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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녀왔으면 2주 자가격리
감염 의심되면 보건부에 알려야
사회_생활 뉴스 > 상세보기 | 2020-03-12 20: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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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캐나다 한국일보 전승훈 (press3@koreatimes.net) 기자

기사출처

캐나다 한국일보
내   용
 5대처요령_01.jpg

갑자기 기침이 심해지고 열이 오르면 누구나 "혹시?"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을 의심할 수 있다.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코로나 바이러스의 증상과 대처요령을 정리한다.

 

 

*코로나19란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감기를 일으키는 원인 바이러스 중 하나다.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인체 감염이 확인됐다는 의미에서 '코로나19'로 명명됐다. 

*증상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최장 2주 정도 잠복기를 거쳐 고열, 기침, 호흡곤란, 두통, 폐렴, 인후통(목 따가움)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심할 경우 폐손상과 신부전(콩팥의 결함) 등 때문에 사망할 수 있다.

*치료
현재 치료방법이나 예방백신은 없다. 보건당국은 감염 시 충분한 수분 보충과 휴식, 가습기 사용 등을 권장하고 있다.

*증상 의심 시 대처요령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될 경우 온타리오 보건부에(1-866-797-0000)나 보건소에 연락해 상담을 받는다. 상담 시 구체적인 증상과 해외여행을 다녀왔는지 등의 여부를 알린다. 여행 중 감염이 의심될 경우 비행기 승무원이나 총영사관 등에 알려야 한다.

*유행지역 여행 후 
한국·중국·홍콩·이란·이탈리아 등을 방문한 후 귀국했다면 14일가량 자가격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거지에 머무르며 최대한 외부와의 접촉을 끊어야 한다. 증상이 의심될 경우 지역 보건소나 온주 보건부에 연락해야 한다.

*예방법
비누를 사용해 손을 자주 닦거나 손 세정제를 바르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막아주는 것이 좋다. 또한 얼굴을 만지지 말고 환자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7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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