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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아는 미래
멘붕스토리 > 상세보기 | 2019-11-22 17:38:19
추천수 7
조회수   119

글쓴이

키가크다

제목

미리 아는 미래
내용
 저 조금 이상해요.

어느정도 시간이 흘렸는데요. 이런 증상이 있는걸 별로 의식안하다가

문득 조금 이상하구나.. 남들도 그런지 궁금해서요

예를 들면 집나서기전에 특정인물이 떠오르면서 그사람을 우연히 오늘 꼭 

볼거같은 생각이 나요.

그러면 사람많은 백화점이나 콘서트장소 그도 아님 거리에서라도 봐요.

 

그리고 안좋은일 구설수 그런거 생길거 같으면 꼭 그날 무슨일이 생겨요.

당연 좋은일도 예를 들어 무슨 소식이나 돈이 생길일 도 마찬가지구요

 

작은예는 오늘 남편이 피자 먹자고 할거같다 그러면 어김없이 전화 오거나

내가 누구한테 전화올거같다 그러면 전화가 와요.

 

사람을 봐도 병걸린거나 우환이 있거나 돈문제 부부문제 귀신같이 맞춰요.

그냥 느낌이 와요.

당연 상대방이 나를 껄끄름하게 생각하는건 그사람 눈동자만 봐도 알아요,

제가 신기가 있는건가요?

아님 그냥 촉이 발달하고 예민한건가요?

 

다른사람들도 저같은지 궁금해요,하도 맞추니까 사람들이 자꾸 

물어봐서 일부러 대답안해주고 남의일도 관심안갖고 그래요,

 동네만 다녀도 어느집이 빨리 팔릴지 왜 안팔리는지도 알정도에요.

 

제남편이 저와 살면서 제말만 들었어도 벌써 200만불은 모았을거에요.

애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 제가 남들 아무도 신경안쓸때 

사자고 사자고 노래를 불렀었고

센프란시스코 ㅡ그누구도 신경 안쓸때 실리콘벨리 투자거절,,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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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나 2019-11-22 19:57:36
답글


미리 알아서 손해보는것도 없는데요 뭘
앞으로는 촉이 오면 남편한테 사라고하지마시고
원글님이 뙁사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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