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이원형씨 아프리카 지원전..

뉴스일자: 2010년11월23일 06시20분


토론토 조각가 이원형씨의 ‘아프리카 지원을 위한 자선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오는 12월 11일까지 토론토 뮤즈갤러리(1230 Yonge St.)에서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아프리카 여성과 어린이들을 위한 유니세프 자선기금 마련을 위해 선보인다.
 
2미터 크기의 ‘명상가들’ 등 이 작가의 철조각 작품 70여점이 스토리 텔링식으로 전시되는 이번 행사는 ‘내면의 테두리(At the Edge of Immanence)'를 주제로 3주간 이어진다. 또 20일 오후 2시~5시까지 이어진 오픈 리셉션에는 200여명의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조각가는 “삶은 힘겨운 작업의 연속인 거 같다. 지나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무엇보다 힘든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을 함께 하고 싶다”면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사랑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의 수익금은 모두 아프리카 콩고 내전으로 피해 입은 여성들과 힘든 아이들을 돌보는 ‘판지(Panzi)’ 병원 등에 전달된다. 토론토에서 공인회계사이기도 한 이 작가는 한국 외국어대 영어과를 나와 미 L.A. 페파다인대와 버몬트 존슨 칼리지 등에서 미술공부를 했다. 문의 : 416-302-4568, hyonchu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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