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뉴스]]> <![CDATA[캐나다 한인포털 해피코리아 > 교민뉴스]]> 교민뉴스]]> 교민뉴스 http://happykorea.ca/comm 제공, All rights reserved.]]> Mon, 21 Jan 2019 22:06:39 Mon, 21 Jan 2019 22:06:39 <![CDATA[후보자 등록비 인상 논란]]> 토론토 한인회  3월 23일 회장 선거
 
새로운 토론토 한인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오는 3월 23일(토)에 열릴 예정이다.

토론토 한인회(회장대행 이영실)는  지난 15일(화) 임시이사회를 소집해 앞으로 다가올 제 36대 한인회 회장 및 부회장 선거의 세칙 개정안 및 선거일정을 확정지었다.

지난 8일(화) 제1차 선거관리 위원회를 통해 위원장 선출민 선거세칙 수정안이 논의 되었의며 일주일뒤인 15일,  임시이사회의 인준을 받아 공표되었다. 인준안에 따르면  선거는 3월 23일에 열릴 예정이며 투표권은 선거 3주전인 3월 1일(금) 오후 5시까지 선거인 등록을 마친 2019년도 회비를 납부한 한인회 정회원에 한에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출마자격관한 자세한 규정까지 공표됐다. 이번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선 후보들은 한인회의 징계를 받은 이력이 없어야하며, 전,현직 한인회 임직원을 상대로 법적 소송을 진행한적이 없어야한다. 또한 한인회의 권익을 위배하거나 침해한 사실이 없어야한다. 후보 등록 기간은 1일(금)부터 15일(금)사이이며   후보등록에 필요한 서류 및 상세한 내용은  오는 18일(금)에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은 기존2만 달러가 아닌 3만 달러로  1만 달러나 인상된 금액을 후보자 등록비로  지불해야한다. 후보자 등록비는 세칙에따라당락에 관계없이 반환받을 수 없는 만큼  이번부터 많은 논란이 되고있는  부분이다. 일각에서는 “당장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좋은 인재가 출마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도 있을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지난 15일(화) 한인회장선거 세칙 및 일정 확정을 위해 소집된 임시이사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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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1 Jan 2019 18:19:06
<![CDATA[“한인사회 위한 법률 봉사” ]]> 토론토 총영사관, 자문변호사 위촉

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이 기존  법률자문변호사 3명을  위촉했다. 지난 16일(수) 정 총영사는 총영사관(555 Avenue Rd.) 소회의실에서  2019-20년도 자문변호사로 위촉된 조재현, 송윤태, 남수현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조재현, 송윤태, 남수현 변호사는 앞으로 공관법률자문가로서 각각 민법, 형법, 이민법,등 3개의 법률분야의 자문업무를 맡게된다.

위촉된 자문변호사들은 민원과 공관업무에 관한 법률자문을 진행하며  연 2회 한인교민들을 대상 으로 열리는 무료법률상담회에 참가한다. 또한 캐나다내 각자 분야에 관련된 법률 및 정책에 개정이 있을 경우 개정된 사항을 총영사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해야한다. 

정 총영사는 자문변호사들에게 “타지에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인교민들이 많아 안타깝다”며 “앞으로 공관자문변호사들이 한인들을 위해 무료법률자문은 물론 여러 방면에서 봉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촉식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조재현 변호사(왼쪽부터), 송윤태 변호사, 남수현 변호사, 정태인 총영사, 김해출 경찰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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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1 Jan 2019 18:16:46
<![CDATA[사진은 경북 예천군의회 본회의가 열리는 모습. 예천군의회 홈페이지 화면 캡처]]> 한국계 캐나다 배우인 샌드라 오(48·왼쪽)가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샌드라 오는 지난 6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 BBC아메리카의 TV드라마 ‘킬링 이브’로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아시아계 최초로 이날 시상식의 공동 사회를 본 샌드라는 수상소감에서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고 한국어로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전설적인 록밴드 ‘퀸’과 이 밴드의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의 삶과 노래를 그린 ‘보헤미안 랩소디’가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라미 말렉)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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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9 Jan 2019 17:26:57
<![CDATA[가이드 폭행에 호텔에서는 주취소란…나라망신 예천군의회 ]]>

다른 의원들과 함께 해외연수를 떠난 박종철(자유한국당) 경북 예천군의회 부의장이 현지에서 가이드를 폭행해 물의를 빚었다. 박 부의장은 사과하고 부의장직에서 물러났다.

6일 예천군의회 등에 따르면 예천군의원 9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5명은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7박 10일 동안 미국과 캐나다 연수를 다녀왔다. 이 연수에 총 6100만원이 넘는 예산이 쓰였다.

그런데 연수 나흘째인 지난달 23일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쯤(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다른 곳으로 가기 전 버스 안에서 박 부의장이 가이드 A씨를 주먹으로 때렸다. 당시 미국 버스운전 기사가 경찰에 신고했고 박 부의장은 현지 경찰 조사를 받았다. A씨는 예천군의원들의 중재로 약 5000달러를 받고 합의했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박 부의장은 “폭행으로 큰 상처를 받은 현지 가이드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용서를 구한다”면서 “제 소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부의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 연수 기간에 일부 군의원들이 가이드에게 ‘여성 접대부가 있는 술집에 데려가 달라’고 요구한 사실도 드러났다. 또 몇몇 의원은 호텔에서 문을 열어놓고 술을 마시고, 복도를 돌아다니며 소리를 질러 다른 투숙객들이 호텔에 항의하기도 했다.

또 해외연수 기간에 외유성 일정이 다수 포함된 점도 비판을 받았다. 이번 해외연수엔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인 캐나다 퀘백 쁘띠샹플랭 거리를 비롯해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아브라함 대평원 등 관광명소를 견학하는 일정이 포함돼 있었다


사진은 경북 예천군의회 본회의가 열리는 모습. 예천군의회 홈페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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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9 Jan 2019 17:22:19
<![CDATA[“에이핑크 협박범은 캐나다 거주 한국계 미국인”…소속사, 강력 수사 요청]]>

그룹 에이핑크 측이 협박범과 관련된 수사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OSEN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컴백 기자간담회에서 에이핑크 소속사는 협박범의 신원을 공개하며 강력한 수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핑크는 지난해 6월 소속사 사무실로 걸려온 멤버들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전화를 시작으로, 각종 행사를 개최할 때마다 폭발물 설치 협박에 시달려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에 대해 멤버들은 “저희가 들은 것은 캐나다 경찰에 의해 수배가 떨어진 상황이고 인터폴에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협박범은 캐나다 거주중인 한국계 미국인이고 캐나다 경찰이 신원 확인을 했다. 법적으로는 기소중지 처분을 받았다. 국내 입국하는 즉시 체포할 예정이다. 기소중지 처분을 받은 이유는 다른 협박이 없었던 상황이기 때문이다. 피해가 극심했던 만큼 강력하게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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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9 Jan 2019 17:19:51
<![CDATA[2018 세금보고 신고 자원봉사자 모집]]>

안녕하세요. 토론토 한인 노인회입니다.

오는 3월부터 저희 토론토 한인 노인회에서 시니어들을 위한 무료 세금 보고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많은 시니어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 아니라, CRA (CANADA REVENUE AGENCY)에서 직접 Certificate도 받을 수 도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과 따뜻한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간: 3월~4월
Time: 월~금 10:00~4:30 중 편하신 시간
E-mail: hikscst@gmail.com
Tel: 416-532-8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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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9 Jan 2019 17:15:37
<![CDATA[온주 교원 자격 취득 - 전환 세미나 ]]> 캐나다한국교육원

캐나다 한국교육원(원장이병승)과 KOTRA 토론토 무역관이 공동으로 ‘온타리오주 교원 자격 취득 및 전환 안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4일(목)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에 토론토 총영사관(555 Avenue Rd.)에서 열리며 참가인원은 선착순 60명으로 제한된다.

주최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온주 교원 양성제도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 교원자격 신규 취득 방법, 한국 교원 자격증의 온주 교원 자격 전환 방법, 취업 관련 비자 취득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과 개별적으로 상담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이병승 원장은 “평소 온타리오주  학교의 선생님이 되길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특히 한국의 교원 자격을 가지고 온타리오주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교민들에게도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접수 및 문의: 전화(캐나다한국교육원: 416-920-3809), 웹사이트 (bit.ly/toronto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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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7 Jan 2019 18:21:04
<![CDATA[영화 "극한직업 Extreme Job" 2월1일 캐나다 개봉!!]]>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
지금까지 이런 수사는 없었다!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

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수사는 뒷전, 치킨장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마약반에게 어느 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범인을 잡을 것인가, 닭을 잡을 것인가!

2019년 새해, 출동!

 


 

[ HOT ISSUE ]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다!

신선도 100%! 중독성 갑!
2019년 설 극장가를 접수할 웃음 바이러스
<스물> 이병헌 감독이 선사하는 코미디의 진수가 온다!

<스물>을 통해 전매특허 말맛 코미디로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성을 입증한 이병헌 감독이 특유의 촌철살인 대사에 마약치킨 위장창업 수사라는 기발한 소재와 설정까지 더한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으로 돌아온다. <극한직업>은 해체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과속스캔들><써니><타짜- 신의손>의 각색을 거쳐 <힘내세요, 병헌씨><스물><바람바람바람> 등의 작품을 연출하며 코미디의 연금술사로 각광받은 이병헌 감독은 “웃음은 삶에 위안을 준다”는 모토로 누구나 편하게 웃을 수 있는 영화 한 편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극한직업>을 연출했다. “독특하고 기상천외한 이야기이면서도 어딘가 있을 법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류승룡), “시종일관 하하하 웃을 수 있는 장면으로 가득한 시나리오”(이하늬), “이병헌 감독만의 스타일이 살아있는 코미디 언어”(진선규) 등 이구동성 입을 모아 극찬한 <극한직업>의 시나리오는 해체 위기의 마약반 형사 5인방이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로 이중고에 시달리며 수사에 나서는 기상천외한 위장창업기를 담아냈다. “조직 안에서 거침없이 잘 나가기만 하는 사람은 현실에서 찾아보기 힘들지 않나. 그러나 평범한 소시민도 누구나 자기 안에 숨은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것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한 이병헌 감독은 인물들의 변화를 통해 수사물 장르에서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웃음과 액션, 수사는 물론, 서민들의 애환까지 버라이어티한 매력 요소를 담아낸 <극한직업>은 극장가에서 오랜만에 볼 수 있는 정통 코미디 영화. 쉴 새 없이 터지는 코믹 에피소드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촌철살인 대사의 향연이 펼쳐지는 <극한직업>은 2019년 설 극장가에서 웃음을 책임질 유일한 영화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지금까지 이런 ‘수사’는 없었다!

낮에는 치킨 장사, 밤에는 잠복 근무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마약반 형사들의
기상천외한 위장 창업기가 시작된다!

<극한직업>은 달리고, 구르고, 매달리고, 추격하고, 목숨까지 걸면서 고군분투하는 마약반 5인방의 모습을 통해 ‘극한직업’ 제목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아내는 한편, 형사들의 치킨집 위장창업이라는 참신하고 기발한 소재와 설정을 바탕으로 지금껏 보지 못한 수사를 선보인다.

해체 위기의 마약반 형사 5인방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일생일대의 수사를 앞두고 일상이 180도 뒤집힌다.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하며 본격 위장창업을 감행하고,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로 기상천외한 이중생활을 시작한 것. 치킨이 뜻밖의 대박을 터뜨리면서 이들은 범인보다 닭을 잡고, 썰고, 튀기고, 버무리는 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며 본업인 수사보다 장사에 몰두하게 된다. 닭을 팔기 위해 수사를 하는 것인지, 수사를 하기 위해 닭을 파는 것인지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는 이들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극한의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실적 압박에 시달리는 해체 위기 마약반의 좀비 반장(류승룡)은 신바람 난 대박 맛집 사장님으로, 정의감에 몸이 먼저 반응하는 마약반의 만능 해결사 장형사(이하늬)는 대박 맛집의 철두철미한 홀 서비스 매니저로, 마약반의 사고뭉치 마형사(진선규)는 대박 맛집의 절대미각 주방장으로 거듭나는 한편, 마약반의 고독한 추격자 영호(이동휘)는 멘탈이 붕괴된 운전사로 전락하고 마약반의 위험한 열정 막내 재훈은 절대 맛집의 주방 보조로 양파를 까고 썰며 화생방을 방불케 하는 하루하루를 보낸다.

<극한직업>은 형사와 소상공인을 오가는 이중 캐릭터의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유발함과 동시에, 이 시대를 살아가며 ‘극한 직업’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의 공감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금까지 이런 ‘케미’는 없었다!

류승룡X이하늬X진선규X이동휘X공명
싱크로율 100% 짠내 폭발 마약반 5인방
최고의 호흡으로 완성된 마약반 5인방의 최강 팀플레이!

“<극한직업>은 한 팀이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영화! 무엇보다 캐릭터 플레이와 케미스트리 그리고 각 캐릭터간 밸런스를 가장 중시했다”고 전한 이병헌 감독의 말처럼 영화 속에서 관객들은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배우 5인의 싱크로율 100% 캐릭터와 전무후무한 역대급 팀워크를 만끽할 수 있다.

<최종병기 활><광해, 왕이 된 남자><명량> 등의 정통 사극부터 <7번방의 선물><내 아내의 모든 것> 등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코미디 장르까지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연기파 배우 류승룡이 <극한직업> 마약반의 좀비반장 ‘고반장’으로 ‘희극지왕’의 반가운 귀환을 알린다. “팀원도 챙겨야 하고, 가족도 챙겨야 하고, 본인의 자리도 챙겨야 하고. 그래서 바쁘고 고달픈 소시민 가장이자 리더의 모습을 담아낼 배우는 류승룡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는 이병헌 감독의 말처럼 ‘고반장’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류승룡표 생활 연기를 볼 수 있다. 영화부터 드라마, 공연, 예능 방송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전 방위적인 활약을 펼치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하늬가 마약반의 만능 해결사 ‘장형사’ 역을 맡았다. <극한직업>을 통해 처음 액션에 도전한 이하늬는 온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펼친 것은 물론 실감나는 형사 캐릭터를 위해 노 메이크업을 불사하며 촬영에 임하는 등 연기 변신에 대한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범죄도시>에서 살벌하게 무서운 사채업자 ‘위성락’을 통해 충무로의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배우 진선규는 <극한직업>을 통해 살벌하게 웃기는 마약반의 절대미각 ‘마형사’로 분해, 처음으로 코미디 장르에 도전해 대체불가의 존재감을 발산한다. 한편, 마약반에서 유일하게 정신줄을 잡고 고독하게 수사를 펼치는 마약반의 추격자, ‘영호’ 역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자신만의 개성을 발산해온 배우 이동휘가 맡아 입체감을 부여했고, 실전 경험 전무하지만 의욕만 과다한 마약반의 막내 형사, ‘재훈’ 역은 브라운관에서 여심을 사로잡아온 청춘 배우 공명이 연기해 매력을 더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이렇게 재미있고 행복하게 찍을 수 있을까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던 현장이었다”(류승룡), “어떤 현장에서도 만날 수 없는 최고의 팀워크였다!”(이동휘), “매 촬영 순간순간이 에피소드일 정도로 현장의 분위기와 하나가 되는 느낌을 받았다”(공명) 등 더할 나위 없을 만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마약반 5인방 배우들의 활약은 1월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PRODUCTION NOTE ]

코미디반 액션반

어깨가 들썩들썩! 웃음 잘 날 없는 유쾌한 촬영부터
항구가 들썩들썩! 100명이 동시에 치고 받는 액션 하이라이트까지
웃다가 맞다가 다이내믹한 현장 속으로!

<극한직업>은 이제껏 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위장 창업을 통해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는 동시에, 달리고, 구르고, 매달리고, 심지어 목숨까지 건 액션이 난무하는 수사를 선보이며 짜릿함과 통쾌함을 선사한다.

<극한직업>은 배우들이 입을 모아 극찬하는 웃음 유발 시나리오와 함께, 환상의 팀워크가 더해져 사상 초유의 유쾌한 현장을 만들어냈다. 시나리오의 재미 요소만으로도 연기를 하면서 연신 웃음이 터지는 장면 일색이었지만 배우들 간의 케미 또한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였던 것. “촬영이 끝나는 게 아쉬울 정도로 시너지를 발휘한 현장”(류승룡), “같이 눈을 떠서 먹고 자고 모든 것들을 함께 하는 가족 보다 더 많은 것을 나누는 전우애”(이하늬), “늘 만나면 즐겁고, 안 보면 너무 서운하고, 따로 촬영하면 잘 찍었는지 궁금할 정도로 제2의 가족 같은 느낌”(진선규), “어떤 현장에서도 만날 수 없는 최고의 팀워크”(이동휘), “매 촬영 순간순간이 에피소드”(공명) 등 이구동성 만족감을 드러낼 정도로 즐거운 현장이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라는 색다른 영화의 컨셉을 구현하기 위해 배우들은 액션과 요리를 동시에 연마하는 과정을 가졌다. 범인을 잡기 위한 액션 트레이닝과 대박 맛집의 성공을 이뤄낸 조리 트레이닝을 동시에 소화해야 했다. 특히, 100년만의 폭염이 찾아온 작년 여름, 40도에 육박하는 살인적인 더위를 감수하고 완성해낸 도로 추격씬과 16중 추돌사고 현장이 담긴 오프닝 시퀀스는 일주일간 배우, 스탭 전원이 달리고 구르고를 반복하며 웃음과 볼거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명장면으로 완성되었다. 한편, 영화의 백미라고 부를 수 있는 후반부 궁평항 잠입 수사 장면은 전라남도 광양에서 마약반 5인방을 포함한 배우와 무술팀 100명이 동시에 치고 받는 육탄전이 벌어지는 대규모 액션씬으로 촬영되어 실감나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마약반 캐릭터 별로 확연하게 다른 액션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배우들은 7주간 액션스쿨에 다니며 기술을 익히는 동시에 체력을 단련했다. 액션 배우들과 밤낮없이 합을 맞춰 완성한 이 장면은 마약반의 반전 매력이 드러나는 쾌감을 선사함은 물론, 현실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배달반 요리반

6개월간 총 463마리! 24시간 상시 대기!
푸드 트럭에서 갓 튀긴 치킨부터
배우들의 피.땀.눈물로 완성된 침샘 폭발 치킨까지!
영화 속 최다 출연 ‘치느님’의 스크린 나들이!

<극한직업>에는 마약반 5인방 못지않게 시선을 사로잡은 또 다른 주인공이 있다. 다양한 모습으로 버라이어티하게 등장하는 치킨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마약반 형사들의 출연 회차 못지 않은 무려 24회차에 걸쳐 등장한 치킨은 <극한직업>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 ‘씬스틸러’로 당당히 극장가에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영화의 주요 무대인 대박 맛집 ‘수원왕갈비통닭’의 치킨 맛을 관객들이 눈과 귀를 통해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제작진은 촬영 현장에 전담 팀을 항시 대기시키며 조리 장면을 위한 생닭부터 대박 맛집의 흥행을 터트린 주인공 '수원왕갈비통닭'까지 다양한 종류의 치킨을 준비했다. 6개월간의 제작 기간 동안 <극한직업>에는 왕갈비 치킨 249마리, 후라이드 치킨 106마리, 생닭 88마리, 그 외 다양한 종류의 치킨 20마리까지 총 463마리의 치킨이 등장해 관객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범인을 잡을 것인가, 닭을 잡을 것인가' 고뇌에 빠진 영화 속 마약반 형사들처럼 실제 배우들 역시 범인을 잡기 위한 액션 트레이닝과 함께 대박 맛집의 성공을 이뤄낸 조리 트레이닝을 동시에 소화해야 했다. 마약반 골칫덩이에서 치킨집 위장 창업의 '신의 한수'가 된 절대미각의 소유자 '마형사' 역을 맡은 진선규는 크랭크인 한 달 전부터 아카데미에서 기본적인 재료 다듬기를 비롯해 야채 썰기, 닭 발골, 닭 튀김까지 조리 교습을 받으며 진정한 ‘치킨 장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캐릭터를 향해서 한발자국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 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와 닿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요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칼질에 익숙해지기 위해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는 소감을 전하며 실감나는 장면을 위한 노력을 전했다. 주방에서 '마형사'를 도와 각종 재료 손질을 담당하는 마약반의 막내 형사이자 ‘수원왕갈비통닭’의 주방 보조 '재훈' 역의 공명 또한 혹독한 조리 트레이닝을 거쳐 노련미를 뽐냈다. 아카데미에서의 조리 교습 기간 이후에도 개인적으로 양파를 대량 구입해 집에서도 양파 손질과 썰기 연습을 이어갔다는 후문.

배우들과 스탭들이 합심하여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한 버라이어티한 치킨 장면의 향연은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매력반 변신반

이병헌 감독의 필살기 살린 캐릭터 착붙 캐스팅 퍼레이드!
‘짠내폭발 마약반’ 류승룡-이하늬-진선규-이동휘-공명부터
‘구타유발 악당 콤비’로 활약하는 신하균-오정세,
‘영화계 감초군단’ 김의성-김지영-송영규-허준석-양현민-신신애까지 총출동!

<극한직업>은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까지 최강 케미를 자랑하는 짠내 폭발 마약반 5인방을 필두로, 구타 유발 악당 콤비 신하균, 오정세 그리고 김의성, 김지영, 송영규, 허준석, 양현민, 신신애까지 영화계 최강 감초 군단이 총 출동해 이병헌 감독의 전매특허인 캐릭터와 착 붙는 캐스팅을 완벽하게 완성하며 기대를 모은다.

먼저, 이병헌 감독이 “출연 확정 후 쾌재를 불렀다”고 할 정도로 시나리오 단계부터 염두에 둔 캐스팅 0순위 류승룡은 실감나는 생활 연기로 극에 공감을 불어넣으며 <극한직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영화, 방송, 공연계를 넘나들며 활약해온 만능 엔터테이너 이하늬는 이병헌 감독이 바랐던 “한국영화 속 여자 형사의 전형성을 깬 캐스팅”을 100% 충족시키는 새로움으로 지금껏 공개하지 않았던 소탈하고 친근한 모습을 선보인다. “진선규가 코미디 연기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신선할 것”이라는 이병헌 감독의 기대가 반영된 마약반의 절대미각 ‘마형사’는 관객을 사로잡는 반전 매력을 과시하고 “말맛을 살리는 데 일가견이 있는 배우” 이동휘는 빈틈을 채우는 코미디 내공으로 시나리오보다 더욱 풍성한 캐릭터를 완성해 줬으며, “싱크로율 높은 캐릭터에 자신만의 특별한 에너지를 부여한 배우” 공명은 촬영 현장을 누구보다 제대로 즐기며 자신의 몫 이상을 해냈다.

또한 이병헌 감독이 그려낸 “직업으로 삼아서는 안될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어딘지 모르게 귀여운 면모를 지닌 악당”의 모습으로 변신해 스타일부터 남다른 극과 극의 매력을 발휘한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 신하균과 오정세는 발군의 코믹 연기로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해 극을 풍성하게 살렸다. 이병헌 감독의 전작인 <바람바람바람>을 통해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연기파 배우 신하균은 댄디한 외모와는 상반된 살벌한 말발을 구사하는 마약업자 ‘이무배’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탁월한 감각과 개성 있는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오정세는 특유의 목소리로 최적의 말맛을 살리면서 ‘이무배’와 쌍벽을 이루는 검은손 ‘테드창’을 완성해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뿐만 아니라, 해체 위기 마약반을 숙제처럼 짊어지고 있는 ‘경찰 서장’ 역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씬스틸러로 활약하는 김의성이 맡아 유쾌한 매력을 과시하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배우 김지영이 잔소리 9단의 ‘고반장’의 아내로 스크린 나들이에 나섰다. ‘고반장’의 영원한 라이벌 강력반 ‘최반장’ 역에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하는 내공 충만한 배우 송영규가 호흡을 맞추고, ‘이무배’ 조직의 넘버3를 놓고 다투는 ‘정실장’과 ‘상필’ 역에는 이병헌 감독과의 오랜 인연과 신뢰를 쌓아온 배우 허준석과 양현민이 출연해 개성을 뽐낸다. 한편, 존재만으로도 반가운 개성파 배우 신신애는 허를 찌르는 등장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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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6 Jan 2019 07:55:40
<![CDATA[영화 "말모이 MAL MO E" 1월18일 캐나다 개봉]]>

유해진, 윤계상 주연의 ‘말모이’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모이’는 10일 하루동안 11만 4,293명을 불러모아 흥행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0만 100명이다. 

‘말모이’는 ‘아쿠아맨’ ‘주먹왕 랄프2’ 등 외화에 밀렸던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살렸다.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전국 각지의 어린 학생들부터 지식인들까지. 나이와 성별, 지식 유무를 떠나 사전 편찬에 마음을 모았던 이들의 이야기가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작품이다.


 

까막눈 판수, 우리말에 눈뜨다! vs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 ‘우리’의 소중함에 눈뜨다!


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 판수.
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

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

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

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모으나 싶었던 판수는 난생처음 글을 읽으며 우리말의 소중함에 눈뜨고, 정환 또한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에 힘을 보태는 판수를 통해 ‘우리’의 소중함에 눈뜬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바짝 조여오는 일제의 감시를 피해 ‘말모이’를 끝내야 하는데…

우리말이 금지된 시대, 말과 마음이 모여 사전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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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0 Jan 2019 22:08:25
<![CDATA[TV조선 최신 인기 예능, 시사 프로그램 모두 온디맨드코리아에서 보세요]]>

TV조선 최신 인기 예능, 시사 프로그램 모두 온디맨드코리아에서 보세요

온디맨드코리아(ondemandkorea.com),TV조선 2019 인기 프로그램 신규 서비스 개시

·온디맨드코리아가 2019년 1월부터 TV조선 대표 프로그램을 정식 서비스 시작

·공중파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소재의 인기 프로그램들이 포함

·'아내의 맛', '연애의 맛' 등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 중인 인기 예능 프로그램 다수

·'아내의 맛' 커플 이필모-서수연, 가상커플 예능 최초로 진짜 부부로 인연 맺어 화제 되기도

·온디맨드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젊은 시청자 및 다양한 취향을 가진 시청자들의 관심과 화제를 기반으로, TV조선 대표 인기 프로그램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온라인 스트리밍 대표 서비스로서 앞으로 더 다양한 콘텐츠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우수한 콘텐츠를 시청자들에게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V조선 프로그램 List]

[주요 프로그램 간략 소개]

- '연애의 맛' 은 연예계 대표 싱글들이 짝을 찾아 나서는 리얼 로맨스 프로그램로 배우 이필모, 방송인 김종민과 가수 겸 DJ 구준엽, 배우 김정훈이 출연해 각각의 파트너와 가상 연애 중

- '인생다큐 마이웨이' 이순재, 윤복희, 홍수환, 임하룡 등 대한민국의 한 시대를 대표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진솔하고도 담백하게 전하는 인물 다큐 프로그램

- '모란봉 클럽' 탈북 미남 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about 온디맨드코리아]

- 온디맨드코리아는 다양한 양질의 한국 콘텐츠를 빠르게 업데이트하여 북미 고객들이 쉽고 편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대표 서비스

- TV조선 외에도 기존 공중파 및 종편 등 다수의 한국 채널의 프로그램을 확보해 드라마·뉴스·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한국 방송 콘텐츠를 제공 중

- 누구나 무료로 합법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월 6.99달러의 ODK PLUS 서비스 가입 시 광고 없이 쾌적하고 몰입감 있게 고화질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 온디맨드의 방송은 캐나다 제휴사인 해피코리아에서도 합법으로 시청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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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9 Jan 2019 12:52:37
<![CDATA[‘조국, 캐나다 그리고 나라 사랑’을 읽고]]> 지난 12월 15일 캐나다 밴쿠버 6.25 참전유공자회는 ‘조국, 캐나다 그리고 나라사랑’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조국, 캐나다 그리고 나라사랑’은 한국 전쟁이라는 역사적 비극을 상기시킴으로써 평화를 기원하고 전쟁에 참가한 장병들을 추모하자는 취지로 6.25 참전유공자회에서 발간한 책으로, 6.25 전쟁 참전용사로써 직접 경험한 전쟁의 진실과 이민생활의 실상을 담고 있습니다. 2012년 6월 발간된 ‘조국을 위해 이렇게 싸웠다’의 후속작이기도 합니다.

밴쿠버 6.25 참전유공자회 이우석 회장님은 발간사를 통해, 이 책은 밴쿠버 국가 유공자들의 생애의 기록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절대 가치를 죽음으로 막아선 분들의 이야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책 첫 장부터 비장한 마음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책자에 올린 글을 통해 따뜻하고 인자한 유공자회 어르신들과 보낸 지난 10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떠올랐습니다. 모르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가족처럼 해 뜨고 달 지면 별처럼 뵙던 분들의 삶이, 순간순간 보석처럼 빛이 났습니다.

김건 전 밴쿠버총영사님의 축사처럼, 사선너머 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는 대한민국의 토양이 됐고 태평양 너머 땀으로 일궈낸 고단한 이민의 역사는 캐나다 한인사회의 씨앗이자 마중물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통역관으로 영국군 복장을 하고 우쭐대던, 하얀 전대를 메고 죽어간 어린 중공군 병사에 대한 측은한 마음과 먼저 간 아내가 졸업 선물로 남긴 찐한 키스 장면도 담겨있습니다. 20여 년을 매일 아침에 만나 팀홀튼에서 마주한 커피의 주인공들이 모두 작고하고 홀로 남은 안타까운 이야기도 만납니다.

돌이켜보면 소설의 줄거리처럼 한 인간의 기구한 고난이 담긴 역경 같은 줄거리의 연속이었듯이 물들어가는 저녁노을이 인생항로를 그림으로 뿌려놓은 듯한 생각도 담겨있습니다. 또한 북극의 거센 눈보라를 피부로 느끼며 순조롭지 않았을 타국살이의 고충이 녹아내리고 있었습니다.

북한 방문을 통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는 듯한 심정을 표현한 ‘마음은 급한데 기차는 느렸다.’는 말이 폐부에 닿았습니다. 낙동강 물이 피바다로 변하는 참혹한 순간과 ‘6.25는 말이 없다’에는 ‘살았다는 것과 사는 것’ 살았다는 것은 가족과 함께 라는 의미가 담겨 있지만 사는 것은 밥만 먹고 산 것이었다는 글에 ‘나는 밥만 먹고 산 것이었다’라는 글귀가 여전히 눈에 밟힙니다.

일본 식민지 시절 창씨개명과 우리말조차 쓸 수 없었던 아픔, 군수품으로 빼앗긴 놋 밥그릇의 이야기는 콧등이 시큰했습니다. 치열한 전투를 겪고 살아남은 동지와의 해후, 인민군 도망군에서 의사가 되기까지의 역경, 헤엄쳐서 한강을 건넌 이야기 모두 늘 곁에서 함께 따뜻한 밥을 나눈 어르신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역전의 용사들이 하나 둘 사라져가는 즈음, 우리 모두의 가슴에 평화의 꽃을 남긴 분들의 발자취였습니다.

잊혀진 전쟁으로 불리운 한국전쟁에 대한 노랑머리 갈색 눈의 캐네디언 참전 어르신들의 자부심에는 이미 고인이 된 분들의 촛불 추모식 모습도 담겨있습니다. 양귀비와 함께 붉게 물든 노병의 심장을 느낄 수 있었으며, 월남전을 겪으며 강대국과 맺은 방위공약이나 공산주의자들과의 협상은 결코 신뢰해서는 안된다는 다짐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시인의 시 속에 ‘바람의 묘지가 된 황야에서 백 번제를 드리오리니’와 같은 조국 통일의 날을 염원하는 간절함이 담겨있습니다. 전쟁의 상흔을, 세월을 다듬으며 물살을 뒤척이며 생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다독이고 한 자락 그리움을 안고 드래져 흘러간다고 하신 어르신의 시와, 청춘을 전쟁터에서 보내고 부정한 꼴을 볼 수 없어 이민 생활의 밥그릇도 걷어 찬 이야기는 이민사의 산 기록입니다.

평화의 사도 앞에서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흐르거라, 우리는 전진 한다를 목놓아 부르던 때를 떠올리며 감격하던 모습과 평화의 사도 기념비는 평화와 자유와 사랑의 상징이요, 캐나다와 한국 간의 우정의 표징으로 인류 역사 영원한 평화의 상징으로 평화의 사도로 살리라는 다짐도 보았습니다.

한국인 이민자로 캐나다 주정부 최초의 산림관이 된 이야기, 사람의 몸에서 터져 나온 뜨거운 피를 덮어 쓰고 살아남은 이의 옹진광산굴 대학살의 글에는 옹진군의 젊은 학생들이 반공유격대를 편성해 지켜낸 우리 조국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제는 노인들만 기억한다는 6.25에 대한 아픔과 이산가족의 슬픈 현실과, 제가 남긴 토피노 가는 그 길은 산 자의 몫인 순례의 길로 60년 전의 기억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분들이 겪은 우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민은 조국을 등지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영토를 넓히는 거라는 디아스포라적 소신과 언어와 문화, 경력 단절로 인한 역경에도 위기를 기회로 만든 분의 차별성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삶의 중요한 선택으로 태권도와 아내, 그리고 캐나다 이민으로 꼽은 분의 이야기에는 바짓가랑이에 5키로의 못을 삼키고 일어선 이민자의 고난한 삶과 동부의 추운 겨울 엔진이 터져나간 자동차를 끌고 새벽녘에 도착한 가게창문 앞에 앉아 기다리던 아내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평화의 사도 기념비가 한-카 교역의 징검다리이며 캐나다의 관문인 밴쿠버에 영원히 새겨진 이정표로 한인과 캐나다인의 가슴에 영원한 기념의 장소로 남겨졌음을 확신하는 평화의 사도 건립공로로 국민 포장을 수상한 분의 이야기도 담겨있습니다.

분단 조국의 아픔을 온몸으로 체감한 젊은이가 자유와 희망의 꿈을 안고 태평양을 건너와 절망의 덫에서 죽음 직전까지 내 몰렸어도 포기하지 않는 한 성공한 사업인의 모습이 늠름하게 담겨있습니다. 나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정직한 장사꾼이라는 그의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달빛 속에 어머니와 바라 본 평화의 사도 기념비 앞에서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와 뒤센형 근위측증으로 정부로부터 받은 은혜에 보답하고자 하는 이야기, 한국전 참전 용사를 아버지로 둔 버나비 시장의 말을 통해 캐나다에서의 시민은 정부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우리는 버나비 시의 정책 결정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것에 대한 긍지를 느낀다고 했습니다.

전체 시민의 약 1/3이 여러 분야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고 캐나다는 도전을 바탕으로 모험심이 있는 사람들이 개척해 온 나라라는 것을 강조하며 자녀에게 삶의 좌표로 균형을 잘 지키라는 이야기도 담겨있습니다.

끝으로 호국회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소박하고 간결하고 서민적이어서 바로 정이 드는 그곳은 단순한 사무실이 아니라, 6.25와 월남전에 참전한 용사들의 전당이며 조국을 위해 피 땀 흘려 싸웠던 전우들의 집이라 말합니다.

조국, 캐나다 그리고 나라 사랑에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바친 조국선열의 숨결과 그 넋을 기리기 위한 마음이 향유처럼 흘러내립니다. 전쟁의 폐허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갖은 고난과 역경을 딛고 캐나다 속의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이민자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배어 있는 ‘조국, 캐나다 그리고 나라 사랑’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잇는 우리의 값진 역사가 되기를 간절히 빕니다


 
▲ 박은숙 해오름한국문화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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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9 Jan 2019 00:19:49
<![CDATA[부동산 처분 등 공증업무 급증” ]]> 토론토 총영사관 “작년 민원 4만5천건 처리”

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정태인)이 2018년도 한해동안 4만5천여건에 달하는 민원업무를 처리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동안 총영사관이 총 민원 건수는 4만4천9백20건이었으며 이는 전년대비 8천5백99건(23.8%)증가한 수치다. 작년 한해 가장 많이 처리된 민원은 공증으로 2만6천5백3건이 처리되었으며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여권발급, 출입국사실증명서 발급이 각각 8천2백22건, 3천6백93건, 천9백32건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2018년에 접수된 공증 민원은 전년 대비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으며 총영사관은 “최근 한인 유학생 및 방문자 수 증가했다”며 “운전면허증 교환을 위한 번역 공증, 한국내 부동산 처분 관련 위임장 공증 과 관련된 민원들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새해에도 한인동포들의 민원 업무를 신속하고 친절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것”이라며 “교민들은 평소에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공지들을 숙지하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총영사관은 위니펙, 런든 등 원거리 지역 동포들의 미원 처리를 위해 2018년동안 순회영사를 총 9번 진행했으며 총 천5백 62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또한 한인사회 주요 단체들과 협력해 ‘복합민원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총 132건의 민원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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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9 Jan 2019 00:04:33
<![CDATA[앵그리 파파, 한국에 찾아갑니다]]>

"하우 캔 아이 헬프 유우? 아이참. 오케이, 씨유!"

또박또박 내뱉는 '정직한' 발음에 말꼬리를 올리는 '한국식' 억양의 영어가 귀에 쏙쏙 박힌다. 말끝마다 붙이는 건 '아이참'. 토론토에서 작은 편의점을 운영하는 '미스터 킴'은 전형적인 한국 아저씨다. 좋아하는 교회 목사에게는 "서비스"라며 민트 캔디를 건네고, 가게 안에서 뛰어다니는 아이에게 꿀밤을 때려 그 엄마를 경악하게 만든다. 편의점 앞에 혼다나 도요타 차가 주차돼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지만, 현대차일 땐 "노 프라브럼"이라며 눈감아 준다. 딸과 데이트하기로 한 남자가 가게에 찾아오자 대뜸 묻는다. "한국의 광복절이 언제지?"

2016년 10월 캐나다 국영방송 CBC에서 시작한 '김씨네 편의점(영문명 Kim's convenience)'은 캐나다로 이민 온 한국 가정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시트콤이다. 이민 1세대 부모와 2세대 자식 간의 언어·문화적 갈등을 다룬 이 시트콤은 방송 석 달 만에 약 100만명이 시청했을 정도로 돌풍을 일으켰다. 이듬해 3월 캐나다에서 가장 권위 있는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에서 '아빠' 역할의 배우 폴 선형 리(47)는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시즌 3까지 제작돼 이달 중 방송을 앞둔 '김씨네 편의점'은 오는 5일부터 TV조선을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일요일 오전 10시 50분에 시즌 1부터 방송된다. 배우 폴 선형 리를 이메일로 만났다.

―한국어를 전혀 못한다던데 시트콤에선 한국식 억양을 맛깔나게 구사한다.

"영어를 원어민처럼 구사하지만 처음 대본을 받고 읽었을 때, 이민 1세대인 내 아버지의 어투가 나왔다. 난 그저 아버지가 실생활에서 말하는 방식대로 따라 할 뿐이다."

―드라마에서 당신은 매우 고집이 세고 권위적인 가장이다.

"내 아내는 '당신은 시트콤 속 아빠만큼 고집이 세다'고 말한다. 다혈질이면서 짓궂은 성격이 비슷하다. 가족에 큰 애착을 갖고 있는 것도 극중 아빠와 같다."

―한국에서도 '김씨네 편의점' 열풍이 심상찮다.

"몇 주 전 방문한 LA에서 날 알아보는 한국인 관광객을 여럿 만났다. 우리 쇼가 뭔가 제대로 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매우 환상적이다. 쇼가 호평받고 있는 나라가 내가 태어난 나라이기 때문이다."

―캐나다에는 언제 갔나.

"대전에서 태어나 생후 3개월에 가족이 전부 이민을 갔다. 아버지는 식당을, 어머니는 편의점을 운영해 생계를 유지했다. 이런 경험은 극중 편의점 주인을 연기하는 데 소중한 도움이 됐다. 훌륭한 연기는 진실을 묘사하는 데서 나온다."

―어릴 땐 어떤 학생이었나.

"아주 탁월한 학생! 완벽한 출석률에, 매년 우등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나는 누구나 그렇듯 집단에 어울리길 원했다. 한국인이기보다는 완벽한 캐나다인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한국 출신 배우라 어려운 점은 없었나.

"대학 졸업 후 유색인종으로 직업을 구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걸 알게 됐다. 아시아인 배우가 오디션을 볼 수 있는 역할은 거의 없었다. 내게 허락된 역할은 작고, (동양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진부한 것들이었다. 낙심했다."

―하지만 당신은 지금 '한국인' 캐릭터로 연기   인생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모든 것이 그렇듯,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확실해진다(Hindsight is 20/20). 이번 일을 계기로 나는 내 유산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웠고, 한국인이라는 걸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한국 팬들에게 한마디 남긴다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당신의 삶에 우리가 들어갈 수 있게 해줘서 매우 기쁘다! 오케이 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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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6 Jan 2019 15:10:23
<![CDATA[KCWA캐나다한인여성회 2019년 1월 프로그램]]>

KCWA 캐나다한인여성회에서는 한인 이민자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무료로 정착서비스 & 가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내용:

정착 상담, 캐나다 신분증 (SIN, OHIP, 운전면허증, 여권 등), 영주권카드 갱신 및 시민권 신청 안내 서비스, LINC / ESL 정보, 학교등록 및 교육정보, 일대일 취업상담 등 정착 전반에 관련된 서비스, 일대일 가정상담, 자녀와 부부상담을 통해 배우자 학대, 아동학대, 노인학대 및 성폭력 피해자에게 정확한 법률 정보와 사회복지 정보를 제공

상담 문의 및 등록 문의: KCWA 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다운타운 사무실: 27 Madison Ave. Toronto (월-금요일 오전9시-오후 5시)
- 노스욕 사무실: 540 Finch Ave. West 2nd Fl. Toronto


중급 ESL Class

• 일시: 1월 9, 16, 23, 30일 (수) – 총 4회기 / 오전10시 – 오전11시30분
• 장소: Galleria Thornhill (7040 Yonge St. Thornhill, ON. L4J 1V7)
• 내용:
1. 겨울철 대중교통 안전
2. 서로 다른 문화 이해하기 
3. 겨울철 안전을 위한 팁
4. 토론토에서 한국인으로 사는 것
• 등록 및 문의: KCWA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0775 / ju.park@kcwa.net
      
*교재비 포함 등록비 $20
*정원15명
*사전등록 필수


캐나다 시민권 준비반

• 일시: 1월 10, 17, 24일 (목) – 총 3회기 / 오전10시 – 오후12시
• 장소: KCWA노스욕 (540 Finch Ave. West, Toronto)
• 내용:
1. 캐나다 시민의 권리와 책임
2. 캐나다의 역사, 근현대사
3. 캐나다의 정보, 사법 시스템
4. 캐나다의 상징, 경제, 지리
5. 문제풀이
• 등록 및 문의: KCWA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1653 / hyowon.kim@kcwa.net

*등록비 $20
*사전등록 필수


초보맘을 위한 “꿀팁” 워크숍

• 일시: 1월11, 18, 25일 (금) – 총 3회 / 오전10시 – 오후12시
• 장소: KCWA노스욕 (540 Finch Ave. West, Toronto)
• 내용:
1. 육아 관련 토론토 보건소 및 커뮤니티 프로그램 정보 안내
2. 데이케어 및 온타리오 내의 유치원 시스템 안내
3. 육아 보조 지원금 및 토론토 Welcome Policy 신청 안내
4. 육아와 관련된 상담 및 지원 기관 안내
• 등록 및 문의: KCWA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1594 / yoodyeon.jung@kcwa.net
   
*정원 15명 (사전등록 필수)
*유모차를 이용하는 아기 참석 가능
*놀이매트와 장난감이 준비된 안전한 곳에서 자유롭게 아이와 함께 참여가능
*차일드케어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음


건강정보 시리즈 1: 온타리오 의료 혜택

• 일시: 1월 28일 (월) / 오전10시30분 – 오후12시
• 장소: KCWA노스욕 (540 Finch Ave. West, Toronto)
• 내용:
1. 온타리오 의료 시스템
2. 온타리오 의약품 급여와 트릴리움 의약품 급여 혜택
3. 무료 치과 진료 정보
4. 정부지원 보조장비 프로그램
• 등록 및 문의: KCWA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1082 / youngoak.kang@kcwa.net
    
*사전등록 필수


스트레스 없는 건강한 인간관계
• 일시: 1월 22, 29일, 2월 5, 12일 (화) / 오전10시 – 오후12시
• 장소: KCWA노스욕 (540 Finch Ave. West, Toronto)
• 내용:
1.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법
2. 성격유형을 통한 대인관계 소통의 기술
3. 관계가 어려워서 힘든 마음의 상처 돌보기
4. 불안하고 화나는 감정 돌보기
• 등록 및 문의: KCWA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7161 / sunghee.osin@kcwa.net

*정원 20명 (사전등록 필수)


KCWA 캐나다한인여성회 순회 상담 서비스 안내 

• 일시: 1월 14일 (월) / 오후 1시 30분 - 오후 4시 30분
• 장소: 토론토 총영사관 (555 Avenue Road, Toronto)
• 등록 및 문의: KCWA 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1777 / minhee.park@kcwa.net

커뮤니티 자원봉사

• 일시: 1월 12일, 26일 (토) / 오전 10시 – 오후 2시
• 장소: Good Shepherd Ministries
• 등록 및 문의: KCWA 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0838 / myoungsuk.joo@kcw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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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31 Dec 2018 15:08:11
<![CDATA[[특별기고] 온타리오 호수의 깊이와 넓이]]>

지구상에서 강대국으로 부상했던 국가의 공통점이 있다. 다민족·다문화 사회가 운명이었다. 지중해를 통일한 로마 제국과 시차를 두고 뒤를 이은 오토만 제국이 대표적인 사례다. 

아시아에서는 몽골 제국과 중국을 꼽을 수 있고, 현대에 이르러 영국을 승계한 미국과 구소련도 마찬가지였다.

최근에는 캐나다가 강대국의 흥망성쇠에서 얻은 교훈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발견한다. 미국과 북미 대륙을 공유하는 캐나다는 미국과 유사한 운명으로 출발했지만, 언제부턴가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새로운 길로 접어든 후, 200여 년이 지나면서 격차가 현저해졌다. 이제는 몸집도 키우고 목소리도 키우려는 모습을 보인다.

영국계가 주류인 캐나다는 최초의 정착이주민인 프랑스계를 포용하고,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채택했다.

영국계의 정착과정에서 원주민에게 저지른 잔혹행위에 대해 사과하고 포용하기 시작했다. 세계를 향해 이주의 문호를 열었다. 유럽의 영국계, 프랑스계, 이탈리아계 등 이민자들이 캐나다에 정착해 명실상부한 시민이 됐다.

중국계와 인도계 이민자는 각각 200만에 육박한다. 필리핀계, 파키스탄계, 이란계가 뒤를 따르고 있다. 이제는 한걸음 더 나아가 이주민의 다양한 문화를 장려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지구상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면적이 넓고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캐나다는 세계 각국으로부터 필요한 인력을 이민 형태로 받아들인다.

조만간 전체 인구가 4000만명에 도달할 것이다. 내수 시장의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협력 대상의 다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다민족·다문화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해 가고 있다. 미국 일변도에서 탈피하기 위해 아시아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내륙의 석유와 가스는 태평양 출구를 찾고 있다. 한국에 이어 중국과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추진하고, 환태평양 국가의 자유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가입했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즈음해 우주산업에 눈을 돌리고, AI(인공지능)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캐나다는 국제사회에서도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및 UN 평화유지활동(PKO)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파리 기후변화협약의 선도국가 역할을 하고자 한다.

북한 핵문제는 캐나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코자 지난 1월에는 밴쿠버에서 북핵 논의 외교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올해에도 주요 7개국(G7) 의장국으로서, 4월 토론토 외교안보장관 회의 및 6월 샤를브와 정상회의에서 북한 핵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뤘다. 북한과 외교관계를 갖고 있는 캐나다는 아직 세계적으로 주목을 못 받고 있지만, 그 이상의 역할을 수행할 잠재력이 있다.

오래 전 만주와 중앙아시아, 인도 등에서 이주해 한반도에 정착한 한민족의 후손들이 조선 500년의 잠에서 깨어나 캐나다에도 와 있다.

24만의 후손들이 한인사회를 형성하면서 다민족·다문화 국가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한민족의 후손들은 과거 부족연합의 일면을 보이는 캐나다에서 이민 1세대를 지나 2세대에 이르렀다.

연방의원 및 주의원과 주정부 장관을 배출했다. 캐나다의 행보와 운명을 결정하는 데 기여하는 날이 조만간 올 것이다.

석유·가스 등 풍부한 천연자원과 고부가가치 산업이 근간인 캐나다는 한국과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갖고 있다.

2015년 한·캐나다 FTA 발효 이후, 한국은 캐나다의 6대 교역대상국이 됐다. 한국의 삼성과 LG는 첨단분야에서 캐나다와 협력코자 토론토에 AI 센터를 열었다.

2만명이 넘는 유학생이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있다. 캐나다의 해외취업자 수용 능력은 아직도 여력이 크다.

캐나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단계에 이르면 캐나다의 가치는 더 커질 것이다. 캐나다가 강대국의 흥망성쇠에서 터득한 지혜를 실현하는 날이 오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기여는 당연히 커질 것으로 본다.

한국정부와 캐나다의 한인사회가 그날에 대비한 준비를 시작해보면 어떨까?


정태인 주토론토총영사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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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6 Dec 2018 12:25:50
<![CDATA[영화 "스윙키즈 SWING KIDS" 스토리-연기-재미-감동 모두 잡았다!]]> 골든 트레일러 어워즈 수상! 예매율 1위!
스토리-연기-재미-감동 모두 잡았다!
불후의 명곡 X 고난도 탭댄스의 향연!
개봉 전부터 쏟아지는 만장일치 호평!


[극장정보]

[Toronto]Cineplex Cinemas Empress Walk
5095 Yonge St, Toronto, ON M2N 6Z4, Canada / (416) 847-0218

[Markham] CINEPLEX Cinemas Downtown Markham (1월11일 예정)
179 Enterprise Blvd #169, Markham, ON L6G 0E7, Canada  905-479-1778 

 


 


 

12월 21일 북미 동시 개봉하는 영화 <스윙키즈>가 개봉 전 뜨거운 관객 반응 및 입소문을 통한 예매율 1위와 함께 해외 트레일러 수상 소식 등 국내 외 겹경사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책임 질 흥행 강자의 면모를 보이며 영화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써니>, <과속스캔들>로 돌아온 강형철 감독의 신작 <스윙키즈>는 지난 13일 뉴욕에서 열린 제 19회 골든 트레일러 어워즈에서 베스트 외국어 홀리데이 트레일러(Best Foreign Holiday Trailer)상의 영예를 얻었다. 웰메이드 흥행 영화의 척도가 되는 예고편이 그러하듯 <스윙키즈> 역시 예고편을 공개하자마자 강형철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끼와 에너지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시너지, 블록버스터급 명곡 음악들 수록과 폭발적인 탭댄스 퍼포먼스로 국내외 관객들에 뜨거운 호평과 관심을 이끌어왔다.

골든 트레일러 어워즈는 영화 예고편, 영화 포스터, 텔레비전 광고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는 시상식으로 영화 예고편 부문 베스트 액션 상에는 ‘블랙 팬서’, 베스트 판타지 어드벤처 상에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란델왈드의 범죄’, 베스트 티저 상에는 ‘데드풀2’ 등의 쟁쟁한 할리우드 영화들이 <스윙키즈>와 함께 수상자 리스트에 그 이름을 올렸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로 해외 마켓, 모니터링 시사회, 언론, VIP 및 일반 관객 시사회에서 폭발적 반응과 입소문으로 한국 개봉 전 예매율 1위를 수성하며 12월 전세대 관객들의 흥과 감동을 책임질 단 하나의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웃음 X 감동 X 흥 모두 갖춘 영화!”(OSEN 김보라 기자), “그야말로 연기와 춤에 美쳤다”(OSEN 박진영 기자), “다섯 캐릭터들의 사랑스러운 개성과 앙상블”(서울경제스타 정다훈 기자), “폭발적 에너지! 화려한 퍼포먼스!”(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흥 솟고! 감동 솟고! 미치도록 가슴이 뛴다!”(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발 구르게 하는 흥부터 먹먹한 울림까지 모두 담다!”(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등 언론 호평과 함께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영화!”(민규동 감독), “힘들었던 삶을 위로 받을 수 있는 정말 놀라운 영화”(정윤철 감독), “우리나라 영화 수준을 한 단계 올려준 멋진 걸작”(배우 이범수), “연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봐야 할 최고의 작품”(가수 바다) 등 동료 감독과 셀럽들의 역대급 호평은 올 연말, 다채로운 볼거리는 물론 풍성한 재미와 감동으로 남녀노소 모두를 만족시킬 <스윙키즈>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린다.

그렇다면, 북미 개봉을 앞둔 <스윙키즈>의 알고 보면 재미가 두 배인 세 가지 관람 포인트를 우선 주목해 보자. 첫째는 사랑스러운 개성으로 앙상블 펼치는 캐릭터들의 향연이다. 강형철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끼와 에너지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시너지, 블록버스터급 수록곡과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만장일치 호평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스윙키즈>는 1950년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오합지졸 댄스단의 특별한 이야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각기 다른 이유로 댄스단에 합류한 남(南)-북(北)-미(美)-중(中) 다섯 캐릭터들은 사랑스러운 개성과 앙상블로 유쾌한 웃음을 만들고, 오직 춤에 대한 열정 하나로 차츰 손발을 맞춰가는 그들의 이야기는 드라마틱한 전개로 재미를 확장할 예정이다. 특히, 도경수, 박혜수, 자레드 그라임스, 오정세, 김민호까지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시너지로 완성된 캐릭터들은 시나리오를 찢고 나온 듯한 싱크로율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두번째 포인트는 눈과 귀가 호강하며 미치도록 흥 넘치는 볼거리에 있다! <스윙키즈>의 다채로운 명곡과 가슴 뛰는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특별한 관람 포인트이다. 베니 굿맨, 데이비드 보위, 한국영화 최초로 원곡이 그대로 수록된 비틀즈는 물론 시대를 대표하는 블록버스터급 수록곡들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전율을 전할 것이다. 또한 금방이라도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배우와 제작진의 뜨거운 노력을 통해 완성된 것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강형철 감독은 모든 퍼포먼스 장면의 콘티를 하나하나 그리고, 이를 애니메이션 영상화해 여러 번의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쳐 춤과 음악이 완벽하게 조화되는 포인트를 살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정수라의 ‘환희’와 조화된 스윙키즈 멤버들과 미군의 댄스 배틀, 데이비드 보위의 ‘Modern Love’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로기수’와 ‘양판래’의 질주 댄스, 베니 굿맨의 ‘Sing Sing Sing’과 함께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크리스마스 공연까지 기존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퍼포먼스와 음악은 완성도 높은 볼거리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매 작품마다 매력적인 캐릭터 창출 및 감각적인 연출과 더불어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대한민국 흥행 스캔들을 일으킨 강형철 감독이 만들어 낸 만장일치 호평일색 스토리에 있다. 거제 포로수용소 내 탭댄스팀이라는 <스윙키즈>의 독특한 소재는 한국전쟁 당시 종군 기자였던 베르너 비숍(Werner Bischof)이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복면을 쓴 채 춤을 추고 있는 포로들을 촬영한 실제 사진으로부터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더욱 생생한 이야기를 예고한다.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스윙키즈>는 서로 다른 이념으로 나뉘어 첨예하게 대립한 비극적 역사 속에서 국적, 언어, 모든 것이 다르지만 춤에 대한 꿈으로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스윙키즈’ 댄스단의 모습을 통해 전쟁 한가운데 열정과 행복, 갈등과 아픔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묵직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탭댄스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완벽한 한 팀이 되어가는 댄스단의 모습은 드라마틱한 전개로 시대를 넘어서는 공감을 전하며 전 세대 관객들의 가슴 속 숨겨진 꿈과 열정을 끌어내며. 시대를 관통하는 열정으로 전 세대를 사로잡을 것이다.

포로수용소 내 탭댄스단이라는 색다른 소재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강형철 감독 특유의 연출력에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과 재미가 더해져 올 연말 극장가에 뜨거운 웃음과 감동을 전파할 <스윙키즈>는 <SWING KIDS> 라는 영문 제목으로 12월 21일부터 18개 북미 주요 도시 스크린에서 동시 개봉되며, 1월 4일, 1월 11일에 38개 스크린으로 확대 개봉될 예정이다.
자세한 지역 개봉관은 공식 홈페이지인 SWINGKIDS-movie.com 및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facebook.com/HitKmovie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연말 북미 극장가 대전에서 웰메이드 한국 영화가 장기 상영될 수 있도록 <스윙키즈> 관람을 계획하고 있는 관람객들에게 이번 주 주말 관람을 배급사측은 특별히 요청했다. 


INFORMATION

제      목 : 스윙키즈
영문제목 : SWING KIDS
감독/각본 : 강형철 
출      연 : 도경수, 박혜수, 자레드 그라임스, 오정세, 김민호
장      르 : 액션, 드라마  
북미배급 : WELL GO USA ENTERTAINMENT
개      봉 : 2018년 12월 19일 (1월 4일 1월 11일 추가 상영관 확대 개봉 예정) 
웹사이트 : SWINGKIDS-movie.com 
페이스북 : facebook.com/HitKMovie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HitK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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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0 Dec 2018 10:04:43
<![CDATA[마리화나 한국 반입 337% 폭증 ]]> 인천세관 "캐나다, 미국 합법화  여파"

캐나다와 미국 일부 지역 등 북미에서 대마가 합법화되자 이 지역에서 한국으로 반입되는 대마류 적발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본부세관은 북미 지역에서 국내로 반입하다 적발된 대마류가 올해 11월 말 현재 182건, 27㎏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건수로는 314%, 중량으로는 337%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금액으로 5억7000만원에 달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규모다.

우편으로 반입하다 적발된 경우가 105건으로 가장 많았고, 특송 적발 건수가 70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여행자가 직접 반입하다 적발된 건수는 7건이었다. 여행자가 대마류를 반입하다 적발된 것은 작년 한 해 동안 1건에 그쳤으나 올 들어 급증했다.

캐나다는 올해 10월17일부터 자국 전역에서 대마 거래를 합법화했다. 그러나 한국 국민은 대마를 한국으로 반입하는 것은 물론이고, 합법화 지역에서 대마를 소비하는 것 역시 적발되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처벌될 수 있다.
실제로 체코의 공항 면세점에서 버젓이 판매되는 '대마 술'을 무심코 국내로 들여오다가 세관에 적발돼 검찰 조사를 받은 경우도 있었다고 세관 측은 전했다.

세관은 "최근 대마류가 대마초뿐 아니라 대마 젤리, 대마 초콜릿, 대마 농축액(카트리지) 등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지만 대마 합법 지역에서 구매했다고 해도 모두 불법"이라며 "해외여행자 등 우리 국민이 마약인 줄 전혀 모르고 구매해 여행자 휴대품으로 국내에 반입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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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4 Dec 2018 23:50:01
<![CDATA[영화 "PMC: 더 벙커 (Take Point)" 2019년 1월4일 캐나다 개봉!!]]>

[극장정보]

[Toronto]Cineplex Cinemas Empress Walk
5095 Yonge St, Toronto, ON M2N 6Z4, Canada / (416) 847-0218

[Toronto] Cineplex Cinemas Yonge Dundas & VIP
10 Dundas Street East #402, Toronto, ON,  M5B 2G9, Canada / (416) 977-9262 


“전쟁도 비즈니스다”
글로벌 군사기업 PMC, 미션 스타트!

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은 미국 CIA의 의뢰로 거액의 프로젝트를 맡게 된다. 그러나 작전장소인 DMZ 지하 30M 비밀벙커에는 약속된 타깃이 아닌 뜻밖의 인물, 북한 ‘킹’이 나타난다. 아시아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킹, 그를 잡기 위해 캡틴 에이헵은 작전을 변경하고, 12인의 크루들과 함께 킹을 납치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또 다른 군사기업(PMC)의 기습과 미국 CIA의 폭격으로 함정에 빠져버린 에이헵과 블랙리저드팀.
결국 무너져버린 지하 비밀 벙커 안 부상을 입은 에이헵은 인질로 잡혀 있던 북한 최고의 엘리트 닥터 윤지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현 시각부로 작전 변경! 생존을 위한 리얼타임 액션이 시작된다!


 

[ PROLOGUE ]

‘어떻게 하면 관객들이 영화를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한 영화
김병우 감독

는 김병우 감독의 확장된 세계관이 담겨 있다
매력적인 도전이었다
김병서 촬영감독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보는 영화는 아니다
치밀하게 설계한 스토리 전개가 매력적이다
김병한 미술감독

한국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도전이 빛난다
시간이 흐를수록 몰입되는 힘이 느껴진다
노남석 무술감독

인물과 관객의 거리가 굉장히 가까운 것이 만의 매력이다
그 간격이 가까울수록 관객이 느낄 수 있는 것은 더 많을 것 같다
하정우 배우

템포 있게 흘러가는 시나리오, 감탄을 하면서 대본을 봤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지금까지 한국 영화에서 보지 못한 대본, 안 할 이유가 없었던 작품이다
이선균 배우
 


[ ABOUT POINT ]

전쟁도 비즈니스다!
글로벌 군사기업 PMC! 대한민국 최초의 영화 탄생!

대한민국 최초로 글로벌 군사기업 PMC를 다룬 영화가 탄생했다. 영화 는 글로벌 군사기업(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영화에 등장하는 PMC는 Private Military Company의 줄임말로 국적도 명예도 없이 전쟁도 비즈니스라 여기는 글로벌 군사기업을 일컫는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김병우 감독은 사설 기업이 돈에 의해 움직일 때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에 집중했다. 김병우 감독은 “군대와 자본주의가 결합됐을 때 생기는 상황들을 극화시키면 재미있는 영화가 나올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PMC라는 소재를 선택했다” 고 밝혔다. 감독과 제작진은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1년 동안 PMC에 관한 40여권의 책을 독파했고, 종군 기자의 감수를 거쳐 실감나는 전투씬을 담을 수 있었다. 의 제작사 퍼펙트스톰필름 강명찬 대표는 실제로 3년 여간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아프가니스탄 파병 경험 등 영화에 출연할 만한 용병 출신 배우 정보를 조사했다. 실제 영화 속 PMC 블랙리저드팀 멤버로 캐스팅 된 외국 배우 중 반 이상이 실제 군인과 용병 출신들로 구성돼 현실감 넘치는 열연을 펼쳤다. 이처럼 다방면으로 PMC에 대한 자료 수집을 거쳐 완성 된 시나리오에는 한국에서 만날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가 담겼다.

의 비주얼도 매력적이다. 하정우가 입은 스카잔 점퍼, 카고 팬츠, 고급 시계, 투블럭 헤어, 의미가 담긴 타투 디자인 등은 크랭크인 전날까지 배우와 제작진이 고심해서 탄생한 PMC 룩이다. PMC는 사설 기업이기 때문에 의무 군인처럼 획일적인 비주얼이 아니라, 자신만의 스타일로 전투에 임한다. 이에 캡틴 에이헵 역의 하정우를 비롯해 12인의 블랙리저드 용병들은 전투 장비부터 패션, 타투까지 개성 있는 스타일을 고집했다. 하정우는 “그 동안 해외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서 접해왔던 PMC를 한국영화 속 캐릭터로 만나는 게 관객들에게 그리 낯설지는 않을 것 같다. 의무 군인이 아니기 때문에 비주얼도 프리스타일이라, 스타일리시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상이 아니다! 지하 30M다!
< 더 테러 라이브> 김병우 감독이 설계한 공감각적 연출!

2013년 7월 개봉해 전국 관객 558만명을 동원하며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김병우 감독. 당시까지 ‘한정된 공간’이라는 소재는 흥행에 한계가 있다는 영화 시장의 편견이 있었다. 김병우 감독은 <더 테러 라이브>를 통해 이러한 편견을 깨뜨리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과연 그가 에서 그리는 지하 30M의 세계는 어떤 곳일 지, 그리고 그곳을 무대로 배우들이 어떤 연기를 펼칠 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의 시작은 5년 전 <더 테러 라이브> 개봉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정우는 김병우 감독에게 “DMZ 지하에 지상과 데칼코마니 같은 공간이 있다면 어떨까?” 라는 호기심 어린 소재를 제안했다. 김병우 감독은 <더 테러 라이브>에서 그렸던 수직으로 높은 빌딩에 갇힌 극한 상황을 벗어나 지하로 광활하게 펼쳐진 벙커 공간에 매료되었다. 김병우 감독은 블록 장난감인 레고로 미니 벙커를 직접 만들었다. 미술 감독은 레고 조형물을 바탕으로 미니어처 모델링 작업과 3D 작업을 거치면서 실제 세트를 지을 때 오차를 줄여나가는 작업을 진행했다. 미술팀은 자칫 한정된 공간 때문에 느껴질 수 있는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각 공간마다 개성과 다양성을 부여했다. 실제 세트가 지어지기 전까지 폐기된 디자인만 수십 여개에 이를 정도로, 오랜 준비 끝에 세트 디자인 컨셉이 확정됐다.

지하 벙커는 크게 스위트룸, 회담장, 남한 벙커, 북한 벙커, 터널로 나뉜다. 스위트룸은 고급 호텔의 스카이라운지에 해당되는 장소들로 회담장은 지상 회담장 못지 않은 사이즈이지만, 화려한 데코 없이 실질적인 회담만 할 수 있는 실용성 있는 공간이다. 이처럼 광활한 지하 벙커를 담아내기 위해 이례적으로 20여개의 세트를 제작했다. 특히 북한 벙커의 경우 자료가 부족해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지어진 구소련의 벙커들을 참고했다. 이처럼 다양한 자료 조사와 수십 번의 시뮬레이션 끝에 탄생한 지하 벙커 공간은 김병우 감독 특유의 공감각적인 연출을 성공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배경이 되었다. 여기에 POV(1인칭 앵글)캠 카메라와 드론 카메라 장비가 투입 되면서,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촬영 앵글이 가능해졌다. 관객들은 영화를 관람하면서 동시에 지하 30M에 함께 있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리얼타임 전투액션!
1인칭 시점 전투 화면으로 느끼는 실제 게임 같은 영화
영화계의 판도를 바꿀 체험형 영화 탄생!

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전술 게임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앞서 미술 팀이 지하 벙커에 생명을 더하는 작업을 했다면, 촬영 팀의 미션은 ‘얼마나 실감나게 촬영할 수 있는가?’를 향한 도전이었다.

의 촬영 중 주목할 만한 것은 크게 1인칭 시점 촬영, 원 테이크 촬영, 드론 촬영으로 나뉜다. 먼저 1인칭 시점 촬영의 경우 감독은 모든 상황들이 캡틴 에이헵의 시점으로 표현되길 원했다. 이를 위해 POV캠(1인칭 시점)이 투입됐다. 블랙리저드 크루들은 헬멧에 POV캠을 장착하고, 액션을 소화했다. 이선균의 경우 외부와 단독으로 교신하는 장면들이 있어 직접 POV캠을 들고 촬영에 도전했다. 김병서 촬영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이선균 배우가 새로운 재능을 발견한 것 같다. 배우가 직접 촬영한 샷들이 훨씬 더 영화적이고 생동감 넘쳤다”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하정우는 관객들이 마치 VR 체험을 하는 듯한 생생함을 의 장점으로 꼽았다.

이와 함께 원 테이크 촬영 방식은 배우, 스탭 입장에선 고단한 작업이지만 관객들에겐 한층 실감나는 느낌을 전달할 수 있다. 현장에는 프리비즈 시스템 (CG를 활용해 작업 전 과정의 이미지를 컴퓨터 상에 구현해 보는 것)이 도입됐다. 이 시스템은 원 테이크 촬영 시 특히 유용하게 활용됐다. 배우들의 체력 소모가 큰 장면에 대한 리허설과 테이크는 줄이면서 실제 촬영 시점에 집중도를 올리는 방식은, 에 폭발적인 연기와 액션을 제공하는 실마리가 되었다. 여기에 지하 30M의 광활한 벙커 공간을 매력적으로 비추는 데에는 드론 촬영이 제격이었다. 깊이감, 넓이감 모두 드론 카메라로 샅샅이 촬영해 벙커의 매력을 십분 살렸다.

는 이러한 촬영 기법들을 통해 최근 점차 체험형으로 바뀌고 있는 극장 관람 문화를 선도하는 영화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흥행 제작진이 선사할 대한민국 최초 리얼타임 생존액션
<신과 함께>의 기술력, <더 테러 라이브>의 긴장감이 만났다!

< 신과 함께> 시리즈와 <더 테러 라이브>에 참여했던 스탭들이 를 위해 힘을 합쳤다.

먼저 <신과 함께>로 대한민국 영화 기술력의 정점을 보여줬던 스탭들이 참여해 가 추구하는 테크놀로지에 방점을 찍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이들의 경험치는 에 고스란히 투영됐다. <신과 함께>의 김병서 촬영감독, 신경만 조명감독은 분량이 많았던 그린 스크린 촬영을 매끄럽게 소화해 냈다. 여기에 시공간을 넘나드는 액션으로 주목 받은 <신과 함께>의 노남석 무술감독은 의 광활한 지하 공간을 활용한 짜임새 있는 액션을 구상했다. 캡틴 에이헵(하정우)를 비롯해 영화 속에 등장하는 용병들의 무기들에도 캐릭터별 개성을 부여했다. <신과 함께>로 탁월한 CG 기술력을 선보였던 덱스터 스튜디오가 합류해 김병우 감독이 상상했던 지하 벙커 세계를 스크린에 옮겨놓았다.

< 신과 함께> 제작진이 현장의 생동감을 이끌어 나가는 역할이었다면 <더 테러 라이브>를 경험한 제작진은 긴박감을 이끌어 나가는 역할을 담당했다. 뮤지션 캐스커로 유명한 이준오 음악감독은 <더 테러 라이브>에 이어 다시 한번 김병우 감독과 손을 잡았다. 관객들로 하여금 가슴 뛰는 긴장감을 느끼게 만들 리듬감과 멜로디가 영화의 재미를 더할 예정. <더 테러 라이브>, <설국열차> 등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영화 편집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줬던. 김창주 편집기사는 에서도 긴장감을 극한까지 밀어붙이는 편집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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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3 Dec 2018 17:33:48
<![CDATA[영화 "스윙키즈 SWING KIDS" 12월21일 캐나다 개봉]]>

<과속스캔들> <써니> 강형철 감독 신작!
대한민국 탑 클래스 제작진과의 협업!
불후의 명곡 X 고난도 탭댄스의 향연!
한국전 대규모 거제 포로 수용소 재현!
돋는 흥! 터지는 웃음! 솟는 감동!
12월 21일(금) 북미 개봉!

[극장정보]

[Toronto]Cineplex Cinemas Empress Walk
5095 Yonge St, Toronto, ON M2N 6Z4, Canada / (416) 847-0218

[Markham] CINEPLEX Cinemas Downtown Markham (1월11일 예정)
179 Enterprise Blvd #169, Markham, ON L6G 0E7, Canada  905-479-1778 
 


 

SWING KIDS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을 연출한 강형철 감독의 신작이자 올 연말연시 전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영화 <스윙키즈>가 전세계적 뜨거운 시사 반응에 힘입어 한국 및 전세계 동시 개봉일에 맞추어 12월 21일 북미 개봉을 확정지었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 수용소 한복판에서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미치도록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하루 아침에 한집살이를 시작한 삼대(三代) 가족 이야기를 담은 데뷔작 <과속스캔들>(2008년, 824만 명 관객 동원)로 그해 최고 관객 동원 스코어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흥행 스캔들을 일으킨 강형철 감독. 이어 매력적인 캐릭터와 탁월한 음악 연출로 전국민의 추억을 소환한 <써니> (2011년, 736만 명), 젊은 감각의 속도감 있는 연출로 시리즈에 새로운 매력을 불어 넣었던 <타짜-신의 손>(2014년, 401만 명)까지, 매 작품마다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연출력과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사랑받아 온 강형철 감독의 특장점이 응축된 영화 <스윙키즈>가 올겨울 스크린에 매력적으로 펼쳐진다.

1951년 한국 전쟁 당시 종군 기자 베르너 비숍(Werner Bischof)이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복면을 쓴 채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춤을 추고 있는 포로들을 촬영한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된 창작 뮤지컬 [로기수]를 모티브로 강형철 감독이 재창조한 영화 <스윙키즈>는 ‘한국전쟁’이라는 가장 슬픈 역사와 ‘춤’이라는 가장 신나는 소재의 이질적 조합을 통해 전에 없던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각기 다른 이유로 댄스단에 합류한 남(南)-북(北)-미(美)-중(中) 사랑스러운 다섯 캐릭터들의 개성과 앙상블은 유쾌한 웃음을 주며, 오직 춤에 대한 열정 하나로 차츰 손발을 맞추어 가는 그들의 드라마틱한 이야기 전개는 재미와 몰입도를 선사한다.

<신과 함께>시리즈,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탑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멤버 디오에서 20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입지를 확장한 도경수, [청춘시대]를 통해 풋풋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강형철 감독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박혜수, <타짜-신의 손> 이후 4년 만에 강형철 감독과 재회하며 스윙키즈 댄스단의 유일한 사랑꾼으로 대체불가 존재감을 발산하는 오정세, 천재적인 춤사위와 탁월한 안무 센스를 지닌 영양실조 실력파 ‘샤오핑’ 역으로 관객들을 무장 해제시킬 김민호, 그리고 버락 오마바 전 미국 대통령을 위한 공연의 메인 댄서로 발탁된 실력파 브로드웨이 댄서이자 배우 자레드 그라임스까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매력 넘치는 젊은 다섯 배우들의 폭발적 에너지와 케미스트리가 영화 <스윙키즈>를 통해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촬영계에 오스카라 불리는 에너가 카메리마쥬(Energa Camerimage) 시상식에서 2018년 한국 영화 최초로 최고 영예인 황금 개구리상(최고 촬영상)을 수상한 김지용 촬영 감독을 비롯해, <공작>, <국제시장>, <남한산성>, <덕혜옹주>, <명량>, <밀정>을 만들어낸 촬영, 미술, 의상, 음악 감독까지 명실공히 대한민국 탑 클래스 제작진이 1950년대 한국 전쟁 당시의 시대상을 완벽히 구현함과 동시에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펼쳐지는 스윙키즈 댄스단의 흥과 감동이 폭발하는 퍼포먼스를 50년대 레트로 감성과 함께 고스란히 스크린에 담아냈다.

여기의 베니굿맨의 ‘씽 씽 씽(Sing Sing Sing)’, 데이비드 보위의 ‘모던 러브(Modern Love)’, 그리고 한국 영화 최초로 영화적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여 이례적으로 원곡 사용을 승인한 비틀즈의 ‘프리 애즈 어 버드(Free as a bird)’ 등 듣기만 해도 가슴 뛰는 블록버스터급 명곡들과 1년간 스탭들과 배우들이 준비해 온 화려한 탭댄스 퍼포먼스는 <스윙키즈>의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가 되며 관객들의 발과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것이다. 뿐만 아니라 <스윙키즈>는 서로 다른 이념으로 나뉘어 첨예하게 대립한 비극적 역사 속에서 국적, 언어, 모든 것이 다르지만 춤에 대한 꿈으로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스윙키즈 댄스단의 모습을 통해 전쟁에서 희생될 수밖에 없었던 인간의 열정과 행복, 갈등과 아픔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묵직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포로수용소 내 탭댄스단이라는 색다른 소재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강형철 감독 특유의 연출력에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과 재미가 더해진 <스윙키즈>는 올 연말 극장가에 뜨거운 웃음과 감동을 전파할 것이다.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감각적 연출,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과 재미를 전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강형철 감독의 4년만의 신작으로 에너지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시너지, 포로 수용소 내 탭댄스팀이라는 색다른 소재까지 더해져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고 있는 영화 <스윙키즈>는 <SWING KIDS> 라는 영문 제목으로 12월 21일부터 18개 북미 주요 도시 스크린에서 동시 개봉되며, 1월 4일, 1월 11일에 38개 스크린으로 확대 개봉될 예정이다. 자세한 지역 개봉관은 공식 홈페이지인 SWINGKIDS-movie.com 및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facebook.com/HitKmovie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NFORMATION

제      목 : 스윙키즈
영문제목 : SWING KIDS
감독/각본 : 강형철 
출      연 : 도경수, 박혜수, 자레드 그라임스, 오정세, 김민호
장      르 : 액션, 드라마  
북미배급 : WELL GO USA ENTERTAINMENT
개      봉 : 2018년 12월 19일 (1월 4일 1월 11일 추가 상영관 확대 개봉 예정) 
웹사이트 : SWINGKIDS-movie.com 
페이스북 : facebook.com/HitKMovie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HitKMovie

DIRECTOR’S NOTE

“영화 <스윙키즈>는
가장 아픈 시대에
가장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만나서
‘춤’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행복하고자 몸부림쳤던
오합지졸 댄스단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의 비극적 역사인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신나는 행위인 ‘춤’이라는 소재를 통해
전쟁과 이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조금은 모자라지만 춤에 대한 열정만큼은 최고인 오합지졸 댄스단,
함께 춤추고 싶고, 힘껏 응원하고 싶어지는
‘스윙키즈’의 무대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독 강형철 -


SYNOPSIS

“여기서 댄스단 하나 만들어 보는 거 어때? 포로들로”

1951년 한국전쟁, 최대 규모의 거제 포로수용소.
새로 부임해 온 소장은 수용소의 대외적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전쟁 포로들로 댄스단을 결성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수용소 내 최고 트러블 메이커 ‘로기수’(도경수),
무려 4개 국어가 가능한 무허가 통역사 ‘양판래’(박혜수),
잃어버린 아내를 찾기 위해 유명해져야 하는 사랑꾼 ‘강병삼’(오정세),
반전 댄스 실력을 갖춘 영양 실조 춤꾼 ‘샤오팡’(김민호),
그리고 이들의 리더, 전직 브로드웨이 탭 댄서 ‘잭슨’(자레드 그라임스)까지
우여곡절 끝에 한 자리에 모인 그들의 이름은 ‘스윙키즈’!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춤을 추게된 그들에게 첫 데뷔 무대가 다가오지만,
국적, 언어, 이념, 춤 실력, 모든 것이 다른 오합지졸 댄스단의 앞날은 캄캄하기만 한데…!

2018년 12월,
온 세상을 들썩이게 할 영화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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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1 Dec 2018 12:57:26
<![CDATA[‘우리의 소리’ 국악공연 성황 ]]> 캐나다 한인음악협회, 퓨전무대도 선사

캐나다 한인음악협회가  주관하는 공연 ‘우리의 소리(Sound of Korea)’가  지난달 24일(토)  밀알교회(405 Gordon Baker Rd.)에서  300여 관객들이  참가한가운데  성료됐다.  한인음학협회는   매년 더욱  수준높은 음악을 추구하기위해  연 4회 공연을 진행하고있으며 이번공연은 올해 3번째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기존 서양의 클래식이 아닌 전통 국악무대로 준비돼었으며 이번 공연을 위해 실력파 가야금 병창주자이자 전통음악협회 대표인 이유빈씨와 고수 이상민씨가  한국에서 초청되었다.  또한 캐나다에서 활동하고있는 대금주자 이태욱씨와 김미영 무용단의 최귀란씨가 참가해 열연했다.   국악과  양악이 어울러진 퓨전 국악 무대도 준비돼었다.

이날 공연을 통해 한인합창단은 ‘단가호남가’, 판소리 ‘심청가; ‘민요연가’와 같은 전통 국악공연을 선보였으며 ‘여울가로’, ‘다향’, ‘양귀비 꽃’과 같은 퓨전국악 공연이 열렸다.

주최측은 “국어가 우리말이고 국사가 우리역사이듯이 국악은 우리의 음악이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의 전통국악을 캐나다에 울려퍼지게 하고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인음악협회는 내년 1월 19일(토) ‘세인트 조지 온 영 성공회 교회(5350 Yonge St.)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이샤론과 피아니스트 김영건의 2중주 무대를 개최힌다


지난달 24일 개최된 ‘우리의 소리’공연에서 한 연주자가 전통 국악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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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1 Dec 2018 12:43:14
<![CDATA[알버타 한인가족 추방 직면, 지역주민들 온라인 모금운동]]> 임시취업비자로 거주
당국 오해로 귀국해야
 
알버타주에서 임시취업비자로 거주해온 한인 가족이 추방령을 받자 지역주민들이 이들을 돕기위해 온라인 모금 운동에 나섰다. 

정모씨는 지난해 임시 취업비자로 입국했으며 이후 아내와 두 아들도 들어왔다. 그러나 정씨는 지난달 아내가 일할 수 있도록 취업비자를 신청했으나 고용주의 잘못된 정보로 캐나다국경관리국(CBSA)로부터 추방령을 받았다. 정씨는 글로벌 뉴스와 인터뷰에서 “영주권을 받으려는 의도는 없었고 단지 아내도 일을 할 수 있도록 신청한 것”이라며”그러나 CBSA는 영어가 서투른 고용주로부터 잘못된 정보를 전해듣고 취업비자를 정지시키고 캐나다를 떠나라고 명령했다”고 전했다.

정씨의 변호사인 레카 맥너트는 “정씨는 아내를 위해 임시 취업비자를 받으려 했을 뿐”이라며“추방령을 지나치 것으로 재심을 요청했으나 최종 결정이 나기까지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정씨는 가족과 일단 한국으로 돌아가 맥너트 변호사를 통해 재심 절차를 밟기로 했다.  이와관련, CBSA측은 “추방 대상자는 캐나다법에 따라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며”그러나 최종 심사에서도 결정이 바뀌지 않으면 캐나다를 떠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정씨의 사연을 알게된 이웃들은 “정씨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며 법적 절차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이웃인 로버트 클락크는 “정씨 가족을 매우 좋아한다”며“우리와 계속 살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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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1 Dec 2018 12:41:04
<![CDATA[알파 학생프로그램 온타리오 주정부 후원 받다]]>

알파에듀케이션과 Chinese Canadian National Council 토론토지회가 공동으로 시도했던 아시아계 고등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Live Well, Take Action; Ambassador Program for East Asian Youth" 이  온타리오 주정부(Ontario Trillium Foundation)의 지원을 받아 2018년 11월부터 3년간 진행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2016-17년 학기중에 요크지역의  세 고등학교 (쏜리, 쏜힐, 리치몬드그린) 에서 시범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되었고 그 당시의 프로그램의 영향연구 결과가 인정되어  31만불의 후원을 받게 되었다. 8주의 수업과 그 후 이어지는 그룹 프로젝트를 통해  이 프로그램이 캐나다에서 살아가는 아시아 학생들의 정체성, 가치관, 사회관 등의 정립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 프로그램의 참가자 전원에게는 프로그램 후에도 지속적인 리더쉽 기회가 제공되며 활동 참가여부에 따른 자원봉사 자격증과 추천서가 제공된다. 시범 프로그램을 졸업한 학생들 모두 본인이 속한 사회와 학교에서 다양한 모습의 리더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세 요크지역 고등학교 (쏜리, 쏜힐, 리치몬드 그린)에서 참가학생을 받고 있으며 내년 2019년과 2020년에는 토론토 교육청의 학교도 추가될 예정이다. 방과후 진행되는 2시간의 수업은 2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진행이 되며 5월말에는 세 학교에서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들이 배웠던 것들을 교육청 관계자, 교사, 가족,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는 졸업식을 갖는다.

올해 프로그램의 신청의 마감은 2019년 1월 18일(금)이며 자세한 등록절차와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livewelltakeaction.com 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전화: 416-299-0111
프로그램 창시자/진행: Judy Cho 조현주  judy.lwta@gmail.com


2017년 5월 시범프로그램 졸업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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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0 Dec 2018 16:13:09
<![CDATA[캐나다, 생체인식정보 수집 확대 ]]>

12월 31일부터 외국인 대상
한국 국적 단순 여행객은 면제
 
캐나다 정부가 연말부터 캐나다에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생체인식정보 수집을 확대함에 따라 각국 외교부에 이에 대해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외교부는 주한캐나다 대사관으로부터 오는 12월 31일부터 캐나다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생체인식정보(지문과 사진) 수집을 확대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캐나다 대사관이 보내 온 생체인식정보 제공관련 상세 내용을 보면, 대상자는 방문비자, 유학 및 취업허가서 신청자, 이민비자 신청자, 난민 또는 망명신청자 등이다. 면제자는 만 14세미만 또는 79세 초과 한 경우다. 망명신청자의 경우는 최고연령 제한이 없이 모두가 대상이다.


그러나 캐나다 방문 한국인 대부분이라 할 수 있는, 전자여행허가(eTA)를 소지하고 관광객으로 캐나다를 방문하는 비자면제 국가 국민들도 면제다.
 
한국에서 생체정보 접수처는 캐나다 비자접수 센터로 서울시 중구 소월로 10길 다남빌딩 5층에 위치한다.
수수료는 개별 신청시에는 85 캐나다 달러이며, 가족단위 신청시에는 최대 170 캐나다 달러이다. 공연단 등 단체 신청시에는 최대 255캐나다 달러이다.

이와 관련한 한국 내 문의전화 번호는 080 822 1449이며 이메일은 info.cankr@vfshelpline.com이다.
이와 관련한 웹사이트는 www.vfsglobal.ca/canada/korea/english/index.htm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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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4 Dec 2018 10:48:29
<![CDATA[김상규 독립영화 <앨리스 죽이기> 11 월 북미 5 회 상영]]>

독립 비디오 및 영화 제작자인 김상규 감독이 북한 여행기 저자와 통일 토크쇼 주인공인 재미동포 신은미 씨와 그의 종북 논란 경험을 담은 수상작 <앨리스 죽이기>를 지난 2 주 동안 미국과 캐나다에서 5 회 상영하고 다양한 관객과 관심 있는 한인 및 활동가, 학생, 학자, 교수, 영화인 및 비디오예술가들을 만나고 오늘 한국으로 돌아간다.

'앨리스 죽이기’는 2014 년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종북 논란’과 그 중심에 있던 재미동포 신은미 씨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2017 년 한국 DMZ 국제다큐영화제(DMZ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DMZ Docs)에서 처음으로 세상에 선보인‘앨리스 죽이기’는 같은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인 용감한 기러기상 (Brave New Docs)을 수상했고 지난 3 월에 열린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는 관객상을 받았다.

한국에서 5 월 인천 디아스포라영화제, 6 월 서울인권영화제와 인디포럼, 9 월 춘천영화제, 10 월 평창평화영화제에서 상영되었고 초청 상영회도 여러 차례 열렸다. 지난 5 월 토론토에서 핫독스 캐나다 국제 기록영화제 Hot Docs Canadian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를 시작으로 이번 달 11 월에는 미국 샌디에고 아시아 영화제 San Diego Asian Film Festival Asian 에서 상영되는등 세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론토에서는 지난 5 월 핫독스 영화제에서 감독과 대화를 포함해서 한국 밖에서는 처음으로 3 회 상영된 후 토론토 대학교 아시아 연구소의 한국학 연구소 Centre for the Study of Korea, Asian Institute 와 아시아연대네트워크 토론토 Asian Solidarity Network Toronto 후원으로 개최된 공동체 상영회에 이어 이번 달에 토론토에서 저명한 예술 디자인 대학교인 오캐드 대학교 OCAD University 에서 11 월 22 일 한국계 기록영화 작가이자 교수인 이민숙 교수의 기록영화 수업에서 상영 후 11 월 23 일 저녁 7 시에서 9 시까지 동 대학교 강당에서 (100 McCaul, Auditorium/Room 190) 일반인에게 열린 무료 상영회와 감독과 대화가 진행되었다.

김상규 감독은 지난 11 월 16 일에 미국 샌디에고 아시아 영화제 San Diego Asian Film Festival Asian 에서 상영된 <앨리스 죽이기는> 많은 관객의 호응을 받았고 상영 후 관객과 대화에서 중국, 인도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민 온 미국 시민들이 본인이 고국에서 겪은 분단 경험 등에 견주어 흥미진진한 토론을 벌여 예정된 행사 시간을 훌쩍 넘겼다고 전했다.

이어서 샌디에고와 로스앤젤레스에서 한인들이 독자적으로 주최한 공동체 상영회에는 김상규 감독과 주인공인 재미동포 신은미 씨가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11 월 17 일 샌디에고 공동체 상영회에는 세월호 참사 및 한국의 민주주의에 관심을 가지는 샌디에고 한인들이 10 여 명이 참석하였고 11 월 20 일 로스앤젤레스 평화의 교회에서 열린 공동체 상영회에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한인 약 40 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화 관람 후 감독과 주인공 신은미 씨에게 2014 년 종북 논란 당시의 상황과 향후 남북관계의 전망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토론토 OCAD 대학교에서 열린 지난 11 월 23 일 행사는 한국 분단 정치와 이산가족 이야기를 다룬 <호랑이 정신 Tiger Spirit> 으로 제미나이 Gemini 상을 받고 최근에는 이주자의 꿈 <Migrant Dreams> 등 다수 기록영화 수상작으로 주목받는 한국계 이민숙 교수와 최근에 쿠르드족 관련해서 평화 추구 발언을 한 많은 진보 학자, 영화작가와 예술가들이 국가의 적으로 간주되어 형사 처리를 피해 고국을 떠나야 했던 나라인 터키 출신으로 기록영화를 위한 새로운 기술 및 영화와 환경 등 주제 전문가인 셀민 카라 Selmin Kara 교수가 진행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인뿐만 아니라 남북문제 등 한국에 관심 있는 20 대에서 60 대 이상에 걸친 다양한 캐나다 관객의 관심을 모아 예정된 행사 시간을 넘어 토론이 이어졌고 행사 후 근처 식당에서도 행사에 참석한 오캐드 학생들과 한국 문제에 관심 있는 캐나다 시민들, 토론토 소재 한국 출신의 영화 및 비디오 작가, 학자 및 교수 등 열 명이 넘는 다양한 토론토 시민들이 행사 주관자들과 김상규 감독과 함께 자정까지 대화를 이어갔다.

본 영화에 대해 카라 교수는 "한반도 통일 과정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복합적인 한국 상황에 대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며 고국 터키에서 쿠르드족과 충돌 및 긴장 관계를 둘러싼 이념대립이 있기에 개인적으로도 공감할 수 있었다고 했다. 카라 교수와 함께 문화 전환 기록영화 시리즈를 OCAD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이민숙 교수는 이번에 <앨리스 죽이기> 상영을 통해 “분단이 계속되는 한국의 정치적 현실을 새롭게 바라보게 해주었다”고 평가하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 영화는 한반도에 상반하는 이념들이 어떻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토끼 구멍 속과 같은 탐험을 거쳐야만 하는지 고찰한다"고 평했다.

행사장에 끝까지 남은 남아시아 출신의 한 참석자는 본인이 공산당원으로 30~40 년 활동했는데 공산주의에 대한 많은 사람에게 팽배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본인이 평화를 우호 하는 발언을 하기도 힘들다며 본 영화가 보여주는 편견에 대한 고찰에 깊이 공감한다고 했다.

본 영화를 만든 독립 영화감독 김상규 감독은 토론토 상영회를 앞두고 “앨리스 죽이기를 만들면서 수많은 사람이 편견과 혐오, 폭력의 편에 서는 것을 목격했다”고 하며 “우리는 그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운지”에 대한 대화를 하고 싶다고 했다. 영화상영 후 관객과 토론에서 김 감독은 한국에서 반공교육을 받으며 자란 본인은 신은미 씨의 북한 여행기가 신기해서 북한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영화를 만들 계획이었다가 신은미 씨가 북한 여행 이야기를 나누는 통일 토크쇼가 2014 년 한국에서 뜨거웠던 종북 논란에 휩싸여 혐오와 폭력, 신은미 씨 출국 명령에 이어지는 소용돌이를 목격하며 언론과 정부의 움직임을 따라 취재하다가 <앨리스 죽이기>는 대북 정치와 문화, 언론과 정부의 역할을 담은 남한 사회의 이야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토 상영회는 오캐드 대학교 OCAD University 문화 전환 Culture Shifts 기록영화 상영 시리즈가 주최했고 같은 대학교의 예술과 사회 변화 프로그램 Art & Social Change, 요크대학교의 아시아연구소 York Centre for Asian Research, 토론토대학교 데이비드 추 박사 아시아태평양학 프로그램 Dr. David Chu Program in Asia-Pacific Studies 등이 후원했다.

문화 전환 기록영화 상영 시리즈는 사회문제를 추구하는 최근 기록영화를 상영하고 감독 혹은 관련 전문가 및 사회운동가와 함께 하는 토론의 장을 만들어 변화의 촉매를 제공하려는 OCAD 대학교 프로젝트로 셀민 카라, 이민숙, 비디오 예술가이자 문화평론가인 리차드 펑 Richard Fung 등 네 명의 교수들이 자발적으로 3 년 전에 시작했고 현재 다섯 명의 교수들이 일 년에 4~6 회 다양한 기록영화를 상영한다.

샌디에고와 로스앤젤레스, 그리고 토론토를 마지막으로 이번 달 북미 방문 일정이 바빴던 김상규 감독은 “OCAD 대학교의 학생과 교수님들, 그리고 사회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많은 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예술로, 다른 누군가는 행동으로 세상의 부조리와 맞서고 있음에 깊은 연대감을 느낍니다.”라며 이번 토론토 방문 소감을 전했다. 김상규 감독은 11 월 27 일에 한국으로 돌아가며 다음 영화 제작과 내년 상반기 <앨리스 죽이기> 국내 개봉을 앞두고 발걸음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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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 Dec 2018 08:22:09
<![CDATA[KCWA캐나다한인여성회 2018년 12월 프로그램]]>

KCWA 캐나다한인여성회에서는 한인 이민자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무료로 정착서비스 & 가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내용:

정착 상담, 캐나다 신분증 (SIN, OHIP, 운전면허증, 여권 등), 영주권카드 갱신 및 시민권 신청 안내 서비스, LINC / ESL 정보, 학교등록 및 교육정보, 일대일 취업상담 등 정착 전반에 관련된 서비스, 일대일 가정상담, 자녀와 부부상담을 통해 배우자 학대, 아동학대, 노인학대 및 성폭력 피해자에게 정확한 법률 정보와 사회복지 정보를 제공

상담 문의 및 등록 문의: KCWA 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다운타운 사무실: 27 Madison Ave. Toronto (월-금요일 오전9시-오후 5시)
- 노스욕 사무실: 540 Finch Ave. West 2nd Fl. Toronto
  (월, 수, 목, 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 화요일 오전 9시-오후8시 / 매월 넷째 목요일: 오전 9시-오후1시)


마음에 안정을 주는 크리스마스 핸드메이드 레시피

• 일시: 12월5, 12, 19일 (수) – 총 3회기 / 오전10시 – 오전11시30분
• 장소: Galleria Thornhill (7040 Yonge St, Thornhill, ON. L4J 1V7)
• 내용:
1. 천연재료를 이용한 아로마 소이캔들 만들기
2. 드라이 플라워를 이용한 왁스 방향제 만들기
3. 핸드메이드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 등록 및 문의: KCWA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1594 / yooyeon.jung@kcwa.net

*재료비포함 등록비 $30
*정원15명
*사전등록 필수


캐나다 시민권 신청 안내

• 일시: 12월 6일 (목) / 오전10시 – 오후12시
• 장소: KCWA노스욕 (540 Finch Ave. West, Toronto)
• 내용:
1. 캐나다 정부의 시민권 정책 방향
2. 캐나다 시민의 의미
3. 시민권 개정안 안내
4. 시민권 신청을 위한 안내
5. 시민권 시험 및 시민권 선서식 개요
6. 질문과 답변
• 등록 및 문의: KCWA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1653 / hyowon.kim@kcwa.net


성장하는 엄마, 아이의 마음을 아는 엄마

• 일시: 12월 7, 14, 21일 (금) – 총 3회기 / 오전10시 – 오후12시
• 장소: KCWA노스욕 (540 Finch Ave. West, Toronto)
• 내용:
1. 불안하고 화나는 감정 돌보기 - 아이가 엄마에게 화내는 진짜 이유
2. 스마트폰과 컴퓨터게임에 마음을 빼앗긴 아이들
3. 성장하는 엄마, 아이의 마음을 아는 엄마
• 등록 및 문의: KCWA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7161 / sunghee.osin@kcwa.net
    
*정원 20명 (사전등록 필수)


커리어 네트위킹 – 캐나다 공무원 되기

• 일시: 12월 8일 (토) / 오전10시30분 – 오후2시
• 장소: 노스욕 시빅센터 (5100 Yonge St. North York)
• 내용:
1. 연방정부, 주정부, 시정부의 한인공무원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기회
2. 다양한 공무직 분야에 대한 소개와 취업 기회 설명
3. 초청 공무원과 참석인들의 소모임
4. 네트워킹을 위한 노하우
5. 질문과 답변
• 등록 및 문의: KCWA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1739 / sunghye.choe@kcwa.net 
    
*제한된 좌석과 간단한 점심식사 제공을 위해 사전등록 필수


실비복지아파트(Affordable Housing)와 정부지원 임대주택

• 일시: 12월 11일 (화) / 오전10시30분 – 오전12시30분
• 장소: KCWA다운타운 (27 Madison Ave. Toronto)
• 내용:
1. 정부지원 임대주택 vs 실비복지아파트란?
2. 정부지원 임대주택 신청 자격
3. 정부지원 임대주택의 종류와 실비복지아파트의 위치
4. 신청절차
5. 정부지원 임대주택, 실비복지아파트 신청시 유의할 점
• 등록 및 문의: KCWA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1082 / youngoak.kang@kcwa.net


캐나다 국세청과 함께하는 세금보고 자원봉사안내

• 일시: 12월 13일 (목) / 오전10시 – 오후12시
• 장소: KCWA노스욕 (540 Finch Ave. West, Toronto)
• 내용:
1. 캐나다한인여성회 소개
2. CVITP란?
3. CVITP 자원봉사자의 역할
4. CVITP 자원봉사자의 요건
5. 자원봉사자에게 주어지는 혜택
6. E-file신청안내
• 등록 및 문의: KCWA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1556 / sun.lee@kcwa.net


KCWA 캐나다한인여성회 순회 상담 서비스 안내 

• 일시: 12월 10일 (월) / 오후 1시 30분 - 오후 4시 30분
• 장소: 토론토 총영사관 (555 Avenue Road, Toronto)
• 등록 및 문의: KCWA 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1777 / minhee.park@kcwa.net

커뮤니티 자원봉사

• 일시: 12월 8일, 22일 (토) / 오전 10시 – 오후 2시
• 장소: Good Shepherd Ministries
• 등록 및 문의: KCWA 캐나다한인여성회 416-340-1234 / 416-340-0838 / myoungsuk.joo@kcw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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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 Dec 2018 07:36:05
<![CDATA["교실에 욱일기가 버젓이.. " 캐나다 한인학생 청원.. 결국 내렸다]]>

캐나다 밴쿠버 인근 소도시의 한 세컨더리 스쿨 교실에 일본 욱일기가 버젓이 걸렸다.

이곳 한인 학생들은 청원사이트에 '욱일기를 내려달라'며 행동에 나섰고, 결국 하루만에 학교 측은 욱일기를 내렸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청원사이트 '체인지(www.change.org)'에 '욱일기를 교육 환경에서 제거해달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학교 9학년에 재학 중이라고 밝힌 청원인은 "최근 한 역사 교사가 그의 교실 에 욱일기가 걸었다"면서 자신을 비롯, 몇명의 한인 학생들이 찾아가 내려달라고 항의했지만 무시 당했다고 밝혔다.

역사 교사는 "이것은 역사교육의 일환이니 내릴 수 없다"고 말하며 거부했다고 한다.

이후에도 학생들은 지속적으로 선생님에게 메일을 보내 문제점을 지적했으나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다.

결국 학생들은 '체인지'에 이 글을 올려, 일본 제국주의가 저지른 일들을 알리기로 결정했다. 청원은 순식간에 1만회 이상 공유되며, 9000여개가 넘는 동의가 쏟아졌다.

결국 청원이 올라온지 하루만인 19일 학교는 욱일기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9799명이 힘을 모은 이 청원에는 '승리'라는 깃발이 달렸다.

청원인은 업데이트를 통해 "우리의 목표를 달성했다.

청원 이후 학교 측은 무수한 편지를 받았고, 즉각적이고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면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제2차 세계대전 패전과 함께 전범국이 된 독일과 일본이 당시 사용하던 나치 깃발(하켄크로이츠)과 욱일기는 후세에 전범기로 불린다.

독일은 하켄크로이츠 사용을 법으로 금하고 있으나, 일본은 여전히 떳떳이 사용하고 있어 국제적 논란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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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 Dec 2018 17:59:04
<![CDATA[영화 "성난 황소 Unstoppable" 한국개봉 5일만에 100만 돌파]]>

한국 개봉 5일 만에 100만 돌파!
마동석표 논스탑 사이다 액션 질주!
2018 마동석 액션의 끝판왕!
모니터 관객 및 언론 시사 압도적 호평!
<범죄도시> 최강의 제작진 의기 투합!
11월 30일(금) 금주 북미 개봉!

[극장정보]

[Toronto]Cineplex Cinemas Empress Walk (예정)
5095 Yonge St, Toronto, ON M2N 6Z4, Canada / (416) 847-0218

[Toronto] Cineplex Cinemas Yonge Dundas & VIP (예정)
10 Dundas Street East #402, Toronto, ON,  M5B 2G9, Canada / (416) 977-9262 


 

11월 30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한국 극장가를 뒤흔든 쾌감 액션 영화 <성난황소>가 마동석의 흥행 핵펀치를 제대로 날렸다. 마동석 주연의 <성난황소>는 한국 개봉 5일 만에 언론 및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100만 관객 돌파의 쾌거를 이루었다. 11월 비수기임을 감안하면 무서운 흥행력이며, 상반기 한국 액션 영화 최고 흥행작 <마녀>의 흥행 속도 보다도 빠른 기록이다.

또한, 올해 개봉한 마동석 단독 주연작 중에서도 최고의 흥행 속도로 간만에 액션 영화의 쾌감을 제대로 터트려 준 영화로 평가 받고 있다. 더욱이 개봉 2주차에도 관객 입소문을 통해 가속도로 흥행 질주 중에 있으며, 극장가 관람객 평가 지수는 개봉 주보다 역상승하며 흥행 분위기를 생생하게 증명해 주고 있다. 이러한 <성난황소>의 흥행 질주는 언론 시사회와 모니터링 관객 시사회에서 압도적 호평을 받으며 흥행 다크 호스로 일찌감치 예견되어 있었던 바이다.

“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결정판!“(뷰어스 남우정 기자), “올해 선보인 마동석표 영화의 ‘끝판왕’”(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설명이 필요 없다! ‘마동석 액션’의 묘미란 이런 것”(마이데일리 김나라 기자), “원샷 원킬 온 몸 가득 느껴지는 타격감”(부산일보 김상혁 기자, “화끈한 액션부터 적절한 드라마가까지”(뉴스엔 박아름 기자), “조연들 개그 장면 빵빵 터졌소!”(ID_2e****), “핵주먹액션 정말 쎄다. 진짜 황소인줄”(ID_nay******), “마동석 X 송지효 X 김성오가 만든 세상 통쾌한 사이다 액션”(OSEN 강서정 기자), “진짜 재밌었는데, 재밌다고 안하면 혼날거 같고, 혼난거 아닌데 급반성문. 착하게 살게요!(ID_bor*******) 등 언론,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이번 주 금요일(11월 30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성난황소>는 이른바 아시아의 드웨인 존스로 불리는 가장 마동석 다운 작품이다. 특유의 액션이 강조되나 복잡하지 않은 상업 영화. 올해 그가 보여준 마동석 다운 영화 중 가장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이 영화를 통해 마동석은 관객의 신뢰를 찾아가고 있다. <범죄도시>이후 거침 없이 달리며 한 때 이미지 소모라는 지적을 듣기도 했지만, “작품으로 승부하겠다”는 그의 말처럼 재미있는 영화로 승부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는 <부산행>과 <범죄도시>에서 보여줬던 액션을 모두 뛰어넘는 마동석표 통쾌한 액션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입소문이 났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관객들에게 호평 받고 있는 <성난황소>의 관전 포인트들은 무엇일까? 언론, 관객평에서 이미 여러번 거론되었 듯 이 영화의 백미는 무엇보다 마동석 정통 액션의 모든 것으로 회자되고 있는 <성난황소> 액션씬들이다. 마동석을 필두로 송지효, 김성오, 김민재, 박지환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은 더욱 리얼하고 활력 넘치는 액션씬들을 탄생시켜 보는 이들의 스트레스를 완벽 타파한다. 여기에 대한민국 액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범죄도시>의 흥행을 이끌었던 최강의 제작진들의 의기 투합 속에 리얼한 매력을 살린 <성난황소>의 기발한 액션은 놓칠 수 없는 볼거리로 가득 무장하여 액션 영화의 신기원을 열고 있다. 두번째 관전 포인트는 다양한 콤비의 향연이다. 극 중 혼신의 액션 연기도 마다하지 않으며 마동석과 달콤살벌한 부부 케미를 보여준 송지효, 한국판 조커로 떠오르며 <아저씨> <불한당> 등 전작을 뛰어넘는 대체불가한 악역으로 돌아온 김성오, 마동석을 도우며 티켝태격 극 중 재미를 끊임 없이 불러일으켜 줄 신스틸러 김민재와 박지환 등 배우들의 다양한 케미스트리가 <성난황소>의 액션과 재미를 배가시킨다. 

한 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이 아내 지수(송지효)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통쾌한 액션 영화 <성난황소>. 여태껏 보지 못했던 마동석의 시원하고 타격감 있는 액션을 통해 한국에서 무서운 흥행 질주와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물하고 있는 <성난 황소>는, <UNSTOPPABLE>라는 영문 제목으로 이번 주 금요일인 11월 30일 북미 주요 스크린에서 동시 개봉되며, 자세한 지역 개봉관은 공식 홈페이지인 Unstoppable-movie.com 및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facebook.com /HitKmovie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NFORMATION

제      목 : 성난황소
영      제 : UNSTOPABBLE
감      독 : 김민호 
출      연 : 마동석, 송지효, 김성오, 김민재, 박지환
장      르 : 액션, 드라마  
북미배급 : WELL GO USA ENTERTAINMENT
개      봉 : 2018년 11월 30일
웹사이트 : UNSTOPPABLE-movie.com 
페이스북 : facebook.com/HitKMovie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HitKMovie

SYNOPSIS

거칠었던 과거를 벗어나 수산시장에서 건어물 유통을 하며 건실하게 살던 동철(마동석).
어느 날 아내 지수(송지효)가 납치괴도,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그녀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하다.
그리고 동철에게 걸려 온 납치범(김성오)의 전화! 오히려 지수를 납치한 대가로 거액의 돈을
동철에게 주겠다는 파격 제안을 하고, 이에 폭발한 동철은 지수를 구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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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9 Nov 2018 07:31:29
<![CDATA["교실에 욱일기라니..." 캐나다 한인학생의 청원]]>

"욱일기를 제발 내려주세요!"

캐나다 밴쿠버 인근 도시 랭리(Langley) 소재의 한 세컨더리 스쿨(한국의 중·고등학교에 해당) 교실에 일본 욱일기가 게양돼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캐나다와 북미지역에서 영향력 있는 청원사이트인 '체인지'(www.change.org)에 지난 18일 한 한국인 학생의 청원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이 학교 9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고 소개한 청원글 게시자는 얼마전 학교 210호 교실에 욱일기가 걸려 있는 것을 봤다면서 학교 측이 욱일기를 내릴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달라고 청원했다.

복도를 지나가면서도 볼 수 있는 위치에 걸려있는 욱일기를 본 이 학생은 다른 한인 학생들과 함께 담당 선생님을 찾아가 욱일기를 치워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선생님으로부터 "이것은 역사교육의 일환이니 내릴 수 없다"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이후, 학생들은 지속적으로 선생님에게 메일을 보내 문제점을 지적했으나, 담당 선생님은 "토론해 보자"라고 제안했을 뿐이라고 한다. 학생들은 이 문제는 토론할 만한 거리가 아니라고 판단했고, 이를 '체인지'에 알려 과거 일본 제국주의가 저지른 일들을 알리기로 결정했다.
  
대표로 글을 올린 이 학생은 청원글에서 "많은 사람들이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가 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반인륜적인 범죄로 이해하고 있으면서도, 일본 제국주의가 저지른 만행에 대해서는 같은 기준으로 보고 있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의 파시즘은 한국을 비롯해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많은 국가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본은 이런 문제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기보다는 자신들의 제국주의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바라보는 시각도 가지고 있다"라며 "2015년 한국의 위안부에 대해 사과를 한 자세에서도 진심이 느껴지지 않아 많은 한국인들이 분노했다"라고 알렸다.

이 학생은 "나의 할아버지 세대가 겪었을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온다"라며 "잔인한 과거를 상징하는 욱일기를 교실에 걸어 놓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욱일기가 받아들여지는 학교는 인종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 역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학생들의 청원에 캐나다와 북미 지역의 교민들이 서명에 동참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50분(한국시각) 현재 7400명 이상이 이 청원에 동의했다.

랭리는 밴쿠버 외곽에 있는 도시 중 하나로 최근 한국인 유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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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9 Nov 2018 07:08:45
<![CDATA[후원 모금 갈라 행사]]> 토론토 한인회 30일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한 운영기금  후원행사가 열린다.  오는 30일(금)  오후 6시 토론토 한인회(회장 대행 이영실)는  토론토 한인사  53주년을 기념하는  2018년도 후원모금  갈라 행사를 토론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개최한다.

‘Korean Heritag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레드 카펫 및 리셉션을 통해 시작될 예정이며 오후 7시부터 저녁 만찬 및 공연이 시작된다.

캐나다한국무용연구회(단장 김미영)와  한국전통예술협회(감독 금국향)의  한국전통 공연이 준비되며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유의 아름다운 듀엣도 더해질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한 경품행사가 열린며  대한항공 한국행 왕복 항공권,  에어캐나다 왕복 항공권(전세계 원하는도시 가능), 50인치 스마트 TV,  무선 청소기, 화장품 등이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된다.

이영실 회장 대행은 “53년간의 캐나다 한국동포 사회의 발자취를 되새겨보는 의미있는 자리다”며 “많은 교민들의  참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부족한 주차공간을 대신하여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에드워드 가든 주차장(755 Lawrence Ave. E.)에서 한인회관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며 “ 행사 종료 이후에도 공원까지 운행할 예정인만큼  많은 이용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갈라행사의 입장료는 150달러이며입장료의 50%는 세금공제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다. 티켓 구입 및 자세한 문의는 토론토 한인회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전화(416-383-0777), 이메일(kcca113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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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9 Nov 2018 06:27:58
<![CDATA[정고 검도팀 단체전 우승]]> 토론토 일본 문화회관 주관

대회가 끝난후 기념 사진을 찍고있는 정고 검도팀의 가인호(왼쪽부터), 김건희, 최익준, 박인서, 김해시씨. 지난 24일(토) 토론토 일본문화회관(6 Garamond Ct.)이 주관한 ‘시니어 검도 토너먼트’가 개최됐으며 한인출전자들이 주요 부문에서 우승하는 등 거머쥐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니어 검도 토너먼트’는 캐나다내 가장 권위있는 검도대회로서 이번 대회에는 캐나다 및 미국 각지에서 38개팀(192명)이 출전했다.

노스욕의 위치한 ‘고정욱 태권도, 검도(180 Steeles Ave. W.)’ 소속으로 한인선수들로만 구성된 ‘정고 검도팀’은  쟁쟁한 상대팀들을 누르고 단체전에서 6년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진환 관장과 최현준 감독의 지도를 받는 정고 검도팀은 가인호(4단), 김건희(5단), 최익준(3단), 박인서(5단), 김해시 (5단)으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팀원인 최익준과 박인서는 각각  3단부 개인전 우승, 4단부 개인전 3등의 쾌거를 이뤄냈다.
고정욱 태권도, 검도 체육관의 고정욱 관장은 “일본선수들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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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9 Nov 2018 06: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