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뉴스]]> <![CDATA[캐나다 한인포털 해피코리아 > 부동산뉴스]]> 부동산뉴스]]> 부동산뉴스 http://happykorea.ca/comm 제공, All rights reserved.]]> Sat, 4 Jul 2020 10:20:07 Sat, 4 Jul 2020 10:20:07 <![CDATA[1개월 새 평균 13.4% 올라]]>

미시사가 주택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이 이달 초 발표한 2월 지역별 거래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미시사가의 평균주택 거래가격이 전달과 비교해 10만4,803달러 오른 88만7,218달러를 기록했다. 30일간 무려 13.4%가 오른 것이다.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평균 거래가격은 18.9% 상승했으며 거래량도 31.3% 늘었다.

조사 관계자는 "구매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어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며 "특히 콘도시장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미시사가 콘도 평균거래가는 지난해 2월과 비교해 22.8%로 오른 54만7,524달러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타운하우스가 17.4%. 단독주택이 16.1% 오르는 등 전체적으로 고른 가격 상승을 보였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7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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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6 Mar 2020 22:34:47
<![CDATA[주택 임대난에 텐트족 등장]]>
갈수록 심화되는 토론토 주택난으로 몽골식 텐트에서 생활하는 '유목민'이 등장했다.

국영방송 CBC에 따르면 이름을 밝히기 거부한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부터 친구 집 뒤뜰의 텐트에서 생활하고 있다. 월세로 400달러를 내고 있다고.

 

이 남성은 "텐트에서 생활하기로 결정했을 당시 친구가 겨울철 추운 날씨를 걱정했지만 몽골식 텐트 유르트(yurt)는 어떠한 날씨에도 견딜 수 있을만큼 견고하다"고 자랑했다.

이 남성이 3천 달러가량을 지불하고 구입한 몽골식 텐트 유르트는 목조로 된 기둥에 가죽과 천을 이용해 벽을 만들고 밧줄로 고정시켜주는 식으로 완성된다.

북미에서는 전통 유르트 모양만 살리고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구조를 현대식으로 바꾸어 캠핑에 활용하는 것이 최근 유행이다.

세입자 권익보호단체에 따르면 토론토의 임대난으로 인해 이 남성과 같이 대체 거주수단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연방모기지주택공사에 따르면 광역토론토의 평균 월세는 1,452달러로 지난해와 비교해 약 6.8% 올랐다.

한편 토론토시 관계자는 "이 남성과 같은 주거방식이 시 조례를 위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6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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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1 Mar 2020 04:30:08
<![CDATA[한국업체 투자한 콘도 공사중단]]>

토론토 다운타운 영/블루어에 들어설 예정이던 초고층 콘도 프로젝트 '더 원(The One·1 Bloor St. W.)이 허가 문제로 공사가 중단됐다.

토론토시는 지난해 12월12일자로 미즈라히 개발(Mizrahi Developments)이 추진 중이던 더 원 콘도에 대해 공사중단 명령을 내렸다고 최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미즈라히는 버팀목 설치와 굴착 공사에 대한 허가를 받고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나 다음 단계인 기초 공사에 대한 허가를 받지 못했다"며 "더 원과 같은 대형 건설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공사 단계별로 허가를 받아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미즈라히 측은 현재 기초 공사와 상위 단계의 허가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이다.

'더 원'에는 주거용 콘도, 호텔, 쇼핑몰 등이 들어서고 82층부터 85층에 있는 4개의 펜트하우스는 6천 평방피트 면적에 개별 수영장까지 갖출 예정이다. 2017년 10월 당시 분양가는 평방피트당 1,700달러선이었다.

완공 후에는 명품 매장이 몰려있는 블루어 거리의 새로운 쇼핑 아이콘이 될 것으로 주목받았다.

공사중단과 관련, 김일봉 부동산중개인은 "더 원 콘도는 상류층을 겨냥한 주상복합 프로젝트로 주요 한인 소비층과는 거리가 멀어 취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임선주 부동산중개인은 "고객 중에 더 원을 분양 받은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며 "공사 허가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층수를 낮춰서 다시 진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총 10억 달러의 건설비가 소요되는 이 프로젝트에 한국업체 이지스자산운용이 5억6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또 사모펀드를 통해 메리츠종금증권 등이 참여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6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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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4 Mar 2020 14:41:03
<![CDATA[토론토 동부 강세, 서부 주춤]]>

서부 밴쿠버와 캘거리의 고급주택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토론토를 비롯한 동부지역은 건실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부동산중개회사 로열르페지에 따르면 지난 1월 광역토론토의 고급주택 평균 가격은 전년도 같은 시기보다 1.2% 상승한 362만 8,916달러를 기록했으며 고급 콘도 평균 가격은 무려 7%나 오른 240만 2,650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일반주택과 마찬가지로 광역토론토의 고급주택도 공급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며 "고급 콘도시장에도 큰손들이 몰려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로열르페지는 앞으로 1년간 광역토론토의 고급주택 및 호화 콘도의 가격이 각각 2.5%와 6%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뛰어난 자연 경관과 좋은 학군을 가지고 있는 광역몬트리올의 고급주택시장도 선전했다. 

1월 기준 지난해 동기 대비 고급주택과 고급콘도의 평균 가격이 각각 8.5%와 8.3% 올랐다.

반면 서부지역은 부진했다. 광역밴쿠버 지역의 고급주택 평균 가격은 6.7% 하락한 539만4,594달러, 고급콘도는 4.4% 떨어진 241만1,773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년간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밴쿠버의 고급주택시장은 전세계적으로 비싼편에 속한다.

캘거리 고급주택시장 역시 주택 소유주들의 거래심리가 위축되면서 지난해 고전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6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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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3 Mar 2020 21:51:24
<![CDATA[토론토에 95층 콘도 추진]]>
토론토 남단에 95층 규모의 초고층 콘도가 건설된다.

콘도 건설사 '피너클 인터내셔널'은 최근 토론토 워터프론트 인근에 캐나다 최고층으로 기록될 콘도 '스카이 타워' 건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피너클 관계자는 "800유닛에 306m 높이의 '스카이 타워'는 토론토의 지평선을 바꾸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콘도는 영/제라드 스트릿에 위치한 80층 높이의 오로라 콘도다.

스카이 타워는 80층과 65층 높이의 3개 건물로 구성되며 약 2,500채의 주거 유닛과 사무실 공간으로 구성되는 주상복합형태의 콘도다.

한편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광역토론토 콘도시장이 달아오르면서 개발회사들이 분양을 완료한 프로젝트를 취소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분양 전에 반드시 전문가들의 상담을 받을 것"을 권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6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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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 Mar 2020 20:00:51
<![CDATA[주택 평균 거래가 12% 올라]]>

올해 초 주택시장이 지난해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의 1월 통계에 따르면 총 4,581채의 주택이 거래돼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무려 15.4%가 증가했다.

평균거래가격은 12.3% 오른 83만9,363달러를 기록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1월 거래는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와 콘도 등에 집중된 모습을 보였다"며 "이는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 등에 부담을 느끼는 구입 희망자들이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주택으로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위원회는 올해 총 9만7천건의 거래가 이뤄지고 평균 가격은 지난해보다 10%가량 오른 9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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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0 Feb 2020 14:57:15
<![CDATA[잠잠하던 '콘도 취소' 또 터져]]>

콘도 개발회사 라이멘(Limen)이 토론토에서 추진하던 278유닛 규모의 ‘정션 콘도’ 개발을 돌연 취소했다.

라이멘 측은 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지 못해 분양계획을 취소한다는 내용의 서신을 지난 3일 유닛 구입자들에게 보냈다. 

 

던다스 웨스트 지하철역 인근에 내년 완공 예정이었던 이 콘도를 구입했던 사람들은 비록 계약금은 모두 돌려받지만, 그동안 기회비용 등 경제적 손실 외에 정신적 충격도 상당할 전망이다.

개발업자들이 분양 이후 프로젝트를 일방적으로 취소한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번(Vaughan) 메트로센터 인근에 건설될 예정이던 아이코나와 코스모스가 대표적이다.  

또한 2017년 11월에는 정션 콘도 인근에 지어질 예정이던 뮤지엄 역시 시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취소됐다.

이번 프로젝트가 엎어진 원인을 놓고 중개인들은 "가격을 올려 다시 분양하려는 꼼수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프로젝트의 규모가 크지 않았으나 분양 당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 한인 피해자도 있다는 것이 부동산업계의 전언이다.

주영옥 부동산중개인은 "2017년부터 빌더들의 일방적인 취소 사례가 늘고 있다"며 "계약서가 빌더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이같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 빌더의 평판과 과거 기록들을 살펴본 후 고객들에게 분양을 권한다"고 밝혔다.

로열르페이지 한인부동산의 임성주 중개인은 "건설사 라이멘은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곳"라며 "이 콘도를 취급하지 않았지만 분양을 받은 한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취소 이유는 훗날 가격을 올려 다시 분양하기 위한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콘도 분양 신청자들의 피해가 늘어나면서 건설사들을 감독하는 정부기관 타리온(Tarion)은 계약조건에 건설 취소에 따른 위험을 알리는 경고 내용을 삽입하고 웹사이트를 통해 건설사들의 과거 이력을 조회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나 실효성은 거의 없다는 것이 부동산업계의 분석이다.

최근 광역토론토 콘도 취소 사례

콘도       개발회사     취소시기

정션       라이멘         2020년 2월
아이코나  굽타그룹      2018년 9월
코스모스  리버티         2018년 4월
뮤지엄    캐슬포인트 누마 2017년 11월
온 더 고 미미코 스탠튼  2017년 봄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6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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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0 Feb 2020 14:56:20
<![CDATA[콘도 사면 포르셰를 경품으로]]>
지난 4일 토론토 유니버시티 애비뉴에 있는 샹그릴라 호텔 3층 연회장에서는 다운타운에 건설될 초고급 콘도 '킹 토론토'의 사전판매 행사가 열렸다. 상위 1%를 위한 럭셔리 이벤트였다.
 

킹/스파다이나 애비뉴에 들어설 예정인 이 초호화 콘도는 덴마크의 세계적인 건축가 비야케 잉겔스가 디자인했다. 

이 콘도의 특징은 건물들이 산봉우리를 연상시키도록 높낮이가 다르게 건축되는 일명 '픽셀 형태 디자인'이다.

계획에 따르면 토론토 다운타운에 거대한 콘도 산봉우리 4개가 솟아오르게 되는 것이다.

건설은 밴쿠버의 웨스트뱅크사가 맡았다. 이날 행사는 토론토의 큰손들이 모여 콘도 유닛을 구입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판매된 유닛의 가격은 200만 달러에서 최고 800만 달러까지 다양했다.

특히 시선을 끈 것은 이날 콘도 구입자에게 주어진 경품이다.

웨스트뱅크의 판매 책임자 마이클 바운은 "유닛 가격대 별로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다"며 "가장 비싼 유닛을 구입하는 사람에겐 고급 스포츠카 포르셰 911이 주어졌으며 이외에도 롤렉스 시계와, 에르메스 핸드백 등이 준비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몇명이 참석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웨스트뱅크가 지난해 열었던 유사한 행사에는 1천여 명이 몰렸다.

이와 관련, 부동산 중개인 데스몬드 브라운은 "고급 럭셔리카가 경품으로 주어지는 콘도 판매 행사는 매우 드문 경우"라며 "가장 눈여겨볼 점은 수백만 달러에 호가하는 콘도를 사기 위해 많은 부유층이 몰렸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킹 토론토 콘도는 2023년 완공 예정이며 총 480개의 유닛 중 30여 채를 제외하곤 사전판매가 완료됐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6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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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0 Feb 2020 14:55:32
<![CDATA[지난해 신축 주택 시장 호황]]>

지난해 광역토론토지역(GTA) 신축 주택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분석 업체 '알튜스'가 31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주택 거래량은 콘도와 단독주택의 주도로 2018년과 비교해 무려 47%가 증가했다.

단독주택 거래량은 총 9,523건으로 2018년에 비해 2.5배 늘었으며 콘도는 총 2만6,948건이 거래돼 최근 10년간 3번째로 높았다.

 

콘도의 경우 외곽 거주자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거래가 늘어났으며 특히 요크지역의 경우는 2배가까히 상승했다.

거래 상승은 콘도와 단독주택의 가격격차가 줄어들고 구매욕구가 크게 상승한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단독주택의 평균 거래가는 지난 2017년 정점과 비교해 17%나 떨어진 109만달러를 기록했으나 콘도의 경우 역대 최고 기록인 91만7천달러를 기록해 불과 17만달러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러나 알튜스의 관계자는 올해 부동산 시장이 지나친 가격 상승과 경제 불확실성으로 밝지만은 않다고 진단했다.

알튜스가 광역토론토에 거주하는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작 12%의 응답자만이 올해 집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21%에 비해 무려 9%나 하락한 수치다.

또한 세입자 40%는 집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아직 다운페이를 저금 중이며 20%의 응답자는 집을 사고는 싶으나 모기지를 갚을 자신이 없다고 답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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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3 Feb 2020 13:41:02
<![CDATA[PEI 아파트 대란]]>

대서양연안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PEI)주가 역대 최악의 임대난을 겪고 있다.

PEI에서 2년 이상 지하 유닛을 임대해서 살고 있는 로라 쉐리씨는 최근 더욱 큰 공간의 주택을 임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말짱 허사다. 

 

치솟은 임대료도 문제지만 매물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이같은 현상은 비단 쉐리씨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연방모기지주택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PEI의 아파트 공실률은 지난 2013년 7.1%에서 2018년 0.3%으로 대폭 하락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3베드 유닛 찾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PEI의 임대난이 심화된 이유는 복합적이다. 일단 인구의 증가가 크다. 2017년엔 2,350명의 이민자를 받아들였는데 이는 1천 명당 이민자 수로 비교하면 국내 최고 수준이다.

인구가 늘자 주택가격도 폭등했다. 지난 2017년에는 평균 거래가격이 무려 64%나 뛰었다.

이와 관련 모기지주택공사 관계자는 "PEI는 주택시장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정부 정책에 따라 급변하는 성격을 띠고 있다"며 임대난 해소를 위해 임대주택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계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17년 사이 고작 연간 151개의 임대 유닛이 추가됐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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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3 Feb 2020 13:40:14
<![CDATA[토론토 단독주택 거래 활발]]>

최근 토론토의 단독주택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의 지난 12월 보고서에 따르면 총 1,984건의 단독주택이 거래돼 전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 24.77%가 증가했다. 

 

거래는 늘어난 반면 추가된 신규매물은 줄어 전체적인 매물 부족현상을 부추겼다.

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등재된 단독주택 신규매물은 총 1,627채로 1년 전과 비교해 22.15% 감소했다.

평균 가격도 올라 지난 2018년 12월과 비교해 5.8% 상승한 96만1,100달러를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 매체 '배터 드웰링'의 관계자는 "지난 12월의 가격 상승률은 근래들어 가장 높은 수치"라며 "최고 호황이던 2017년 10월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으나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모기지 이자율이 내려가고 구매자들의 경제력 상승이 다시 한 번 단독주택 시장의 호황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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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3 Feb 2020 13:39:28
<![CDATA[비수기 사라진 토론토 주택시장]]>

이번 겨울 토론토 주택시장은 비수기를 건너뛰고 있다. 거래 실적과 매매가격이 급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 올 봄 시장은 더 뜨거울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최근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달 부동산 매매건수는 2018년 12월과 비교해 17.4% 증가했다. 평균 가격도 1년 전보다 12% 올랐다.
특히 단독주택의 거래가 26%나 늘었다. 가격도 11.6%나 뛰어 기록적인 인상폭을 나타냈다. 콘도 역시 평균거래가격은 10.4%, 매매실적은 6.9% 상승했다. 
부동산위원회는 작년 상반기까지도 주춤하던 시장 분위기가 하반기 들면서 급반전돼 활기를 띠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니스 심 중개인은 “이번 겨울 주택시장은 추위를 날려버릴 정도다. 신규이민자와 유학생의 지속적인 증가 때문”이라며 “그동안 주춤했던 가격이 콘도·주택 가릴 것 없이 모두 뛰고 있다. 한국에서 유입되는 부동산 투자금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 실수요자들은 집값이 더 오르기 전에 서두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마이클 박 중개인은 “최근 상승세는 봄에 집값이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많이 나오자 실수요자들이 비수기인 겨울에 한발 앞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며 “금리도 앞으로 한동안은 동결 또는 인하될 것이란 예상이 많아 주택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해석했다. 

신규이민자 증가로 광역토론토로 밀려드는 인구 때문에 주택수요가 늘어나는 것은 여러 통계로 입증된다.

한국인만 해도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5,765명이 영주권(24일자 A2면)을 취득했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수치다.
한국인 유학생도 작년 1~8월 1만3,464명이 캐나다로 왔다. 이는 2018년 1만6,895명(12개월)에 육박할 만큼 가파른 증가세다.

인구가 늘면서 빈집을 찾기는 더 힘들어졌다. 최근 연방모기지주택공사가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의 임대아파트 공실률은 200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콘도 공실률의 경우 2018년 1.4%에서 지난해에는 1%로 낮아졌다. 현재 토론토의 2베드룸 콘도 평균 렌트비는 2,476달러에 이른다.

주택감정사 정진관씨는 “시장 분위기가 피부로 느껴질 만큼 좋아졌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도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콘도시장에서 감정평가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박성규 중개인은 “콘도 위주로 움직이던 주택시장이 작년 가을부터 타운하우스와 단독주택으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올 봄에는 분위기가 더 달아오를 것”이라며 “하지만 가격이 오른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경쟁이 심해지면 원하는 주택을 얻기 어려워진다는 의미도 된다”고 전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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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8 Jan 2020 17:42:32
<![CDATA[미시사가에 대형 주상복합]]>

미시사가 스퀘어원 쇼핑센터 인근에 대형 주상복합 단지가 추진된다.

옥스포드그룹은 37개의 고층 건물에 1만8천개 이상의 주거용 유닛이 포함된 주상복합단지 건설계획을 21일 발표했다.

 

에릭 플레스맨 옥스포드그룹 부회장은 "캐나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주상복합단지 건설 계획"이라며 "주거공간 외에도 대규모 상업지구와 주차공간 등이 함께 들어선다"고 설명했다.

옥스포드는 올 여름 2개의 주거용 빌딩을 시작으로 대규모 계획에 돌입한다.
래스번/컨페더레이션 파크웨이 코너에 36층과 48층의 주거용 건물을 건설해 이중 402개 유닛을 임대용으로, 575개 유닛을 매매용으로 배정한다.

또, 향후 5~7년에 걸쳐 5천 개의 주거용 유닛을 추가 건설한다.

일자리 창출 효과도 어마어마하다. 5년간 6,500개, 장기적으로 총 3만5천개의 관련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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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8 Jan 2020 17:33:15
<![CDATA[토론토 아파트 신축 활발]]>

지난해 아파트 신축률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토론토의 임대난 해소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시장 조사업체 '어버네이션'의 2019년 4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토론토에만 1만2,367가구의 아파트가 새로 지어지고 있어 1970년대 이후 가장 활발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신축을 위한 신청건수도 2018년에 비해 43%나 증가했다.

어버네이션의 샤운 힐더브랜드는 "현재 7만 채에 달하는 아파트가 건축 또는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며 "그러나 이들 대부분은 사업 초기 단계로 임대시장에 영향을 끼치는데는 7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광역토론토의 주택 공실률은 다소 상승했다.

연방모기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광역토론토 공실률은 1.5%로 2018년과 비교 0.3%가량 올랐으며 토론토 역시 1.1%에서 1.5%로 상승했다.
업계는 이상적인 공실률을 3%로 보고 있으나 토론토는 지난 10년간 2% 이상을 기록한 사실이 없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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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8 Jan 2020 17:30:17
<![CDATA[홍콩, 집 사기 힘든 도시 1위]]>

밴쿠버와 토론토가 세계에서 가장 집을 사기 힘든 도시 상위권에 올랐다.

미국 컨설팅기업 데모그라피아가 세계 92개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밴쿠버가 호주 시드니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토론토는 6위.

 

데모그라피아는 그 도시의 가장 일반적인 주택을 사기 위해 월급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몇 년이나 모아야 하는지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밴쿠버와 토론토는 각각 직장인들이 11.9년치와 8.6년치의 월급을 모아야 집을 구입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집값을 감당하기 힘든 도시는 홍콩으로 조사됐다.

10년 연속 1위에 오른 홍콩은 무려 20.8년간 모아야 한다.

홍콩의 아파트 가격은 현재 평당 11만 달러가 넘는다.

예: 700 sqft콘도 = 220만 달러. 

 

집 사기 힘든 도시 순위
1. 홍콩(월급 20.8년 모아야 가능)
2. 밴쿠버(11.9년)
3. 시드니(11년)
4. 멜버른(9.5년)
5. LA(9년)
6. 토론토(8.6년)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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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4 Jan 2020 13:30:16
<![CDATA[토론토 주택난 숨통 트이나]]>

토론토에 주거용 건축물 신축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어버네이션’이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말 현재 토론토에는 1만2,367가구의 주거용 유닛이 공사 또는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이는 1970년대 이후 주거용 건축물 공사 규모로는 가장 많은 수준이다.

지난해 착공한 주거용 유닛은 4,172개, 2018년에도 5,620 유닛이 공사를 시작했다.

또한 지난해 토론토시청에 건축허가가 접수된 유닛은 5만7천여 채에 달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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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4 Jan 2020 13:29:12
<![CDATA[콘도 월세 무한정 올릴 순 없고...]]>

토론토 콘도시장의 투자열기가 식을줄 모른다.

끝없이 치솟는 부동산시장에 대비해 자녀들을 위한 안정적인 투자수단을 마련하고자 하는 부모들과 시세차익을 통한 은퇴자금 마련을 꿈꾸는 자영업자들에게 특히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불고 있는 콘도 투자붐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부동산시장 조사업체 '어버네이션'의 샤운 힐데브랜드 회장은 "5년 안에 임대료가 콘도가격의 가파른 상승세를 따라잡지 못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며 "이에 따라 매달 콘도 세입자로부터 받는 월세가 모기지, 재산세 등의 비용을 상쇄하지 못해 투자자들의 현금흐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최근 지적했다.

어버네이션은 2016부터 2018년 사이 토론토 지역의 임대료가 10%가량 상승했으나 앞으로는 매년 5%대까지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힐데브랜드 회장은 "수입에 한계가 있는 세입자들이 치솟는 월세를 감당하지 못해 저렴한 외곽지역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높다"며 "반면 콘도 구입을 통해 시세차익을 노리는 일반 투자자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버네이션은 2023∼24년경에는 부동산시장 가격 상승으로 인해 콘도유닛 가격의 25% 정도를 다운페이하고 3.5%이자율의 모기지를 얻을 경우 매달 4천 달러를 지불해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매월 4천 달러에 가까운 임대료를 낼 세입자들은 많지 않다는 것이 어버네이션의 주장이다.

부동산중개인 존 파슬리스 역시 "세입자들이 낼 수 있는 임대료에는 한계가 있다"며 "다운타운의 1베드 콘도의 월세가 2,350달러일 때는 단 한명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으나 2,100달러로 가격을 내리자 세입자들이 몰려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중개인 라이언 콜은 다른 위험성까지 지적했다. 콜은 "임대료로 모기지 비용 등을 충당하지 못할 경우 콘도가 대량으로 시장에 풀릴 가능성도 있다"며 "이에 따른 콘도 시장의 폭락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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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Jan 2020 03:34:44
<![CDATA[ 12월 전국 주택거래 감소]]>
토론토 첫집구입자 40% 40세 미만





지난달 토론토 주택시장에서 매물이 크게 부족해 전국적으로 거래건수가 지난 10개월만에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부동산협회(CRA)에 15일 내놓은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거래건수가 전달대비 0.9% 줄어들었다. 

 12월 한달 주택시장에 나온 매물도 1.8% 감소했다. 반면 거래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 12월 한달 기간 평균 1.8% 올랐다. 보고서는 “지난달 토론토를 비롯해 전국 주요 주택시장에서 매물 물량이 부족해 거래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특히 토론토의 경우, 경제 호조에 따른 고용 증가와 인구 증가로 주택 수요는  늘어나고 있으나 물량이 이를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토론토의 거래건수는 11월과 비교해 3% 줄었고 매물은 5.7% 적었다.  

그러나 12월 전체 거래건수는 1년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2.7%나 증가해 지난해 봄부터 나타난 주택시장 활기 추세가 이어졌다.  이와관련, 몬트리올은행의 도그 포터 경제수석은 “지난해 토론토 경제가 주택시장 활기에 가장 큰 덕을 봤다”고 지적했다.

 한편 연방통계청은 “지난2018년 토론토에서 첫집 구입자들중 40% 이상이 40세 미만 연령층이였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년 기간 캐나다 전체 가구의 9%에 해당하는 1백30만 가정이 첫집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기간 첫집구입자들의 절반이상(52.9%)가 단독주택을 선택했다.  그러나 집값이 상대적으로 비싼 토론토와 밴쿠버 등에서 단독주택 구입 비율이 낮았다.

토론토의 경우 지난 5년 동안 첫집을 마련한 구입자들중 단독주택을 택한 비율은 26.4%로 전국치에 비해 절반미만에 그쳤다.  토론토의 첫집 구입자 4명중 3명은 가족단위였으며  또 41.2%는 35세 미만 밀레니엄세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cktimes.net/board_read.asp?boardCode=board_economy&searchBoardField=&searchBoardText=&boardNumber=4092&page=1&delMain=&cpSection=]]>
Fri, 17 Jan 2020 13:37:11
<![CDATA[ [정연호 리얼터 2020년 부동산 분석] 통계로 보는 밴쿠버 부동산 동향과 전망]]> 안녕하십니까? 부동산 정연호 입니다. 

 

경자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지난 1년은 많은 사람들에게 힘든 한 해가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저를 비롯한 부동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에 파생되는 건축연관업, 나아가서 금융업에까지 그 어려움이 이어졌던 한 해가 아니었나 되돌아 봅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덕담과 함께 가장 많이 오가는 말이 “내년도 부동산 어떨거 같습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이에 저 나름의 답변을 드리기 위해 밴쿠버 부동산 시장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저의 사견을 말씀드리기 보다는 객관적인  Data를 통해 이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자 2000년 이후 밴쿠버의 부동산 거래내역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분석대상 : GVREB(Greater Vancouver Real Estate Board) – Burnaby East, Burnaby North, Burnaby South, Coquitlam, Maple Ridge, New Westminster, North Vancouver, Pitt Meadows, Port Coquitlam, Port Moody, Vancouver West, West Vancouver

FVREB (Fraser Valley Real Estate Board) - Abbotsford, Cloverdale, Langley, Mission, North Delta, North Surrey, South Surrey, Surrey를 주요 분석 대상으로 하였으며2018년 8월 에 발표되어 금년도에 발효된 Speculation Tax 지역에서 제외된 Squamish를 추가 대상으로 함.

 

분석기간 : 200.1.1 – 2019.11.30

 

분석방법 : 실제로 매매가 성립된 부동산을 대상으로 단독주택,타운하우스,콘도별로 지역별 ,연간,및 월간 단위로 세분하여 분석하였습니다. 

 

분석에 근거한 부동산 매매 동향 및 전망

 

1. 연도별 동향

2000년 이후 밴쿠버의 부동산은 지역별,가옥형태별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연평균 7% 이상의 급격한 가격 상승을 이어왔다.

 

단독주택을 가격을 기준으로 볼때 GVREB지역은 2016년 한 해 동안 20.3%, FVREB는 무려 28.1% 상승하였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2015년에 GVREB는 전년 동기대비 24.3% 증가한 15,254건 , FVREB는 37.1% 증가한 12,366건으로 최고의 거래 건수를 기록하였다. 

 

거래금액으로 보면 GVREB의 경우 2015년, 2016년에 단독주택기준 각238억 달러, 232억달러를 기록했고 FVREB2016년,2017년에 각 114억달러, 101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거래량 증가율로만 따지면2008년 금융위기에 따른 거래량 감소의 영향 및 세계 각국의 경쟁적 유동성 확대로 인해 2009년에 각 58.8% 및 39.0%를 기록해 역사상 최대의 거래량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반면  2019년도에는 2018년에 이어 사상 최저의 거래 건수를 기록하였다.  거래량 면에서  GVREB는2015년 대비 57% 감소한 6,568건, FVREB는 동년대비 51% 감소한6,020건을 기록하였다. 가격측면에서도 평균적으로 전년대비 각 -8.4%, -4.8%를 기록하였다.

 

2. 지역별 동향

지역별로는 다운타운에서 가까운 지역 및 교통의 편리성을 따라 대체로 가격 상승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36년에 독일의 지리학자 크리스탈러가 주창한 중심지이론(도시의  발달은 도심을 중심으로 도로를 따라 거미집의 형태로 발달하며, 도심권과 부심권과의 상호 연계기능 및 장기적인 발전의 형태등을 예시한 모델)과  대체로 유사하게 맞아 떨어지는 모습아다.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중심지에서 가까운 도시일 수록 연평균 상승율이 평균을 상회하고 있는 모습이 이를 반증하는 근거로 보인다. 2018년도 까지는 대체로 이러한 경향이 지켜진 모습이나, 2019년을 기준으로 보면 콘도의 상승율 만은 FVREB가 GVREV의 상승률을 상회하였는 바, 이는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에  따른 모기지 승인요건의 강화  및 외국인의 주택구입 제한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특이할 만한 것은 부동산 시장 전체가 하락한 반면SPECULATION  TAX의 영향을 받지 않는 SQUAMISH 만큼은 2019년도에 단독주택  기준, 거래량 및 가격에서 각 6.4%,5.6% 상승을  기록하였고, 타운하우스 및 콘도의 경우도 거래량 및 가격 측면에서 타 지역과는 다르게  보합세를 유지함으로써, 작년에 발효된 SPECULATION  TAX가 시장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지 않은가 하고 생각해 본다.

 

3. 형태별 동향

가옥의 형태별로는 가격 상승율은 단독주택이 타운하우스나 콘도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땅은 공급이 상대적으로 제한되어 있고 감가 상각이 없는재화임을 감안하면 어쩌면 당연한 결과로도 보인다. 더욱이  2008년 Financial Crisis(금융위기) 이후 세계 각국은 경쟁적으로 유동성을 확대하였는 바, 이때 풀려난 자금이 투자처를 찾아 세계 각국을 돌면서 폭발적인 부동산 가격을 상승을 가져왔고, 그  영향의 중심에 서 있던 밴쿠버는 콘도 및  타운하우스 개발의 열기가  전 지역으로 확대되었다. 이에 상대적으로 희소성을 가지고 있는 단독 주택의 가격 상승률이 컸다고 보여진다.

 

다만 그동안 상대적으로 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밴쿠버 웨스트 및 웨스트 밴쿠버의 경우,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따른 가격 조정을 받으면서,단독주택의 가격 하락폭이 2년 연속 평균하락률을 크게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4. 향후 부동산 전망

시장에서 가격이 형성되고,거래가 일어나는 데는 많은 요소가 있다.  넓게는 세계경제 의 움직임,유가,금리 뿐만 아니라,정부의 정책(이민정책,금융정책,부동산 정책….),나아가서 부동산 시장 자체의 수급 등 너무나도 많은 변수가 있다. 이를 아울러 하나의 전망을 낸다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2020년 부동산 시장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싶다.

 

긍정적으로 보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낮은 이자율을 꼽을 수 있다. 2008금융위기 이후 2017년 9월 까지  Prime Mortgage rate 기준 3% 이하의 저금리를 유지해 왔다. 그  이후 금리가 다소 상승하기는 하였으나 여전히 4%를  넘지는 않고 있다. 2000년 이후 밴쿠버의 부동산 가격 상승율은 연평균 7%대를 상회하고 있다. 금융기관의 측면에서 보면  부동산은 여전히 안전자산으로써 충분한 담보가치를 가지고 있다.  밴쿠버 지역의 실질이자율(명목이자율 -인플레인션)은 연 1%를 넘지 않고 있다고 본다. BC주의 내년도 Rent Increase Limit은 2.6%다. 집을 구매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모기지 이자율은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65% 이상 다운페이 하는 경우) 은 Prime Mortgage에서 0.5%~1% 할인해서 받는다.  그렇다면 정부가 인정하는 인플레이션율에 모기지 이자율을 감안하면 자금의 수요자가 부담하는 실질 이자율은 1% 이내가 될 것이다.  자금의 공급자(금융기관)  측면에서는 안정적인 담보가 확보되어 있고,자금의 수요자 (부동산 구매자) 측면에서는 낮은 금리로 인해 서로간의 이해가 맞아 떨어진다는 결론이다.

 

둘째 지난 2년간의 조정을 거쳤다는 것이다. 밴쿠버 부동산 시장은 지난 2년동안 거래량 감소와 함께 큰 폭의 가격하락 까지 경험하였다. 콘도와 타운하우스의 경우 대체로 2018년 6월을 정점으로 상승세가 꺾였으며, 단독주택의 경우는 이보다 약 6개월 정도 선행하여 가격 하락이 이루어졌다. 평균 8% 대의 하락이 크지 않다고 생각하실 수 도 있다. 그렇지만 금융 측면에서 의미를 다시 보면 그렇지 않다.  앞서 언급한 예를 다시 인용한다면 밴쿠버 부동산의 가장 바람직한 가격 상승율은 5.5% 정도일 것이다. -Prime Mortgage Rate(3.95)% + Inflation(2.6%)에 1% 할인시장이 가장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격이 년간 5.5%  정도상승(이는 화폐금융의 측면에서 보면 돈 가치의 하락,즉 구매력의 감소)하는 것이기 때문에, 역으로8%의 가격하락은 매우 큰 것이다. 따라서 2020년에는 금리상승 보다는 금융부문에서 양적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세째 투자자산으로서의 부동산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2008년도에 풀린 유동성으로 인해 자산의 가격상승(화폐의 가치하락)은 불가피한 결과였다. 주식 등 금융자산 뿐만아니라,금,은 등의 실물자산도 획기적인 가격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에 거주라는 특수 목적을 가지고 있는 부동산이라는 사회적 자산 대해서는 정부의 인위적인 규제로 인하여 방향성이 꺾인 이유(인위적인 정책의 개입으로 인한 가격의 왜곡)로, 잠재적인 상승 모멘텀을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실적인 시장의 움직이다. 시장은 이미 조금씩 움직이고 있는  느낌이다.  2019년 상반기에만 해도 움직일 것 같지 않던 시장이, 지금은 매물에 따라서는 일부 경쟁이  붙는 등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가격 측면에서는 아직은 저가의 매물에 매기가 활발한 양상이기는 하지만 신년에는 차츰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column&wr_id=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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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Jan 2020 14:23:22
<![CDATA[빈집세, 부동산시장에 찬물되나]]>

토론토시의회가 빈집세 도입과 호화주택 거래세 인상을 추진 중이다.

부동산업계는 시장을 위축시킬 수 있다며 반대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아나 바이라오 토론토시의원(대븐포트 지역구)은 최근 빈집세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토론토시청의 세금수입을 늘리기 위한 조치다.

 

또 일부 시의원들은 300만 달러 이상 고급주택 거래에 3%의 추가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앞서 밴쿠버는 집주인들이 비워둔 주택에 대해 집값의 1%를 빈집세로 2018년부터 부과하기 시작했다.

밴쿠버시는 부유층이 주택을 구입한 후 집을 비워두는 것을 투기로 보고 이 같은 세금을 부과했다. 집값이 오를 때까지 집을 비워두면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임대용 주택의 공급부족으로 이어지는 부작용을 우려한 것이다.  

일간지 ‘토론토 스타’는 “빈집세를 도입할 경우 대충 계산해도 토론토시가 연간 1억2천만 달러의 세수 인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사설을 통해 밝혔다.

하지만 부동산거래업체 ‘소더비’ 대표는 “부동산 관련 세금 인상은 올바른 정책이 아니다. 토론토 시민들은 이미 캐나다 어느 도시 주민보다 많은 부동산세금을 내고 있다”며 “새로운 세금을 도입할 게 아니라 주택건축 허가와 공급을 늘릴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인 중개인들도 빈집세 등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
이선희 중개인은 “콘도가 밀집한 다운타운은 물론이고 토론토에는 빈집이 많지 않다”면서 “여전히 좋은 프로젝트에는 수요자가 몰리는 등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박성규 중개인도 “중국인들이 많이 투자했던 밴쿠버는 토론토와는 사정이 다르다”면서 “부동산은 심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데 관련 세금이 오른다고 하면 좋을 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온주정부가 외국인 특별세 15%를 도입할 때도 외국인들의 실제 거래비중은 3~4% 수준이었으나 시장은 직격탄을 맞았다”면서 “토론토시의회가 빈집세 등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여러 방향에서 검토를 해야 할 것이며,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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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5 Jan 2020 19:01:43
<![CDATA[부동산 관련 전문직, 돈세탁 방지 훈련 의무화]]>
실수로 경보문자 발송 후 취소
 피커링 원자력발전소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12일(현지시간) 토론토 인근 피커링 원자력발전소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비상경보를 발령했다가 '실수로 잘못 보낸 것'이라며 이를 철회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온타리오주는 이날 오전 7시30분께 주민들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내 "피커링 원전에서 사고가 보고됐다"며 "비정상적인 방사능 유출은 없다"고 밝혔다.
당국은 "비상 인력이 현재 상황에 대응하는 중"이라며 현 시점에서 방호 조치까지는 필요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한 시간도 안 돼 온타리오주 발전 당국(OPG)은 "비상경보가 착오로 잘못 발송됐다. 대중과 환경에 아무런 위험이 없다"라며 경보를 취소했다.
실비아 존스 온타리오주 법무차관은 이후 발표한 사과문에서 "비상경보는 정례 훈련 중 실수로 발송됐다고 해명하며"며 주 정부는 사달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원전 인근 도시 당국자들은 잇따라 비판에 나섰다.
존 토리 토론토시장은 트위터로 "토론토 시민 대다수가 불필요하게 놀랐다"며 사건 관련 전면 조사를 촉구했다.
캠 거스리 궬프시장 역시 "'원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데 구체적으론 못 말해주고 큰일은 아니야'라는 비상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끔찍하다"며 주 당국을 비난했다.
환경단체 그린피스 캐나다지부 관계자는 "이번 사태는 토론토 인근에 노후하고 불필요한 원자력발전소가 가동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상기시켜줬다"고 지적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원자력발전소가 안전규정 위반으로 홍역을 치르는 에피소드를 다룬, 인기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장면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 도심에서 동쪽으로 50㎞ 떨어진 피커링 원전은 1971년 가동을 시작했으며, 최대 3천100㎿의 발전능력을 갖추고 있다.  

http://www.cktimes.net/board_read.asp?boardCode=board_international&searchBoardField=&searchBoardText=&boardNumber=6964&page=1&delMain=&cpSection=]]>
Tue, 14 Jan 2020 19:29:10
<![CDATA[11월 건축허가액 전달 대비 2.4% 줄어]]>

총 81억 달러, 주거용 감소가 원인 

BC주 전년대비 24.3%나 크게 줄어

 

11월 캐나다의 전체 건축 허가액이 전달과 전년에 비해 줄어들었는데, BC주는 작년에 비해서는 크게 줄었지만 전달에 비해서는 미약하게나마 증가를 기록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도 11월 건축허가액에 따르면, 총 80억 7150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2.4%, 그리고 전년에 비해 2.7%가 감소했다.

 

주거용은 총 47억 3420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4%, 전년에 비해 6.9% 줄었는데, 이중 단독주택은 오히려 전달에 비해 5.6%, 전년에 비해 5.4%가 늘어난 22억 507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에 다세대는 24억 8350만 달러로 전달과 전년에 비해 11.3%와 15.8%나 급감했다.

 

주택 허가 건 수에서는 총 1만 8368건으로 전달에 비해 2.8%, 그리고 전년에 비해서는 7.3%로 금액대비 건 수가 더 큰 폭으로 하락해, 결국 주택 건 당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셈이다. 단독주택은 총 4974건으로 전달과 전년에 비해 5.3%와 5.8%가 늘었고 다세대는 5.5%와 11.4%가 각각 줄어들었다. 단독주택 1건 당 평균건축 허가액은 전달이나 전년에 비해 낮아졌고, 다세대는 높아졌다는 계산이 나온다.

 

BC주만 보면 총 12억 9720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서는 1%가 증가했지만, 전년에 비해서는 24.3%가 감소해 10개 주중에 비율상으로 가장 낙폭이 컸다. 주거용은 총 8억 6540만 달러로 전달에 비해 6.5%, 전년에 비해 20.4%가 감소해 주택시장이 조정을 받는 모양세를 이어갔다. 

 

단독주택은 전달에 비해 4070만 달러가 늘어난 반면, 다세대는 1억 50만 달러나 줄어들었다. 즉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파트 등에 건설이 몰렸지만 이제 수급 조정에 나서는 모양세다.

 

표영태 기자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2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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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10 Jan 2020 12:55:36
<![CDATA[추위도 녹인 토론토 부동산 시장]]>

다수의 예상대로 지난 12월 토론토 주택시장도 추위를 날려버릴 정도로 뜨거웠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의 12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거래는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7.4%, 평균거래가는 11.9%가 상승한 83만7,788달러를 기록했다.

주택 유형별로 살펴보면 지난 한해 콘도 가격이 6.4% 오른 58만7,959달러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반면 단독주택은 0.9%오른 102만달러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단독주택이 18.8% 늘어나 3% 증가에 그친 콘도에 비해 압도적이였다.

2018년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단독주택 거래량은 26.2%, 평균가는 11.6%가 올랐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모기지 이율이 떨어지고 국내경제가 건실한 지표를 보이는 한편 인구는 계속 늘어난 것이 주택 시장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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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8 Jan 2020 13:10:47
<![CDATA[세입자에 퇴거 요구 급증]]>

전국의 집주인들이 수리 등을 이유로 세입자에게 퇴거를 요구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몬트리올의 주택 전문가 마틴 블랜차드는 "전국의 주요 대도시 주택난이 심화되면서 월세도 오르고 있다"며 "악덕 집주인들이 월세를 올려받기 위해 주택수리를 이유로 세입자를 강제로 퇴거시킨 후 약간의 수리를 거쳐 월세를 대폭 올려 시장에 다시 내놓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그는 "과거 연간 50~100건에 달하던 관련 항의 건수가 최근 수백건에 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랜차드에 따르면 특히 외국계 기업들이 낡은 아파트 단지를 사들인 후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 이같은 꼼수를 쓰고 있다.

각 주별로 세입자 보호법에 차이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집주인은 단순한 수리를 목적으로 퇴거를 요구할 수 없다.

만약 중대한 개보수가 필요한 경우라면 세입자들은 임시로 거처를 옮겼다가 추후 다시 같은 월세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재입주할 수 있다.

집주인들의 꼼수를 방지하기 위해 전문가들은 주정부가 법률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들은 "집주인들이 건물 개보수를 원할 경우 사전에 정부의 허가를 얻도록 하고 조사관이 감독을 통해 세입자의 퇴거가 반드시 필요한지 여부 등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주택난을 해소하고 임대료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주정부가 낡은 아파트 단지 등을 구입해 수리한 후 저렴한 월세로 주민들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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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6 Jan 2020 13:06:25
<![CDATA[메트로밴쿠버 주택공시가 전년대비 15% 하락]]>

메트로밴쿠버의 주택가격이 작년 1년간 조정을 받으면서 주택공시가도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낮아지는 양상을 보였다.

 

BC감정평가원(B.C. Assessment)는 104만 건 이상의 부동산 소유주들에게 작년 7월 1일 기준으로 결정된 부동산공시가 결과를 통보한다고 발표하면서 메트로밴쿠버는 작년에 비해 주택공시가가 하락했다고 2일 발표했다.

 

BC감정평가원은 작년 12월 9일 지역별 예비공시가를 발표했었는데 이번 발표 주택공시가와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우선 메트로밴쿠버 단독주택과 아파트와 같은 다세대 주택 공시가는 전년에 비해 -15%~0%의 변화를 보였다.

상업용은 -15%에서 +20%까지 다양했으며, 산업용도 -5%에서 +20%까지 변화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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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시(하) 단독주택 공시가 변화도표.


 

각 차지시별로 볼 때 밴쿠버시의 단독주택은 2019년 공시가가 175만 5000에서 156만 8000달러로 11%가하락했다. 버나비시는 151만 2000달러에서 136만 3000달러로 10%가, 코퀴틀람시는 125만 4000달러에서 112만 1000달러로 11%가 각각 하락했다.

나머지 트라이시티의 포트코퀴틀람시는 10%, 포트무디는 11% 각각 하락했으며, 메트로타운 동쪽 외곽인 랭리와 메이플릿지는 6%씩 하락했다. 랭리타운쉽은 5% 하락해 92만 2000달러를, 써리는 104만 2000달러에서 101만 달러로 메트로밴쿠버에서 가장 낮은 3%의 낙폭을 보였다.

 

다세대에서 밴쿠버시는 7%가 하락한 68만 6000달러, 버나비와 코퀴틀람은 각각 9%가 하락한 56만 9000달러와 53민 7000달러를 기록했다. 포트코퀴틀람은 9%가 내린 48만 6000달러, 포트무디는 5% 내린 61만 5000달러, 랭리타운쉽은 5%가 떨어진 53만 1000달러, 써리는 5% 내린 49만 7000달러로 나왔다.

 

BC감정평가원은 2019년도 총 부동산 공시액이 1조 4800억 달러에서 올해는 1조 4100억 달러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새 건설, 분할, 리조닝 등으로 총 186억 달러의 새로운 자산재평가가 이루어졌다.

 

이번 올해 각 세대나 부동산별 공시가는 평가원 홈페이지(bcassessment.ca)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 소유주는 과거 10년 치의 공시가도 무료로 볼 수 있다. 만약 자신의 부동산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 1월 31일까지 이의서(Notice of Complaint (Appeal))를 제출하면 독립적 자산평가패널(Property Assessment Review Panel)의 재검토를 받을 수 있다.

 

이번 BC감정평가원의 발표에 대해 주정부의 셀리 로빈슨 자치시 및 주택담당 장관은 "BC주 특히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주택의 공시가격이 하락했다는 것은 그만큰 주택가격이 안정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로빈슨 장관은 "정부는 지속적으로 주택가격이 안정화되도록 노력하며, 다세대 주택 건설의 확실성을 주며 향후 2020년대 주택시장을 개선하도록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표영태 기자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2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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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6 Jan 2020 13:05:38
<![CDATA[밴쿠버 주택거래 작년말 증가세 뚜렷]]> 2017년 후반부터 뚜렷한 조정국면에 들어가면서 주택거래가 실종됐던 메트로밴쿠버의 주택거래가 작년 말에 가까울수록 전년에 비해 뚜렷하게 회복세를 보이며 가격도 일부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 REBGV)가 3일 발표한 12월 주택거래 자료에 따르면, 2019년도에 총 2만 5351건이 거래가 돼 2018년도의 2만 4619건에 비해 3%가 증가했다. 
 
하지만 2017년 초 활황으로 연 총 3만 5993건이 거래됐던 것에 비해서는 29.6%가 감소한 수치다. 또 10년 평균거래 건 수에 비해서도 20.3%나 낮은 수준이다.
 
그래도 12월에 총 2016건의 거래가 이루어져 1년 전 1072건에 비해서는 무려 88.1%나 급증했다. 장기적으로는 아직 예년과 같지 않지만 단기적으로는 회복세가 뚜렷이 보인 셈이다. 이는 지난 10년간 12월 평균 거래에 비해 9.5%나 높았다는 것으로로 확인됐다.
 
12월에 단독주택은 총 599건으로 2018년 12월 348건에 비해 72.1%나 늘었다. 벤치마크 가격은 142만 3500달러로 2018년 12월에 비해서는 4%가 하락했지만 전달에 비해서는 0.6%가 회복됐다.
아파트는 총 1053건이 거래돼 1년 전에 비해 96.8%가 증가했다. 가격은 65만 6700달러로 1년전에 비해서는 2.7% 하락, 전달에 비해서는 0.8% 상승했다.
타운하우스는 364건 거래에 1년 사이 92.6%나 증가했다. 가격은 77만 8400달러로 1년 전에 비해 2.4% 하락, 그리고 전달에 비해서는 0.7% 상승을 기록했다.
 
써리 랭리 등이 포함된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 관할 지역은 2018년과 비교할 때 광역밴쿠버 지역과는 사뭇 다른 양상을 보였다.
 
우선 2019년도에 총 1만 5487건의 거래로 2018년도의 1만 5586건에 비해 0.6%가 감소했다. 이는 2013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주택형태별 거래 건 수에서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는 전년에 비해 0.6%가 증가한 반면, 아파트는 4.2%나 크게 감소했다. 그래도 12월만 두고 보면 총 1247건의 거래로 2010년 이후 3번째 12월 중 높은 거래 건 수로 기록됐다.
 
12월 단독주택의 벤치마크 가격은 95만 3700달러로 전달에 비해서는 0.2% 회복됐고, 전년 동기대비해서는 1.2%가 하락했다. 타운하우스는 51만 4900달러로 전달과 비슷했고 2018년 12월에 비해서는 3.2%가 하락했다. 아파트는 40만 5500달러로 전달에 비해 0.2% 상승, 전년에 비해 3.1% 하락으로 마감을 했다.
 
표영태 기자

https://joinsmediacanada.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2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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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6 Jan 2020 13:04:50
<![CDATA[25불에 넘기려던 주택]]>

에세이 공모를 통해 자신의 주택을 처분하려고 했던 앨버타 여성(2019년 5월18일자 B8면)의 시도가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앨라 와그너씨는 지난해 에세이 공모 접수비(1인당 25달러)를 환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응모자들로부터 25달러씩 받고 에세이 최우수작 수상자에게 집을 넘기려고 했으나 참여가 생각보다 저조했기 때문이었다. 최우수작이 있었다면 그 응모자는 접수비(25달러)만으로 집을 넘겨받을 수 있었던 셈이다. 

당시 와그너씨는 6만5천 명이 접수비 25달러씩 내면 162만5천 달러를 확보, 집값을 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막상 응모자는 많지 않았다. 몇 명이 응모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지난해 초 170만 달러 수준의 주택을 매물로 내놓았다가 단 1것의 오퍼도 받지 못하자 이 같은 아이디어를 짜냈다. 

'이 집을 소유함으로서 삶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가'를 주제로 한 에세이를 접수해 심사한 후 집을 넘길 계획이었다.

와그너씨는 "응모자가 단돈 25달러에 고급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기적은 결국 일어나지 않았다"며 "주택 레노베이션을 거쳐 다시 매매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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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6 Jan 2020 01:47:53
<![CDATA[모기지 규정 완화 기대]]>

부동산 웹사이트 주카사가 새해 부동산시장과 관련, 가격·모기지 등과 관련된 전망 5가지를 내놓았다.

1. 가격

주카사는 연방정부의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 발표와 온타리오·BC주의 외국인 특별세 도입 이후 하락세였던 부동산시장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주카사 관계자는 "기록적으로 낮은 이자율이 구매욕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있다"며 "각종 경제 지표도 긍정적인 편"이라고 설명했다.

 

2. 온주·BC주가 주택시장 주도
주카사는 예전에도 그랬듯 온주와 BC주가 전국의 주택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온주의 경우 새해 거래가 4.2%~7.3% 늘고, 가격은 5.4%~6.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3. 셀러 마켓
광역토론토의 부동산시장이 '셀러 마켓'으로 변할 전망이다. 즉 매물에 비해 수요가 높다는 것이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의 지난 11월 자료에 따르면 새로운 리스팅 비율(Sales to New listings Ratio)은 81%다. 보통 40~60%일 경우 주택시장이 균형 잡힌 것으로 본다. 위원회는 현재와 같은 수급 불균형이 지속될 경우 가격이 폭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4. 모기지 이자율
구매자에게는 희소식이다. 중앙은행은 2019년 낮은 모기지 이자율을 고수했다. 
전문가들은 새해에도 중은이 낮은 이자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 완화되는 스트레스 테스트
지난 12월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빌 모르노 재무장관은 그간 논란이 된 스트레스 테스트 규정을 손보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보다 모기지를 얻기 쉽도록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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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6 Jan 2020 01:47:08
<![CDATA[메트로밴 주택공시가 15% 하락..]]>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메트로밴쿠버의 주택공시가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집 값이 조정되면서 주택공시지가도 최고 15%까지 낮아졌습니다. 
 
향후 구매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사전 분양 구매자들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BC감정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 기준으로 단독 주택은 물론 아파트 공시가가 전년인 2018년에 비해 최고 15%까지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웨스트밴쿠버의 단독주택 공시가가 15.9% 떨어졌고, 리치몬드는 12.9%, 밴쿠버는 12.1%, 하락했습니다. 
 
버나비는 10% ($1,363,000), 코퀴틑람 11% ($1,121,000), 포트코퀴틀람 10%, 포트무디 11% 떨어지고, 랭리 6%, 써리는 3% 낮아졌습니다. 
 
아파트 등 다세대의 경우 밴쿠버 7%, 버나비와 코퀴틀람은 각각 9%씩 하락했습니다. 
 
한편, 주택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오는 1월 31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후 재검토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세대나 부동산별 공시가는 평가원 홈페이지(bcassessment.ca)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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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3 Jan 2020 16:42:35
<![CDATA["집값·월세 떨어지겠나"]]>

배상우: "혼자만의 능력으론 집 마련 힘들어"
김만: "돈 모으다 보면 집값 훌쩍 뛰는 세상"
전현국: "방법 가리지 말고 일단 사고 봐라"

 

한인들의 관심사 중 하나는 부동산이다. 새로운 모기지와 세금 정책이 발표될 때마다 주택소유주와 세입자들의 희비가 엇갈린다. 이해가 다르기 때문이다. 새해 주택시장을 전망하는 것은 중요하다. 토론토 한인 부동산중개인 중 본보 초청에 응한 3명과 가진 좌담회를 지상중계한다.

 

일시: 2019년 12월3일(화)

장소: 본사 프레스룸

사회: 전승훈 기자

사진: 안휘승 기자

 

참석

전현국 중개인

배상우 중개인

김만 중개인

 

*2019년 토론토시장을 정리한다면.

전현국: 2017년 4월 온타리오주정부가 외국인 특별취득세를 도입한 이후 거래량과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해 2018년까지 하락세 흐름이 이어졌으나 2019년 초부터 서서히 반등세로 돌아서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0월은 2018년 10월과 비교해 평균 거래량은 14% 늘고, 거래가격은 5.5% 상승했고요. 특이한 점은 타운하우스 거래(+21.3%)가 가장 활발했지만 가격 상승폭은 3.1%에 그쳤지만 콘도의 경우 거래량은 5.1% 증가한 것에 반해 가격은 무려 9.6% 상승했네요.

 

김만: 통계가 아닌 체감으로도 2019년 시장은 콘도가 주도했습니다. 토론토 인구밀도와 단일가구 증가,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에 따른 다운사이징 현상 등으로 인해 콘도 거래가 활발했으며 특히 교통이 편리한 다운타운 등의 수요가 컸습니다. 외국인 특별 취득세와 스트레스 테스트 도입 이후 주택구입이 어려워지면서 임대시장이 크게 성장하기 시작했고요. 정부의 부동산정책은 가격을 잡는데는 어느 정도 성공했으나 임대료 상승의 역효과를 불러왔는데 임대료 상승은 곧 수익률 증가를 뜻해 콘도가격 상승을 일으켰지요.

: 동감입니다. 광역토론토의 임대료가 전체적으로 크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토론토 다운타운의 콘도 임대료는 걷잡을 수 없이 올라갔으며 분양콘도도 부르는 게 값입니다. 매물을 찾기도 하늘의 별따기고요. 얼마 전 콘도 건설사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가격이 계속 올라도 수요가 높기 때문에 언젠가는 팔릴 것이라는 자신감이 높았습니다. 건설사들이 경쟁적으로 가격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낮게 책정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지요.

배상우: 불과 2~3년 전만 해도 거래가 매우 활발했던 200만~300만 달러대의 고급주택시장을 살펴보면 거래나 가격상승면에서 부진했네요. 외국인 취득세 도입과 모기지 대출 강화, 중국 정부의 외화반출 억제 정책 등으로 인해 수요가 크게 줄었고요. 이는 전세계 대도시의 전반적인 현상으로 보입니다.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오랜기간 주택시장 동향을 살펴보면 주택유형별로 가격 상승시기가 엇갈립니다. 콘도시장이 활발한 시기에는 일반주택이 잠시 보합세를 보이다가 주택시장이 상승기류를 타면 콘도는 다소 잠잠해지지요. 일반주택시장이 강세로 돌아설 시기인데 모기지 정책 등이 제동을 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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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시장은 어떻게 보나?

김: 20년간의 부동산 통계를 살펴보면 자산가치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은 주택이입니다. 중간중간 조정이 있을 뿐이지 결국에는 계속 오르지요. 물론 미국 디트로이트와 같이 조정 이후 못 오르는 특이한 케이스도 있지만 드물지요. 이민자와 유학생, 타주에서의 유입으로 인해 토론토의 인구 증가율은 북미에서 가장 높은편입니다. 주택보급률이 인구증가를 못 따라가지요. 온주정부로서는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지금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 등으로 잠시 억제한 상황인데 자칫하면 다시 폭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젊은 세대들의 소득 수준이 높아져 주택 구매에 대한 자신감이 높습니다다. 이민자들의 경우 내집 마련에 대한 사회적 욕구도 커서 자녀들에 대한 지원도 많은 편이지요.

배: 2019년 하반기부터 지속된 상승기류가 새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네요. 실거주용 중소형 주택 거래가 주를 이루고 대형주택 거래는 계속 주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민자 유입에 따른 인구증가 효과로 가격이 오른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집값 상승은 인플레이션 효과에 따른 것으로 런던, 시드니, 서울 등 전세계 대도시들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유사한 모습을 보입니다. 더 이상은 혼자만의 능력으로 집을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이같은 불합리함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이자율을 올려야 하는데 미국을 선두로 전세계적으로 역대 최저 이자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집을 구입할 능력이 있는 자산가들은 가격 상승으로 계속 부가 늘어나는 반면 없는 자들은 자산을 늘릴 수 있는 기회마저 박탈되고 있지요.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 등으로 잠시 가격은 잡았으나 결과적으로 사회적 양극화 현상이 더 심해지고 있습니.

전: 부동산중개회사 리맥스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새해 토론토 집값은 평균 6% 상승한 93만3,691달러가 될 전망입니다. 2019년 평균 거래가는 88만841달러를 기록했네요. 조심스럽게 예측하자면 앞으로도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다운타운은 더 이상 콘도를 지을 땅이 부족한 형편이지요. 온타리오호수를 메우기 전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적어도 콘도가격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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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집 구입자들을 위한 조언은.

전: 간혹 자녀들의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해 주려는 한인들이 있는데 대부분의 자녀들이 집구입에 관심이 없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집구입에 대한 열망이 큰 이민 1세들의 정서 같네요.

김: 제가 보기에는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 다들 못사서 안달이지요. (모두 웃음).

배: 관심이 없다는 것은 부모들의 인사치레 말입니다. 

김: 첫 번째 조언은 집 구입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과는 달리 부동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중개인들과 가깝게 지내면서 최대한 정보를 많이 접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돈이 부족하면 외곽지역으로 눈을 돌리라는 것입니다. 정 어려우면 오타와까지도 이주할 각오를 해야지요. 스카보로의 콘도 같은 경우 가격이 최근 크게 올랐습니다. 매물도 적고 복수 오퍼가 다반사지요. 불편하더라도 일단 외곽에 집을 마련한 후 기회를 노려야지 돈을 모아서 올라가는 집값을 따라가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배: 높은 분양가의 신축콘도보다 저평가된 기존콘도나 타운하우스 등을 목표로 구입계획을 세우는 게 유리합니다. 또 자본주의 경제 체제에 살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해 자산 투자에 관심을 갖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지요. 김 중개인의 조언대로 유능한 전문인력을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전: 과거 콘도 건설사가 현재의 연방정부 지원책과 같이 모기지 10%를 지원해준 경우도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 목돈이 없는 주택 구입자들을 위해 매달 2천 달러씩 분납해서 구입하는 콘도 프로젝트도 있지요. 현재 수중에 가진 돈이 없다면 없는대로 무슨 방법을 내서든 무조건 사야합니다.

김: 간혹 한인들 중에는 모기지가 원하는 만큼 안나올까봐, 또는 집값이 떨어질까봐 가슴 졸이다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후회하지요. 2017년 주택구입 후 가격이 하락했어도 후회한 구매자는 없었습니다. 언젠가는 또 오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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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의 첫집 구입 지원제도에 대해 어떻게 보나.

전: 새집을 사는 경우 집값의 10%, 기존주택의 겨우 5%까지 무이자로 대출을 해주는데 조건이 너무 까다롭습니다. 매매도 마음대로 할 수 없지요. 어느 정도 도움은 될 수 있으나 큰 효과는 거두기 어렵다고 봅니다.

배: 동감합니다. 현재 이자율이 낮은 상황에서 이자 면제 혜택은 큰 장점이 안 되지요. 거기에 의무적으로 보험에 가입해야하기 때문에 보험료를 생각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매물 가격이 40만 달러 이하여야 합니다. 광역토론토에서는 40만 달러 이하 매물은 거의 보기 힘든데 비현실적인 정책이며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저렴한 시골주택 구입을 유도하려는 것 같네요.

 

*주택시장의 흐름을 종합한다면.

: 토론토는 공급부족 요인 외에도, 땅값 상승, 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신축주택과 콘도가격은 계속 오를 것입니다. 집값 상승에 대한 대안은 최대한 구입시기를 당기는 것입니다. 2021년에 주택구입을 계획하고 있다면 2020년 이른 봄부터 부동산시장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타이밍을 놓치지 말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배: 현재 토론토는 토지의 고밀도 개발이 자연스럽게 유도되는 상황이네요. 중장기적으로 현재의 도심 집중도를 낮추기 위해 노스욕 등 도심을 집중 개발해 도심 기능을 분산시키는 등 광역도시로서의 효율성을 높이는 적극적인 정부 정책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한 한 가지 방안으로 대중교통의 다운타운 집중화를 분산하기 위해 블루어 라인과 셰퍼드 라인, 공항 UP 라인 등을 효율적으로 이어 도시순환 지하철 노선 등을 완성하면 도심 기능이 분산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 임대주택 공급이 너무 부족합니다. 모기지 테스트로 인해 세입자들이 늘어나면서 임대료도 크게 상승했지요. 2019년 3분기 통계를 살펴보면 토론토의 평균 임대료가 2,567달러인데 배출러는 1,925달러, 1베드는 2,205달러 등으로 너무 높습니다. 건축사들이 콘도를 지을 때 일정 부분을 임대주택으로 하도록 하고 있으나 턱없이 부족합니다. 임대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24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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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3 Jan 2020 14: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