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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자친구 놀러온다는데..
여자들의 수다 > 상세보기 | 2019-04-23 21:14:37
추천수 7
조회수   333

글쓴이

조선혜

제목

한국에서 부자친구 놀러온다는데..
내용
 고등학교때친구인데..
이친구가 한국에서 시집을 정말 부자집으로 갔어요 ..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미국와서 , 결혼하고 평범하게 살고있고요...

서로 결혼할때 까지 연락이 끊겼다가 
결혼후 연락되고 제가 한국 한두번 나갈적에 만났었어요..

이친구, 미국으로 놀러온다며 .. 애들 둘은 가정부(이모님)함께 들어와서 
봐줄꺼니, 둘이 밖에서 따로 만나자는데 ..
저도 어린애들 둘있고요..
전 갑자기 어디다 애들 맡기고 나가는거도 부담되고..


몇년전 한국나가서 보니.. 으리으리 시집잘가서
운전 기사에 가정부두고 살더라고요 .. 
한국왔다고 코스로된 비싼밥 사주고...
저도 오랜만에 한국가는거고 결혼선물겸 명품브랜드로
면세점에서 지갑을 사다주긴 했지만.. 

.. 정말 돈모아서 몇년만에한번 명품쇼핑해서 선물준거였고
전 여행을 간거였으니 돈을 좀 들고 간거였고..
당연히 여행가면 돈을 쓰게되자나요.. 평소에 안쓰던 좋은곳들가고..

제생각엔 이친구가 제가 미국에서 럭셔리하게 잘살고있다고 생각하는듯해요... 한번도 잘산다 말한적 없는데.. 미국에 일찍이민갔고.. 
미국에 흔한 브랜드들 (쎄일하면 싸게사지만 한국에서비싼옷
한국에 여행갔을때 입고있었는지... 저를 자기부류라 생각하는듯 ㅠ

저 진짜. 그친구랑 같은급이 아니고 몇년 열심히일해서 여행이나 한번 
할때나 돈 을 쓰는 평범한 사람중 하난데ㅡㅡ
갑자기 미국을 놀러온다며 놀자는데..

너무너무 부담되요..
ㅠㅠㅠㅠ 저 너무 바보깉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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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영진 2019-04-23 21:20:14
답글

네. 친구라서 보고 싶은거지, 같은급이라서 그리운게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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