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홈으로 캐나다 한인포털 해피코리아 커뮤니티 멘붕스토리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멘붕스토리 > 상세보기 | 2019-07-11 13:50:11
추천수 3
조회수   185

글쓴이

박미영

제목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용
 개가 심장병과 폐수종으로 고생하고 잇다고 글도 올리긴 했는데

어제밤 새벽에 갑자기 기침이너무 심해졌어요.

새벽 내내 기침 ㅠㅠ

 

갑자기 이렇게 상태가 악화되었어요. 어제만 해도 그냥 저냥..

한번씩 너무 심해서 걱정했을때는 약을 좀 올렸으니 괜찮아져서 ㅠㅠ

또 괜찮을까 햇는데

 

오늘은 지금 한시간 이상을 계속 서서만 있어요. 왜냐면 움직여도 기침나고,

눕지도 앉지도 않아요.

 

아침에 약 먹이면 좀 가라앉을까 싶어서 좋아하는 고기를 줬는데, 쳐다도 안보고 

고개를 돌려요.

약 안먹으면 방법이 없어요 ㅠㅠ

사료도 안 먹으면 또 속이 비어서 노란토 할까 걱정도 되는데

지금 상태로는 애가 더이상 못 버틸거 같아요.

 

병원을 갈려고 하는데, 원래 다니는 곳은 좀 멀어서 애가 못 버틸거 같고 (30분 거리)

동네 다른 병원을 갈려고 하는데 거긴 9시 문열엉서 지금 기다리고 있는데요.

 

문제는 지금 안락사를 시키는게 맞는가.......... 너무 힘들어 하는데

병원가서 잠깐 좋아지게 만들어도 또 이런 고비 올텐데.... 

 

지금 집에 저 혼자라서 얘데리고 운전도 못하는데

일주일만 버티면 대학간 딸도 돌아오는데, 일주일만 버티길 바랬는데

그 일주일이 울 개한테 너무 고통 스러울 거 같아요 ㅠㅠ

 

병원에 가면 또 뭐라고 말해야 할지 그것도 걱정이고 고민되고,, 다 걱정이에요. 잠은 못자서 머리는 아프고

어떻게 데려갈지 그것도 걱정이고, 안지도 못하는 애를 ...제 무릎에 앉을 생각도 안하고 제 눈만 쳐다봐요

추천스크랩 삭제답변목록
주세요 2019-07-11 17:53:56
답글

약은 알약이면 주둥이쪽이 높이가게 한손으로 잡고 입벌려 알약을 목깊숙이 넣고 바로 주둥이를 닫고 한손으론
봐가며 알약 넘길때까지 주둥이 잡고 목부분 마사지 계속하세요 이때 주둥이 부분은 계속 높이 처들게 해야 해요 그러면 쉽게 넘겨요.
제 개인적 의견은 병원가서 치료방법도 없고 더 이상 질 상태도 아니고 약 먹을때만 조금 나아지다가 다시 힘들고
고통 받으면 이제 놔줘야 해요. 그렇게 고통스럽게 고문하는것처럼 하루하루 사는게 무슨의미가 있나요? 누구 좋자고?

댓글쓰기
패스워드 패스워드를 입력하세요.(댓글 삭제시 사용됩니다.)
도배방지키  98437328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댓글아이콘선택 [댓글 작성시 댓글콘을 클릭하시면 내용에 추가됩니다.]
센스! 냠냠냠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이전게시글 이상한 도용 2019-07-11 13:46:42
다음게시글 소소한 거짓말을 하는동서 2019-07-12 14:01:15
광고문의 사이트이용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