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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
전문가칼럼 > 상세보기 | 2018-09-04 10: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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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CBM PRESS (cbmtoronto@gmail.com) 기자

기사출처

CBM PRESS
내   용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대생입니다. 전 수능이 끝난 후부터 항상 살을 빼야 한다는 강박감으로 보내고 있어요. 수능이 끝나자마자 헬스를 등록해 3개월간 하루 3~4시간 운동하며 거의 일주일의 6일을 운동으로 보냈어요. 이때 전 8kg을 뺐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체중을 감량하며 대학교 2학년에 저는 44kg이라는 제 꿈의 몸무게를 찍었죠. 사실 중간에 쓰러져서 응급실에 간 적도 있어요.

쓰러지고 난 뒤 저는 갑자기 빵과 단 것에 대한 집착이 어마어마해져서 44kg이 된 지 3개월 후 3kg이 늘었죠. 여행하며 빵과 단것만 먹고 살았거든요.
하지만 그런 중에도 다시 빼고 찌고를 반복하며 작년 상반기까지 47kg을 유지했어요. 그러다 작년 하반기에 다이어트 하느라 틀어져 가는 친구 관계, 스트레스 등으로 저는 모든 관리를 손에서 놓았어요. 식이, 운동 모두 다요.

저는 의대에 다녀서 학기 중에는 거의 앉아서 공부만 해요. 따로 관리를 안 하면 움직임이 전혀 없죠. 어쨌든 저는 51kg이 됐고 겨울 방학에 다시 한번 개인 트레이닝을 받아 2kg 정도를 감량했어요. 근육량을 늘리려 강도도 높이고 식이도 무자비하게 했지만, 체중도 체지방량도 줄지 않아 의아했지만, 상관없었어요.하지만 개강하니 다시 야식을 시작하고 이제는 야간 식이 증후군이라는 섭식장애까지 생겨버렸네요. 사실 섭식장애도 문제지만….저는 생리를 안 해요. 3개월 없는 건 기본이고 평균 6개월, 길게는 9개월도 해본 적 없어요. 산부인과 갔는데 아무 이상 없다고만 그러더라고요. 살이 안 빠지는 이유와도 관련이 있을 것 같아 무서워요. 하지만 지금의 저는 스스로 식습관을 조절할 수가 없어요.

방금도 저녁 12시에 과자랑 빵을 우걱우걱 밀어 넣는 제가 너무 미웠어요. 운동도 안 할 거면서 밀어 넣는 제가 가끔 미친 것 같기도 하고 무서워요. 저는 어쩌면 좋죠?
다이어트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폭식을 유발하고 우리의 호르몬을 마음대로 컨트롤하여 살은 안 빠지고,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을 만들기도 합니다.

일단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은 코티솔이란 호르몬을 만들어 냅니다. 코티솔은 지방 조직에 있는 코티솔 수용체와 결합하여 지방이 차곡차곡 쌓이도록 하죠. 그래서 우리가 열심히 식사량도 줄이고 운동량을 엄청나게 늘려도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 게다가 식욕을 자극하여 달달한 고칼로리 음식을 먹게 한 뒤, 더 큰 스트레스를 받게 한답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과 식단 계획표보다도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는 많은 문제를 ‘스트레스가 원인이다!’라고 넘기면서도 제대로 극복해 나가는 방법을 모릅니다.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스트레스는 스트레스가 아니었을 수 있습니다. 나를 불편하게 하고 걱정되게 하는 것의 시작은 사소한 문제였을지 모르지만, 계속 생각하고 집착으로 이어지면 어느 순간 내 생활 속에 가장 큰 문제로 자리 잡고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히는 스트레스가 되는 것이죠.

가장 중요한 건 나에게 집중하기. 다른 사람의 시선, 남과의 비교 등에 마음 쓰지 말고 오직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결국, 행복이라는 것은 내 생각의 변화로부터 시작되니까요. 처음부터 그 문제는 나에게 스트레스가 아닌 작은 걱정 중 하나뿐이었고. 그것을 크게 만드는 것도, 작은 걱정 중 하나로 잊어버릴 수 있는 것도 나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CBM PRESS TORONTO 8월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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