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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친구의 무서운 질투 ...
여자들의 수다 > 상세보기 | 2019-03-28 21:02:37
추천수 14
조회수   348

글쓴이

moonelisa1231

제목

딸아이 친구의 무서운 질투 ...
내용
 

주위에서 요즘엔 힘들게 자란 아이들이 
성격도 언좋은 경우가 많다고 하셔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요즘 아이 친구들과 플레이데잇 하면서 
정말 절실하게 느껴요

물질적으로 부족함없이 부모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아이들은
모두 둥글둥글 모난데가 없어요
다들 아이들 스마트하고 놀면서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려 하는게 보여요.

반면에 
경제적으로 조금 힘들어진 집이 있는데 
그 집 아이들 1년 사이에 정말 무서울 정도로 삐뚤어져서 
옆에서 보고 있기조차 힘드네요

특히 그 집 여자애는 친구들에 대한 질투심이 엄청나서 
본인도 아이들과 놀면서 본인 마음이 힘들어하는게 보여요

지금은 아이들이 워낙 오래된 관계라 
다들 그 아이 성질을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상황인데 
만날때마다 이 아이들 비위를 맞춰줄라니 어른도 아이도 다 힘들어요

제 아이는 아예 이 집 여자애 온다고 하면 
새로산 옷이나 악세사리는 다 빼고 갈 정도이고 
특히 이 아이들이 저희 집에 놀러오면 
몇주간 제 아이를 따돌리는게 보일 정도예요

제 선에서 관계를 끊어주고 싶은데 

오히려 제 아이가 그 아이를 이해해 달라고 하니 
내 아이 상처받고 괴롭힘 당하는걸 그냥 보고 있을수 밖에 없네요

그리고 제발 남의 아이와 비교 좀 하지 마세요

제 아이가 유독 타겟이 되는 경우가 많은 이유가 
그 집 엄마가 그 아이 혼낼때 
꼭 저희 아이와 비교를 하면서 혼내더라구요

어김없이 그 뒤에는 어른이 있건 말건 
제 아이에게 성질내고 따돌리고...

참 착한 아이였는데 
집이 힘들어졌다고 1년만에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게 ... 저도 남의 아이를 이렇게
미워하게 되니... 참 부끄럽기도 하고 마음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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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blue 2019-03-29 13:22:04
답글

맨 마지막에 쓰신 글에 답이 있는거 같아요..
그냥 오죽 하면 그랬겠나하고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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