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뉴스]]> <![CDATA[캐나다 한인포털 해피코리아 > 교민뉴스]]> 교민뉴스]]> 교민뉴스 http://happykorea.ca/comm 제공, All rights reserved.]]> Mon, 22 Apr 2019 14:44:23 Mon, 22 Apr 2019 14:44:23 <![CDATA[거소 신고 재외국민 임차인 보호 대상]]> 한국 대법원 "제외 이유 없어" 원심 번복 판결

한국에 거소 신고를 한 재외국민도 주택임대차보호법에 규정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다는 취지의 한국 대법원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부동산 개발업체 S사가 한국 국적의 뉴질랜드 한인인 J씨를 상대로 낸 배당이의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원고 패소 취지로 인천지법 민사항소부에 돌려보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의 한 주택 근저당권자인 S사는 법원이 주택 경매 절차에서 J씨를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임차인으로 인정해 우선 배당을 받도록 하자 이를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냈다. S사는 "재외국민인 J씨는 주민등록 없이 국내에 거소 신고만 했기 때문에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재판에서는 재외동포법상 재외국민의 국내 거소 신고가 주민등록과 같은 법적 효과를 지니는지가 쟁점이 됐다. 재외동포법 9조는 법령에 규정된 각종 절차와 거래 관계 등에서 주민등록증을 대신해 국내 거소 신고증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1심은 "재외국민은 외국 국적 동포와 달리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이고, 국민의 주거생활 안정이라는 주택임대차보호법의 취지와 문언에 비춰 그 보호 대상인 국민에서 재외국민을 제외할 합리적 이유가 없다"며 S사의 청구를 기각했다.

반면 2심은 "재외국민의 국내 거소 신고에 대해서는 명시적 규정이 없는 한 주민등록에 의한 법률 효과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며 S사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2심 판단을 다시 뒤집었다. 재판부는 "재외국민이 옛 재외동포법에 따라 국내 주택을 거소로 해 거소 이전 신고를 마쳤다면 그 신고를 한 때에 전입 신고가 된 것으로 봐 주택임대차보호법에서 대항 요건으로 정하는 주민등록과 같은 법적 효력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재외국민의 거소 이전 신고로는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대항 요건을 갖추었다고 볼 수 없다고 판결한 원심은 관련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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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9 Apr 2019 15:30:09
<![CDATA[제22회 중앙일보사 배 탁구대회 성황 ]]> 다양한 연령층 참가 ‘봄맞이 건강 한마당’– 최강자 열전

따듯한 봄을 맞아 열린 토론토 교민 ‘탁구대제전’이 열렸다. 본보(발행인 김완수)와 캐나다 한인 탁구협회(회장 동덕명)가 주최한 ‘제22회 중앙일보 배 탁구대회’가 지난 6일(토) 토론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부터 어르신들까지 탁구에 관심 있는 다양한 연령층의 한인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으며 경기종목은▶단체•챔피언전▶일반부 단식 1부, 2부 ▶일반부 복식 1, 2부 ▶시니어부 단식 1, 2부 ▶시니어부 복식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65세 이상 남성과 60세 이상 여성 만이 참가 가능한 시니어부 경기는 오전에 진행됐으며 일반부 경기는 오후부터 진행됐다.

주최 측은 경기가 끝난 뒤 우승자들과 준우승자들에게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했으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 전원에게 추첨을 통해 여러 경품들이 지급됐다.

특히 한국인 배 및 탁구협회가 주관한 대회 1부 우승 혹은 준우승자만 참가할 수 있어 대회 최강자를 가리는 경기로 평가받는 챔피언부 경기는 대회 마지막 행사로 치러졌다.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챔피언전 결승에 진출한 김요한 씨와 유성훈 씨의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김요한 씨의 승리로 끝나며 대회의 막이 내렸다.

동덕명 회장은 “많은 교민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해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다”며 “피곤하긴 하지만 매우 보람찬 행사였다”라고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각 부문 우승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챔피언전: 김요한(우승), 유성훈(준우승) ▶단체전: 협회 A ▶일반부 단식: 유정현(1부), 강남규(2부), 문현진(3부) ▶일반부 복식: 강재성-석남일(1부), 이재수-조영삼(2부) ▶시니어부 단식: 박의영(1부), 박원용(2부) ▶시니어부 복식: 이시영-윤선희(1부), 김복희-강근희(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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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1 Apr 2019 11:45:25
<![CDATA[토론토한인합창단 “상임 지휘자 청빙” ]]> 김훈모 지휘자 후임 물색

토론토한인합창단이(이사장 이윤상) 2020년부터 새로운 지휘자와 함께한다.

토론토한인합창단은 지휘를 맡아 온 김훈모 박사의 뒤를 이어 2020년부터 상임지휘를 맡을 후임을 몰색중이며 부지휘자 또한 청빙한다.

김훈모 박사는 토론토한인합창단의 역대 2번째 상임지휘자로 1979년 11월 창단 당시 토론토한인 합창단의 초대 지휘자인 박재훈 목사의 뒤를 이어 2000년부터 토론토합창단의 지휘를 맡고 있다. 올해 말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는 김 박사는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음악박사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한국 국립 교향 악단의 전신인 서울시향의 지휘를 맡아온 바 있다.

지원자격은 정규 음악대학을 졸업한 음악전공자, 합창단 및 성가대 등을 지휘 경험이 있는자로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자격 요건을 갖춘 지원 희망자는 5월 31일(금)까지 이력서와 함께 연주활동 동영상, 추천서를 이메일(terrimdlee@gmail.com)이나 우편(202 Harlandale Ave. Toronto ON M2N 1P7)을 통해 제출해야 하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되지 않는다.

한편 올해로 창단 40주년을 맞은 토론토한인합창단은 40주년 기념 정기 봄 공연을 오는 27일(토) 토론토 그레이스 처치 온 더 힐(300 Lonsdale Rd. Toronto)에서 갖으며. 또한 오는 11월 16일 토론토 센터 포디 아츠(5040 Yonge St. Toronto)에서 창립 20주년을 맞는 스코필드 박사 기념장학회(회장 이창복)와 공동으로 3.1절 100주년 기념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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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1 Apr 2019 11:43:02
<![CDATA[심수봉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in 캐나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백만 송이의 장미’ 등의 노래로 인기를 모았던 1 세대 국민가수 심수봉이 오는 5월 토론토에서 공연을 갖는다. 드림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고 중앙일보가 미디어 후원을 제공하는 이번 공연은 5월 26일(일) 오후 7시 다운타운에 위치한 라이어슨 시어터(43 Gerrard St E.)에서 열린다.

197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그때 그 사람’으로 데뷔 후 최근 데뷔 41주년을 맞이한 심수봉은 지난 2003년 한차례 토론토를 방문한 뒤 거의 16년 만에 갖는 공연이다.

심 씨는 대학가요제에서 최초로 트로트 장르로 출전해 대중들에게 주목받았으며 자신이 공부했던 재즈 음악이 아닌 트로트로 처음 가요계에 진출했다. 특히 심 씨의 히트곡들은 전부 심 씨가 직접 작곡하고 작사한 작품으로 대한민국 가요계 제1세대 여성 싱어송라이터 중 하나로 뽑힌다.

환갑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심 씨는 작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 대통령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한편 심 씨는 토론토 공연에 앞서 5월 23일(수) 코퀴틀람에 위치한 밴쿠버 하드락 카지노 시어터(2080 United Blvd)를 방문해 밴쿠버 교민들과 만난다.

<이벤트 VIP 2장>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편지를
info@dreamentertainment.ca 보내주시면 1등 1명에게 VIP티켓 2장을 드립니다.



<심수봉 콘서트 in 토론토>

티켓 구입 : https://www.megaboxoffice.com
*H-마트 전지역에서 구매 가능 합니다.
공연일: 2019년 5월 26일, 일요일 Ryerson Theatre (43 Gerrard St E, Toronto ON)
티켓 문의: 416-888-0404

<심수봉 콘서트 in 밴쿠버>

공연일: 2019년 5월 23일, 목요일
공연장: Molson Canadian Theatre – 2080 United Blvd, Coquitlam, BC
온라인 티켓 구매처: www.ticketmaster.ca
티켓 문의: 604-401-1144 / 778-840-8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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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8 Apr 2019 17:11:00
<![CDATA[한국 도심공항터미널 서비스 종료]]> 에어캐나다 , 인천공항서만 탑승수속
 
에어캐나다는 5월 1일부터 한국도심공항터미널에서 제공되는 에어캐나다 탑승수속 서비스가 계약만료로 인하여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월 1일부터 인천공항에서만 탑승 수속이 가능하게 됐다.

에어캐나다는 또 보잉 737 MAX 여객기의 운항과 캐나다 영공 통과를 금지한다는 캐나다 교통국의 안전 고지에 따라, 에어캐나다는 737 MAX 여객기 24대를 추가 통보가 있을 때까지 계류하게 됐다고 한국어로 공지했다.

이에 따라 6월 30일 사이의 737 MAX 여객기로 운항 예정인 항공편을 예약한 경우, 기존의 여행 일자로부터 3주 이내에 여정을 자발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했다고 알렸다. 또 72시간 이내에 여행한다면 한국에서 1-833-354-5963번으로 연락을 할 것을 안내했다.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경우에는 해당 여행사에 전화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

에어캐나다는 현재 여객기 기종을 더 최적화하고 승객을 다시 수용하기 위해 4~5월 일정을 조정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에어캐나다의 취소와 재예약 정책에 따라 해당 고객에게 수수료 전액을 면제한다.

에어캐나다의 737 MAX의 운영 규모는 하루 평균 승객 9000~1만 2000명으로, 재예약과 에어캐나다 콜센터 연락이 지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캐나다의 737 MAX 여객기는 북미, 멕시코, 카리브해, 하와이를 오가는 항공편과 캐나다의 대서양 방면에서 런던의 히드로까지 가는 항공편에 주로 투입됐다.

에어캐나다는 하루 평균 총 항공편 약 1600편 중에서 약 75편을 보잉 737 MAX로 운항하였으므로, 총 비행의 6%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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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7 Apr 2019 09:21:53
<![CDATA[미주 한국산 먹거리 가격 줄줄이 오른다]]> 한국에서의 인상 여파  
운송비 상승 등도 원인

(LA) 최근 한국에서 수입되는 식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어 한인 소비자들의 부담도 커졌다. 업계에 따르면 즉석 밥부터 장류 등 다양한 제품들의 가격이 인상됐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월 하순 한국에서 햇반, 어묵, 장류 등 7개 품목의 가격을 인상했으며 미주시장에서도 지난달 일부 제품의 가격을 평균 5% 가량 올렸다. 햇반은 쌀값 상승이 주된 이유로 꼽혔고 어묵과 장류도 원재료 가격이 오른 만큼 불가피하게 인상됐다는 설명이다. CJ 측은 햇반, 만두류 등의 출고가가 6년여만에 불가피하게 올랐다고 밝혔지만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가격 차는 크다.

업계에서는 한국에서의 인건비 상승과 미국 내 항만 이용료, 트럭 운송비 증가도 인상 요인으로 꼽고 있다.
여기에 한국에서의 식품 가격 인상이 줄줄이 발표되고 있어 그 파장이 언제 미칠지에 관심이 쏠린다.  대상그룹은 한국에서 4월부터 고추장, 된장, 감치미, 맛소금, 액젓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특히 4년 만에 값을 올리는 고추장과 된장은 각각 7.1%와 6.1% 비싸진다. 대상 측은 아직 미주시장에서의 가격 인상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상태다.

롯데제과도 한국에서 일부 아이스크림 가격을 지난달 초 인상했다. 이중 편의점 전용 설레임은 4월부터 20% 가격이 오르는데 이에 대해 롯데상사 미주법인 관계자는 "설레임은 미주시장에서도 인기 품목"이라며 "이번 가격 인상이 수출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CJ의 예처럼 일단 한국에서 가격이 오른 뒤 시차를 두고 미주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아 가격 인상은 시간 문제일 것이라고 관련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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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 Apr 2019 11:23:42
<![CDATA[국민가수 심수봉 ‘토론토 공연’ ]]> 5월 26일 --- 중앙일보 미디어 후원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백만 송이의 장미’ 등의 노래로 인기를 모았던 1 세대 국민가수 심수봉이 오는 5월 토론토에서 공연을 갖는다. 드림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고 중앙일보가 미디어 후원을 제공하는 이번 공연은 5월 26일(일) 오후 7시 다운타운에 위치한 라이어슨 시어터(43 Gerrard St E.)에서 열린다.

197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그때 그 사람’으로 데뷔 후 최근 데뷔 41주년을 맞이한 심수봉은 지난 2003년 한차례 토론토를 방문한 뒤 거의 16년 만에 갖는 공연이다.

심 씨는 대학가요제에서 최초로 트로트 장르로 출전해 대중들에게 주목받았으며 자신이 공부했던 재즈 음악이 아닌 트로트로 처음 가요계에 진출했다. 특히 심 씨의 히트곡들은 전부 심 씨가 직접 작곡하고 작사한 작품으로 대한민국 가요계 제1세대 여성 싱어송라이터 중 하나로 뽑힌다.

환갑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활동하고 있는 심 씨는 작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 대통령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한편 심 씨는 토론토 공연에 앞서 5월 23일(수) 코퀴틀람에 위치한 밴쿠버 하드락 카지노 시어터(2080 United Blvd)를 방문해 밴쿠버 교민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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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 Apr 2019 06:35:57
<![CDATA[캐나다 한국어교육학회 창립 기념 학술대회]]> 캐나다 한국어교육학회(CATK)는 지난 3월15일 창립과 동시에 제1차 학술대회를 열었다.

캐나다한국어교육학회는 캐나다 지역의 한국어 연구 및 확산을 위한 학술단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요크대학교의 지원 요청에 따라 캐나다한국어교육학회 창립 및 이번 학술대회 개최를 지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 참석한 정태인 주토론토총영사는 “캐나다에서의 한국학 확산에 한국어 교육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캐나다는 다민족 다문화 국가이기 때문에 한국학이 곧 캐나다의 주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요크대학교 외국어학과 학과장 수전 얼릭 교수는 “요크대학교 내에서 한국어가 다른 민족의 언어에 비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하며, 이번 학회 창립을 통해 한국어 및 한국학 관련 연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토론토 지역의 4개 대학을 포함한 맥길대학교, 오타와 칼튼대학교, 매니토바 위니펙대학교, 한국 원광대학교 등에서 참여한 12명의 발표자들이 ‘캐나다에서의 한국어 교육과 연구’라는 주제 하에 다양한 연구 결과 및 교수자료를 발표했다.

전체 강연자로 나선 이병승 캐나다한국교육원장은 캐나다 내에서의 한국어 학습자, 교수자, 한국어 내용이 어떻게 구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캐나다 내에서의 한국어 확산에 대한 과제와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기조 연설자로 나선 서주원(미국 콜럼비아대학교, 북미한국어교육학회 회장)은 한국어 수업에서의 멀티리터러시 교육학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편 임시 회장을 맡았던 요크대 전미현 교수는 3월 16일 저녁 개최된 6인의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전 교수는 향후 3년 동안 캐나다한국어교육학회를 이끌게 된다.

캐나다한국어교육학회 회원 가입은 홈페이지 (canatk.ca)를 통해 가능할 예정이며, 학회 관련 문의는 이메일 catk.contact@gmail.com을 통해 할 수 있다.

 
▲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지원 사업으로 지난 3월15일 캐나다한국어교육학회(CATK) 창립과 함께 제 1차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단체기념 사진.(사진 캐나다한국어교육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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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30 Mar 2019 11:48:56
<![CDATA[오타와서 한국영화 ‘극한직업’ 상영회 대성황]]>   ▲ 3월 6일 저녁 7시 오타와 시네플렉스 시네마 랜스다운 브이아이피에서는 캐나다한국문화원 주최로 영화 ‘극한직업’ 상영회가 열렸다. ‘극한직업’ 상영관을 찾은 오타와 한인 동포들 (사진 신지연 재외기자)

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김용섭)은 지난 3월 6일 저녁 7시 캐나다 오타와 시네플렉스 시네마 랜스다운 브이아이피에서 한국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의 현지 상영회를 열었다.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공동 주연으로 한국에서 개봉 직후부터 흥행몰이에 성공해 현재 역대 최다 관객 기록 경신에 도전 중인 이 영화는 이번 상영회에서도 전석 매진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홈페이지에 이번 상영회 개최 안내가 게시된 지 하루가 채 지나기도 전에 전석 매진이 됐다”라며 “즉시 홈페이지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으며 홍보도 못하고 행사를 진행하는 놀라운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 3월 6일 저녁 7시 오타와 시네플렉스 시네마 랜스다운 브이아이피에서는 캐나다한국문화원 주최로 영화 ‘극한직업’ 상영회가 열렸다. ‘극한직업’을 감상하고 있는 관객들 (사진 캐나다 한국문화원)

영화에서, 해체 위기에 처한 경찰 마약반 고 반장(류승룡)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4명의 팀원(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서며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근거지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된다.

그런데 뜻밖의 절대 미각을 지닌 마 형사(진선규)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영화는 본업인 수사 보다는 치킨장사로 더 바빠진 마약반 형사 5인방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내며 흥행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 3월 6일 저녁 7시 오타와 시네플렉스 시네마 랜스다운 브이아이피에서는 캐나다한국문화원 주최로 영화 ‘극한직업’ 상영회가 열렸다. ‘극한직업’ 상영에 앞서 김용섭 캐나다 한국문화원장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캐나다 한국문화원)

김용섭 문화원장은 “문화원은 지난해 11월 ‘완벽한 타인’ 상영 등 몇 차례 한국 최신 영화들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라며 “올해부터는 분기 별로 최신 영화를 상영하는 ‘케이-시네마 : 투데이’라는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할 예정이며 ‘극한직업’은 그 첫 작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문화원장은 “상영 공지 후 짧은 시간 안에 표가 매진돼 한국에서의 인기를 캐나다에서도 실감할 수 있었다”라며 “상영 시간 내내 관객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영화에 대한 평가가 매우 좋았다”라고 말했다.

상영회에 참석한 한 오타와 동포는 “오타와에서 최신 한국영화를 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많이 웃어서 스트레스도 확 풀렸다”라며 “캐나다에 8년 살면서 처음으로 한국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게 돼 좋았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문화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3월 6일 저녁 7시 오타와 시네플렉스 시네마 랜스다운 브이아이피에서는 캐나다한국문화원 주최로 영화 ‘극한직업’ 상영회가 열렸다. 상영관 입구 (사진 캐나다 한국문화원)

한 캐나다 현지인은 “최근 본 최고의 영화중 하나였다”라며 “영문 자막이 있는 한국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다른 캐나다인들도 좋아할 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라고 감상 소감을 전했다.

상영회를 마친 뒤 캐나다 현지에서의 영화에 대한 반응도 전하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극한직업’ 제작사인 어바웃필름 김성환 대표와 이병헌 감독 그리고 열연을 보여준 류승룡, 서호철 배우와 인터뷰 기회를 가졌다.

   
▲ 3월 6일 저녁 7시 오타와 시네플렉스 시네마 랜스다운 브이아이피에서는 캐나다한국문화원 주최로 영화 ‘극한직업’ 상영회가 열렸다. ‘극한직업’ 제작사 어바웃필름 김성환 대표 (사진 CJ엔터테인먼트)

Q.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에서는 극장에서 상영회를 개최 중이며 수도 오타와에서는 캐나다한국문화원을 통해 영화를 접할 수 있었다. 영화가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시원한 웃음 선사와 더불어 인기몰이가 한창인데 감회가 어떤가?

김성환 대표: 해외에 계신 동포 여러분과 현지인들이 한국에서처럼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 또한 그 분들에게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보람차다. 누군가에게 웃음을 드린다는 것은 언제나 기쁜 일이다.

Q. 개봉 15일 만에 천만관객을 넘어 코미디 영화 흥행 랭킹 1위라는 새로운 기록도 세웠다. 이제 역대 흥행 1위 자리만 남아 있다. ‘극한직업’을 개봉하면서 어느 정도는 예감을 했었는지 그리고 속편을 기대한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속편을 기대해도 좋을지가 궁금하다.

김성환 대표 : 흥행에 대해서는 솔직히 누구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 얼마를 기대하지는 않았고 다른 분들에게 폐를 끼치면 안되니 손익분기점만 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주변 분들이 예상 총 관객수를 얘기하실 때 다들 높게 불러줘서 기분은 좋았다.

속편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투자사와 공동 제작사들과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하지만 속편을 만들기 위해서 완성도가 떨어지는 영화를 만들 생각은 없고 정말 속편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제안해보려고 한다.

   
▲ 3월 6일 저녁 7시 오타와 시네플렉스 시네마 랜스다운 브이아이피에서는 캐나다한국문화원 주최로 영화 ‘극한직업’ 상영회가 열렸다.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 (사진 CJ엔터테인먼트)

Q.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은 “정말 재미있다”였다. 영화를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감독으로서 가장 재미있는 장면은 무엇인가?

이병헌 감독: 온 가족이 보면서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코미디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한 것이 ‘극한직업’이다. 그리고 재미 보다는 애정이 가는 신이 있다. 첫 시퀀스의 추격신과 차량 추돌신을 찍을 때였는데, 기상 관측이래 111년 만의 폭염 아래 4일간 촬영했다.

스케줄 여건상 피해갈 수 없는 날짜였다. 보통의 추격신, 추돌신이라고 하면 많은 컷와 테이크를 필요로 하지만 살인적인 폭염으로 충분한 휴식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제한적인 상황에서 정확한 계산 아래 꼭 필요한 컷만, 최소한의 테이크로 찍어야 했고, 뛰느라 힘들어하는 배우들과 스탭들에게 미안해 정신적으로 더 힘들었다.

다른 영화인들이 보면 엉성하게 보일 수 있을지 모르는 그 장면이 그래서 더 애정이 간다. 날씨 여건상 할 수 없는 것을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그렇게라도 해낸 것이기 때문이다.

Q. ‘극한직업’이 관객들에게 어떤 영화로 기억되길 바라나?

이병헌 감독 : 주변 사람이 시원하게 웃는 것만 봐도 잠시나마 행복해진다. 불편함 없이 온 가족이 보고 ‘정말 웃기다’라고 할 수 있는 영화로 기억됐으면 좋겠다.

   
▲ 3월 6일 저녁 7시 오타와 시네플렉스 시네마 랜스다운 브이아이피에서는 캐나다한국문화원 주최로 영화 ‘극한직업’ 상영회가 열렸다. ‘극한직업’ 류승룡 배우 (사진 CJ엔터테인먼트)

Q: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였던 ‘7번방의 선물’과 현재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인 ‘극한직업’ 그리고 현재 역대 흥행 1위인 ‘명량’까지, 이 모든 작품에는 류승룡이란 배우가 있다. 곧 '명량'의 기록을 깬다면 같은 배우가 한국영화의 기록이란 기록은 모두 깨는 특이한 기록도 세우게 된다.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나 남은 기록까지 세운다면 느낌이 어떠할 것 같은가?

류승룡(마약반 반장 역)배우: 배우의 역할은 대본을 연구하고, 카메라 앞에서 감정을 세공하는 것까지라고 생각한다. 결과물을 평가하는 것은 관객 여러분의 선택이자 권리이기 때문에 영화가 거둔 수치적인 성과에 크게 연연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저 관객 여러분께 감사하다.

Q. 캐나다에서 앞으로 영화를 관람할 관객들에게 직접 이 영화를 소개한다면? 아울러 이 영화는 배우 류승룡에게 어떤 영화라고 말할 수 있나?

류승룡 배우 : ‘극한직업’은 경찰 공무원, 그리고 소상공인들의 애환을 아주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저에게 ‘극한직업’은 소중한 동료들을 만나고, 관객 여러분께 시원한 웃음을 드릴 수 있었던 아주 고마운 작품이다.

   
▲ 3월 6일 저녁 7시 오타와 시네플렉스 시네마 랜스다운 브이아이피에서는 캐나다한국문화원 주최로 영화 ‘극한직업’ 상영회가 열렸다. ‘극한직업’ 서호철 배우 (사진 서호철 배우)

Q. ‘차이나블루’, ‘노리개’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 온 배우로 알려져 있다. 이번 영화에서 특히 언어까지 바꿔서 등장할 때는 동일인이 아니라는 착각까지 갖게 한다. 영화를 보신 분들이 동일 인물이라고 말씀해 주시는지? 그리고, 촬영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었다면 무엇인가?

서호철(안산 분점 조직원) 배우: 전 영화들도 그랬고 공연을 할 때도 거리나 극장 밖에선 못 알아봐도 출연한 영화나 공연을 본 사람들이 내가 연기한 역할을 기억해 주실때에는 연기자로서의 뿌듯함을 느낀다.

이번 영화 촬영 당시에는 살이 많이 쪄 있었다. 촬영이 끝날 즈음 빨리 이미지를 변신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촬영 분량이 끝날 즈음부터 시작해서 영화가 개봉하기 전까지 15kg을 감량하고 머리도 짧게 잘랐다. 그랬더니 무대인사를 할 때 지인들 말고는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관람객들께서 많이 웃어주시고 멀리 캐나다에서도 재미있다고 말씀해주시니 영화에 함께한 보람을 크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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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30 Mar 2019 11:40:28
<![CDATA[아시아 태평양 평화박물관]]>

보통 역사라는 말을 들으면 특정한 사건이나 시대, 또는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우리는 역사를 학교에서 배워왔고, 시험문제를 위해 외어왔습니다. 알파에듀케이션에서 추구하고자 하는 역사관은 언제, 어디서 일어난 사건 속에는 나와 똑같이 감정을 느낄 수 있고, 미래의 꿈 있었고,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즐기던 평범한 사람들이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은 어떤 선택을 했으며, 그 선택을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그 당시 사회나 국제사회의 배경은 그 사람들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등 다양한 각도의 질문을 끊임없이 하기를 원합니다.

그러한 과정속에 ‘나’ 또한 흘러가는 역사 속의 한 맥락에 서있으며 미래의 역사를 창조해 가는 큰 힘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아픔과 슬픔을 이해하고 그 아픔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찾아볼 수 있도록 동참하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역사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역사를 교과서 속의 딱딱한 문자에서 살아 움직이는 역사로 승화를 시킬 줄 알게되고 현재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 사회 속의 문제들에도 눈을 뜰 수 있는 진정한 글로벌 시민으로 나아갑니다.

유럽중심적인 사회에서 알려지지 않은 역사를 알리기 위해 1997년에 설립된 알파는 2004년부터는 역사기행 프로그램이라는 교사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해왔습니다. 워크숍, 컨퍼런스, 여름캠프, 자원봉사 프로그램, 인턴쉽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해마다 800여명의 고등학생들과 대학생, 교사들이 알파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Oral History Project와 정규적인 ‘위안부’ 컨퍼런스가 요크지역의 베이뷰고등학교와 진행하고 있으며, 얼마전 Ontario Trillium Foundation에서 받은 30만불의 지원으로 요크지역의 세 학교에서 Live Well, Take Action이라는 동양학생들만을 위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알파교육을 거쳐간 학생들은 현재 다양한 모습으로 사회의 일원으로 공헌하고 있는 것을 보게되는데 특히 토론토 대학을 시점으로 웨스턴, 워터루, 맥매스터, 퀸즈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이 스스로 공식클럽을 만들어 역사알리기 엠베서터로 각자의 캠퍼스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7년 처음 박물관 위원회가 조성이 되면서 준비를 시작한 아시아태평양 평화 박물관은교육프로그램이 한층 더 승화되어 진행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이며 역사 전시관, 연구관, 그리고 전쟁의 피해자를 기리는 기념관의 역할까지 담당하게 될 것이고, 2020년 말 오픈을 목표로 바쁜 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바른 세계관을 정립하고 진정한 화홰와 평등의 교육을 할 수 있는 아시아 태평양 평화 박물관건립에 동참하시거나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전화번호나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알파에듀케이션 웹사이트 www.alphaeducation.org, 전화번호 416-299-0111, 이메일 info@alphaeducation.org ($20 이상의 후원금은 tax receipt가 제공됩니다.)

조현주 – Program Director of ALPHA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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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30 Mar 2019 11:28:26
<![CDATA[사월의꿈 합창단 제3회 정기공연]]>
공연일시 : 2019년 4월 21일 오후 7시
공연장소 : Fairview Library Theatre(35 Fairview Mall Drive, North York)
Ticket : $20 (공연 당일에 공연 현장 Box office에서 티켓구매가 가능)
Tel : 647-293-1730

제목 : 사월의꿈 합창단, 제3회 정기공연 ‘희망의 봄’
본문 : 사월의꿈 합창단(단장 : 김승엽)이 2019년 4월 21일 오후 7시, Fairview Library Theatre(35 Fairview Mall Drive, North York)에서 세번째 정기공연으로 청중들을 찾아간다.

공연의 주제는 ‘희망의 봄’으로서 70여년의 남북간의 적대관계를 끝내고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함으로서 남과 북의 자유로운 이산가족의 상봉과 공동경제협력으로 상호번영을 추구하고, 길게는 통일을 바라는 간절한 희망을 노래한다.

곡목은 ‘홀로아리랑’, ‘철망앞에서’ , ‘직녀에게’, 그리고 Michael Jackson의 ‘Heal the World’등을 부른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공연 제목과 곡목에서 알 수 있듯이 빠르고 활기차고 희망가득한 노래들로 구성되어 있고, Brass Band와 함께 협연을 함으로써 청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과 동시에, 합창단과 청중이 함께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을 했다고 단장인 김승엽씨는 말했다.

사월의꿈 합창단은 2015년 7월에 창단한 이래, 2017년 제1회 정기공연은 ‘사월의꿈’이라는 주제로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노래했다.

2018년 제2회 공연은 ‘못다핀 꽃’이라는 주제로 태평양전쟁 당시 10대의 어린 나이에 강제로 끌려가서 일본군의 성노예 생활을 한 위안부의 아픔과 실상을 노래와 춤으로 토론토사회에 알렸다.

< 합창단 개요>
• 2015년 7월 창단
• 2016년 4월 16일 토론토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행사 공연
• 2017년 4월 15일, 제1회 정기공연 개최(Fairview Library Theatre)
• 2017년 5월 18일, 광주민주화 운동 기념식 공연
• 2017년 8월 12일, Alpha Education 주최 Peace Fest 공연
• 2017년 8월 14일, 세계 위안부 기림일 공연
• 2018년 4월 15일, 제2회 정기공연 개최(York Woods Library Theatre)
• 2018년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공연
• 2018년 8월 12일, 세계위안부 기림일 기념 앵콜공연을 토론토 한인회와 공동개최
• 2019년 4월 21일, 제3회 정기공연 ‘희망의봄’ 예정(Fairview Library Theatre)

단장 : 김승엽
지휘자 : 김영직
피아노 반주자 : 이부성
구성 및 단원수 : 남녀혼성 합창, 27명

Ticket Price : $20
<공연 및 Ticket 문의를 위한 연락처>
전화 : 647-293-1730
Email : aprildreamchoir@gmail.com
Facebook link: https://www.facebook.com/aprildreamchoir/?epa=SEARCH_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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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30 Mar 2019 11:19:46
<![CDATA[식품취급자격증(FOOD HANDLER CERTIFICATE) 한국어시험 안내]]>

식품취급자격증(FOOD HANDLER CERTIFICATE) 한국어시험 안내

온타리오주 각 지역에서 음식점, 식료품 제조, 한국식품점, 푸트코트 식당 운영 또는 일하시는 분들이 필수적으로 보유해야 하는 Food Handler Certificate 취득 한국어 시험이 오는 4월 29일(월요일)에 시행됩니다.

응시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공지사항을 숙지하시고 사전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등록시 필요한 정보는 영문이름,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mobile)입니다.

주관: Toronto Public Health
대행: 북부토론토 한인번영회(KCBA)
일시: 4월 29일(월)
09:30am ~ 02:00pm - 한국어 강의
02:00pm ~ 03:00pm - 한국어 시험

장소: 200-180 Steeles Ave. West
Thornhill ON L4J 2L1
고정욱 태권도장(2F)
간단한 점심 제공
무료주차 가능

준비물: 응시료 $150+hst  수표 또는 크레딧카드 지불
사진신분증(운전면허증 또는 여권,영주권 등)
필기도구

등록문의: 이영희 총무
Tel) 416-302-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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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30 Mar 2019 10:44:02
<![CDATA["발전위해선 한인사회 참여와 관심이 가장 중요" ]]> 이진수 토론토한인회장 당선자 “신뢰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것”  재다짐

지난 23일 실시된 제36대 토론토한인회장선거에서 선출된 이진수 후보팀이 본보를 방문해 “앞으로 한인사회가 믿을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다음은 이 당선자와 인터뷰 내용이다(편집자주).

문) 36대 한인회장으로  당선된 소감은?

- 이번이 3번째 맞이한 임기다.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만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선거내에 슬로건으로 내새운만큼 교민들로 부터 새로운 신뢰와 대표성을 회복해 건강한 한인회와 한인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임기내에 다음 세대들이 더 나은 한인회를  물려받도록 하는것이  목표다.

문) 선거의 공약으로 내건 젊은 층의 참여는 최근 여러 한인회장들이 고심하던 과제중 하나이다. 이번 회장단은 어떤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 이수잔  부회장 당선자: 한인회가 유치해야할   젊은 층에는 20대 대학생들은 물론 3, 40대의 젊은 직장인들도 포함된다.대학생들의경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여러 행사를 기획 및 준비해야 한다고 본다. 지금까지 여러 교민 단체에서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 나 또한 역대 부회장들 중 젊은 편에 속하는 만큼 어린 교민 친구들의 마음을 직접 이해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한인회에  유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학업 , 졸업 후 취업, 이민 정착 과 같은 문제를 같은 문제에 조언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생긴다면 젊은 학생층의 한인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 또한 어린 아이가 있는 젊은 한인들의 경우 한인회관내에  데이케어 시스템을 운영한다면 비교적 부담 없이 한인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밖에도 추진하고 싶은 여러 안건이 있다.

- 이진수 당선자: 젊은 인재 및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인회내에서  마음껏 일할수 있는 환경도 조성해야한다고 본다. 많은 젊은 리더가 한인회를 이끌게된다면 한인회도 젊어 질 수 있다.

문) 선거 내내 이슈가 되었던 한인회관 이전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검토 정도는 필요하지 않은가?

- 이  당선자: 물론이다. 많은 교민이 한인회관의 위치와 주차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역설적인 생각도 필요하다. 현실적으로 한인회관을 이전한다면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 어마어마하며 이전에 필요한 도네이션과 정부지원금을 제공받는 문제는 쉽지 않다. 또한 주차공간이 넓어지고 회관의 위치가 가까워진다고 해서 한인회 참여저조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현재 교민들은 회관 시설을 100% 활용하고 있지 않으며 재산세 면제 등 한인회관이 가지고 있는 많은 장점을 외면하고 있다. 주차 문제는 행사가 있는 당일 주변 업소에게 양해를구해 주차공간을 확보해 해결할수 있으며 셔틀을 운행한다면 해결이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철저한 검토와 연구를통해 차근히 한인회관을 이전하자는 주장엔 찬성한다.

-문) 한인교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 이 당선자: 옛날에는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지 않았다.  당시 한인회는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이국땅에 몇안되는 한인끼리 의지 할 수 있는 중요한 존재였다. 하지만 현재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캐나다내 한인들의 인구와 위상은 높아져가고 주류사회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한인회의 영향력과 필요성이  줄어들었으나 이제는 새로운 역할을 찾아봐야하는 시간이 왔다. 임기동안 여러 교민들의 의견과 기대를 반영해 한인회의 새 역할과 기능을 고심할 것이다. 앞으로 교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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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30 Mar 2019 10:32:41
<![CDATA[KCWA캐나다한인여성회 2019년 4월 프로그램]]>

KCWA 캐나다한인여성회에서는 한인 이민자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무료로 정착서비스 & 가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내용:

정착 상담, 캐나다 신분증 (SIN, OHIP, 운전면허증, 여권 등), 영주권카드 갱신 및 시민권 신청 안내 서비스, LINC / ESL 정보, 학교등록 및 교육정보, 일대일 취업상담 등 정착 전반에 관련된 서비스, 일대일 가정상담, 자녀와 부부상담을 통해 배우자 학대, 아동학대, 노인학대 및 성폭력 피해자에게 정확한 법률 정보와 사회복지 정보를 제공

상담 문의 및 등록 문의: KCWA 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다운타운 사무실: 27 Madison Ave. Toronto (월-금요일 오전9시-오후 5시)
- 노스욕 사무실: 540 Finch Ave. West 2nd Fl. Toronto


우리 아이와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기

• 일시: 4월3, 10, 23일 (수)  - 총 3회기 / 오후3시30분 – 오후5시30분
• 장소: KCWA노스욕 (540 Finch Ave. West, Toronto)
• 내용:
1. 공공안전교육
2. 안전하게 혼자 집에 있기
3. 학교생활 정보
4. 한국과 캐나다의 다른 양육문화
• 등록 및 문의: KCWA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1594 / yooyeon.jung@kcwa.net

*사전등록 필수


치매/중증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스트레스 예방

• 일시: 4월9, 16일 (화) -총2회기 / 오전10시 – 오후12시
• 장소: KCWA노스욕 (540 Finch Ave. West, Toronto)
• 내용:
1. 치매와 알츠하이머에 대한 바른 이해 
2. 내 주위에 치매환자가 있다면?
3.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가족 대처법
4. 건강회복 실행 계획
5. 자기관리와 나를 위한 시간 활용법
• 등록 및 문의: KCWA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1525 / jinwook.kim@kcwa.net

*사전등록 필수


캐나다 시민권 시험 준비반

• 일시: 4월11, 18일 (목)  / 오후6시 – 오후8시
• 장소: KCWA노스욕 (540 Finch Ave. West, Toronto)
• 내용:
1. 캐나다 시민의 권리와 책임
2. 캐나다의 역사, 근현대사
3. 캐나다의 정치, 사법 시스템
4. 캐나다의 상징, 경제, 지리
5. 문제풀이
• 등록 및 문의: KCWA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1777 / minhee.park@kcwa.net

*사전등록 필수


온타리오 전기료 보조 & 재산세 인상 취소 프로그램

• 일시: 4월 15일 (월) / 오전10시30분 – 오후12시
• 장소: KCWA노스욕 (540 Finch Ave. West, Toronto)
• 내용:
1. 온타리오 전기료 보조 프로그램이란?
2. 재산세 인상 취소 프로그램이란? - 신청자격과 신청절차
• 등록 및 문의: KCWA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1082 / youngoak.kang@kcwa.net 

*사전등록 필수


취업 시리즈 5: TTC에서 일하기

• 일시: 4월 15일 (월) / 오후6시 – 오후8시
• 장소: KCWA노스욕 (540 Finch Ave. West, Toronto)
• 내용:
1. 토론토 대중교통(TTC) 소개
2. TTC의 다양한 부서 소개
3. 자격 조건 및 지원 절차
4. 질의 응답
• 등록 및 문의: KCWA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1739 / sunghye.choe@kcwa.net

*사전등록 필수


혼자하는 영주권카드 갱신

• 일시: 4월16일 (화)  / 오후6시 – 오후8시
• 장소: KCWA노스욕 (540 Finch Ave. West, Toronto)
• 내용:
1. 영주권자의 거주의무 규정
2. 영주권카드 신청 및 갱신 안내
3. 준비서류와 진행
4. 신청서 작성의 실제
5. 사례 나누기 및 질문과 답변
• 등록 및 문의: KCWA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1653 / hyowon.kim@kcwa.net

*사전등록 필수


PRESTO에 대한 모든것!

-정확한 정보로 $235 벌금을 피하기-
• 일시: 4월26 (금) / 오전10시 - 오후12시
• 장소: KCWA노스욕 (540 Finch Ave. West, Toronto)
• 내용:
1. Presto 카드 구매 및 충전방법
2. Presto 카드 TAP하는 방법 
3. Presto온라인 계정 등록
4. 환승 정보
5. 아이, 어른, 시니어 요금제
• 등록 및 문의: KCWA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1777 / minhee.park@kcwa.net

*사전등록 필수


무료 이동진료

• 일시: 4월 29일 (월) / 오전10시 – 오후3시
• 장소: KCWA다운타운 (27 Madison Ave, Toronto)
• 내용: 
1. 자궁경부암 검사                                  
2. 질염검사
3. STI검사
• 등록 및 문의: KCWA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0838 / myoungsuk.joo@kcwa.net

*선착순 15명
*OHIP카드 없이도 진료가능 / 한국어 통역 서비스 제공
                                                     


OSAP정보 세미나

• 일시: 4월 30일 (화) / 오후6시 – 오후8시
• 장소: KCWA노스욕 (540 Finch Ave. West, Toronto)
• 내용:
1. OSAP이란?
2. OSAP자격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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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및 문의: KCWA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1556 / sun.lee@kcwa.net

*사전등록 필수


KCWA 캐나다한인여성회 순회 상담 서비스 안내  

(2019무료 세금보고 서비스)
• 일시: 4월 8일 (월) / 오전 10시 - 오후 4시 
• 장소: 토론토 총영사관 (555 Avenue Road, Toronto)
• 내용: 캐나다 국세청과 협력하여 일정소득 이하에 해당되는 개인과 가족에게 무료로 세금보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등록 및 문의: KCWA 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1777 / minhee.park@kcwa.net / hyowon.kim@kcwa.net


커뮤니티 자원봉사

• 일시: 4월 13일, 27일 (토) / 오전 10시 – 오후 2시
• 장소: Good Shepherd Ministries
• 등록 및 문의: KCWA 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0838 / myoungsuk.joo@kcw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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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7 Mar 2019 00:11:04
<![CDATA[36대 한인회장 “이진수 후보 당선” ]]> “신뢰 바탕으로 발전하는 한인회 다짐” --- 유권자 투표율 68.63% 열기 반영

제36대 토론토 한인회장에 이진수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지난 23일(토) 토론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과 PAT 한국식품 미시사가점(333 Dundas St E.)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으며  이진수 당선자는 전체 유효표 1천1백38표 중 7백39표를 얻었으며 3백96표를 얻은 김근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에 부회장직은 앞으로 이 당선자의 러닝메이트 김영환 부회장 후보와 이수잔 부회장 후보가 수행하게 된다.

이번 선거는 투표를 앞두고 여러 논란으로  분위기가 과열됐던 만큼 유권자들의 투표도 활발했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우훈)에 따르면 총 유권자 수는 1천6백61중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는 1천1백40명으로 투표율은 68.63%다. 투표자에게 발급됐으나 투표함에 들어가지 않아 집계돼지 않은 투표용지는 총 2장 이었으며 무효표는 3표다.

선관위는 투표를 앞두고 유권자 집계 당시 사무적 오류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하지만 두 투표소에서 진행된 이번 선거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깔끔하게 진행했으며 한 시간마다 핀치역과 한인회관을 왕복하는 셔틀을 운영해 교민들의 투표율을 높였다. 선거 당일 오후 7시에 열린 공개 개표 식도 여러 참관인과 유권자들이 보는 앞에서 투명하고 엄격하게 진행해 논란의 소지를 없앴다.

집계 완료 후 이 당선자의 당선이 발표된 직후에도 자리에 있던 김 후보 선거팀 관계자들과 유권자들은 이진수 당선자  팀에 박수와 축하를 건네는 훈훈한 모습도 연출됐다.

이진수 당선자는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발전하는 한인회가 되겠다”며 “상대측에서 제시했던 여러 공약과 비전들도 검토해볼 것”이라  소감을밝혔다.

김영환 부회장 당선자는 “토론토 교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며 “지지해준 교민들과 유권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수잔 부회장 당선자는 “지지해준 모든분들께  감사히다”며 “ 여러 교민들의 조언과 가르침을 받으며 한인회에 헌신하겠다”고 전했다.

비록 선거에서 패했지만 김근래 후보 선거팀들은 이 당선자 팀에게 축하의 메세지를 건냈으며 지지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김근래 후보는 “이 후보의 당선을 축하한다”며 “졌지만 최선을다했다 고 말했다. 또 “지지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수지 부회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한인회에 대해 공부하고 배울 수 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정정당당하게  경쟁해준 이진수 후보 팀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성욱 부회장 후보 또한 “이제는 교민사회의 화합을 위해 함께 일해야할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새로운 정, 부회장의 취임식은 다음 달 25일(목) 오전 11시 토론토 한인회 대강당에서 열리는 정기총회를 통해 열릴 예정이며 새로 당선된 이사선임위원은 박병옥, 박진천, 장영동, 최기환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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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6 Mar 2019 23:45:36
<![CDATA[한인사회 대표 일꾼 선출에 적극 참여]]> 한인회장 선거 이모저모

지난 23일(토) 열린 36대 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여러 논란으로  전례없던 과열된 분위기가 연출된 가운데 그 열기 그대로 선거 당일 전체 유권자의 68%가 조금 넘는 총 1천 1백40명의 유권자가 투표소를 방문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교민들부터 여러 단체장까지 토론토 교민사회를 대표할 일꾼을 뽑는 선거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나 여전히 젊은 유권자들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당초 우려와는 달리 양측 후보 선거팀, 지지자 들은 상대 서로를 존중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가 끝난 뒤 투표소 근처에서 커피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유권자들도 눈에 띄었다.

선관위 또한 질서 있고 논란의 소지가 없는 선거를 위해 힘썼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투표소 두 곳을 통한 중복투표와  미등록 유권자의 투표를 철저히 방지했다.  사전 유권자 등록 없이 투표소에 방문한 일부 유권자들과 한인사회 원로들은 투표가 거절돼 돌아가게 된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오후 7시 시작된 개표 식이 완료 후 이진수 후보의 당선이 발표된 후에도 자리에 있던 김근래 후보 선거팀 관계자들과 유권자들은 이진수 당선자  팀에 박수와 축하의 한마디를 건네는 훈훈한 모습도 연출됐다.

선거가 끝난 뒤 일부 관계자들은 “이제 교민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모두들 다시 뭉쳐야 할 때”라며 교민사회의 단결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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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6 Mar 2019 23:32:11
<![CDATA[막판 ‘부정- 비방’ 의혹 후유증 우려]]> 제36대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가 막바지에 들어선 가운데 ‘부정선거’ 와 ‘상대 후보 폄하’ 의혹이 불거져 나와  선거가 끝난 뒤에도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다.

기호 1번 이진수 후보 선거팀의 조경옥 사무장은 21일(금) 보도자료를 통해 “상대측의 일부 선거인들이 우리측 유권자들에게 전화해 이후보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방과 함께 김 후보에게 투표할 것을 권했다”며 “개인정보를 취득한 경위를 묻는 유권자의 질문엔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받았다 말했다”고 밝혔다. 또 조 사무장은 “선관위가 유권자의 정보를  넘긴것이 사실이면 이는 부정선거”이라며 “상대측은 선관위마저 음해공작에 이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기호 2번 김근래 후보측 최정호 사무장은 “우리측은 전혀 모르는 사실”이라며 “현재 우리 쪽 선거팀은 유권자들의 투표 독려 메시지만 전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진수 후보는 “이전에 출마했던 선거와는 달리 상당히 과열되고 있는것 같다”며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금방 갈등이 사라질 것”이라 말했다.  “유권자 수가 제한된 선거인 만큼 이번 선거는 더 많은 유권자들을 끌어드릴 수 있는 후보의 역량과 덕에서 판가름 날것”이라 지적했다.   이어 이 후보는 “한인회는 한인사회 구심점 역할을 하는 단체인 만큼 회장직은 일반적인 단체장 자리가 아니다”이라며 “누가 회장이 되더라도 한인회에 대한 교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 이라고 강조했다.

김근래 후보는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초심을 지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선거의 승패와 상관 없이 선거운동을 통해 우리 팀이 강조해온 비전과 공약들이 앞으로 한인회의 운영에 반영된 한인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한인사회 선거문화에 대해 “한인회 선거 방식은 1970년대식 선거와 같아 보완할 부분이 많다”며 “앞으론 모든 교민이 투표할 수 있어야 하며 유권자들의 편의와 투표율 상승을 위해 추가 투표장소를 개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한인들의 투표율이 낮아 주류사회의 영향력이 적다”며 “한인회가선거문화 개선에 앞장선다면면 교민들의 투표의식이 바뀔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선거의 투표소는  토론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과 미시사가 한국식품점(333 Dundas St E.)로 유권자들은 편의에 따라 한곳을 선택해 방문 할수 있다. 유권자들은나다 정부가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헬스 카드, 여권, 영주권 카드)과 거주지와 체류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운전면허, 공과금 청구서 등)를 지참해야 한다. 한인회도 유권자들의 편의를 위해  영-핀치 지역부터 한인회관까지 셔틀 서비스를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노란색 스쿨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각마다 핀치역 패신저 픽업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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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3 Mar 2019 11:48:35
<![CDATA[“플라스틱 백 사용 대폭 감소” ]]> 갤러리아 슈퍼마켓 친환경 프로그램 성과
 
갤러리아 슈퍼마켓(사장 민병훈)의 친환경프로그램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갤러리아 슈퍼마켓은 한인 식품 유통업계 최초로 올해 1월1일부터 플라스틱 쇼핑백 줄이기 운동인 ‘Say No To Plastic Bags’ 프로그램을 통해 플라스틱 쇼핑백 한매당 5센트 부과를 시작했으며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특히 갤러리아 자체 조사 결과 지난1월 한 달 동안 지점별로 주문된 플라스틱 쇼핑백의 주문량은 전년 대비 무려 78.6% 감소했으며 전월(2018년 12월)대비  71.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갤러리라는 일회용 플라스틱백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갤러리아 친환경 쇼핑백을 제작하고 있으며 매장 내 비치된 각종 일회용 용기를 친환경 물품으로 대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갤러리아는 적정온도 유지를 통한 에너지 절약,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사내 방침, 매장 내 전등 LED 교체 등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민병훈 사장은 “환경오염은 다음 세대들의 먹거리와 직결된 심각한 문제다”라며 “갤러리아는 반드시 친환경 경영을 이뤄낼 것”이라 전했다. 한편 일부 PAT 한국식품 지점들도 갤러리아의 뒤를 이어 플라스틱 쇼핑백 줄이기 운동을 진행중이며 나머지 지점들과 H마트도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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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3 Mar 2019 11:25:13
<![CDATA[해외 한인청소년 사상최대 1천여명 초청]]> 재외동포재단 “항공료 50% 지원 --- 모국 체험 연수”

올 여름 1천여 명의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대거 모국을 방문한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올 7월 9일부터 8월 6일까지 3차례에 걸쳐 전 세계 재외동포 중고생․대학생을 초청하여 모국연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고생은 1차로 7월 17일부터 23일까지, 2차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서울과 지방 11개 도시를 방문한다. 대학생은 7월 9일부터 16일까지 서울과 지방 약 3개 도시를 방문한다. 재외동포 중고생․대학생 모국연수는 동포 청소년이 모국의 사회‧문화‧역사를 체험함으로써 민족적 동질성을 유지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올 해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임을 기념하여 전국 11개 지역(대전, 군산, 진안, 광주, 여수, 춘천, 영천, 대구, 제주, 전주, 고양)에서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포 청소년 선발인원은 전년 대비 400여 명이 늘어난 1,030명 수준이다.

재단은 동포청소년들의 참가를 늘리기 위하여 항공료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 동포 입양인과 입양인 자녀가 참가할 경우 항공료 전액을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그 동안 참가자가 적었던 재일동포도 참가자를 크게 늘릴 방침이다.

거주국에서 5년 이상 체류한 재외동포 청소년으로 일정한 요건(중고생 : 만 14세~18세, 대학생 : 만 18세~24세)을 갖추면 참가가 가능하며, 동포 포털(www.korean.net)과 재외공관을 통해 이달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 이사장은 "이스라엘이 매년 5만여 명의 청소년들을 초청하는 것에 비하면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 앞으로 선발인원을 더 늘릴 계획인 만큼 동포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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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23 Mar 2019 10:27:19
<![CDATA[“투표위해 신분증 2개 이상 지참 필수” ]]>

토론토 한인회 선관위  “총유권자 1천6백여명”


제 36대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가 임박했다.  다시한번 한인회장직에 도전한 기호 1번 이진수 후보와 새롭게 출마한 기호 2번 김근래 후보의 2파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이번 선거는 오는 23일(토) 토론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과 미시사가 한국식품점(333 Dundas St E.)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편의에 따라 두 투표소 중 한 곳을 방문해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 현황이 각 투표소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만큼 중복투표는 불가능하다.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우훈)는 이번 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총 1천6백61명으로 유권자들은 투표 시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캐나다 정부가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헬스 카드, 여권, 영주권 카드)과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운전면허, 공과금 청구서 등)를 지참해야 한다 전했다.

선관위는 “운전면허증만으로 캐나다 체류신분을 확인할 수 없다”며 “반드시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소지해야 투표가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또 선거인 신청서와 영문 성명이 다른 경우 신분증 2개 이상을 지참해 교차 확인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한편 한인회는 유권자들의 편의를 위해  영-핀치 지역부터 한인회관까지 셔틀버스 2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셔틀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각마다 핀치역 패신저 픽업에서 출발한다.

문의: (416) 383-0777]]>
Sat, 23 Mar 2019 09:55:15
<![CDATA[신맹호 캐나다대사, 국제공공외교협회 선정 ‘올해의 대사상’ 수상]]> 신맹호 주캐나다한국대사는 3월 12일 국제공공협회 아메리카 대륙지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대사상 및 공공외교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대사상 및 공공외교상'은 네덜란드 헤이그에 본부를 둔 국제공공협회가 2018년 캐나다 오타와대학교에 북·남미대륙을 함께 관장하는 아메리카 사무국을 설립하면서 처음 제정됐으며 ▲공공문화외교 ▲소셜 미디어를 포함한 아웃리치 활동(지역 주민에 대한 기관의 적극적인 봉사 활동) ▲관광홍보 ▲국가이미지·브랜딩 혁신 ▲언론관계 등 부문으로 나누어 캐나다 현지인 설문조사를 결과에 따라 최다 득표 공관에 수여하고 있다.

2019년 ‘올해의 대사상’은 캐나다 주재 130여개 외국 공관 중 한국을 포함해, 러시아, 태국, 남아공, 쿠웨이트, 포르투갈 등 12개 공관 대사가 수상했다.

한국 대사관과 문화원은 지난 해 한-캐 수교 55주년과 캐나다 선교사 내한 130주년을 맞아 특별 문화행사인 ‘뿌리깊은 우정’ 선교사 후손 강연 및 전시회를 개최해 캐나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마을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지 지방정부에서 ‘한국의 날’을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현지 각급 학교를 방문해 한국문화를 소개·체험하는 ‘학교 방문 프로그램’과 같은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는 한편, 북극지역인 유콘준주와 캐나다 동쪽 끝 지역인 노바스코샤주에서도 태권도 보급 및 찾아가는 전시회 등 행사를 통해 캐나다 전역에 한국의 국가이미지 및 소프트 파워외교를 확산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신맹호 대사는 대학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한반도 정세 및 동북아 역사에 대한 외부 초청 강연을 통해 캐나다 국민들에게 한국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신 대사는 “이번 수상은 그간 대사관이 한국문화원 및 각 지역 총영사관과 함께 캐나다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외교, 함께하는 공공외교를 꾸준히 실시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한국에 대한 캐나다인의 관심과 지지에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신맹호 주캐나다한국대사(가운데)는 3월 12일 국제공공협회 아메리카 대륙지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대사상 및 공공외교상’을 수상했다. (사진 주캐나다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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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0 Mar 2019 09:42:15
<![CDATA[‘2019 청소년 평화통일 기원 음악축제’ 오타와서 열기로]]>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와 캐나다온타리오한국학교연합회는 3월 12일 오후 오타와 소재 주캐나다한국대사관에서 ‘2019 청소년 평화통일기원 음악축제 한마당’ 행사에 대한 준비모임을 개최했다. 단체기념촬영 (사진 민주평통 오타와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와 캐나다 온타리오한국학교연합회(회장 신옥연)는 3월 12일 오후 주캐나다한국대사관에서 ‘2019 청소년 평화통일기원 음악축제 한마당’ 행사를 위한 준비모임을 개최했다.

3.1 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해 오는 5월 18일 오후 3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오타와 델타호텔에서 개최될 ‘2019 청소년 평화통일기원 음악축제 한마당’은 오타와를 중심으로 캐나다 동부 지역에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확산 시키며, 재외동포 차세대 꿈나무들에게 한민족 정체성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만들자는 취지로 준비되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개최지 오타와를 비롯해 오타와에서 자동차로 각각 5시간, 3시간 거리인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자문위원들이 함께 모여 신맹호 대사와 이동옥 총영사, 김세호 영사 등과 함께 모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와 캐나다온타리오한국학교연합회는 3월 12일 오후 오타와 소재 주캐나다한국대사관에서 ‘2019 청소년 평화통일기원 음악축제 한마당’ 행사에 대한 준비모임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한문종 민주평통 오타와지회장, 신맹호 주캐나다 대사, 공장헌 자문위원 (사진 민주평통 오타와지회)

토론토에서는 김연수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장, 공장헌 자문위원, 신옥연 캐나다온타리오한국학교연합회장, 박미애 나래 무용단 단장이 참석했으며 몬트리올에서는 이진용 민주평통 몬트리올지회장과 이채화 자문위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모임이 열린 오타와에서는 한문종 민주평통 오타와지회장과 김상태, 신지연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신맹호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타와는 물론 멀리 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도 오셔서 모임에 참석해 주신 것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잘 진행되길 바라고 이를 위해 대사관에서도 열심히 돕도록 하겠으며 이렇게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민주평통 관계자 뿐 아니라 일반 교민들도 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뜻 깊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와 캐나다온타리오한국학교연합회는 3월 12일 오후 오타와 소재 주캐나다한국대사관에서 ‘2019 청소년 평화통일기원 음악축제 한마당’ 행사에 대한 준비모임을 개최했다 (사진 민주평통 오타와지회)

이어 모임 참가자들은 논의를 통해 행사 진행 방식과 시상 등에 대해 논의하고 행사 개최 장소인 델타 호텔을 답사한 뒤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다짐하며 모임을 마쳤다.

논의 결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까지 모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들은 국악, 동요, 기악연주, 케이팝, 독창, 합창, 시 낭송, 피아노 연주, 전통 무용 등 다양한 부문에 지원해 경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상 내역은 평화상, 통일상, 참여상, 격려상, 장려상으로 나뉘며 수상자에게는 나뉘며 상장과 함께 소정이 상금도 함께 주어진다.

모임 후 김연수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장은 “원래 이 행사는 토론토 협의회가 주관해 토론토에서 진행했지만 올해는 특별히 캐나다 수도이자 대사관이 있는 오타와에서 오타와지회와 몬트리올지회까지 세 지회가 함께 힘을 모으게 됐다”라며 “민주평통 18기 마지막 행사로 더 의미있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와 캐나다온타리오한국학교연합회는 3월 12일 오후 오타와 소재 주캐나다한국대사관에서 ‘2019 청소년 평화통일기원 음악축제 한마당’ 행사에 대한 준비모임을 개최했다. 김연수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장 (사진 민주평통 오타와지회)

또한 김 회장은 “캐나다 온타리오한국학교연합회와 공동 주최함으로서 한반도가 처한 지금의 상황과 평화 정착의 중요성에 대해 차세대에게 알린다는 이번 행사의 목적을 더 잘 이룰 수 있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19 청소년 평화통일기원 음악축제 한마당’은 민주평통 토론토지회와 캐나다온타리오한국학교연합회가 주최하고 민주평통 오타와지회 및 몬트리올지회가 주관한다. 더불어 주캐나다한국대사관, 오타와 한인회, 오타와 한글학교, 몬트리올 한글학교, 코리안 뉴스위크는 후원을 통해 행사에 힘을 보탠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 사회가 더욱 화합을 이루고 동포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동포사회 역할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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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0 Mar 2019 09:37:33
<![CDATA[오페라 <함성 1919> 작곡가, "끝까지 참는 자를 하나님께서 건져주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안 되는 일이 없어요. 그것을 보고 있습니다.”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는 성경의 말씀처럼 어느덧 97세의 백발이 됐지만, 그 나이도, 그리고 불편한 몸도 박재훈 목사(캐나다 토론토 큰빛장로교회 원로목사)의 신앙과 창작에 대한 열정을 막을 순 없었다.

캐나다로 떠나기 전 본지와 인터뷰를 가진 박 목사는 고령의 나이로 한국에서 여러 일정을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기자를 맞았다. 박 목사는 2005년 갑상선암과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고, 협심증과 당뇨합병증 등으로 오랫동안 투병해 왔다. 이제 몸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휠체어를 타야 하고 목소리도 잘 낼 수 없지만, 명확하게 힘주어 말하는 그의 한 마디 한 마디엔 힘이 실렸다.

한국교회 제1호 지휘자인 박 목사는 해방 후 음악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찬송가와 성가곡, 어린이 동요 1,500여 곡을 작곡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머님의 은혜’ ‘펄펄 눈이 옵니다’ ‘산골짝의 다람쥐’ ‘송이송이 눈꽃 송이’ 등 우리에게 익숙한 많은 곡이 다름 아닌 그의 작품이다. 또 그는 제6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창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랬던 그가 최근 한국에서 오페라 <함성 1919>를 선보였다. 40여 년의 염원이 성취되는 순간이었다.

“다 하나님께서 하신 거니까 그저 너무 감사하죠. 1973년 미국으로 공부하러 가고 10년이면 다 끝날 줄 알았는데, 오페라 대사가 안 들어와서 40년이 걸렸네요. 그동안에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평양의 요한학교, 도쿄 제국고등학교, 미국 웨스트민스터대 합창대학 등을 거쳐 한양대 음악대학 교수를 역임하던 박 목사는 1972년 오페라 ‘에스더’를 선보였다. 그것을 본 사무엘 마펫 선교사는 박 목사에게 3.1운동을 주제로 오페라를 제작할 것을 제안했고, 박 목사는 공부를 위해 1973년 다시 미국으로 유학 길에 올랐다. 그리고 1979년 캐나다로 건너간 그는 나이 60이 되어 목사를 안수를 받았다.

“하나님께서 저를 훈련시키신 거예요. 영락교회 지휘자로 있을 때 저는 본래 음악인이니까 하나님께 찬양 드릴 때 교인들 중에 바르지 않은 태도로 찬양을 드리면 ‘나가라’고 그랬는데 목사가 되고 교회를 개척하니 다섯 가정인 거예요. 여기서 누구한테 ‘나가라’고 하면 아무것도 안되잖아요. 하나님께서 제게 ‘내쫓으면 안 된다’고 ‘품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다 집사인데 예수님에 대해 잘 모르고 찬송가도 모르고, 저는 예배 때 하나님께 찬양할 찬양대가 있어야 하니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다가 설교하다…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영락교회에서는 명령했는데, 여기에 와서 제가 밑바닥으로 떨어졌죠. 섬기게 하셨어요.”

현재 큰빛장로교회는 캐다나 토론토의 최대 한인교회로 불리지만, 그가 목사가 되고 교회를 처음 개척할 당시에는 어른이 10명 남짓이었다고 한다. 이후 2대 담임이 된 임현수 목사와 함께 큰빛장로교회가 성장하고 오페라 대사가 들어오기까지 여러 일화들을 회상한 박 목사는 결국 모든 것이 ‘하나님의 훈련’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동안 (큰빛장로교회교회가) 한 3,000명 됐어요. 거기서 3,000명은 한국에서 3만 명이지요. 하나님은 참 묘하십니다. 보통이 아니세요. 이처럼 3.1운동 때도 온 국민의 1%만 기독교인이었어요. 그 기독교인이 국민과 하나가 되어 99%를 끌고 나갔습니다. 당시 20만 명이던 교인이 100년 동안에 1,200만 명이 됐어요. 60배가 늘어난 겁니다. 그런데 장사꾼이 교회에 들어왔어요. 교회의 본질을 없애고 사회 조직을 만들고 비즈니스를 하고 말이죠. 그래서 누가 ‘교회는 없어질 것’이라고 말하는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승리하실 겁니다. 세계 200여 나라 가운데 한국 선교사가 안 간 데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라고 하셨듯, 교회는 그리스도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게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이걸 보십니다. 세계 둘째 가는 큰 선교의 나라에요. 이제 통일이 되면 평양까지 선교사가 쭉 갈 겁니다.”

오페라 <함성 1919>
(Photo : 김신의 기자) 3.1운동 100주년 오페라 <함성 1919> 커튼콜 현장. 박재훈 목사(가운데)가 두손을 모아 올려들었다.

끝으로 그는 오페라 <함성 1919>의 작업과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청년들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함성 1919>는 대사를 써줄 사람이 생긴 후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해 올해 초까지 작업을 진행했다고 한다.

“<함성 1919>는 제가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썼습니다. 공연이 이틀 동안 열렸는데, 이제 씨가 뿌려진 거고, 크고 열매를 맺기까지 참고 기도해야지요.

이 시대 청년들이 애를 쓰고 고생하고 있는데요. 다 대학 출신인데 직업도 없고 비극입니다. 그렇지만 이건 잠깐 있는 고난, 시련의 시간이에요. 신앙을 가진 청년들에게 말할 수 없는 시련이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오래가지 않아요. 시련을 참고 이기면 끝까지 참는 자를 하나님께서 건져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붙드시지요. 그런 믿음을 가지고 살고, 하나님의 때가 올 때까지 이겨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선 진리이자 생명이시니까요. 지금은 좀 어렵지만 죽지 않습니다. 참고 인내하고 나가면 승리할 날이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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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0 Mar 2019 09:35:20
<![CDATA[한국인 10명 중 7명 “이민 생각해 봤다“ ]]> 한국의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민’과 ‘이민자 수용 정책’에 대한 인식을 묻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민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인식과 이민을 현실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선택지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매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다시 태어나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싶은지를 묻는 말에 그렇다고 응답한 사람이 3명 중 1명(33.6%)에 그쳤다.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는 대한민국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은 생각이 없다(47.6%)고 답하며, 치열한 한국 사회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하지만 2015년과 2016년에 실시한 동일 조사와 비교하면 다시 태어나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싶다는 응답이 증가하고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는 응답은 감소하며, 이전과 비교하면 국가에 대한 불신이 조금은 누그러졌다는 해석을 가능케 했다.

이민에 대한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대다수의 사람들(73.3%)이 한 번쯤은 ‘이민’에 대한 생각을 가져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 중 대부분은 막연한 생각에 그쳤지만 10명 중 1명은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을 떠나고 싶은 국가로는 캐나다(55.1%, 중복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호주(40.5%), 뉴질랜드(39.2%), 미국(28%), 스위스(19.9%) 등의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이민을 고려해본 이유로는 ‘여유로운 삶에 대한 기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들은 ‘국가보다 개인의 삶이 중요하다(68.7%) ’는 인식이 좀 더 확고해지고 있었으며, 88.4%의 응답자는 ‘개인의 사정에 따라 이민은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다’며 이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밝혔다. 하지만 최근 중요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이민자 및 난민 수용 정책에 대해 서는 ‘아직은 받아들이기 어렵다(61.4%)’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며 이민자에 대한 우리 사회의 보수적인 인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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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0 Mar 2019 08:59:13
<![CDATA[토론토 한인합창단 제40주년 정기 봄공연]]> 토론토 한인합창단 / 4월27일  

토론토 한인합창단(이사장 이윤상)은 오는 4월27일(토) 토론토 그레이스 처치 온 더힐(300 Lonsdale Rd.)에서  제  40주년 기념 정기 봄공연을 통해 한인사회에 봄을  맞아 세련된 클래식 무대를 선사한다.

토론토 한인 합창단은 지난 1979년 9월 토론토한인연합교회가 주축이 되어 결성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40주년을 맞이한다.공연의 지휘는 한인합창단에 상임 지휘자 김훈모 박사가 맡을 예정이며 게스트 솔리스트로 이리나 메드베데바(소프라노), 세자르 벨로(바리톤)이 참가한다.  또한 윤경진(오르간)이 반주자로 나선다.
한인합창단이 준비한 봄공연은 지울로 까치니의 ‘아베 마리아’와 샤를 구노의 ‘아베 베롬 코르푸스’ 두곡으로 시작된다. 

'아베 마리아’는 성모 마리아를 경외하는 말로써 아름답고 차분한 멜로디를 자랑한다. ‘거룩한 성체’라는 뜻의 ‘아베 베롬 코르푸스’는 46소절밖에 되지 않지만, 교회음악의 보석이라 불리는 곡으로 뽑힌다.

그밖에도 진혼곡 ‘레퀴엠’, 하나님의 어린양 ‘앵거스 데이(Angus Dei)’ 등의 곡들이 울려 퍼질 예정이며 특히  공연 후반부에는 전라도 민요 ‘새타령’, 이흥렬 작곡가의 ‘꽃구름 속에’, 김동진 작곡가의 ‘수선화’와 같은 한국 가곡 무대도 준비된다.

티켓값은 $30으로 갤러리아 쏜힐점의  갤러리아 약국(7040 Yonge St. (905)889-0009 / (416)986-2771)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한인합창단은 오는 11월 16일 토론토 센터 포디 아츠(5040 Yonge St.)에서  창립 20주년을 맞는 스코필드 박사 기념장학회(회장 이창복)와 공동으로 3.1절 100주년 기념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안익태의 한국 환상곡, 최영섭 편곡,안병원 작곡-우리의 소원은 통일(독립), Handel의 나의 조국 영원히 빛나리라,최송환- 아리랑 포 오케스트라  등 애국가, O! Cananda, 3.1절 노래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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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0 Mar 2019 08:57:14
<![CDATA[선관위 “투표당일 두곳서 셔틀 운행”]]>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  --- “유권자 집계 변동 없을것”

제36대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 투표가 1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추가 투표소 없이  토론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과 한국식품 미시사가점(333 Dundas St E.) 두 곳에서 진행된다. 지난 11일(월)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우훈)는  유권자 수가 당초 알려진 1천 3백여 명보다 더 많은 1천6백여명으로 증가하며  원활한 투표 진행을 위해 추가 투표소 개설이  논의됐으나 추가 개설 없이 셔틀 운행을 진행한다.

이우훈 위원장은 18일(월) “선거가 1주일도 남지 않은 이상 추가 투표소 개설은 없을 예정이다”며 “대신 투표 당일(23일) 핀치 역과 한인회관을 1시간마다 오가는 셔틀을 운행해 교통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 발표했다. 셔틀은 선거 당일 아침부터 오후 5시까지 매시간 운영될 방침이며 정확한 장소는 추후 공지된다.

이에 대해 기호 1번 이진수 후보 선거팀의 조경옥 사무장은 “투표소가 추가로 개설되면 유권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며 “하지만 선관위의 인력이 제한되어있으며 기간도 남지 않은 만큼 셔틀이 운행이 최선이다.”고 밝혔다.

선관위의 결정을 존중한다 밝힌 기호 2번 김근래 후보 선거팀의 최정호 사무장은 “선관위 측에 핀치역 인근에 장소를 제공한다 밝혔지만, 추가 개설이 무산돼 아쉽다”며 “선거에 참여하는 많은 어르신은 불편을 겪을 것”이라 전했다.
또한 최근 붉어진 유권자 추가 누락에 대한 논란에 이 위원장은 “사무 절차상의 오류로 대리 등록된 몇몇 유권자 성명기재에 오류가 있었다”며 “하지만 집계된 유권자 수의 큰 변동은 없다”고 전했다.

이 후보 측의 조 사무장은 “최근 검토를 통해 일부 잘못된 등록된 부분을 선관위와 함께 바로잡았다”며 “자칫하다간 유권자 몇 명은 투표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날뻔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 측 최 사무장도 유권자 집계에 더이상  문제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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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0 Mar 2019 08:54:30
<![CDATA[제21기 아주 특별한 만남 - 본한인교회]]>

“…… 가슴이 답답해졌고 죄에 대한 회개가 시작되었습니다. 눈물이 비 오듯 쏟아지면서 마음이 열렸습니다.  예수님이 보입니다.  위를 쳐다볼 수 없는데 위에 예수님께서 서 계신 것이 보였습니다.  너무 확실하게, 제가 예수님 발아래 앉아 있는 것이 너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 제 마음에 오랜 시간 있었던 마음의 상처가 치료됨을 느꼈고…….나 만의 상처만 아니라 상대방의 상처 또한 제 마음에 깊이 느끼게 하셔서 그를 위한 기도도 하게 하셨습니다.”

“……  강의를 통해 기독교 진리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되었고, 예전보다 주님과 더 가까워지고 친밀해졌습니다”

“…… 성령님께서 나의 벽장 안에 있는 죄책감, 상처, 후회, 걱정, 두려움 등으로부터 문을 열게 하시며 위로하시는 것을 느꼈으며, 그분은 언제나 내 앞에 계시며 옆에서 걷고 계셨지만 나는 볼 수 없다고 의심했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 내 안의 나쁜 마음과 고통과 나쁜 기운들이 몸속에서 빠져나가는 느낌을 느낄 수 있었고, 내 몸은 아주 고통스러웠습니다.  잠시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인 예수님을 통해 저를 얼마나 사랑하셨고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를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진심으로 사랑을 받아 보지 못했던 저에게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 큰 감동이고 힘이었습니다……잠시 후엔 방언의 은사도 주셔서 방언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고백들은 작년 ‘아주 특별한 만남’에 참석하셨던 분들이 간증으로 남긴 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아특만’은 아직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는 분, 신앙생활을 하다가 중단한 분 혹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기본기 훈련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10주간의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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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8 Mar 2019 18:36:16
<![CDATA[맨들 필하모닉 봄맞이 협연 ]]> 30일 공연 --- 말러 교향곡 1번  선사

맨들  필하모닉의 봄맞이 공연이 열린다.  오케스트라 ‘맨들 필하모니’의 ‘말러 & 차이코프스키’가 오는 30일 (토) 오후 7시 토론토 센터 포디 아츠(5040 Yonge St.)에서 열린다. 지난 11월 창단연주회 이후 이번이 2번째 공연이며 ‘거인’이라는 제목이 붙은 말러 교향곡 1번을 선사한다.  

온타리오주의 정상급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는 음악인들과 토론토에서 활동하는 한인 음악인들이 참여한다.

특히 2018년 ‘CBC 뮤직’에서 에서 가장 촉망받는 케빈 아팟이 이번 공연을 통해 차이코프스키 피아오 협주곡 1번을 협연한다.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은 러시아풍의 주제를 사용한 슬라브적인 중후함과 관현악의 다양한 색채감을 관객들에게 연출할 예정이다.
지휘자 맨들 청의 이력 또한 이목을 끈다.

어릴 적부터 지휘자를 꿈꿨으나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하고 전공분야에서 크게 사업을 운영해온 맨들 청은 현재 70대의 나이로 지휘자의 꿈을 다시금 쫓고 있다.

티켓 가격은 성인 10달러, 청소년(18세 이하) 및 시니어(65세 이상) 는 6달러.  티켓 마스터(ticket master)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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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8 Mar 2019 10:15:03
<![CDATA[재외공관 중심 ‘Team Korea’ 모델 정착]]> 외교부, 주요업무 추진계획 발표 
 
한국 외교부는 한반도 평화 정착 및 국제질서 대전환 등 각종 도전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9년 4대 역점 외교과제과 2대 신규과제를 수립하고 이에 따른 세부추진계획들을 발표했다. 재외국민과 관련해서는 2대 신규과제에 혁신을 통한 외교역량 강화 재외공관 중심「Team Korea」모델 정착한다는 내용이다.

기본 원칙은 재외공관 중심 해외주재 공공기관간 조율・조정 강화, 대국민 서비스 중심 기관으로서의 재외공관상 정립, 그리고 정책공공외교 전초기지로서 재외공관 역할 확립 등이다.

이를 위해 재외공관의 조정 역할 강화와 공공기관에 대한 공관장의 실질적 관리와 감독 체제를 구축한다는 입장이다.  재외국민 관련된 내용으로는 재외국민 보호 및 편익 증진을 위해 재외공관의 대국민 서비스 플랫폼화사업이다.

실행계획으로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이 2021년 1월부터 시행을 통해 실질적으로 가종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해외 사건사고 예방․대응 능력 확충을 통해 재외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골든타임’확보 및 사건사고 예방•대응 업무 내실화한다는 입장이다.

글로벌 민족 네트워크를 통한 동포사회-모국 간 상생 발전 도모를 위해서는 동포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동포 역량 결집을 위한 당면 과제(차세대 육성, 해외입양인 지원 등) 해결 및 효과적 네트워크 구축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영사서비스 혁신 및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을 통한 국민 편익을 높이는 방안으로 재외국민을 위한 ‘통합 전자행정시스템(G4K : Government for Overseas Koreans)’ 구축, 2020년 하반기부터 토입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장비 도입과 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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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8 Mar 2019 09:50:06
<![CDATA[“한인사회 탁구 챔피언 가린다” ]]> 4월 6일 중앙일보배 대회열전

탁구 애호가들을 위한 대제전이 열린다.  본보(발행인 김완수)와 캐나다 한인 탁구협회(회장 동덕명/사진)가  주최하는  ‘제 22회 중앙일보배 탁구대회’가  오는 4월 6일(토) 오전 9시 토론토 한인회관 (1133 Leslie St.)에서 열린다.

탁구에 관심있는 한인이면 누구든지 가능하며, 참가종목은▶단체•챔피언전▶일반부 단식 1부, 2부 ▶일반부 복식 1, 2부 ▶시니어부 단식 1, 2부 ▶시니어부 복식 1, 2부 와 같다.

챔피언전은 한국인배 및 탁구협회가 주관한 대회 1부 우승 혹은 준우승을한 자만이 참가 할수 있으며 시니어부 경기는 65세이상 남성과 60세 이상 여성 만이 참가가 가능하다.

시상내역은 각 참종목별 우승, 준우승과 같으며 주최층은 우승 및 준우승에게 수여되는 트로피 이외에도 참가자들에게 여러 상품들을 증정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봄을 맞아 탁구 애호가들을 위해 탁구대회를 개최한다”며 “지인들과 만나 담소를 나누며 즐길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참가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가비는 단체전 $100, 단식 $20, 복식 $40과 같다으며 주최측은 참가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대회에는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료됐다.특히 청소년들부터 어르신들이 모두 참삭하는등 온세대가 교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이목을 끈바 있다.

참가신청 및 문의: 동덕명(회장/647-779-7300) 배여훈(부회장/647-778-2100) 전명희(부회장/416-505-3553) 김화선(총무/416-312-8767)


지난 대회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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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8 Mar 2019 09: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