐나다 등 5개국 법적대응 논의키로
사회_생활 뉴스 > 상세보기 | 2020-01-13 17: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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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기자

기사출처

캐나다 한국일보
내   용
 4이란.jpg

이란에서 발생한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 사건 희생자들이 속한 캐나다 등 5개 국가 대표들이 오는 16일 영국 런던에서 회동해 법적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8일 발생한 우크라이나 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이란 혁명수비대가 실수로 격추했음을 시인(11일자 온라인판)한 가운데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저스틴 트뤼도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의 뜻을 전달했으나 트뤼도 총리는 “정의를 추구하고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B 1·2면

트뤼도 총리는 12일 앨버타주 에드먼튼에서 열린 희생자 추모 기도회에서 “이 참사는 절대 일어나선 안 됐으며, 저는 이 어려운 시기에 여러분을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라며 “여러분은 견딜 수 없을 만큼 외로울 수 있지만, 조국이 함께 있기 때문에 절대 혼자가 아니다”라고 위로했다.

지난 8일 오전 이란 테헤란 부근 상공에서 우크라이나항공 소속 PS752편 여객기가 이란군의 격추로 추락해 탑승자 176명이 전원 숨졌다.
피해자 가운데 캐나다 국적자는 최소 57명으로, 캐나다 국민이 한 번에 이토록 많이 희생된 사건은 지난 40년 동안 전례가 없었다. 

프랑수아-필립 샹파뉴 연방외무장관은 여객기 피격 사고의 캐나다인 희생자 수를 당초 63명에서 57명으로 수정했다. 
샹파뉴 장관은 여권 등 여행 관련 문서를 토대로 제공된 새로운 정보에 근거해 희생자 수를 다시 확인했다고 수정 이유를 설명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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