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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라면 이럴때.........ㅡ.ㅡ
멘붕스토리 > 상세보기 | 2019-08-20 14:35:46
추천수 6
조회수   55

글쓴이

오렌지애플

제목

여러분 이라면 이럴때.........ㅡ.ㅡ
내용
 여러분 들이라면 이럴때 어찌 하시겠어요?

정말 나의 오지랍 일까요??

 

한인타운에 이름만 되면 다 아는 기업 입니다.

부부가 여러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으면 관련된 직원들만 800명이 넘는것 같아요.

남편은 현실적인 사업 비즈니스, 부인은 돈줄을 잡고 있는 인싸이드 직원,관리를 주로 합니다

 

저는 성격상 뭐든지 한번 맡은일엔 최선을 다해서 하는 성격이고 제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주어진 일 외에 일을 찾아서 하는 스타일 입니다.

쉽게 말하면 남편은 일을 찾으며 크게 만드는 성격 이고, 부인사장은 먹고 사는데 지장 없으니 일 크게 벌리지 말고 하던일만 적당히 하라는 스타일 이지요....

남편이 비즈니스로 일년에 2번 정도 한국에 1~2달씩 나가는데 한국에 나가실때 마다 남편이 벌려놓은 일을 부인이 뒤집어 놓은경우가 태반 입니다.

그리고 남편라인에 있는 직원들을, 남편만 없으면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어 짤라 버리는일이 비일비일 합니다.

어쩔때는 부인이 성격상의 문제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상한 또라이짓도 많이 하곤 합니다.

그래서 직원들 사이에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그나마 남편이 살아 있으니 기업을 운영하지 남편 잘못 되기라도 하면 한순간에 기업이 망할꺼란 말들을 하곤 합니다.

 

문제는 제가 남편라인 이라는 겁니다.

남자사장은 제가 혼자 10사람의 몫을 척척 해주는 저를 무지 챙겨 주시는 편이고, 제 아래로 있는 직원들도 저를 통해서 지시 하는 모든 일들을 모두 알아서 잘 해주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를 부인은 무지 싫어 합니다.

제가 생각할때 그 이유중에

1. 남편과 제가 같은 성격이라 일을 찾아서 하는것

2. 직원들이 부인사장 말 보다 제 지시를 더 따른다는것

3. 관련된 계열사 임원들이 저의 일 능력을 보고 무지 칭찬 하는게 듣기 싫다는것

4. 부인사장의 말보다 제말이 더 신뢰도가 크다는것이 이유 입니다.

하지만 제 월급을 주는것 아쉽게도 부인사장 입니다.........

 

최근 2년전 남편이 한국간 틈을 타 저를 해고 시키고자 무지 스트레스를 주었습니다.

그때는 짤릴것 각오하고 사장하고 붙었습니다.

대체 나한테 왜 그러냐고!

나처럼 회사를 위해서 열심히 일 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내가 더 열심히 일 할테니 제말 저를 좀 믿고 지켜봐 달라고!!!

그랬더니 부인왈

난 돌아가신 친정엄마외엔 누구 가족도 믿지 않는다고 남편은 물론 자식들도.... ~
그래도 저한테는 그만 두라는 말은 안 하더라구요
남자 사장한테 이일을 이야기 할까 고민도 했지만 저 자신도 일크게 벌리고 싶지 않았고 
큰일 하시는 분한테 이런 자잘한 일 까지 보고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 이후로 한인타운에 이런저런 큰 이슈가 있었고 저는 저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앞장서서 봉사하였고그일로 회사의 기업 이미지에 엄청큰 영향력을 주었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이뻐 하시는 제가 회사에 큰일을 하게 되어 남자사장님은 저를 더 놓은자리에 앉히셨고, 회사 계열사 임원들도 제가 이끌어낸 회사 이미지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하곤 했습니다.

그땐 솔직히 회사 이미지 보다 제가 제가 살고 있는 한인타운을 지키자 하는 생각에 봉사를 시작 하였고 제 주위에 있는 저를 따르는 회사 직원들이 저와 함께 하나,둘 시작하던 봉사가 회사 전 직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일이 되어 버린거 였습니다.

그리 기업 홍보 이미지에 큰영향력을 주어 모든 직원들이 저를 칭찬하고 심지어는 남자사장 옆에 부인 보다 저같은 직원이 있는게 얼마나 다행이냐 등등 소리가 나오기 시작 하였고 그로 인해 부인 사장이 저를 대하는 횡포는 또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

 

제 나이 50이 넘었고 돈을 벌어야 한다는 목적보다 일하는게 좋아 시작한 일이기에 열심히 최선을 다한 것인데 저를 해고하는 이유가 일을 너무 잘해서, 두번째 이유는 부인사장과 제가 성격이 너무 안맞아 함께 일하기 싫다는 이유 였습니다.

그것도 남편이 한국간 사이에 벌린 일이죠.......

저는 그 순간 OK~월급 주는 사람이 싫다하면 그만 두겠다 하고 나왔고 지금은 다른 작은 비즈니스를 시작하며 세컨잡도 하며 그럭저럭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만둔 이후에 회사에 말도 안되는 저를 음해하는 소문이 돌기 시작 하였고 그말이 모두 부인사장 입에서 나온 말이고 중요한건 그런 말들이 함께 일했던 800  직원들도 아무도 안 믿는다는것 이였죠.

하지만 없는말을 말들어 소문낸 여자 사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까? 아니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저를 해고시킨 회사를 노동청에 신고할까? 별생각이 다 낳지만 그리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이유는 제가 일 하는 동안 여자사장이 저한테 대하는 행동외엔 모든일이 즐거웠고 보람됐고 제가 하는 일에 자신감이 있었으니깐요~

남자 사장은 한국에서 저의 이야기를 듣고 황당해 하시면서 이어 없어 하셨고 한국에서 돌아오신 이후에 여러번 저한테 다시 돌아와 근무할것을 요구 하셨지만 여자사장과 얼굴 마주치는게 싫어서 거절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문제로 제 도움이 필요 하시면 언제든지 도와 드린다는 말씀을 드렸고 그 이후로 3번의 큰일로 제가 도움을 드렸습니다.

근데 이번에 또다시 도움요청이 왔습니다.

물론 3번의 일도 그냥 도와 드린것이지 그 일에 대한 댓가를 받은것도 아니었고 일을 진행 하는 시간동안 다른 직원들도 함께 했습니다.

그 이후에 제가 남자사장일을 도왔다는 말이 여자사장 귀에 들어갔고, 남자사장은 신경 쓰지 말라 하였지만 저는 그러한 소문들이 제 귀에 한다리 건너 자꾸 들리는게 참 귀에 거슬렸습니다.

3번의 일을 진행하는 마지막 단계에 비즈니스 목적으로 마지막 제 도움이 필요 하다고 함께 해 달라는 요청이 왔습니다.

제가 남자 사장을 도와 드려야 할까요??

아님 거절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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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yim 2019-08-20 20:13:25
답글

도움에 대한 댓가를 시세보다 더 받으셔야 님에 대한 음해가 사그라들겁니다.
아니면 음해한 그 내용이 맞아서 님이 나간 걸로 될테니까요.
비즈니스는 비즈니스로 철저해야 한다고 봅니다.
원글님도 '서'라는 말로 비즈니스 관계에 개인적인 요소가 들어가는 것을 용납하시는 것같은 데,
회사에 있을 때라면 몰라도 나온 마당에 그런 요소가 작용하면 더 이상하게 보일 수 있을 것같네요.
이상 쓰신 글만으로 판단해본 제 소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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