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뉴스]]> <![CDATA[캐나다 한인포털 해피코리아 > 부동산뉴스]]> 부동산뉴스]]> 부동산뉴스 http://happykorea.ca/comm 제공, All rights reserved.]]> Thu, 23 Jan 2020 22:37:24 Thu, 23 Jan 2020 22:37:24 <![CDATA[콘도 월세 무한정 올릴 순 없고...]]>

토론토 콘도시장의 투자열기가 식을줄 모른다.

끝없이 치솟는 부동산시장에 대비해 자녀들을 위한 안정적인 투자수단을 마련하고자 하는 부모들과 시세차익을 통한 은퇴자금 마련을 꿈꾸는 자영업자들에게 특히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불고 있는 콘도 투자붐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부동산시장 조사업체 '어버네이션'의 샤운 힐데브랜드 회장은 "5년 안에 임대료가 콘도가격의 가파른 상승세를 따라잡지 못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며 "이에 따라 매달 콘도 세입자로부터 받는 월세가 모기지, 재산세 등의 비용을 상쇄하지 못해 투자자들의 현금흐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최근 지적했다.

어버네이션은 2016부터 2018년 사이 토론토 지역의 임대료가 10%가량 상승했으나 앞으로는 매년 5%대까지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힐데브랜드 회장은 "수입에 한계가 있는 세입자들이 치솟는 월세를 감당하지 못해 저렴한 외곽지역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높다"며 "반면 콘도 구입을 통해 시세차익을 노리는 일반 투자자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버네이션은 2023∼24년경에는 부동산시장 가격 상승으로 인해 콘도유닛 가격의 25% 정도를 다운페이하고 3.5%이자율의 모기지를 얻을 경우 매달 4천 달러를 지불해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매월 4천 달러에 가까운 임대료를 낼 세입자들은 많지 않다는 것이 어버네이션의 주장이다.

부동산중개인 존 파슬리스 역시 "세입자들이 낼 수 있는 임대료에는 한계가 있다"며 "다운타운의 1베드 콘도의 월세가 2,350달러일 때는 단 한명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으나 2,100달러로 가격을 내리자 세입자들이 몰려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중개인 라이언 콜은 다른 위험성까지 지적했다. 콜은 "임대료로 모기지 비용 등을 충당하지 못할 경우 콘도가 대량으로 시장에 풀릴 가능성도 있다"며 "이에 따른 콘도 시장의 폭락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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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20 03:34:44
<![CDATA[ 12월 전국 주택거래 감소]]>
토론토 첫집구입자 40% 40세 미만





지난달 토론토 주택시장에서 매물이 크게 부족해 전국적으로 거래건수가 지난 10개월만에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부동산협회(CRA)에 15일 내놓은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거래건수가 전달대비 0.9% 줄어들었다. 

 12월 한달 주택시장에 나온 매물도 1.8% 감소했다. 반면 거래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 12월 한달 기간 평균 1.8% 올랐다. 보고서는 “지난달 토론토를 비롯해 전국 주요 주택시장에서 매물 물량이 부족해 거래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특히 토론토의 경우, 경제 호조에 따른 고용 증가와 인구 증가로 주택 수요는  늘어나고 있으나 물량이 이를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토론토의 거래건수는 11월과 비교해 3% 줄었고 매물은 5.7% 적었다.  

그러나 12월 전체 거래건수는 1년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2.7%나 증가해 지난해 봄부터 나타난 주택시장 활기 추세가 이어졌다.  이와관련, 몬트리올은행의 도그 포터 경제수석은 “지난해 토론토 경제가 주택시장 활기에 가장 큰 덕을 봤다”고 지적했다.

 한편 연방통계청은 “지난2018년 토론토에서 첫집 구입자들중 40% 이상이 40세 미만 연령층이였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년 기간 캐나다 전체 가구의 9%에 해당하는 1백30만 가정이 첫집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기간 첫집구입자들의 절반이상(52.9%)가 단독주택을 선택했다.  그러나 집값이 상대적으로 비싼 토론토와 밴쿠버 등에서 단독주택 구입 비율이 낮았다.

토론토의 경우 지난 5년 동안 첫집을 마련한 구입자들중 단독주택을 택한 비율은 26.4%로 전국치에 비해 절반미만에 그쳤다.  토론토의 첫집 구입자 4명중 3명은 가족단위였으며  또 41.2%는 35세 미만 밀레니엄세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cktimes.net/board_read.asp?boardCode=board_economy&searchBoardField=&searchBoardText=&boardNumber=4092&page=1&delMain=&cpSection=]]>
Fri, 17 Jan 2020 13:37:11
<![CDATA[ [정연호 리얼터 2020년 부동산 분석] 통계로 보는 밴쿠버 부동산 동향과 전망]]> 안녕하십니까? 부동산 정연호 입니다. 

 

경자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지난 1년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든 한 해가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저를 비롯한 부동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에 파생되는 건축연관업, 나아가서 금융업에까지 그 어려움이 이어졌던 한 해가 아니었나 되돌아 봅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덕담과 함께 가장 많이 오가는 말이 “내년도 부동산 어떨거 같습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이에 저 나름의 답변을 드리기 위해 밴쿠버 부동산 시장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저의 사견을 말씀드리기 보다는 객관적인  Data를 통해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자 2000년 이후 밴쿠버의 부동산 거래내역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분석대상 : GVREB(Greater Vancouver Real Estate Board) – Burnaby East, Burnaby North, Burnaby South, Coquitlam, Maple Ridge, New Westminster, North Vancouver, Pitt Meadows, Port Coquitlam, Port Moody, Vancouver West, West Vancouver

FVREB (Fraser Valley Real Estate Board) - Abbotsford, Cloverdale, Langley, Mission, North Delta, North Surrey, South Surrey, Surrey를 주요 분석 대상으로 하였으며2018년 8월 에 발표되어 금년도에 발효된 Speculation Tax 지역에서 제외된 Squamish를 추가 대상으로 함.

 

분석기간 : 200.1.1 – 2019.11.30

 

분석방법 : 실제로 매매가 성립된 부동산을 대상으로 단독주택,타운하우스,콘도별로 지역별 ,연간,및 월간 단위로 세분하여 분석하였습니다. 

 

분석에 근거한 부동산 매매 동향 및 전망

 

1. 연도별 동향

2000년 이후 밴쿠버의 부동산은 지역별,가옥형태별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연평균 7% 이상의 급격한 가격 상승을 이어왔다.

 

단독주택을 가격을 기준으로 볼때 GVREB지역은 2016년 한 해 동안 20.3%, FVREB는 무려 28.1% 상승하였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2015년에 GVREB는 전년 동기대비 24.3% 증가한 15,254건 , FVREB는 37.1% 증가한 12,366건으로 최고의 거래 건수를 기록하였다. 

 

거래금액으로 보면 GVREB의 경우 2015년, 2016년에 단독주택기준 각238억 달러, 232억달러를 기록했고 FVREB2016년,2017년에 각 114억달러, 101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거래량 증가율로만 따지면2008년 금융위기에 따른 거래량 감소의 영향 및 세계 각국의 경쟁적 유동성 확대로 인해 2009년에 각 58.8% 및 39.0%를 기록해 역사상 최대의 거래량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반면  2019년도에는 2018년에 이어 사상 최저의 거래 건수를 기록하였다.  거래량 면에서  GVREB는2015년 대비 57% 감소한 6,568건, FVREB는 동년대비 51% 감소한6,020건을 기록하였다. 가격측면에서도 평균적으로 전년대비 각 -8.4%, -4.8%를 기록하였다.

 

2. 지역별 동향

지역별로는 다운타운에서 가까운 지역 및 교통의 편리성을 따라 대체로 가격 상승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36년에 독일의 지리학자 크리스탈러가 주창한 중심지이론(도시의  발달은 도심을 중심으로 도로를 따라 거미집의 형태로 발달하며, 도심권과 부심권과의 상호 연계기능 및 장기적인 발전의 형태등을 예시한 모델)과  대체로 유사하게 맞아 떨어지는 모습아다.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중심지에서 가까운 도시일 수록 연평균 상승율이 평균을 상회하고 있는 모습이 이를 반증하는 근거로 보인다. 2018년도 까지는 대체로 이러한 경향이 지켜진 모습이나, 2019년을 기준으로 보면 콘도의 상승율 만은 FVREB가 GVREV의 상승률을 상회하였는 바, 이는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에  따른 모기지 승인요건의 강화  및 외국인의 주택구입 제한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이할 만한 것은 부동산 시장 전체가 하락한 반면SPECULATION  TAX의 영향을 받지 않는 SQUAMISH 만큼은 2019년도에 단독주택  기준, 거래량 및 가격에서 각 6.4%,5.6% 상승을  기록하였고, 타운하우스 및 콘도의 경우도 거래량 및 가격 측면에서 타 지역과는 다르게  보합세를 유지함으로써, 작년에 발효된 SPECULATION  TAX가 시장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지 않은가 하고 생각해 본다.

 

3. 형태별 동향

가옥의 형태별로는 가격 상승율은 단독주택이 타운하우스나 콘도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땅은 공급이 상대적으로 제한되어 있고 감가 상각이 없는재화임을 감안하면 어쩌면 당연한 결과로도 보인다. 더욱이  2008년 Financial Crisis(금융위기) 이후 세계 각국은 경쟁적으로 유동성을 확대하였는 바, 이때 풀려난 자금이 투자처를 찾아 세계 각국을 돌면서 폭발적인 부동산 가격을 상승을 가져왔고, 그  영향의 중심에 서 있던 밴쿠버는 콘도 및  타운하우스 개발의 열기가  전 지역으로 확대되었다. 이에 상대적으로 희소성을 가지고 있는 단독 주택의 가격 상승률이 컸다고 보여진다.

 

다만 그동안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밴쿠버 웨스트 및 웨스트 밴쿠버의 경우,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따른 가격 조정을 받으면서,단독주택의 가격 하락폭이 2년 연속 평균하락률을 크게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4. 향후 부동산 전망

시장에서 가격이 형성되고,거래가 일어나는 데는 많은 요소가 있다.  넓게는 세계경제 의 움직임,유가,금리 뿐만 아니라,정부의 정책(이민정책,금융정책,부동산 정책….),나아가서 부동산 시장 자체의 수급 등 너무나도 많은 변수가 있다. 이를 아울러 하나의 전망을 낸다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2020년 부동산 시장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싶다.

 

긍정적으로 보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낮은 이자율을 꼽을 수 있다. 2008금융위기 이후 2017년 9월 까지  Prime Mortgage rate 기준 3% 이하의 저금리를 유지해 왔다. 그  이후 금리가 다소 상승하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4%를  넘지는 않고 있다. 2000년 이후 밴쿠버의 부동산 가격 상승율은 연평균 7%대를 상회하고 있다. 금융기관의 측면에서 보면  부동산은 여전히 안전자산으로써 충분한 담보가치를 가지고 있다.  밴쿠버 지역의 실질이자율(명목이자율 -인플레인션)은 연 1%를 넘지 않고 있다고 본다. BC주의 내년도 Rent Increase Limit은 2.6%다. 집을 구매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모기지 이자율은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65% 이상 다운페이 하는 경우) 은 Prime Mortgage에서 0.5%~1% 할인해서 받는다.  그렇다면 정부가 인정하는 인플레이션율에 모기지 이자율을 감안하면 자금의 수요자가 부담하는 실질 이자율은 1% 이내가 될 것이다.  자금의 공급자(금융기관)  측면에서는 안정적인 담보가 확보되어 있고,자금의 수요자 (부동산 구매자) 측면에서는 낮은 금리로 인해 서로간의 이해가 맞아 떨어진다는 결론이다.

 

둘째 지난 2년간의 조정을 거쳤다는 것이다. 밴쿠버 부동산 시장은 지난 2년동안 거래량 감소와 함께 큰 폭의 가격하락 까지 경험하였다. 콘도와 타운하우스의 경우 대체로 2018년 6월을 정점으로 상승세가 꺾였으며, 단독주택의 경우는 이보다 약 6개월 정도 선행하여 가격 하락이 이루어졌다. 평균 8% 대의 하락이 크지 않다고 생각하실 수 도 있다. 그렇지만 금융 측면에서 의미를 다시 보면 그렇지 않다.  앞서 언급한 예를 다시 인용한다면 밴쿠버 부동산의 가장 바람직한 가격 상승율은 5.5% 정도일 것이다. -Prime Mortgage Rate(3.95)% + Inflation(2.6%)에 1% 할인시장이 가장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격이 년간 5.5%  정도상승(이는 화폐금융의 측면에서 보면 돈 가치의 하락,즉 구매력의 감소)하는 것이기 때문에, 역으로8%의 가격하락은 매우 큰 것이다. 따라서 2020년에는 금리상승 보다는 금융부문에서 양적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세째 투자자산으로서의 부동산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2008년도에 풀린 유동성으로 인해 자산의 가격상승(화폐의 가치하락)은 불가피한 결과였다. 주식 등 금융자산 뿐만아니라,금,은 등의 실물자산도 획기적인 가격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에 거주라는 특수 목적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이라는 사회적 자산 대해서는 정부의 인위적인 규제로 인하여 방향성이 꺾인 이유(인위적인 정책의 개입으로 인한 가격의 왜곡)로, 잠재적인 상승 모멘텀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실적인 시장의 움직이다. 시장은 이미 조금씩 움직이고 있는  느낌이다.  2019년 상반기에만 해도 움직일 것 같지 않던 시장이, 지금은 매물에 따라서는 일부 경쟁이  붙는 등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가격 측면에서는 아직은 저가의 매물에 매기가 활발한 양상이기는 하지만 신년에는 차츰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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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Jan 2020 14:23:22
<![CDATA[빈집세, 부동산시장에 찬물되나]]>

토론토시의회가 빈집세 도입과 호화주택 거래세 인상을 추진 중이다.

부동산업계는 시장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반대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아나 바이라오 토론토시의원(대븐포트 지역구)은 최근 빈집세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토론토시청의 세금수입을 늘리기 위한 조치다.

 

또 일부 시의원들은 300만 달러 이상 고급주택 거래에 3%의 추가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앞서 밴쿠버는 집주인들이 비워둔 주택에 대해 집값의 1%를 빈집세로 2018년부터 부과하기 시작했다.

밴쿠버시는 부유층이 주택을 구입한 후 집을 비워두는 것을 투기로 보고 이 같은 세금을 부과했다. 집값이 오를 때까지 집을 비워두면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임대용 주택의 공급부족으로 이어지는 부작용을 우려한 것이다.  

일간지 ‘토론토 스타’는 “빈집세를 도입할 경우 대충 계산해도 토론토시가 연간 1억2천만 달러의 세수 인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사설을 통해 밝혔다.

하지만 부동산거래업체 ‘소더비’ 대표는 “부동산 관련 세금 인상은 올바른 정책이 아니다. 토론토 시민들은 이미 캐나다 어느 도시 주민보다 많은 부동산세금을 내고 있다”며 “새로운 세금을 도입할 게 아니라 주택건축 허가와 공급을 늘릴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인 중개인들도 빈집세 등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
이선희 중개인은 “콘도가 밀집한 다운타운은 물론이고 토론토에는 빈집이 많지 않다”면서 “여전히 좋은 프로젝트에는 수요자가 몰리는 등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박성규 중개인도 “중국인들이 많이 투자했던 밴쿠버는 토론토와는 사정이 다르다”면서 “부동산은 심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데 관련 세금이 오른다고 하면 좋을 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온주정부가 외국인 특별세 15%를 도입할 때도 외국인들의 실제 거래비중은 3~4% 수준이었으나 시장은 직격탄을 맞았다”면서 “토론토시의회가 빈집세 등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여러 방향에서 검토를 해야 할 것이며,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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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Jan 2020 19:01:43
<![CDATA[부동산 관련 전문직, 돈세탁 방지 훈련 의무화]]>
실수로 경보문자 발송 후 취소
 피커링 원자력발전소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12일(현지시간) 토론토 인근 피커링 원자력발전소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비상경보를 발령했다가 '실수로 잘못 보낸 것'이라며 이를 철회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온타리오주는 이날 오전 7시30분께 주민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내 "피커링 원전에서 사고가 보고됐다"며 "비정상적인 방사능 유출은 없다"고 밝혔다.
당국은 "비상 인력이 현재 상황에 대응하는 중"이라며 현 시점에서 방호 조치까지는 필요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한 시간도 안 돼 온타리오주 발전 당국(OPG)은 "비상경보가 착오로 잘못 발송됐다. 대중과 환경에 아무런 위험이 없다"라며 경보를 취소했다.
실비아 존스 온타리오주 법무차관은 이후 발표한 사과문에서 "비상경보는 정례 훈련 중 실수로 발송됐다고 해명하며"며 주 정부는 사달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원전 인근 도시 당국자들은 잇따라 비판에 나섰다.
존 토리 토론토시장은 트위터로 "토론토 시민 대다수가 불필요하게 놀랐다"며 사건 관련 전면 조사를 촉구했다.
캠 거스리 궬프시장 역시 "'원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데 구체적으론 못 말해주고 큰일은 아니야'라는 비상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끔찍하다"며 주 당국을 비난했다.
환경단체 그린피스 캐나다지부 관계자는 "이번 사태는 토론토 인근에 노후하고 불필요한 원자력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상기시켜줬다"고 지적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원자력발전소가 안전규정 위반으로 홍역을 치르는 에피소드를 다룬, 인기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장면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 도심에서 동쪽으로 50㎞ 떨어진 피커링 원전은 1971년 가동을 시작했으며, 최대 3천100㎿의 발전능력을 갖추고 있다.  

http://www.cktimes.net/board_read.asp?boardCode=board_international&searchBoardField=&searchBoardText=&boardNumber=6964&page=1&delMain=&cpSection=]]>
Tue, 14 Jan 2020 19:29:10
<![CDATA[11월 건축허가액 전달 대비 2.4% 줄어]]>

총 81억 달러, 주거용 감소가 원인 

BC주 전년대비 24.3%나 크게 줄어

 

11월 캐나다의 전체 건축 허가액이 전달과 전년에 비해 줄어들었는데, BC주는 작년에 비해서는 크게 줄었지만 전달에 비해서는 미약하게나마 증가를 기록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도 11월 건축허가액에 따르면, 총 80억 7150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2.4%, 그리고 전년에 비해 2.7%가 감소했다.

 

주거용은 총 47억 3420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4%, 전년에 비해 6.9% 줄었는데, 이중 단독주택은 오히려 전달에 비해 5.6%, 전년에 비해 5.4%가 늘어난 22억 507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에 다세대는 24억 8350만 달러로 전달과 전년에 비해 11.3%와 15.8%나 급감했다.

 

주택 허가 건 수에서는 총 1만 8368건으로 전달에 비해 2.8%, 그리고 전년에 비해서는 7.3%로 금액대비 건 수가 더 큰 폭으로 하락해, 결국 주택 건 당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셈이다. 단독주택은 총 4974건으로 전달과 전년에 비해 5.3%와 5.8%가 늘었고 다세대는 5.5%와 11.4%가 각각 줄어들었다. 단독주택 1건 당 평균건축 허가액은 전달이나 전년에 비해 낮아졌고, 다세대는 높아졌다는 계산이 나온다.

 

BC주만 보면 총 12억 9720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서는 1%가 증가했지만, 전년에 비해서는 24.3%가 감소해 10개 주중에 비율상으로 가장 낙폭이 컸다. 주거용은 총 8억 6540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6.5%, 전년에 비해 20.4%가 감소해 주택시장이 조정을 받는 모양세를 이어갔다. 

 

단독주택은 전달에 비해 4070만 달러가 늘어난 반면, 다세대는 1억 50만 달러나 줄어들었다. 즉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트 등에 건설이 몰렸지만 이제 수급 조정에 나서는 모양세다.

 

표영태 기자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2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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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0 Jan 2020 12:55:36
<![CDATA[추위도 녹인 토론토 부동산 시장]]>

다수의 예상대로 지난 12월 토론토 주택시장도 추위를 날려버릴 정도로 뜨거웠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의 12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거래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7.4%, 평균거래가는 11.9%가 상승한 83만7,788달러를 기록했다.

주택 유형별로 살펴보면 지난 한해 콘도 가격이 6.4% 오른 58만7,959달러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반면 단독주택은 0.9%오른 102만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단독주택이 18.8% 늘어나 3% 증가에 그친 콘도에 비해 압도적이였다.

2018년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단독주택 거래량은 26.2%, 평균가는 11.6%가 올랐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모기지 이율이 떨어지고 국내경제가 건실한 지표를 보이는 한편 인구는 계속 늘어난 것이 주택 시장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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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8 Jan 2020 13:10:47
<![CDATA[세입자에 퇴거 요구 급증]]>

전국의 집주인들이 수리 등을 이유로 세입자에게 퇴거를 요구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몬트리올의 주택 전문가 마틴 블랜차드는 "전국의 주요 대도시 주택난이 심화되면서 월세도 오르고 있다"며 "악덕 집주인들이 월세를 올려받기 위해 주택수리를 이유로 세입자를 강제로 퇴거시킨 후 약간의 수리를 거쳐 월세를 대폭 올려 시장에 다시 내놓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그는 "과거 연간 50~100건에 달하던 관련 항의 건수가 최근 수백건에 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랜차드에 따르면 특히 외국계 기업들이 낡은 아파트 단지를 사들인 후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 이같은 꼼수를 쓰고 있다.

각 주별로 세입자 보호법에 차이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집주인은 단순한 수리를 목적으로 퇴거를 요구할 수 없다.

만약 중대한 개보수가 필요한 경우라면 세입자들은 임시로 거처를 옮겼다가 추후 다시 같은 월세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재입주할 수 있다.

집주인들의 꼼수를 방지하기 위해 전문가들은 주정부가 법률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집주인들이 건물 개보수를 원할 경우 사전에 정부의 허가를 얻도록 하고 조사관이 감독을 통해 세입자의 퇴거가 반드시 필요한지 여부 등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주택난을 해소하고 임대료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주정부가 낡은 아파트 단지 등을 구입해 수리한 후 저렴한 월세로 주민들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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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6 Jan 2020 13:06:25
<![CDATA[메트로밴쿠버 주택공시가 전년대비 15% 하락]]>

메트로밴쿠버의 주택가격이 작년 1년간 조정을 받으면서 주택공시가도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낮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BC감정평가원(B.C. Assessment)는 104만 건 이상의 부동산 소유주들에게 작년 7월 1일 기준으로 결정된 부동산공시가 결과를 통보한다고 발표하면서 메트로밴쿠버는 작년에 비해 주택공시가가 하락했다고 2일 발표했다.

 

BC감정평가원은 작년 12월 9일 지역별 예비공시가를 발표했었는데 이번 발표 주택공시가와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우선 메트로밴쿠버 단독주택과 아파트와 같은 다세대 주택 공시가는 전년에 비해 -15%~0%의 변화를 보였다.

상업용은 -15%에서 +20%까지 다양했으며, 산업용도 -5%에서 +20%까지 변화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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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시(하) 단독주택 공시가 변화도표.


 

각 차지시별로 볼 때 밴쿠버시의 단독주택은 2019년 공시가가 175만 5000에서 156만 8000달러로 11%가하락했다. 버나비시는 151만 2000달러에서 136만 3000달러로 10%가, 코퀴틀람시는 125만 4000달러에서 112만 1000달러로 11%가 각각 하락했다.

나머지 트라이시티의 포트코퀴틀람시는 10%, 포트무디는 11% 각각 하락했으며, 메트로타운 동쪽 외곽인 랭리와 메이플릿지는 6%씩 하락했다. 랭리타운쉽은 5% 하락해 92만 2000달러를, 써리는 104만 2000달러에서 101만 달러로 메트로밴쿠버에서 가장 낮은 3%의 낙폭을 보였다.

 

다세대에서 밴쿠버시는 7%가 하락한 68만 6000달러, 버나비와 코퀴틀람은 각각 9%가 하락한 56만 9000달러와 53민 7000달러를 기록했다. 포트코퀴틀람은 9%가 내린 48만 6000달러, 포트무디는 5% 내린 61만 5000달러, 랭리타운쉽은 5%가 떨어진 53만 1000달러, 써리는 5% 내린 49만 7000달러로 나왔다.

 

BC감정평가원은 2019년도 총 부동산 공시액이 1조 4800억 달러에서 올해는 1조 4100억 달러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새 건설, 분할, 리조닝 등으로 총 186억 달러의 새로운 자산재평가가 이루어졌다.

 

이번 올해 각 세대나 부동산별 공시가는 평가원 홈페이지(bcassessment.ca)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 소유주는 과거 10년 치의 공시가도 무료로 볼 수 있다. 만약 자신의 부동산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 1월 31일까지 이의서(Notice of Complaint (Appeal))를 제출하면 독립적 자산평가패널(Property Assessment Review Panel)의 재검토를 받을 수 있다.

 

이번 BC감정평가원의 발표에 대해 주정부의 셀리 로빈슨 자치시 및 주택담당 장관은 "BC주 특히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주택의 공시가격이 하락했다는 것은 그만큰 주택가격이 안정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로빈슨 장관은 "정부는 지속적으로 주택가격이 안정화되도록 노력하며, 다세대 주택 건설의 확실성을 주며 향후 2020년대 주택시장을 개선하도록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표영태 기자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2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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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6 Jan 2020 13:05:38
<![CDATA[밴쿠버 주택거래 작년말 증가세 뚜렷]]> 2017년 후반부터 뚜렷한 조정국면에 들어가면서 주택거래가 실종됐던 메트로밴쿠버의 주택거래가 작년 말에 가까울수록 전년에 비해 뚜렷하게 회복세를 보이며 가격도 일부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 REBGV)가 3일 발표한 12월 주택거래 자료에 따르면, 2019년도에 총 2만 5351건이 거래가 돼 2018년도의 2만 4619건에 비해 3%가 증가했다. 
 
하지만 2017년 초 활황으로 연 총 3만 5993건이 거래됐던 것에 비해서는 29.6%가 감소한 수치다. 또 10년 평균거래 건 수에 비해서도 20.3%나 낮은 수준이다.
 
그래도 12월에 총 2016건의 거래가 이루어져 1년 전 1072건에 비해서는 무려 88.1%나 급증했다. 장기적으로는 아직 예년과 같지 않지만 단기적으로는 회복세가 뚜렷이 보인 셈이다. 이는 지난 10년간 12월 평균 거래에 비해 9.5%나 높았다는 것으로로 확인됐다.
 
12월에 단독주택은 총 599건으로 2018년 12월 348건에 비해 72.1%나 늘었다. 벤치마크 가격은 142만 3500달러로 2018년 12월에 비해서는 4%가 하락했지만 전달에 비해서는 0.6%가 회복됐다.
아파트는 총 1053건이 거래돼 1년 전에 비해 96.8%가 증가했다. 가격은 65만 6700달러로 1년전에 비해서는 2.7% 하락, 전달에 비해서는 0.8% 상승했다.
타운하우스는 364건 거래에 1년 사이 92.6%나 증가했다. 가격은 77만 8400달러로 1년 전에 비해 2.4% 하락, 그리고 전달에 비해서는 0.7% 상승을 기록했다.
 
써리 랭리 등이 포함된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 관할 지역은 2018년과 비교할 때 광역밴쿠버 지역과는 사뭇 다른 양상을 보였다.
 
우선 2019년도에 총 1만 5487건의 거래로 2018년도의 1만 5586건에 비해 0.6%가 감소했다. 이는 2013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주택형태별 거래 건 수에서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는 전년에 비해 0.6%가 증가한 반면, 아파트는 4.2%나 크게 감소했다. 그래도 12월만 두고 보면 총 1247건의 거래로 2010년 이후 3번째 12월 중 높은 거래 건 수로 기록됐다.
 
12월 단독주택의 벤치마크 가격은 95만 3700달러로 전달에 비해서는 0.2% 회복됐고, 전년 동기대비해서는 1.2%가 하락했다. 타운하우스는 51만 4900달러로 전달과 비슷했고 2018년 12월에 비해서는 3.2%가 하락했다. 아파트는 40만 5500달러로 전달에 비해 0.2% 상승, 전년에 비해 3.1% 하락으로 마감을 했다.
 
표영태 기자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2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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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6 Jan 2020 13:04:50
<![CDATA[25불에 넘기려던 주택]]>

에세이 공모를 통해 자신의 주택을 처분하려고 했던 앨버타 여성(2019년 5월18일자 B8면)의 시도가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앨라 와그너씨는 지난해 에세이 공모 접수비(1인당 25달러)를 환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응모자들로부터 25달러씩 받고 에세이 최우수작 수상자에게 집을 넘기려고 했으나 참여가 생각보다 저조했기 때문이었다. 최우수작이 있었다면 그 응모자는 접수비(25달러)만으로 집을 넘겨받을 수 있었던 셈이다. 

당시 와그너씨는 6만5천 명이 접수비 25달러씩 내면 162만5천 달러를 확보, 집값을 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막상 응모자는 많지 않았다. 몇 명이 응모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지난해 초 170만 달러 수준의 주택을 매물로 내놓았다가 단 1것의 오퍼도 받지 못하자 이 같은 아이디어를 짜냈다. 

'이 집을 소유함으로서 삶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가'를 주제로 한 에세이를 접수해 심사한 후 집을 넘길 계획이었다.

와그너씨는 "응모자가 단돈 25달러에 고급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기적은 결국 일어나지 않았다"며 "주택 레노베이션을 거쳐 다시 매매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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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6 Jan 2020 01:47:53
<![CDATA[모기지 규정 완화 기대]]>

부동산 웹사이트 주카사가 새해 부동산시장과 관련, 가격·모기지 등과 관련된 전망 5가지를 내놓았다.

1. 가격

주카사는 연방정부의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 발표와 온타리오·BC주의 외국인 특별세 도입 이후 하락세였던 부동산시장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주카사 관계자는 "기록적으로 낮은 이자율이 구매욕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있다"며 "각종 경제 지표도 긍정적인 편"이라고 설명했다.

 

2. 온주·BC주가 주택시장 주도
주카사는 예전에도 그랬듯 온주와 BC주가 전국의 주택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온주의 경우 새해 거래가 4.2%~7.3% 늘고, 가격은 5.4%~6.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3. 셀러 마켓
광역토론토의 부동산시장이 '셀러 마켓'으로 변할 전망이다. 즉 매물에 비해 수요가 높다는 것이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의 지난 11월 자료에 따르면 새로운 리스팅 비율(Sales to New listings Ratio)은 81%다. 보통 40~60%일 경우 주택시장이 균형 잡힌 것으로 본다. 위원회는 현재와 같은 수급 불균형이 지속될 경우 가격이 폭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4. 모기지 이자율
구매자에게는 희소식이다. 중앙은행은 2019년 낮은 모기지 이자율을 고수했다. 
전문가들은 새해에도 중은이 낮은 이자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 완화되는 스트레스 테스트
지난 12월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빌 모르노 재무장관은 그간 논란이 된 스트레스 테스트 규정을 손보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보다 모기지를 얻기 쉽도록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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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6 Jan 2020 01:47:08
<![CDATA[메트로밴 주택공시가 15% 하락..]]>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메트로밴쿠버의 주택공시가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집 값이 조정되면서 주택공시지가도 최고 15%까지 낮아졌습니다. 
 
향후 구매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사전 분양 구매자들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BC감정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 기준으로 단독 주택은 물론 아파트 공시가가 전년인 2018년에 비해 최고 15%까지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웨스트밴쿠버의 단독주택 공시가가 15.9% 떨어졌고, 리치몬드는 12.9%, 밴쿠버는 12.1%, 하락했습니다. 
 
버나비는 10% ($1,363,000), 코퀴틑람 11% ($1,121,000), 포트코퀴틀람 10%, 포트무디 11% 떨어지고, 랭리 6%, 써리는 3% 낮아졌습니다. 
 
아파트 등 다세대의 경우 밴쿠버 7%, 버나비와 코퀴틀람은 각각 9%씩 하락했습니다. 
 
한편, 주택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오는 1월 31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후 재검토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세대나 부동산별 공시가는 평가원 홈페이지(bcassessment.c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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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3 Jan 2020 16:42:35
<![CDATA["집값·월세 떨어지겠나"]]>

배상우: "혼자만의 능력으론 집 마련 힘들어"
김만: "돈 모으다 보면 집값 훌쩍 뛰는 세상"
전현국: "방법 가리지 말고 일단 사고 봐라"

 

한인들의 관심사 중 하나는 부동산이다. 새로운 모기지와 세금 정책이 발표될 때마다 주택소유주와 세입자들의 희비가 엇갈린다. 이해가 다르기 때문이다. 새해 주택시장을 전망하는 것은 중요하다. 토론토 한인 부동산중개인 중 본보 초청에 응한 3명과 가진 좌담회를 지상중계한다.

 

일시: 2019년 12월3일(화)

장소: 본사 프레스룸

사회: 전승훈 기자

사진: 안휘승 기자

 

참석

전현국 중개인

배상우 중개인

김만 중개인

 

*2019년 토론토시장을 정리한다면.

전현국: 2017년 4월 온타리오주정부가 외국인 특별취득세를 도입한 이후 거래량과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해 2018년까지 하락세 흐름이 이어졌으나 2019년 초부터 서서히 반등세로 돌아서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0월은 2018년 10월과 비교해 평균 거래량은 14% 늘고, 거래가격은 5.5% 상승했고요. 특이한 점은 타운하우스 거래(+21.3%)가 가장 활발했지만 가격 상승폭은 3.1%에 그쳤지만 콘도의 경우 거래량은 5.1% 증가한 것에 반해 가격은 무려 9.6% 상승했네요.

 

김만: 통계가 아닌 체감으로도 2019년 시장은 콘도가 주도했습니다. 토론토 인구밀도와 단일가구 증가,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에 따른 다운사이징 현상 등으로 인해 콘도 거래가 활발했으며 특히 교통이 편리한 다운타운 등의 수요가 컸습니다. 외국인 특별 취득세와 스트레스 테스트 도입 이후 주택구입이 어려워지면서 임대시장이 크게 성장하기 시작했고요. 정부의 부동산정책은 가격을 잡는데는 어느 정도 성공했으나 임대료 상승의 역효과를 불러왔는데 임대료 상승은 곧 수익률 증가를 뜻해 콘도가격 상승을 일으켰지요.

: 동감입니다. 광역토론토의 임대료가 전체적으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토론토 다운타운의 콘도 임대료는 걷잡을 수 없이 올라갔으며 분양콘도도 부르는 게 값입니다. 매물을 찾기도 하늘의 별따기고요. 얼마 전 콘도 건설사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가격이 계속 올라도 수요가 높기 때문에 언젠가는 팔릴 것이라는 자신감이 높았습니다. 건설사들이 경쟁적으로 가격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낮게 책정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지요.

배상우: 불과 2~3년 전만 해도 거래가 매우 활발했던 200만~300만 달러대의 고급주택시장을 살펴보면 거래나 가격상승면에서 부진했네요. 외국인 취득세 도입과 모기지 대출 강화, 중국 정부의 외화반출 억제 정책 등으로 인해 수요가 크게 줄었고요. 이는 전세계 대도시의 전반적인 현상으로 보입니다.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오랜기간 주택시장 동향을 살펴보면 주택유형별로 가격 상승시기가 엇갈립니다. 콘도시장이 활발한 시기에는 일반주택이 잠시 보합세를 보이다가 주택시장이 상승기류를 타면 콘도는 다소 잠잠해지지요. 일반주택시장이 강세로 돌아설 시기인데 모기지 정책 등이 제동을 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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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시장은 어떻게 보나?

김: 20년간의 부동산 통계를 살펴보면 자산가치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은 주택이입니다. 중간중간 조정이 있을 뿐이지 결국에는 계속 오르지요. 물론 미국 디트로이트와 같이 조정 이후 못 오르는 특이한 케이스도 있지만 드물지요. 이민자와 유학생, 타주에서의 유입으로 인해 토론토의 인구 증가율은 북미에서 가장 높은편입니다. 주택보급률이 인구증가를 못 따라가지요. 온주정부로서는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지금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 등으로 잠시 억제한 상황인데 자칫하면 다시 폭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젊은 세대들의 소득 수준이 높아져 주택 구매에 대한 자신감이 높습니다다. 이민자들의 경우 내집 마련에 대한 사회적 욕구도 커서 자녀들에 대한 지원도 많은 편이지요.

배: 2019년 하반기부터 지속된 상승기류가 새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네요. 실거주용 중소형 주택 거래가 주를 이루고 대형주택 거래는 계속 주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민자 유입에 따른 인구증가 효과로 가격이 오른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집값 상승은 인플레이션 효과에 따른 것으로 런던, 시드니, 서울 등 전세계 대도시들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유사한 모습을 보입니다. 더 이상은 혼자만의 능력으로 집을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이같은 불합리함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이자율을 올려야 하는데 미국을 선두로 전세계적으로 역대 최저 이자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집을 구입할 능력이 있는 자산가들은 가격 상승으로 계속 부가 늘어나는 반면 없는 자들은 자산을 늘릴 수 있는 기회마저 박탈되고 있지요.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 등으로 잠시 가격은 잡았으나 결과적으로 사회적 양극화 현상이 더 심해지고 있습니.

전: 부동산중개회사 리맥스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새해 토론토 집값은 평균 6% 상승한 93만3,691달러가 될 전망입니다. 2019년 평균 거래가는 88만841달러를 기록했네요. 조심스럽게 예측하자면 앞으로도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다운타운은 더 이상 콘도를 지을 땅이 부족한 형편이지요. 온타리오호수를 메우기 전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적어도 콘도가격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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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집 구입자들을 위한 조언은.

전: 간혹 자녀들의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해 주려는 한인들이 있는데 대부분의 자녀들이 집구입에 관심이 없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집구입에 대한 열망이 큰 이민 1세들의 정서 같네요.

김: 제가 보기에는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다들 못사서 안달이지요. (모두 웃음).

배: 관심이 없다는 것은 부모들의 인사치레 말입니다. 

김: 첫 번째 조언은 집 구입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과는 달리 부동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중개인들과 가깝게 지내면서 최대한 정보를 많이 접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돈이 부족하면 외곽지역으로 눈을 돌리라는 것입니다. 정 어려우면 오타와까지도 이주할 각오를 해야지요. 스카보로의 콘도 같은 경우 가격이 최근 크게 올랐습니다. 매물도 적고 복수 오퍼가 다반사지요. 불편하더라도 일단 외곽에 집을 마련한 후 기회를 노려야지 돈을 모아서 올라가는 집값을 따라가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배: 높은 분양가의 신축콘도보다 저평가된 기존콘도나 타운하우스 등을 목표로 구입계획을 세우는 게 유리합니다. 또 자본주의 경제 체제에 살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해 자산 투자에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지요. 김 중개인의 조언대로 유능한 전문인력을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전: 과거 콘도 건설사가 현재의 연방정부 지원책과 같이 모기지 10%를 지원해준 경우도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 목돈이 없는 주택 구입자들을 위해 매달 2천 달러씩 분납해서 구입하는 콘도 프로젝트도 있지요. 현재 수중에 가진 돈이 없다면 없는대로 무슨 방법을 내서든 무조건 사야합니다.

김: 간혹 한인들 중에는 모기지가 원하는 만큼 안나올까봐, 또는 집값이 떨어질까봐 가슴 졸이다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후회하지요. 2017년 주택구입 후 가격이 하락했어도 후회한 구매자는 없었습니다. 언젠가는 또 오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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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의 첫집 구입 지원제도에 대해 어떻게 보나.

전: 새집을 사는 경우 집값의 10%, 기존주택의 겨우 5%까지 무이자로 대출을 해주는데 조건이 너무 까다롭습니다. 매매도 마음대로 할 수 없지요. 어느 정도 도움은 될 수 있으나 큰 효과는 거두기 어렵다고 봅니다.

배: 동감합니다. 현재 이자율이 낮은 상황에서 이자 면제 혜택은 큰 장점이 안 되지요. 거기에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해야하기 때문에 보험료를 생각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매물 가격이 40만 달러 이하여야 합니다. 광역토론토에서는 40만 달러 이하 매물은 거의 보기 힘든데 비현실적인 정책이며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저렴한 시골주택 구입을 유도하려는 것 같네요.

 

*주택시장의 흐름을 종합한다면.

: 토론토는 공급부족 요인 외에도, 땅값 상승, 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신축주택과 콘도가격은 계속 오를 것입니다. 집값 상승에 대한 대안은 최대한 구입시기를 당기는 것입니다. 2021년에 주택구입을 계획하고 있다면 2020년 이른 봄부터 부동산시장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타이밍을 놓치지 말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배: 현재 토론토는 토지의 고밀도 개발이 자연스럽게 유도되는 상황이네요. 중장기적으로 현재의 도심 집중도를 낮추기 위해 노스욕 등 도심을 집중 개발해 도심 기능을 분산시키는 등 광역도시로서의 효율성을 높이는 적극적인 정부 정책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한 한 가지 방안으로 대중교통의 다운타운 집중화를 분산하기 위해 블루어 라인과 셰퍼드 라인, 공항 UP 라인 등을 효율적으로 이어 도시순환 지하철 노선 등을 완성하면 도심 기능이 분산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 임대주택 공급이 너무 부족합니다. 모기지 테스트로 인해 세입자들이 늘어나면서 임대료도 크게 상승했지요. 2019년 3분기 통계를 살펴보면 토론토의 평균 임대료가 2,567달러인데 배출러는 1,925달러, 1베드는 2,205달러 등으로 너무 높습니다. 건축사들이 콘도를 지을 때 일정 부분을 임대주택으로 하도록 하고 있으나 턱없이 부족합니다. 임대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4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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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3 Jan 2020 14:13:05
<![CDATA[정부는 왜 2020년까지 아파트를 팔라는 걸까?]]> 12.16대책이 발표된 지도 2주가 다가옵니다. 대책 이후 시장 동향을 간단하게 코멘트하면 강도 높은 규제책이 연속되면서 시장은 내성이 강해졌습니다. 2016년 이후 시장참여자들도 산전수전 실전경험이 쌓여가면서 일희일비하지 않고 있습니다. 9억원 이하는 강세장, 15억원 이하는 보합세, 15억원 초과는 아직 낙폭이 미미한 조정장세입니다.

잠실주공5단지나 대치은마처럼 시가가 15억원이 넘는 재건축 초기단지는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된 데다 전세 끼고 사두기엔 갭이 너무 크고 30년 이상된 구축이라 몸테크 하기도 힘듭니다. 조정장세를 맞고 있습니다. 따라서 잠실주공5단지 대치은마 낙폭이 멈추는 시점, 즉 저가매물이 소진되는 시점이 반등하시는 시점으로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이번 주 오윤섭의 부자노트에선 문재인정부가 왜 다주택자에게 2020년까지 아파트를 팔라고 하는 지를 들여다보겠습니다.

2020년까지 팔라는 규제책들

2020년까지 팔라고 하는 규제책으로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가 대표적입니다. 

2020년 12월말까지 양도하면(잔금기준) 2년만 거주하고 1주택(일시적 2주택 포함) 요건을 갖추면 10년 보유할 경우 장특공제율이 80%에 달합니다. 

그러나 2021년 1월 이후 매도하면 똑같은 조건으로 10년을 보유했을 경우 장특공제율이 40%에 불과합니다. 20억원에 매도할 경우 양도차익에 따라 양도세액이 1억원 안팎 늘어나게 됩니다. 

2021년 이후 양도시 보유기간에 따른 장특공제율은 3년 이상 12%부터 시작해 매년 4% 늘어나 10년 보유하면 40%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거주기간에 따른 장특공제율이 적용돼 10년 거주할 경우 마찬가지로 40%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2020년은 물론 2021년 이후 양도시 최소 2년 거주 요건을 갖추지 않으면 10년 보유해도 장특공제율이 20%에 그칩니다.

둘째 2020년까지 팔라고 하는 규제책으론 2년 미만 보유주택에 대한 양도세율 인상이 있습니다. 

2021년 이후 양도시 보유기간이 2년 미만일 경우 기본세율에서 단기매도에 따른 양도세 중과로 40%(1년 미만은 40%에서 50%로 10% 포인트 인상)로 크게 올라갑니다. 입주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2020년 취득세율 인상(4.6%. 3주택 이상자가 추가로 주택을 구입할 경우. 의원발의로 지방세법 개정안 시행일을 2020년 1월 1일에서 7월 19일로 변경 추진중)과 함께 1년 보유하고 단타로 치고 빠지는 갭투자를 막기 위한 규제책입니다. 

셋째 2020년까지 팔라고 하는 규제책으론 일시적 2주택 양도세 비과세 요건 강화가 있습니다.

일시적 2주택자로서 2020년 12월까지 종전주택을 매도할 경우 2년 이상 보유(2017년 8.2대책으로 조정대상지역은 2년 이상 거주요건 추가)하면 9억원까지 양도세가 비과세됩니다. 

하지만 2021년 1월 이후 종전주택 양도시 종전주택 보유기간은 취득시점이 아니라 직전주택을 양도한후 최종적으로 1주택이 되는 날부터 기산합니다. 일시적 2주택을 유지하며 사고파는 투자가 힘들어집니다. 

여기에 12.16대책에 따라 12월 17일 이후 조정대상지역에서 신규주택을 취득한 경우 1년 이내(전세끼고 매수할 경우 최대 2년 가능) 신규주택으로 전입하고 1년 이내 조정지역 종전주택을 매도해야 양도세 비과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넷째 2020년에 팔라고 하는 규제책으론 2021년부터 조정지역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시 분양권 주택수 포함이 있습니다. 

내년 4월 총선이후 그해 하반기부터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 조정지역이 크게 늘어날 것입니다. 현재 매수나 보유 시점에 비규제지역이더라도 2021년 이후 매도한다면 조정지역 등 규제지역으로 지정될 것입니다. 이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합니다. 

다섯째 2020년 6월말까지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팔라는 정책으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적 유예가 있습니다. 그런데 10년 이상 보유한 주택만 적용됩니다. 

2016년 이후 다주택자가 크게 늘어났는데 2010년 6월 이전에 매수한 주택만 양도세 중과를 7개월 남짓 완화한다고 하니... 유통매물을 늘리는데 별도움이 안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2020년에 팔라는 규제책으로 종합부동산세 추가 인상이 있습니다. 

초고가아파트를 많이 보유한 다주택자에겐 가장 큰 부담이 될 것입니다. 2020년 5월말까지 팔지 않으면 2020년(11월말 고지, 12월 15일까지 납부) 납부분부터 종부세액이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우선 3주택 이상과 조정지역 2주택인 경우 2019년 대비 종부세율이 0.2~0.8% 포인트까지 올라갑니다. 그 외는 종부세율이 0.1~0.3% 포인트 상승합니다. 

또 2020년부터 조정지역 2주택자는 종부세 세부담 상한선이 200%에서 300%로 늘어나게 됩니다. 시세 15억~30억원 구간의 아파트 공시가격이 시세 대비 75%까지 인상합니다. 올해보다 7% 포인트 이상 오른다고 보면 됩니다. 

그럼 왜 2020년까지 팔라는 걸까?

8.2대책, 9.13대책에 이어 12.16대책까지 문재인정부의 3대 부동산 정책 기조는 투자수요는 물론 실수요의 주택구입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 9억원 초과만 대출규제 등으로 주택구입을 차단하면 수도권 아파트값이 안정될까요?

15억원 넘는 아파트를 산다는 이유로 무주택자까지 주담대를 차단하고 유주택자에게 취득세율과 거래세율을 올리면 아파트 수요는 2022년 3기 신도시 분양시점까지 사그라들까요? 

지금 시장엔 신규아파트공급물량도 적지만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는 유통매물이 너무 부족합니다. 양도세 중과, 임사(주택임대사업) 등록, 증여, 재건축 조합원지위양도금지 등으로 줄어든 유통물량을 2020년에 늘리기 위해 앞에 언급한 규제책을 쏟아냈습니다. 

12.16대책이 급하게 나온 데는 4월 총선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집값 급등은 여당 필패라는 공식이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최소한 4월 15일 총선전까지 초고가 아파트 구입을 차단하고 유통물량을 늘려 조정장세를 만들어놓겠다는 것입니다. 

조정장세가 오려면 거래가 돼야 합니다. 그런데 거래가 되려면 12.16대책 이전 실거래가보다 아주 낮게 매물이 나와 거래돼야 합니다. 이어 낮게 거래된 실거래가를 보고 심약한 대기 매도자들이 추가로 매물로 내놓아야 조정장세가 4월 총선전까지 유지될 것입니다. 

현재 시장참여자들은 12.16대책 이후 매물이 얼마나 늘어났나? 매도호가가 얼마나 하락했나?에 관심이 집중돼 있습니다. 

12.16대책 이후 장세는 대책 이전보다 매물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지만 매도호가는 일부 단지를 제외하고 직전 실거래가 수준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실망한 매수자들은 관망하고 있구요.

결론으로 들어가 정부가 2020년에 팔라고 규제책을 쏟아내는 이유는 2020년에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이 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 아닐까요? 

2020년 수도권 입주물량을 보면 서울의 경우 신길뉴타운과 고덕지구를 제외하곤 거의 없습니다. 서울 전셋값과 수도권 매매가 전셋값 안정에 키여한 동탄2 등 2기 신도시 입주물량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12.16대책 이후 양도세 비과세나 장특공제율을 높이려면 실거주와 전입 요건을 충족해야 해 입주아파트의 전세물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강남부터 전셋값 상승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4월 총선 전후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이 이슈로 부상할 것입니다. 2020년은 문재인정부에서 매매물량 전세물량 모두 수급 밸런스가 무너지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2020년은 시중에 돈이 넘쳐날 것입니다. 시중 통화량이 늘어나 아파트 등 자산가격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화량중 M1(협의통화=주머니통화=단기성 부동자금) 증가율은 2019년 2월을 저점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M1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5.3%로 2018년 9.13대책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습니다. 

아파트시장만 보면 지난 6월 이후 매매 거래량이 늘어나 주머니에 현금을 쥐고 있는 유효수요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출이나 전세금을 레버리지 삼아 언제든지 매수할 수 있습니다. 

2020년 SOC 예산은 전년 대비 18% 늘어난 23조2천억원에 달합니다. 또 수도권에만 토지보상금이 엄청납니다. 

성남 복정1, 2지구(1조1천억원), 성남 금토지구(1조원), 과천 주암지구(9천억원), 강남구 구룡마을&성뒤마을(9천억원) 토지보상이 임박했습니다. 또 한강시네폴리스(6천억원), 풍무역세권(7천억원), 일산테크노밸리(5천억원), 고양방송영상밸리(5천억원), 광명시흥테크노밸리내 일반산업단지/첨단R&D단지/유통단지, 학온지구 등 광명(1조원), 시흥 거모지구, 남양주 진접2지구, 구리 갈매역세권, 군포 대야미지구, 의왕 월암지구 등도 토지보상중이거나 대기중입니다. 

2020년에만 수도권에서 토지보상금은 최소 20조원 이상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여기에 2021년부터 하남교산지구 등 수도권 3기 신도시가 예정돼 있습니다. 

과거 2006년 전국 토지보상금이 전년보다 73% 늘어난 30억원에 달했습니다. 데자뷰? 다만 참여정부 시절엔 토지보상은 90%가 현금으로 지급됐습니다. 현재는 대토보상제로 50% 안팎으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그럼에도 2020년 토지보상금 급증은 M1 증가율을 끌어올릴 것입니다. 토지보상 지역 인근 땅값은 물론 아파트값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http://land.hankyung.com/board/view.php?id=_column_246_1&no=610&ch=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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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30 Dec 2019 13:45:49
<![CDATA["주택시장 상승세 유지"]]>

전국의 부동산시장이 호황이다.

전국부동산협회(CRE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1월 전국에서 거래된 주택은 총 3만7,213채로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무려 11.3% 증가했다.

 

평균 거래가는 8.4% 오른 52만9천 달러였으며 광역밴쿠버 지역을 제외하면 6.9% 오른 40만4천 달러로 조사됐다.

부동산협회 관계자는 "올 한해 전국에서 총 48만6,800채의 주택 거래가 이뤄졌으며 가격은 2.3% 올랐다"고 설명했다.

당초 협회는 올해 48만2천 건의 거래가 이뤄지고 가격은 0.5%가량 오를 것으로 내다봤었다.

협회는 내년 53만 채의 주택거래가 이뤄져 거래량이 8.9% 증가하고 평균 가격은 6.2% 오르는 54만1천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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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6 Dec 2019 18:27:17
<![CDATA[10월 BC 주택건축투자 전달대비 5.3% 증가]]>

BC주가 주거용과 비주거용 건물투자가 10월 모두 전달에 비해 늘어났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건축투자규모 통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전달에 비해 0.5%가 감소한 155억 달러를 기록했다. 비주거용은 0.5%가 상승해 49억 달러가 됐지만 비주거용은 1%가 하락해 106억 달러가 됐다.

 

주거용 건축투자가 전국적으로도 감소했고, 온타리오주, 퀘벡주, 알버타주 등 주요 주가 1%에서 3%까지 감소한 반면 BC주만 5.3%나 크게 증가를 해 19억 45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캐나다 전체적으로 단독주택은 작년 10월에 비해 2.8%가 감소한 21억 8060만 달러, 준단독주택은 작년과 같은 2억 330만 달러, 타운하우스는 9.3%가 증가한 5억 9240만 달러, 아파트는 7.5%가 증가한 24억 28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가장 큰 폭의 감소액을 기록한 주는 온타리오주로 1억 2960만 달러나 전달에 비해 줄었다. 이는 지난 4개월만에 처음 하락세로 반전한 셈이다.

 

비주거용에서는 BC주가 전달에 비해 2.3% 늘어난 8억 1230만 달러를 기록하며 주택투자와 함께 증가율에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10대 주 중에서 온타리오주가 1.2%, 뉴브런즈윅주가 0.8%로 3개 주만 늘어났지만 전국적으로 0.5%가 증가를 기록해 BC주와 온타리오주가 증가율을 견인한 셈이다. BC주의 비주거 건축투자액은 8억 1230만 달러를 기록했다.

 

비주거용 건축 종류별로 산업용이 9억 240만 달러ㅗ 전년에 비해 2% 상승했고, 상업용도 28억 6260만 달러로 11.4%가 늘어났다. 하지만 공공기관용은 15.4%가 줄어든 11억 3690만 달러를 기록했다.

 

표영태 기자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2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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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4 Dec 2019 15:00:53
<![CDATA["2층 단독 중간값 100만 불 된다"]]>

내년도 토론토 주택시장이 절정으로 치닫던 2017년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중개회사 로열르페이지는 "현재의 주택시장 상승세가 내년에는 가속을 더해 2층 단독주택의 중간값이 100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최근 밝혔다.

 

필 소퍼 로열르페이지 회장은 "2층 단독주택의 가격이 2020년 말까지 4.5% 오른 102만7천 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주택시장이 호황을 누리던 2017년 3분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로열르페이지는 인구 증가와 공급 부족을 주요 상승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 시장 하락세 당시 외곽도시로 빠졌던 인구가 다시 도심으로 몰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소퍼 회장은 이어 "리치먼드힐과 마캄의 주택시장이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와 외국인 특별세 등으로 인해 가장 큰 침체기를 겪었으나 현재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덧붙였다.

로열르페이지는 콘도 역시 내년 후반 6% 상승해 중간값 6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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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2 Dec 2019 00:25:51
<![CDATA["검은 돈이 부동산 상승 주범"]]>

외국에서 유입되는 검은 돈이 토론토 부동산시장에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제투명성기구 캐나다 지부(Transparency International Canada)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허술한 연방법과 규제들로 인해 캐나다가 외국의 불법자금 천국이 되고 있다"며 "특히 해외의 경제사범들이 검은 돈을 세탁하기 위해 캐나다 부동산시장을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이어 "연방정부가 브리티시컬럼비아주로 유입되는 불법자금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토론토는 무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이후 토론토 부동산시장에 200억 달러 이상의 익명자금이 아무런 제약 없이 흘러들었다.

이 기간 5만 채 이상의 주택들이 수상한 법인 명의로 거래가 이뤄졌다. 온주 부동산법에 의하면 법인체가 부동산 거래 시 회사명 등의 기본적인 정보만 제공하면 돼 악용의 소지가 높다.

관계자는 "얼마나 많은 검은 돈이 토론토 부동산시장에 유입돼 영향을 끼쳤는지 정확한 수치는 없으나 가격상승을 일으킨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지난 10년간 광역토론토의 평균 집값은 2배 이상으로 뛰어올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집값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인해 콘도의 공실률이 상승하는 한편 에어비앤비 등의 단기임대가 판을 치게 됐다"며 "이로 인해 서민들은 도시 외곽으로 쫓겨나고 모기지 빚으로 인한 가계부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연방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에서 벌어진 돈세탁 액수는 467억 달러이며 BC주에만 74억 달러가 몰렸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4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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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0 Dec 2019 18:56:22
<![CDATA[토론토 7%, 밴쿠버 3% 상승..2020년 임대료 전망]]> 집 없는 서민들의 시름이 내년에 더 깊어질 전망입니다. 
 
불펜 컨설팅과 렌탈 닷 시에이가 내년도 임대 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토론토 임대.png

 

보고서에 따르면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경우 아파트와 콘도, 주택 등 모든 임대 시장의 평균 임대료가 내년에 7%나 오를 전망입니다. 
 
콘도가 4% 오르고, 아파트 임대료가 9% 껑충 뛰며, 주택은 무려 11% 오를 것으로 업체는 예상했습니다.
 
내년도 평균 임대료는 $2,770로, 심할때는 $2,800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외에도 토론토 지역은 내년에 완공되는 콘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 11월 토론토의 평균 임대료는 1베드룸이 $2,314, 2 베드룸은 $2,966 였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도 임대료 인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밴쿠버 임대.png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임대 시장의 평균 임대료가 내년에 3%정도 오를 전망입니다. 

 

 
토론토의 인상율 보다는 낮은 수준입니다.  
 
밴쿠버의 평균 임대료는 올해 $2,351 인데 내년에는$2.423로 오르고, 최고 $2.585까지 예상했습니다.
 
밴쿠버도 토론토와 마찬가지로 내년에 완공되는 콘도가 증가합니다. 
 
지난 11월 밴쿠버의 평균 임대료는 1 베드룸이 $1,967, 2베드룸은 $3,058 였습니다. 
 
임대 비교.png

 

이밖에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임대 시장이 내년에 8%($2,585), 퀘백주 몬트리얼 5%($1,695), 온주 오타와 4%($2,100) 상승하며, 반면 알버타주 에드먼튼과 캘거리는 1%씩 하락할 전망입니다.

http://www.alltv.ca/top_news/5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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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Dec 2019 19:00:46
<![CDATA[기댈 곳은 주택소유주 뿐]]>

토론토시의회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5%를 올리는 재산세 인상안을 찬성 21표, 반대 3표로 통과시켰다.

명목은 대중교통 인프라 건설과 주택공급에 필요한 재원 마련인데, 세부담이 늘어나는 주택소유주들에겐 우울한 소식이다.    

부동산중개인 조석배씨는 "재산세 인상이 주택매매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러나 최근 강화된 모기지 규정과 상승하는 유틸리티 비용 등을 감안하면 주택소유주들의 부담이 늘어나는 것은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김영희 회계사는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조치로 생각된다"며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납세자 중 소득이 낮은 계층의 경우 세금신고 시 재산세와 관련해 저소득층 환급 혜택인 온타리오트릴리움베네핏(OTB)을 받을 수 있지만 미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2년 전 토론토시는 2020년과 2021년 합쳐서 재산세 2.5%를 올린다는 계획이었으나 총 인상폭을 4.5%로 조정했다. 또 2022년부터 2025까지 매해 1.5%씩 총 6%를 올리기로 했다.

존 토리 시장은 "서민들의 주택난과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의 재원이 필요하지만 재산세 인상 외에는 이를 충당할 방법이 없다"며 "각종 서비스의 질이 개선되면 시민들은 이를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상안에 따라 시민들은 내년에 평균 43달러를 추가로 부담하며 2025년에는 326달러를 세금으로 더 내야 한다.

토론토시는 이번 결정으로 66억 달러를 추가로 걷어들일 것으로 보고 있다.

토리 시장은 같은 날 시의회를 통과한 토론토시 주택공급 10주년 계획에 재산세 추가인상을 통해 들어올 세수 중 30억달러를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약 4만 채 이상의 임대주택 공급을 골자로 한 주택공급 10주년 계획에는 총 234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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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9 Dec 2019 14:40:28
<![CDATA[CREA, 내년 주택거래 늘고 매물 부족, 다시 가격 상승?]]>
캐나다 부동산중계 대표 기관은 캐나다의 주택시장 침체가 2년도 안 되어 다시 과열된다는 전망을 내 놓았다.
 
캐나다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 16일 발표한 기존 주택시장 전망(Resale Housing Market Forecast)에서 2020년에는 매물 부족이 예상된다고 봤다.
 
2018년도와 2019년도에 침체되었던 주택거래가 올 하반기부터 뚜렷하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2020년에는 주택가격도 오르고 거래도 늘어난다고 내다봤다. 경제적인 배경으로는 인구증가와 꾸준한 고용증가가 뒷받침했다. 이외에도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현상 유지와 연방정부의 생애 첫 주택구입 인센티브로 인한 주택구입 여력이 살아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대체적으로 주택거래가 1년 만에 활기를 찾는 가운데 새 매물은 오히려 감소하면서 공급과 수요의 균형이 다시 2007년 중반 가장 낮은 수준에 접근해 주택구입에 구매자간 경쟁이 치열해지며 가격이 상승할 터전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전국적으로 주택 거래가 총 48만 6800건으로 작년에 비해 6.2%가 늘어난다는 추산이다. 작년에는 5년 이래 최저을 기록했었다. 이렇게 작년의 주택거래 시장 침체에서 올해 대부분의 주는 기저효과로 반등을 했지만 주택과열을 주도했던 BC주만 작년에 비해서도 2.3%나 적은 거래량으로 올해를 마감한다는 예측이다. 온타리오주와 퀘벡주가 9%와 11% 각각 늘어나는 것과 대조가 된다.
 
전국 평균 주택가격이 전년에 비해 2.3%가 상승을 한 50만 달러로 올해 마감된다는 전망이다. 하지만 BC주를 포함한 알버타, 사스카추언주는 하락하며 마감한다고 봤다.
 
2020년 주택거래는 총 53만 건으로 올해보다 8.9%가 늘어난다는 추산이다. 올해보다 4만 건 이상이 늘어난다는 계산인데, BC주와 온타리오주가 올해보다 각각 1만 5000건 이상 늘어나고 퀘벡주와 알버타주가 8000건과 2000건씩 각각 늘어난다고 전망했다.
 
내년도 전국 평균 주택가격도 올해보다 6.2% 오른 53만 1000달러가 된다고 내다봤다. BC주는 올해 하락에서 내년에 상승으로 반전된다는 전망이다. 결국 BC주가 전국에서 주택여유도에서 최악인 상황에서 문제가 개선되기 보다는 다시 악화된다는 예상이다. 이로써 주택이 있는 부모가 있거나 횡재를 하거나 월 6000달러 이상의 고소득자가 아니면 집을 살 꿈을 포기하거나 메트로밴쿠버를 떠나 시골로 이사를 해야 할 형편이다.
 
이날 CREA이 발표한 11월 주택거래 통계에서 전달대비 0.6%가 늘어났고, 전년 대비해서는 11.3%가 크게 증가했다. 특히 6년 이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던 올 2월과 비교하면 20%나 늘어났다. 하지만 주택시장이 과열됐던 2016년이나 2017년에 비해서는 6%와 7%가 각각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11월에 새 매물은 전달에 비해 2.7%가 감소하며, 지난 10년 중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는데, 주로 광역토론토(GTA) 때문이다.
 
MLS®주택가격지수(Home Price Index, HPI)는 전달에 비해 0.8% 그리고 작년에 비해 2.6%가 상승했다.  그러나 광역밴쿠버(Greater Vancouver)는 작년도의 104만 1700달러에 비해 4.6% 하락한 99만 3700달러로 나왔다.
 
전국적으로 주택형태별로 보면 2층 기본 단독주택이 작년에 비해 2.8% 높아져 가장 높은 상승율을 기록했다. 아파트는 2.6%, 1층 단독주택은 2.5% 올랐으며, 타운하우스는 1.5%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1월 기준으로 실제 전국 평균 거래 가격은 52만 9000달러로 연간 기준으로 8.4%나 급등했다. 광역밴쿠버와 광역토론토를 빼면 12만 5000달러가 낮은 40만 4000달러로 작년 11월에 비해 6.9% 상승했다.
 
표영태 기자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2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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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8 Dec 2019 13:09:28
<![CDATA[ 캐나다 콘도 보험료 ‘천정부지’ 급등]]>
기후변화 여파 화재, 정전 등 피해 빈발 추세 --- 업계 커버조차 꺼려
 
화재, 정전 또는 침수 등으로 인한 피해를 커버해주는 콘도 보험료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의 경우 콘도보험료가 100%에서 3백%까지 뛰어 올랐으며 보험처리가 안되는 피해액이 이전 2만5천달러선에서 최근엔 10만달러까지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보험업계는 “기후변화로 인한 극심한 기상 현상이 주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 2016년 5월 알버타주의 포트 맥머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대표적인 일례”이라며 “또 지난 2년째 오타와지역의 홍수 사태 등으로 피해 보상금이 엄청나게 늘었다”고 말했다. “5년전 보험업계가 지급한 전체 피해액 규모가 4억달러선이였으나 지난 몇년새 한해 20억달러까지 급증했다”고 덧붙였다.
토론토의 부동산 중개전문가인 크리스 촙픽은 “토론토의 경우 앞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 폭염사태가 보험료 상승을 부채질 할 것”이라며 “전력 소비가 크게 늘어나면서 정전사태가 자주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일부 보험회사들은 아예 콘도를 대상에서 제외하며 서비스를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타와의 한 콘도 이사회는 최근 해당 보험회사로부터 보험료 730% 인상 통고를 받았다.

 이사회 관계자는 “콘도 거주자들이 공동으로 부담하는 보험비용이 치솟아 고심을 하고 있다”며 “보험료를 포함한 콘도 관리비도 뛰어 오르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콘도시장 전문가인 랜디 립퍼트는 “일부 콘도는 관리비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까지 처해 있다”며 “이는 결국 콘도가격의 폭락을 불러올 수 도 있다”고 밝혔다.

http://www.cktimes.net/board_read.asp?boardCode=board_economy&searchBoardField=&searchBoardText=&boardNumber=4067&page=1&delMain=&cpSection=]]>
Thu, 12 Dec 2019 12:50:03
<![CDATA[BC 집값이 떨어지니 공시가도 하락]]>

지난 한 해 메트로밴쿠버의 집값이 하락 안정세를 보이면서 공시가도 낮아져 각 자치시가 예산안을 짜기 위해 어느 정도 재산세율을 정해야 할 지 고민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BC감정평가원(B.C. Assessment)은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책정된 지역별 예비공시가를 발표했는데 대체적으로 전년에 비해 5%에서 15%가 하락을 했다. 특히 단독주택이 콘도에 비해 더 가격이 하락한 것을 반영해 공시지가도 단독주택이 더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밴쿠버, 노스쇼어, 버나비, 트라이시티의 단독주택은 10-15%가 하락을 했고 아파트는 0-15%가 하락을 했다. 써리 랭리의 단독주택은 5%-10% 하락을 하고, 아파트는 0-10% 하락 했다. 리치몬드와 델타는 단독주택은10-15%, 아파트는 0-10% 각각 하락했다.

 

반면 휘슬러는 단독주택은 0-15% 상승했고 스퀘미쉬도 -5%에서 5%를, 선샤인코스트는 -10%에서 5%로 상승과 하락이 혼재됐다. 하지만 휘슬러와 스쿼미쉬의 아파트는 0-10% 하락해 전년도에 급등했던 콘도 가격이 안정세로 돌아섰음을 알 수 있다.

 

최종적인 공시가는 2020년 1월 2일에 발표돼 각 주택소유주에게 배달될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2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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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1 Dec 2019 13:21:59
<![CDATA[투기빈집세 2년차, 0.5%에서 2%로 세율 4배 인상]]>

BC주의 주택난이 심각하고, 주택가격이 폭등하고, 렌트 주거가 불안정해지만 도입한 획기적인 세금이 결실을 거두었다는 판단과 함께 더 높은 효과를 보기 위해 크게 인상될 예정이다.

 

BC주정부는 투기빈집세(Speculation and vacancy tax, SVT)의 외국인 주택과 위성가족 대상 세율을 시행 첫 해 년도의 0.5%에서 2번째 해에는 2%로 4배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BC주민의 99.8%가 이 투기빈집세와는 무관하기 때문에 아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추가로 군(Canadian Armed Forces , CAF)가족의 주택이나 물로만 접근이 가능한 주택(water-only access properties)도 추가로 투기빈집세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BC주 캐롤 제임스 재무부 장관은 "투기빈집세를 도입할 때만 해도 BC주의 부동산 위기가 정점에 달할 때로, 주택시장에서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하기에 너무 늦은 상태였다"며, "투기빈집세 시행 첫 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세제가 대부분의 주민은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은 채, 투기꾼과  외국인 소유주와 빈집 소유주에게 제대로 작동을 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투기빈집세의 시행 2년차의 주요 내용을 보면, 2019년도 기준으로 외국인 소유주와 위성가족 대상 세율이 2%가 인상하는 것을 비롯해, 타지에 근무 중인 군인과 배우자의 주택은 세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장기적으로 단계적 세수 한시적 제외 대상이 늘어나는데, 현재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대상에서 제외되는 주택은 렌탈 제한 개인소유 다가구 주택(stratas)과 28일 이내 단기 숙박을 제공하는 개인소유 다가구 주택(strata accommodation properties) 등이다. 또 빈 땅은 올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제외된다.

 

재무부는 탈세를 막기 위해 기업과 신탁과 공동사업, 그리고 외국인 소유 자산들을 찾아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투기빈집세가 처음 도입한 올해 총 1억 1500만 달러의 세금을 거두어들였다. 투기빈집세의 90%는 주로 외국인 소유와 위성 가족, 그리고 BC이외 타주 거주자로부터 나왔다.

 

표영태 기자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2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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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1 Dec 2019 13:20:57
<![CDATA[금년 11월의 밴쿠버 웨스트 주택 시장 동향]]>
금년 상반기의 부진했던 주택 시장이  7월이후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하였는데 11월달은  지난 10년 동안의 동 기간 평균 매매량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서 금년 11월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MLS)를 통해서 성사된 주택 매매 건수는 총 2,498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인 2018년 11월의 1,608건에 비해서 무려5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지난 달 10월의 2,858건과 비교해서는 12.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러한 금년 11월의 주택 매매량은 지난10년 간의 11월 평균 거래량과 비교해서 4% 높은 것으로 금년 들어 가장 높은 수준으로 회복된 것이었습니다. 

 

밴쿠버부동산 협회 Ashley Smith  회장은 금년 여름부터 시작된 바이어들의 구매가 가을이 지나고 겨울에 들어서면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몇 달 동안 이러한 바이어들의 구매에 부응하는 주택 시장의 공급이 뒤따라 줄 것인지를 관심을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단독주택 시장을 살펴보면 금년 11월 매매 건수는 65건으로 금년 10월의 78건과 비교해서 감소하였지만 작년 11월의 61건과 비교해서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11월의 매달 새로운 리스팅 건수(123건) 대비 그 달에 판매된 건수의 비율을 나타내는 % sales to listings 는 53%로 집계되어 금년 10월의 46% 와 비교해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2018년 11월 단독주택 세일의 % sales to listings는 금년 10월과 동일한 46%였고 134건의 새로운 리스팅이 있었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타운하우스 시장 동향을 보면 금년 11월에는 34건의 거래가 있어서 지난 달의 63건과 비교해서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작년 11월의 판매건수인 29건과 비교해서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한편 지난 10월에 비해서 현저하게 감소한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타운하우스의 % sales to listings는 금년 11월 55%로 지난 달인 10월의 50% 보다 증가하였는데 이는 10월 타운하우스의 리스팅이 11월의 62건에 비해서 170건으로 거의 3배 가까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작년 11월에는 62건의 리스팅이 있었고 % sales to listings는 47%로  집계된 바 있습니다.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콘도 시장을 보면 금년11월에는 380건의 새로운 리스팅 중에서 매매된 건수가 305건으로 지난 달의 363건과 비교해서 감소하였지만 작년 11월의 207건과 비교해서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참고로 콘도의 % sales to listings를 살펴보면 금년 11월은 80%로 금년  10월의 70% 보다 증가하였고 498건의 리스팅이 있었던 작년 11월의  % sales to listings인  42%에 비해서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벤쿠버 웨스트 지역 금년 11월 단독주택의 벤치마크 가격은 $2,904,200로 1년 전과 비교해서 9.3%, 6개월 전과 비교해서 0.8% 감소하였고 지난 달 10월과 비교해서는 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타운하우스의 벤치마크 가격은 $1,133,900으로 1년 전과 비교해서 3.1% 감소하였지만, 6개월전과 비교해서 1.6% 그리고 1개월 전과 비교해서는 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파트의 벤치마크 가격은1년 전과 비교해서 4.0%, 6개월전과 비교해서 1.1%  감소하였고 1개월전인 10월과 비교해서도 0.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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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9 Dec 2019 15:06:52
<![CDATA[BC 본인이나 부모주택없으면 영원히 주택 구입 꿈 버려야 할 판]]> 캐나다의 주택가격이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반면, 소득을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특히 고소득자 위주로 주택 소유 비율이 높아 부익부 빈익빈의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연방통계청이 주택소유와 소득 그리고 주택자산가치 분석 자료를 발표했는데, 주택소유자의 소득이 그렇지 못한 측보다 2배나 높다고 나왔다.

 

2017년도에 BC주에서 첫 주택을 구입하고 주택구입세금감면(home buyers’ amount HBA)를 신청한 주택소유주의 세전 중간소득은 6만 1200달러였다. 기존 주택 소유자는 4만 7000다러였으며, 주택을 소유하지 못한 주민은 고작 2만 4400달러에 불과했다.

 

온타리오주는 HBA 신청자 주택소유자는 5만 9100달러, 기존 주택소유자는 4만 4300달러, 그리고 무주택자는 2만 2900달러였다.

 

결국 캐나다 대도시에서 고소득 전문직을 갖고 있지 못한 무주택자는 주택을 구입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얘기다. 그래도 계속 돈을 벌면 언젠가는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꿈을 꾸지만 이도 만만치 않다.

 

이번 자료에서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중간소득자의 수입이 27.6% 올랐는데, 같은 기간 주택가격은 69.1%로 2배 넘게 더 크게 올랐다. 결국 지금 고소득 전문직이 아니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주택구입이 힘들어진다는 의미다. 

 

주택소유주들의 집값은 어느 정도인가를 보면 BC주의 경우 HBA를 청구한 고소득 새 주택구입자의  중간 주택가격은 44만 6000달러로 기존 주택소유자의 64만 5000달러에 비해 낮았다. 즉 고소득자도 이미 주택을 갖고 있는 사람들보다 자산가치가 낮다는 얘기다. 결국 소득으로 주택을 사는 일은 힘들고 소득과 상관없이 기존 주택을 갖고 있었던 사람들만이 집값 상승에 다른 집을 살 수 있는 밑천이 있다는 결론이다. 

 

BC주에서 단독주택을 가진 주택소유주 비율은 52.8%이고 HBA 청구한 새 주택구입자도 25.7%여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주택소유비율을 보여 결국 빈익빈 부익부의 문제가 제일 심각하고 개선될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트의 경우는 오히려 HBA 청구한 새 주택구입자 비율이 40.2%로 다른 주에 비해 절대적으로 높고, 기존 주택소유주의 비율도 15.3%여서, BC주는 이제 무주택자가 캐나다의 대표적인 주택형태인 단독주택의 구입은 요원하고 아파트를 선호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세계적인 금융자문전문기관인 KPMG 캐나다 지사도 주택이 없는 세대의 주택구입 가능성은 점점 더 힘들어진다는 조사보고서를 내놓았다.

 

캐나다의 밀레니엄세대는 아무리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어도 주택을 구입할 정도로 여유가 없다는 절망적인 결론을 내렸다. 

 

이번 조사에서 72%의 밀레니엄 세대가 주택구입을 자신들의 삶의 목표라고 밝혔지만, 46%가 몽상(pipedream)이라고 대답을 했다. 그나마 주택을 가지고 있는 밀레니엄 세대의 46%는 주택구입을 위해 부모로부터 재정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대답했다. 즉 부모라도 주택이 있어야 그나마 도움을 받아 주택소유주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다.

 

KPMG 캐나다는 캐나다에서 밀레니엄세대가 13년간 저축을 해야 20%의 다운페이를 마련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이는 부모세대가 1976년에 5년 걸리던 것에 4배나 오래 걸린다. 그러나 이는 현재 주택가격이 소득과 같은 정도로 오를 때나 가능한 일이다.

 

메트로밴쿠버부동산협회가 3일 발표한 11월 주택거래 통계에 따르면, 단독주택의 벤치마크 가격이 141만 5400달러로 작년 11월에 비해 5.8%가 내렸다. 또 타운하우스는 4.4%가 내린 77만 2800달러, 아파트는 3.8%가 내린 65만 150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렇게 크게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에 다시 주택소유의 희망을 가져 볼 수 있을 것 같지만, 해당 가격은 100년이 넘게 걸리는 액수여서 언감생심 희망을 갖기에 너무 높다. 

 

11월에 메트로밴쿠버에서 총 주택거래량은 2498건으로 작년 11월보다 55.3%가 늘었다. 그러나 단순하게 현 소득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비율인지, 아니면 기존 주택자나 부모로부터 지원을 받았는지를 다 감안했을 때 과연 무주택자가 기존 주택거래에 참여 했는지 보기는 힘들다.

  

표영태 기자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2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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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9 Dec 2019 15:05:26
<![CDATA[모기지 칼럼(36) 프라이빗 랜더 '등록제' 임박]]> 스트레스 테스트가 강화된 2018년 1월 이후 부동산과 모기지 시장에는 크게 두가지 기류가 나타났습니다.

먼저 부동산과 모기지 거래량이 줄어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피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대안 랜더를 찾게 되었고 신용조합이나 프라이빗 랜더들의 시장이 급증했습니다. 최근 들어 이자율이 하락하면서 대안 랜더들의 약진이 약간 주춤하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집을 구매하려는 수요자들에게  ‘최종 피난처’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지난 9월30일 모기지 관련 기본법인 '모기지브로커, 랜더 및 관리인에 관한 법률(MBLAA, Mortgage Brokerages, Lenders and Administrators Act)'에 대한 검토보고서가 재무부에 제출되었습니다. 매 5년마다 이 법률의 운용적정성을 검토하도록 한  규정에 따라 2018년 10월부터 진행되어온 절차입니다. 현재 온주 법무장관 더그 다우니(Doug Downey)가 한인 온주의원 조성훈(Stan·재무장관 의회보좌역)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이 보고서는 총 6개의 권고안을 담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프라이빗 랜더에 대해 등록을 추진한다는 내용입니다. 
불필요한 규제를 최소화하고 효율화함으로써 모기지 브로커들이 고객을 지원하는데 좀더 집중할 수 있게 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그동안 관련자 연석회의, 1대1 회의 등을 열고 총 35개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문서로 제출받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나타난 업계의 의견은 “프라이빗 랜더들의 활동을 제약해서는 안되지만, 이 시장에 대한 이해와 계량화는 필요하다”는 것으로 요약됩니다. 
스트레스 테스트 강화 이후 확장된 프라이빗 시장은 캐나다 전체로 봐도 주택시장의 10%에 이르렀고, 토론토만 놓고 보면 50%가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경제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의 활동 범위 및 시장 확장성 등에 대한 정확한 통계나 이들로 인한 채무자들의 재정적인 위험이 어느 정도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 게다가 무엇보다 이들로부터 공급되는 자금이, BC주에서 조사된 것처럼 자금세탁에 활용될 우려도 많다는 것이 권고안의 지적입니다. 
권고안에 따르면 온주정부는 2020년 도입을 목표로 프라이빗 랜더의 등록을 추진합니다. 규모나 거래량이 일정 기준을 넘는 경우 등록 대상이 되고, 기준 이하인 경우는 자율적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등록을 한 프라이빗 랜더는 대형회사 및 개인 자산가 등 복잡한 대상(sophisticated entities)에 렌딩하는 경우에는 면허 있는 브로커리지를 통하지 않고도 직접 랜딩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면허를 가진 브로커리지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부분이 허용됨으로써 규제부담이 대폭 축소된다는 것이 권고안의 설명입니다.
이 검토 과정을 통해 2019년 6월 새로운 규제당국인 온타리오 금융규제국(Financial Service Regulatory Authority of Ontario, FSRA)이 탄생했습니다. 지금까지 FSCO(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of Ontario ) 및  DICO(Deposit Insurance Corporation of Ontario) 등 두 기관이 나눠 가지고 있던 규제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서 모기지 브로커리지, 신용조합, 연금 등 모든 금융기관을 관장하게 함으로써 중복된 규제부담을 최소화하고 ‘적정사이즈’의 규제를 지향한다는 설명입니다.  
향후 재무부와 금융규제국이 공동작업을 통해 프라이빗 랜더와 같은 규제 없는 대출기관들을 관리하는 ‘등록청’을 별도로 출범시킬 계획입니다. 그 전까지는 금융규제국이 프라이빗 랜더 등록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되고, 등록한 프라이빗 랜더들은 자신들의 대출 활동에 대해 정기적으로 보고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프라이빗 랜더에 대한 새로운 규제 체제가 2020년 온타리오주에서 처음으로 등장할 예정입니다. 법률검토안에서는 이를 통해 규제 부담이 완화되는 반면,  프라이빗 랜더의 대출활동은 전혀 제한 받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없었던 프라이빗 시장에 대한 규제가 ‘등록’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나는 것에 대해 당사자인 프라이빗 랜더 및 시장 참여자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상황이 전개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부는 모든 정책에 목표를 제시하고 그것의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정부의 의도대로 시장이 움직이지 않는 사례가 아주 많다는 것은 경제주체들 모두가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이기 때문입니다. 문의: (647)786-4521 또는 tim.kim@jpmtg.com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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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7 Dec 2019 12:20:20
<![CDATA[재산세 6년간 8% 오를 수도]]>

토론토의 재산세가 앞으로 6년간 8%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존 토리 토론토시장은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건축과 교통 인프라 개선에 필요한 기금을 마련하려면 세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4일 밝혔다.

시의회 예산위원들도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가 집권한 뒤 토론토시에 지원하는 예산을 대폭 삭감하면서 재산세를 올리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시의회가 세금 인상을 결의하면 시청은 66억 달러의 추가 수입을 거둘 수 있다. 시민들 입장에서는 매년 평균 1.5%의 재산세가 오른다고 가정할 때, 가구당 연간 부담은 평균 43달러 정도 늘어난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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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6 Dec 2019 11:50:44
<![CDATA[11월 밴쿠버 부동산 거래 급증..집 값 하향 안정화 유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메트로밴쿠버 주택 시장도 거래가 급증했습니다. 


7월 이후 다섯달 연속 늘며 침체기 이전으로 완전히 회복된 모양셉니다. 


특히 지난 10년 간 11월의 평균 거래량 보다 4%  높았습니다. 

 

밴쿠버 거래량.jpg

 

어제 메트로밴쿠버 부동산협회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1월 주택 거래량은 2,498채로, 전년 (1,608채) 보다 무려 55.3% 급증했습니다.   

 

 

 

 

 


밴쿠버 주택 수치.jpg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 공히 59.9% 늘고, 아파트와 콘도는 50.9% 증가했습니다. 

 


평균 거래 가격은 여전히 낮아 하향 안정화되는 모습입니다.   

 

지난달 평균 거래 가격은 $993,700로 전년 동기간 보다 4.6%, 지난 여섯달 동안의 평균보다  1.3% 낮습니다.   

 

단독 주택의 평균 가격은 $1,415,400로, 지난해 동기간 보다 5.8% 떨어졌습니다.  

 

 

타운하우스의 벤치 마크 가격은 $772,800로 4.4% 낮고, 아파트, 콘도의 평균 가격도 $651,500로 일년 전 보다 3.8% 떨어졌습니다. 

 

다만 단독 주택과 타운하우스 가격은 한달전 보다는 각각 0.3%와 0.2%씩 소폭 올랐습니다. 

 

밴쿠버 활성비율.jpg

 

활성 매물 대비 거래 비율은 단독 주택이 17.2%, 타운하우스와 콘도는 각각 24.9%와 29.3% 입니다. 

 


이 기간 시장에 새로 나온 매물은 2천987채로 일년 전 보다 13.7% 감소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집 값이 내린데다 저금리가 이어지며 주택 구매자들이 늘었다며 향후 매물량을 잘 살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외에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코퀴틀람은 단독 주택 가격이 $1,154,800로, 1년 전보다 6.1% 떨어졌고, 타운하우스 $644,200 ( -3.9%), 아파트 $518,200 (-0.8%) 입니다. 

 

이밖에 버나비 이스트와 사우스의 평균 집 값은 각각 $929,800와 $941,700이며, 버나비 노스는 $859,100 입니다. 

 

한편, 써리와 랭리가 포함된 프레이저 벨리 지역도 일년 전 대비 거래량이 36.7% 증가했습니다.   

 

이곳의 평균 집 값도 떨어져 지난해 보다 2.5%에서 4.3% 정도 낮은 수준입니다. 

http://www.alltv.ca/news_Canada/5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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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5 Dec 2019 14:3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